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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질 때의 은총/빌2:1-11 2006-01-04 13:41:14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학에서 강의를 들어도 정말 감동적인, 평생에 기억할 수 있는 그런 강의를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체로 학문의 영역을 벗어나기가 어려운데 저도 평생에 남을 수 있는 강의를 두 분 교수님에게 들은 것을 아직도 감동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 분께서 오늘 빌립보서 2장 1절에서부터 있는 말씀을 읽으시고 강해를 하시면서 정말
낮아질 때의 은총/빌2:1-11 2006-01-04 13:41:14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학에서 강의를 들어도 정말 감동적인, 평생에 기억할 수 있는 그런 강...

그리스도의 마음/빌2:5-11 2006-06-29 10:51:41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 주일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지상의 모든 사역을 마무리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입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하셨을 때 제자들에게 두 가지 서로 상반된 반응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이제 예수께서 왕이 되실 것이라고 하는 벅찬 기대였습니다. 그래서 일찍부터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그리스도의 마음/빌2:5-11 2006-06-29 10:51:41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 주일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지상의 모든 사역을 마무리하시고 십...

존귀한 일군이 됩시다/빌2:25-30 2006-07-06 09:20:21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9절에 “너희가 주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한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 교회 중에서 존귀히 여겨야 할 사람이 나옵니다. 그 이름은 에바브로디도라는 사람입니다. 이젠 이 “에바브로디도”라는 이름 대신 우리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야 할 차례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보배와 같
존귀한 일군이 됩시다/빌2:25-30 2006-07-06 09:20:21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9절에 “너희가 주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

하나님의 사람들이 품어야 할 마음/빌2:3 2006-07-06 09:24:36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 2:3) 어떤 일을 하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서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빌 2:4)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빌 2:5) a여러분은 이런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여 주신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품어야 할 마음/빌2:3 2006-07-06 09:24:36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 2:3) 어떤 일을 하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

인정받는 일꾼들/빌2:19-30 2006-07-06 14:45:41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사가 만사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일을 하는가에 따라서 일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도 그렇고 하나님의 나라도 그렇습니다. 세상도 사람을 통해서 일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하십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고민은 사람은 많지만 지도자는 적고 쓸만한 일꾼은
인정받는 일꾼들/빌2:19-30 2006-07-06 14:45:41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사가 만사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일을 하는가에 따...

교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빌2:1-11 2006-07-11 09:50:20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놀꾼의 자리인가?> 교회에는 네 가지 꾼이 있답니다. 말꾼, 심술꾼, 놀꾼, 일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꾼만 보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렇지 않습니다. 구색을 맞추어서 말꾼도 있고 심술꾼도 있고 놀꾼도 있고 일꾼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일꾼이 훨씬 더 많은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놀꾼 교인들은 언제나
교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빌2:1-11 2006-07-11 09:50:20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는 네 가지 꾼이 있답니다. 말꾼,...

지금 구원을 이루라/빌2:12-18 2006-07-11 09:53:45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종 거리를 지나다 보면 짓다가 만 미완성된 건물이 멈춘채 서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보이는 곳에 그냥 미완성된채로 남아있으면 얼마나 눈에 거슬리고 흉한지 모릅니다. 물론 그렇게 서 있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공사를 하다가 돈이 없어서 부도가 나서 더 이상 공사를 못해서 그런 경우가 있
지금 구원을 이루라/빌2:12-18 2006-07-11 09:53:45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종 거리를 지나다 보면 짓다가 만 미완성된 건물이 멈춘채 서있는 모...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빌2:5-11 2006-07-11 16:07:04 read : 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변에 보면 소위 짝뚱제품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얼마전에 중국에 갔을때 명품을 흉내낸 “짝뚱” 제품들이 너무나도 싸게 팔리는 것이었습니다. 어렴풋이 겉으로 보면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실제는 전부 가짜인 것입니다. 한번은 거리에서 로렉스 시계라고 하면서 한개에 만원이라고 하면서 파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빌2:5-11 2006-07-11 16:07:04 read : 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변에 보면 소위 짝뚱제품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얼마전...

예수님의 여러 모양/빌2:5-14 2006-07-19 17:28:25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찾아오는 교회 행사지만 다음 주일이면 종료 주일이요 이 주간은 고난 주간으로 지내며 그 다음 주일은 부활 주일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신 모습에 대해 여러 면으로 바라보는 가운데 은혜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한 분이시지만 그는 우리들 앞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자신을 나
예수님의 여러 모양/빌2:5-14 2006-07-19 17:28:25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찾아오는 교회 행사지만 다음 주일이면 종료 주일이요 이 주간은 고...

성숙한 믿음의 사람/빌2:1-5 2006-07-20 15:52:4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을 왜 해야 하느냐에 따라 마음의 자세도 달라지고 결과도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설교를 들으며 예배를 드려도,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느냐에 따라 은혜를 크게 받는 사람도 있고 아무런 감동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
성숙한 믿음의 사람/빌2:1-5 2006-07-20 15:52:4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을 왜 해야 하느냐에 따라 마음의 자세도 달라...

