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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리스도가 존귀히/빌1:12-21 2005-01-25 14:30:30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예루살렘, 유대 땅을 넘어, 아시아와 유럽을 자유롭게 다니던 사도 바울인데, 지금은 옥에 갇혀서 매인 몸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방바닥이 너무 차가와 누워 있으면 냉기가 온 몸으로 파고 듭니다. 따듯한 옷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딤후4:13을 보면 디모데에게
오직 그리스도가 존귀히/빌1:12-21 2005-01-25 14:30:30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예루살렘, 유대 땅을 넘어...

사나 죽으나/빌1:22-30 2005-01-25 14:30:54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3절에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두 사이에 끼어서 꼼짝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이런 문제가 있고, 저렇게 하면 저런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선거에서 승리함으로 다시 4년 동안 미국을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4년 전 부시 대통령이 취임한지
사나 죽으나/빌1:22-30 2005-01-25 14:30:54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3절에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두...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하라/빌1:12-24 2005-02-02 14:52:40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멕시코에 지져스 가르샤라는 유명한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았고 동료들로부터는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삶을 보내던 어느 날 그에게 불행한 사고가 일어났다. 조각을 위한 대리석을 구하기 위해 채석장에 갔는데 인부가 부족하여 그가 직접 채석장에 나가 작업을 지휘하고 인부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하라/빌1:12-24 2005-02-02 14:52:40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멕시코에 지져스 가르샤라는 유명한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

사나 죽으나 신앙(6)/빌1:20-21 2005-11-04 13:59:24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다는 것은 내일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이 있음을 뜻하는 반면 죽음은 모든 가능성과 희망의 단절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죽지 않고 살려 하기에 인생이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내일을 미리 내다보고 오늘을 준비하는 것이 지혜롭다면 또한 삶의 마지막을 내다보면서 오늘을 사는 것도 지혜로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므로 시편
사나 죽으나 신앙(6)/빌1:20-21 2005-11-04 13:59:24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다는 것은 내일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이 있음을 뜻하는 반면 죽음은...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의 감사와 기도/빌1:3-5 2005-11-23 13:50:02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복120장 찬양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오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년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드리며 지키는 맥추 감사절이다. 맥추절에 대한 규례는 출23:16절과 34:22절에 나와 있는데, 그곳 말씀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23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의 감사와 기도/빌1:3-5 2005-11-23 13:50:02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복120장 찬양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

빌립보서 강해/빌1:12--14 2004-03-17 12:26:12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가운데 있는 말씀은 제가 좋아하는 성경 중에 빌립보서, 그 빌립보서 중에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절 중의 하나입니다. ′나의 당한 일이 복음의 진보가 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노라′ 저는 이 한 절 말씀을 늘 사랑하고, 배우고, 또 명상하고, 이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또 그렇게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강해/빌1:12--14 2004-03-17 12:26:12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가운데 있는 말씀은 제가 좋아하는 성경 중에 빌립보서, 그 빌립보...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삶/빌1:3-11 2004-03-25 21:11:4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선진국일수록 학력이나 경력보다 얼마나 가치창출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만 하더라도 청소년들에게 앞으로 무엇을 하겠느냐 물으면 프리랜서를 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제품 같은 인생이 아니라 작품 같은 인생을 살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벌써 2000년 전에 바울이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삶/빌1:3-11 2004-03-25 21:11:4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선진국일수록 학력이나 경력보다 얼마나 가...

나의 당한 일/빌1:12-14 2004-03-29 23:36:27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설 잘 지내셨습니까? 새해에도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들을 지키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얼굴을 여러분의 가정에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 얼굴을 우리 모두에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제가 지나간 옛 퀴즈를 한 가지 내면서 말씀을
나의 당한 일/빌1:12-14 2004-03-29 23:36:27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설 잘 지내셨습니까? 새해에도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

복되고 소중한 삶/빌1:19-21 2004-04-05 18:23:4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그렇습니다. 오늘날 신자는 많습니다. 그러나 신자다운 신자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말을 적용한다면 "신자면 다 신자냐 신자다워야 신자지" 우리는 사람다워야 합니다. 믿는 사람다워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가장 복되고 소중한 인생을 살
복되고 소중한 삶/빌1:19-21 2004-04-05 18:23:4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그렇습...

신앙인의 용기/빌1:19-21 2004-04-05 23:15:08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근경색증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그런데 근간에 이 병이 두 배로 늘었다고 보고를 합니다. 심장이 박동을 하고 펌프질을 힘 있게 해야만 사람은 건강하고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움직입니다. 심장이 약해지면 보는 눈도 기능을 잃고, 듣는 귀도 기능을 잃고, 숨 쉬는 코로도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고, 입으로 먹고 마시고 말하는 것도 제대
신앙인의 용기/빌1:19-21 2004-04-05 23:15:08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근경색증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그런데 근간에 이 병이 두 배로 늘었다고 보...

선함과 의로움/빌1:8-14 2004-04-05 23:26:25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험문제 정답은 하나뿐입니다. 또 하나이어야 합니다. 지난 번 대학입시 수능시험 때 복수정답 때문에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복수정답을 인정했을 경우 45만명의 수험생들에게 영향력이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점이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만약 대학입시를 했을 때 1점이 모자라서 떨어졌다면 그것은 1점으로 끝나는
선함과 의로움/빌1:8-14 2004-04-05 23:26:25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험문제 정답은 하나뿐입니다. 또 하나이어야 합니다. 지난 번 대학입시 수능...

