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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싸움을 싸우라/빌1:27-30 2003-12-03 16:47:0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 해서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지난주일 우리는 같은 본문으로 하늘 시민답 게 살라 는 권면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하늘 시민이라는 사 실을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의 행동 전부가 하늘 시민답게 되어야 합 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일반적인 권
믿음의 싸움을 싸우라/빌1:27-30 2003-12-03 16:47:0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빌1:20-21 2004-01-02 23:14:5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눈길에, 미끄러운 데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떤 분은 언덕에 차가 오르지 못해서 평상시에 10분~20분이면 교회에 올 수 있었는데 오늘은 1시간 30분 만에야 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투구 벗은 흑기사> 같은 제가 강단에 섰습니다. 어떤 분이 제게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빌1:20-21 2004-01-02 23:14:5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눈길에,...

복음에 합당한 삶/빌1:27-28 2004-01-03 23:11:23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의 원래 이름은 크레니데스(Krenides)라는 이름입니다. 이 말은 “작은 우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아주 유명한 판게우스(Mt.Pangaeus)라는 금광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크레니데스는 처음에는 아주 보잘 것이 없는 조그만 지역이었는데 금이 많이 생산되는 바람에 당시 마게도니아왕 필립 2세(Philip I
복음에 합당한 삶/빌1:27-28 2004-01-03 23:11:23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의 원래 이름은 크레니데스(Krenides)라는 이름입니다. 이 말은 “작...

가훈으로 정한 말씀/빌1:20-21 2004-01-29 23:40:15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내일(7월 17일)은 ′제헌절′(헌법을 제정하고 공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연휴라는 이유로 주일성수하지 않고 여기 저기 나간 사람보다 주일성수하는 여러분이 더 복된 사람인 줄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일성수하는 것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분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가훈으로 정한 말씀/빌1:20-21 2004-01-29 23:40:15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내일(7월 17일)은 '제헌절'(헌법을 제정하고 공포한 것을 기념...

숨은 사람/빌1:8 2004-02-09 23:23:28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능곡 장로교회에 부흥성회를 하러 갔는데 그곳 담임 목사님이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분이셨습니다. 헌데 건강한 모습으로 큰 교회 목회를 잘 하시고 계셨습니다. ꡒ내가 지금 살고 있는 것은 내 생명이 아닙니다. 내게 신장을 떼어 준 그 분의 생명으로 살고 있습니다ꡓ 그 목사님이 제게 한 말입니다.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빌립보 교회에 보
숨은 사람/빌1:8 2004-02-09 23:23:28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능곡 장로교회에 부흥성회를 하러 갔는데 그곳 담임 목사님이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분...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빌1:19-26 2003-04-01 22:04:2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가 월드컵 열기로 뜨겁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포르투갈과의 경기는 멋진 승부였습니다. 물론 승리의 주역은 한국 선수들입니다. 그러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히딩크 감독입니다. 국민들이 얼마나 히딩크를 사랑하는지 어느 회사는 신문에 전면을 빌려 히딩크 감독을 모델로 연일 광고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히딩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빌1:19-26 2003-04-01 22:04:2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가 월드컵 열기로 뜨겁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포르투...

그리스도인의 새생활/빌1:27-30 2003-04-01 22:05:2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세기에 성 요한 크리소스톰은 교부였습니다. 그는 ‘로마의 시저가 주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주장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체포당하고 말았습니다. 아르카디우스 황제는 크리소스톰에게 “계속 예수가 주라고 주장하면 너의 집에서 추방해 버리겠다”고 했습니다. 크리소스톰은 말했습니다. “ 황제시여, 당신
그리스도인의 새생활/빌1:27-30 2003-04-01 22:05:2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세기에 성 요한 크리소스톰은 교부였습니다. 그는 ‘로마의 시저가 주...

양을 위한 목자의 기도/빌1:9-11 2003-04-10 21:32:40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교회는 소아시아(지금의 터어키지역) 전도를 위한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중에 꿈속에서 마케도니아(지금의 그리스지역)사람이 도와달라는 환상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뜻으로 순종하여 유럽의 첫 관문인 빌립보 성에 들어가 세운 교회입니다(사도행전16:6-10). 바울의 마케도니아 전도로 그리이스와 로마와 그
양을 위한 목자의 기도/빌1:9-11 2003-04-10 21:32:40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교회는 소아시아(지금의 터어키지역) 전도를 위한 바울의 2차 전...

바울의 기쁨/빌1:1-6 2003-04-14 13:16:10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서는 우리에게 “기쁨의 서신”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잡혀서 불편한 감옥생활을 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빌립보 교회에 이 “기쁨의 편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의 빌립보교회는 그다지 넉넉한 교회가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지금 감옥 안에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눈에 들보의
바울의 기쁨/빌1:1-6 2003-04-14 13:16:10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서는 우리에게 “기쁨의 서신”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빌1:7-11 2003-04-14 13:19:00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 교회는 바울 서신서에 나타난 교회들 중에서는 그래도 비교적 건강한 교회로 칭송이 나 있었고 사도 바울에게도 사랑받은 교회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이 교회의 부족한 점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더욱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훈하고 있음을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이나 사업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빌1:7-11 2003-04-14 13:19:00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 교회는 바울 서신서에 나타난 교회들 중에서는 그래도 비교적 ...