존귀히 여김을 받는 사람/2:25-30 2006-07-21 15:42:29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주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빌립보서 2:29) 한 사람의 삶은 그가 살아가는 그 시대와 주위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기에 소중한 것입니다. 한 사람이 바로 살지 못하고 악하게 살아갈 때, 그 사람에 의한 손실과 악영향이 엄청난 것으로 파급되는 것을 봅니다. 반대로
존귀히 여김을 받는 사람/2:25-30 2006-07-21 15:42:29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주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

신앙의 갈등은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빌2:1-4 2004-05-29 12:42:01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공동체 안에서 복음을 위하여 상부상조한 인물가운데 사도 바울과 바나바만큼 복음의 열정을 품고 생활한 사람도 드뭅니다. 그런데 두 선교사 바울과 바나바가 마가를 사이에 두고 심각한 갈등을 하다 그만 헤어지는 가슴아픈 이야기가 사도행전 15장 39절에 있습니다. 당시 어느 정도의 갈등과 충돌이었느냐 하면 "서로
신앙의 갈등은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빌2:1-4 2004-05-29 12:42:01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공동체 안에서 복음을 위하여 상부상조한 인물가운데...

자기 비움과 십자가의 채움/빌2:5-8 2004-06-05 10:34:49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많은 성도가 각기 다른 삶과 다른 모습으로 여기에 있습니다. 혹, 지난밤에 과식으로 속이 불편한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잠잘 때에 위장이 쉬어야 그 다음날 아침을 먹으면 소화도 잘 될 뿐더러 그 다음 날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필요한 세상의 것들이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자기 비움과 십자가의 채움/빌2:5-8 2004-06-05 10:34:49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많은 성도가 각기 다른 삶과 다른 모습으로 여기에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빌2:1-4 2004-06-17 10:36:22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 것도 살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빌2:1-4 2004-06-17 10:36:22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주님의 마음을 품으십시오/빌2:5-11 2004-06-17 10:37:12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교도 작가인 나다니엘 호돈(Nathaniel Hawthorne)의 "큰 바위의 얼굴"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마을 산마루에 사람들이 보기만 해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사람 얼굴을 닮은 큰 바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큰 바위에 얽힌 전설이 그 마을에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 마을 사람들은 언젠가 큰 바위
주님의 마음을 품으십시오/빌2:5-11 2004-06-17 10:37:12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교도 작가인 나다니엘 호돈(Nathaniel Hawthorne)의 "큰 바위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2:12-18 2004-06-17 10:37:36 read : 5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백성들이 사는 곳을 시찰하였습니다. 왕은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어느 다리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왕은 그 다리 밑에서 고생하는 한 거지 소년을 보았습니다. 왕은 그 거지 소년을 불쌍히 여겨 궁궐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좌우에 늘어서 있는 수많은 신하들을 향해서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2:12-18 2004-06-17 10:37:36 read : 5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백성들이 사는 곳을 시찰하였습니다. ...

복음의 동역자들/빌2:19-30 2004-06-17 10:37:56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사람의 얼굴을 이루고 있는 입과 코와 눈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먼저 얼굴에서 제일 밑에 처져 있는 입이 불만스러운 듯 말했습니다.“맛있는 것을 먹어 힘을 내게 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중요한 일을 맡고 있는 내가 왜 늘 꼴찌에 있어야 하는 거지?”이번에는 얼굴 중심에 우뚝 자리잡고 있는 코가 우쭐거리며 말했습니다.“무
복음의 동역자들/빌2:19-30 2004-06-17 10:37:56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사람의 얼굴을 이루고 있는 입과 코와 눈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먼...

목회자와 함께 하라/빌2:25-30 2004-06-18 10:35:41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은급주일입니다. 은급주일은 일생 목회사역에 최선을 다하시고 은퇴하신 목사님들을 기억하고 그 목사님들을 섬기고자 교회가 책임을 다하는 주일입니다. 현재 한국감리교회는 2004년을 맞이하여 5386교회로, 신자는 145만 명의 성도를 가진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감리교회가 있게 된 역사는 앞서가신 원로목사님들의 희생이
목회자와 함께 하라/빌2:25-30 2004-06-18 10:35:41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은급주일입니다. 은급주일은 일생 목회사역에 최선을 다하시고 은...

같은 마음/빌2:1-4 2004-06-21 14:34:48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나 레디오를 켜면 ~짱 이란 말이 많이 나와서 무슨 뜻인가를 알 수가 없어 청년들에게 물어 보니 모두다 알고 있어요 요즈음 몸짱, 얼짱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얼짱이라는 말은 청소년들 사이에 사용되던 말이었는데, 이제는 방송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는 말이 되었습니다. 얼짱이라는 말은 ‘얼굴이 잘 생겼다.’라는 뜻인데 원래 짱이
같은 마음/빌2:1-4 2004-06-21 14:34:48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나 레디오를 켜면 ~짱 이란 말이 많이 나와서 무슨 뜻인가를 알 수가 없어 청년들...

고난 극복의 열쇠, 비하/빌2:5-8 2004-08-14 18:00:58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本文> "⑤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⑥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⑦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⑧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빌2:5-8) <序言
고난 극복의 열쇠, 비하/빌2:5-8 2004-08-14 18:00:58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⑤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