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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빌3:4-16 2001-11-05 10:37:03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이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새삼스럽게 내가 누구인가를 묻는 이유는 그것을 알아야 이 혼돈의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갈길을 분명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라고 자신에 물을 때 우리는 흔히 몇 가지로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유아무개이다′ ′나는 목사이다′ ′나는 아버지이다′ ′나는 남편이다′
나는 누구인가/빌3:4-16 2001-11-05 10:37:03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이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새삼스럽게 내가 누구인가를 묻는 이유...

푯대를 향하는 삶/빌3:7-14 2001-11-05 10:38:28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성도들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에는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살아야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 어떠한 어려운 난관이 앞에 있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Story : 나치가 유대인을 핍박하고 학살하던 시절에 빅터 프랭클이라는 유태인
푯대를 향하는 삶/빌3:7-14 2001-11-05 10:38:28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성도들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에는 살아...

과거를 묻지 마세요!/빌3:12-16 2001-11-05 10:39:2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새 천년을 시작하는 새해맞이 예배를 드린 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다 저물었습니다. 참으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세월은 불대인"이라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저물어 가는 이 해의 정점에 서서보니 만감이 교체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험한 난세, 여기까
과거를 묻지 마세요!/빌3:12-16 2001-11-05 10:39:2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새 천년을 시작하는 새해맞이 예배를 드린 지가...

푯대를 향하여/빌3:7-17 2001-11-05 10:40:1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평생에 멋있어 보이고 부러운 사람이 셋이 있습니다. 하나는 초등학교 시절에 저희반 반장이었습니다. 그때는 반장을 급장이라 했거든요. 그 급장아이가 멋있어 보이고 부러워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키가 훤칠하게 큰 것도 멋있고 부러웠지마는 특히 그가 신고 있는 운동화가 그러했습니다. 저는 해방 직전에 학교에 입학했어요. 그 때는 운동화가
푯대를 향하여/빌3:7-17 2001-11-05 10:40:1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평생에 멋있어 보이고 부러운 사람이 셋이 있습니다. 하나는 초등학교 시절에...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빌3:10-14 2001-11-22 09:43:14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이 제목은 지난 화요일 꿈에서 얻은 제목입니다. 목사는 주일설교를 마치고 부터 다음설교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데 뜻밖에 꿈에서 생생하게 계시를 해 주셨습니다. 찬송 542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빌3:10-14 2001-11-22 09:43:14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 합니...

버리는 삶의 승리/빌3:7-9 2001-11-22 13:38:36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보통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소유를위해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권력을 잡기 위해선 정치적인 투쟁을 끊임없이 합니다. 그들은 국민을 위한다하지만 자기 영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 현정권도 지금은 모릅니다. 다음 정권에 가 보아야만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안기부에서 자금을 가져다 마음대로 썼어도
버리는 삶의 승리/빌3:7-9 2001-11-22 13:38:36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보통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소유를위해 노력한 사람들...

교회 부흥을 위하여/빌3:12-14 2001-11-22 14:48:46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설교가인 존 하퍼가 타이태닉호를 타고 가다가 배가 그만 산더미만한 빙산과 충돌해 파선, 바닷물속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그는 구명대 없이 헤엄치던 중 다른 쪽에서 널빤지 조각을 붙잡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한 젊은이를 발견했다. 하퍼는 큰 소리로 외쳤다.“젊은이,하나님께 구원을 받았습니까?” 그러자 그 젊은이는 아니라고 대답
교회 부흥을 위하여/빌3:12-14 2001-11-22 14:48:46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설교가인 존 하퍼가 타이태닉호를 타고 가다가 배가 그만 산더미만...

내가 가진 의는/빌3:7-9 2001-11-22 14:50:59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의 말씀을 읽을 때마다 주님께서『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 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14) 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1.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십니다. 『......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내가 가진 의는/빌3:7-9 2001-11-22 14:50:59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의 말씀을 읽을 때마다 주님께서『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 인 보화와 같으니 사...

본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빌3:17-21 2001-11-22 14:53:53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간에게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많은 복을 허락하셨다. 그 중에는 건강의 복도 있고, 장수의 복도 있다. 그렇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복은 좋은 사람과 만나는 복일 것이다. 남자에게 있어서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요. 여자에게 있어서는 평생을 동반할 든든한 반려자를 만나는 것일 것이다. 교인
본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빌3:17-21 2001-11-22 14:53:53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간에게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많은 복을 허락...