삶의 기회/빌1:12-18 2003-04-14 13:24:2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여러 가지 격랑기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삶의 의욕이 극도로 다운되고 미래가 암담하여 후회와 고통의 위기를 겪게 됩니다. 그러나 “위기(危機)”라는 단어는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입니다. 그 위험 속에 반드시 기회가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그 삶의 기회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1.긍정적인 삶
삶의 기회/빌1:12-18 2003-04-14 13:24:2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여러 가지 격랑기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삶의 의욕이 ...

기쁨이 넘치는 성도의 3가지 특징/빌1:3-8 2003-04-16 13:24:16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 마음속에 충만한 기쁨이 있어야만 우리는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고 도리어 주어진 환경을 지배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속에 용솟음 치는 내적인 기쁨이 있다면 어떠한 환경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환경을 극복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공급받게 됩니다. 빌립보서는 기쁨의 서신입니다. 저는
기쁨이 넘치는 성도의 3가지 특징/빌1:3-8 2003-04-16 13:24:16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 마음속에 충만한 기쁨이 있어야만 우...

복음의 파트너쉽/빌1:3-8 2003-04-17 15:13:36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게 쓴 편지입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교회였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하나님께서 아시아 선교를 끝내고 유럽 선교의 문을 열어주신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의 아시아 선교의 문을 닫으셨을 때, 바울은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똑 같은 방법을 쓰실 수
복음의 파트너쉽/빌1:3-8 2003-04-17 15:13:36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게 쓴 편지입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빌1:20-21 2003-04-17 15:39:50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해석(解釋)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그 말씀을 성경의 상황(狀況, context) 속에서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만 떼서 단독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앞 뒤 문장을 살펴서 그 말씀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상황은 바울이 지금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지금 전혀 그런 것을 개의치 않고 있습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빌1:20-21 2003-04-17 15:39:50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해석(解釋)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그 말씀을 성경의 상황(...

꼭 가져야할 소원/빌1:20-21 2003-04-23 15:19:25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에서 큰 부흥집회가 있었는데 난치병과 불치의 병이 고침 받는 기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소문은 삽시간에 사방으로 퍼져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여 오는데 그 중에는 병을 고침 받으러 온 사람도 있고, 호기심으로 구경나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끄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전쟁
꼭 가져야할 소원/빌1:20-21 2003-04-23 15:19:25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에서 큰 부흥집회가 있었는데 난치병과 불치의 병...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빌1:25-30 2003-04-23 15:27:4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당태종이 외적과 전쟁할 때 어떤 신하가 이렇게 간했습니다. "오늘은 왕망일입니다. 금일에 출전하면 패망을 자초할 것입니다"라고 하자 당태종은 "금일은 적에게 왕망일이다. 내게는 왕흥일이 될것이다"라고 대답한 후에 적을 공격하여 대파하였습니다. 운명론자들은 연월연시를 가지고 사주가 나쁘다느니 팔자가 세다느니 하지만 사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빌1:25-30 2003-04-23 15:27:4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당태종이 외적과 전쟁할 때 어떤 신하가 이렇게 간했습니다. ...

사나 죽으나/빌1:20-26 2003-04-29 21:56:0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빌립보 교회에 보낸 옥중 편지입니다. 지금 바울은 네로 황제의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죄함을 인정받으면 풀려날 것이고,그렇지 않으면 죽게 될 것입니다. 감옥에 있다는 것만으로 힘들고 약해질 수 있습니다. 더구나 생사 간에 중대한 재판을 앞두고 있다면 더욱 긴장되고 침체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
사나 죽으나/빌1:20-26 2003-04-29 21:56:0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빌립보 교회에 보낸 옥중 편지입니다. 지...

유익한 종입니까?/빌1:8-14 2003-04-29 22:13:16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바울이 동역자인 빌레몬에게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이 편지에서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받아주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빌레몬은 누구이고, 오네시모는 누구입니까? 빌레몬은 바울이 에베소에서 3년간 사역할 때 복음을 받은 사람으로 많은 노예를 거느린 부자일 뿐 아니라, 넉넉한 사랑을 베푼 사람으로 칭찬을 받는
유익한 종입니까?/빌1:8-14 2003-04-29 22:13:16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바울이 동역자인 빌레몬에게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이 편...

생활의 구원/빌1:27-30 2003-04-29 23:11:00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구원관계 네 번째 시간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우리 하나님 백성의 생활 면을 강조해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는 교훈이 나 오고 있습니다. 기독교 복음의 진리는 우리 인간의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 로 삼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비록 죄가 많다 하여도 회개 하고 구원받는데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생활의 구원/빌1:27-30 2003-04-29 23:11:00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구원관계 네 번째 시간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우리 하나님...

바울의 기도제목/빌1:9-11 2003-04-29 23:30:50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할 줄을 모르겠다"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갈 길을 알지 못하고, 짚은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어둠 속에서 헤멜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깜깜하기만 하고, 답답하기만 하고, 정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종잡을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하면,
바울의 기도제목/빌1:9-11 2003-04-29 23:30:50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할 줄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