나의 간절한 기대/빌1:20-21 2004-04-06 21:34:4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하루 24시간에 비교한 것이 있습니다. 인생의 시작을 오전 7시로 해서 밤 11시까지를 나이별로 맞추어 보았더니, 15세는 오전 10시25분, 20세는 11시34분, 25세는 낮 12시42분(25세면 이미 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30세는 오후 1시51분, 35세는 3시 정각, 40세는 4시8분, 45세는 5시16분(요
나의 간절한 기대/빌1:20-21 2004-04-06 21:34:4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하루 24시간에 비교한 것이 있습니다. 인생의 시작을 오전 7시로 해...

양육을 통해 성숙해 가는 공동체/빌1:9-11 2004-04-06 22:26:09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 구스타프 칼 융은 인생을 - 전반부 인생과 / 후반부 인생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융은 인생의 전반부를 가리켜 - ‘외면적 적응기’라고 정의했다. 인생의 전반부는 - 대략 35세 전후까지로 / 이 때까지는 성취 지향적으로 살아간다. 인생의 전반부에서는 - 출세와 성공을 위하여 / 목숨 걸고 노력하는 시기지요!
양육을 통해 성숙해 가는 공동체/빌1:9-11 2004-04-06 22:26:09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 구스타프 칼 융은 인생을 - 전반부 인생과 / 후반부...

수준높은 교회의 수준높은 신앙/빌1:12-21 2004-04-07 12:42:2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우리 교회설립 40주년입니다. 공자가 사십불혹이라고 말한 대로 이제 우리 교회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장년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에 와서 선교하는 교회, 사회에 봉사하는 교회로서의 입지를 든든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9
수준높은 교회의 수준높은 신앙/빌1:12-21 2004-04-07 12:42:2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우리 교회설립 40주년입니다. 공자가 사십불혹이라고 ...

기적의 삶을 원하십니까?(2)/빌1:18-21 2004-04-19 15:06:0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의 삶, 기적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살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생명나무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악과를 먹는 삶을 고집하면 안 됩니다. 생명나무의 열매만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중에는 지금도 여전히
기적의 삶을 원하십니까?(2)/빌1:18-21 2004-04-19 15:06:0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의 삶, 기적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

뒤집기 선수/빌1:12-20 2004-05-07 12:18:28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기쁨을 빼앗는 것들 초등부 주일학교에서 전도사님이 부자와 나사로에 관한 설교를 했습니다. "부자는 이 땅에서 부자로 살다가 지옥에 갔고, 나사로는 이 땅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죽어서 천국에서 편히 살았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부자가 되고 싶어요 나사로가 되고 싶어요?" 물었더니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 세상에서는
뒤집기 선수/빌1:12-20 2004-05-07 12:18:28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기쁨을 빼앗는 것들 초등부 주일학교에서 전도사님이 부자와 나사로에 관한 ...

그리스도의 심장(心腸)으로/빌1:8-11 2004-05-17 15:49:04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TV에 종합병원 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왠지 그 드라마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시간이 되면 만사를 제쳐놓고 시청을 하였습니다. 손녀가 두세살쯤 되었을 때, 우리가 교육을 한답시고 질문을 했습니다. 할아버지 성함이 무엇이냐? 손녀는 "목사님"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할머니 성함은 무
그리스도의 심장(心腸)으로/빌1:8-11 2004-05-17 15:49:04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TV에 종합병원 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

나의 간절한 기대/빌1:20-21 2004-05-20 16:24:56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하루 24시간에 비교한 것이 있습니다. 인생의 시작을 오전 7시로 해서 밤 11시까지를 나이별로 맞추어 보았더니, 15세는 오전 10시25분, 20세는 11시34분, 25세는 낮 12시42분(25세면 이미 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30세는 오후 1시51분, 35세는 3시 정각, 40세는 4시8분, 45세는 5시16분(요
나의 간절한 기대/빌1:20-21 2004-05-20 16:24:56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하루 24시간에 비교한 것이 있습니다. 인생의 시작을 오전 7시로 해...

무엇을 구하십니까?/빌1:9-11 2004-05-21 10:16:14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화의 단절 인생을 살아가면서 답답할 때가 있으시죠? 언제 제일 답답하셨습니까? 물론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말이 통하지 않을 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싱가폴에 단기 선교사로 있는 동안 예수전도단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을 하는데 제 영어가 좀 시원치 않았습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선교사역에
무엇을 구하십니까?/빌1:9-11 2004-05-21 10:16:14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화의 단절 인생을 살아가면서 답답할 때가 있으시죠? 언제 제일 답답하...

우리 함께 멋지게 살아요/빌1:20-21 2004-05-21 13:08:09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인생을 하루 24시간에다 맞추어 계산했는데 15살은 오전 8시 51분이고, 20살은 오전 11시 8분, 25살은 정오가 조금 넘은 12시 25분, 30살은 오후 1시 25분, 이때는 거의 결혼을 한 때입니다. 35살은 2시 59분, 자식을 낳고, 사회적으로 일할 때요 40살은 벌써 오후 4시 16분, 자리를
우리 함께 멋지게 살아요/빌1:20-21 2004-05-21 13:08:09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인생을 하루 24시간에다 맞추어 계산했는데 15살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