목표를 향하여/빌3:14- 2001-11-22 14:54:2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운동경기와 같습니다. 시작이 있는가 하면 골이 있습니다. 적중하기도 하지만 빗나가기도 합니다. 일등 하는 사람도 있지만 꼴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은 신앙인의 신앙생활을 경주하는 사람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 경주는 달리기로 비유되는 것입니다. 세상이라는 운동장에서 신앙의 삶으로 경기를 합니다. 물론 최종 골은 천국의 삶입니
목표를 향하여/빌3:14- 2001-11-22 14:54:2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운동경기와 같습니다. 시작이 있는가 하면 골이 있습니다. 적중하기도 하...

구원의 도리 11강/빌3:12-15 2001-11-24 21:02:15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급에 대한 오해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말씀은 율법주의적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논리를 세울 때 인용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칼빈주의로서 복음주의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은 내 노력과 노력으로 공로를 쌓아서 구원받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복음주의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 줄로
구원의 도리 11강/빌3:12-15 2001-11-24 21:02:15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급에 대한 오해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말씀은 율법주의적 신앙을 가진 사...

어떻게 감사 할 수 있습니까?/빌3:15-20 2001-11-26 16:49:10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의 현실을 생각하여 보고 이곳의 상황을 보면 11월 3째 주와 추수감사절은 무엇인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봄이고 그리고 지금 21세기에 추수를 하고 감사 할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추수 감사절을 오늘 우리가 지키는 것은 일년을 돌아보며 먹이시고 입히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감사 할 수 있습니까?/빌3:15-20 2001-11-26 16:49:10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의 현실을 생각하여 보고 이곳의 상황을 보면 11월 3째 주와...

하늘의 시민/빌3:17-21 2001-09-27 16:11:34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17-) 사도바울은 빌립보교회의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나를 본 받으라′고 했습니다. 물론 이 말은 고전11:1에서 말한대로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는 말입니다. 여기 ′본 받으라′하는 말은 모방하라는 말이고 모방하라는 말은 닮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늘의 시민/빌3:17-21 2001-09-27 16:11:34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17-) 사도바울은 빌립보교회의 성도들에게 편지를 ...

부활의 영광/빌3:17-21 2001-09-27 16:07:30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 하여 저와 여러분은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더라도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여 주셨기 때문입니
부활의 영광/빌3:17-21 2001-09-27 16:07:30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 하여 ...

십자가의 원수/빌3:17-21 2001-09-27 16:08:14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푯대를 향하여 전력을 질주하는 삶의 경주자 사도 바울의 삶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다메섹으로 가던 그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후에 그는 온전히 주님께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그 누구에게 사로 잡혀서 이제까지 살아오셨습니까? 사람은 누구든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무엇에 사로
십자가의 원수/빌3:17-21 2001-09-27 16:08:14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푯대를 향하여 전력을 질주하는 삶의 경주자 사도 바울의 ...

천국의 시민권/빌3:17-21 2001-09-27 16:09:22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에서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가운데 세 분이 세례를 받고 또 한 명의 유아가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 이후에 최초로 세례를 받은 사람은 노도사(魯道士) 라는 사람이었는데 1886년 7월11일에 언더우드 선교사님에 의해 비밀리에 받은 것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같은 해 감리교의 아펜
천국의 시민권/빌3:17-21 2001-09-27 16:09:22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에서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가운데 세 분이 세례를 받고 또 한...

하늘에 있는 시민권/빌3:17-21 2001-09-27 16:11:00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마치 운동장에서 푯대를 향하여 달리 는 경주자와 같다고 바울 사도는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제시하고 있는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첫째로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나를 본받아 살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에 있는 시민권/빌3:17-21 2001-09-27 16:11:00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마치 운동장에서 푯대를 향하여 달리 는 경...

하늘의 시민/빌3:17-21 2001-09-27 16:12:10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 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자기의 나라가 있습니다. 자기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일합니다. 알게 모르게 자기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 나라의 시민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시민권을 가진 자에게는 권리가 주어지는 동시에 의무가 지워집니다. 국방의 의무 때문에 한창 젊음의 때에 군에 입대해야 하고, 납세
하늘의 시민/빌3:17-21 2001-09-27 16:12:10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 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자기의 나라가 있습니다. 자기 나라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3:20-21 2001-09-27 16:12:51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우리들은 이제 이 세상에서의 삶의 목적이 달라졌습니다. 이는 우리의 소망이 바뀌어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일오전에는 십자가의 원수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 우리들도 이전에는 돈을 하나님이라 하며, 생각하면 부끄러운 행위만을 하고도 그것을 자랑하며, 항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3:20-21 2001-09-27 16:12:51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우리들은 이제 ...

예수 핍박자에서 사도 된 사울/빌3:4-9 2001-09-27 16:13:27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길리기아 다소 출신의 사람입니다. 주전 1년에 출생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본명이 사울입니다. 이는 "큰 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이름이 바뀌었는데 바울이 되었습니다. 그 이름의 뜻은 "작은 자"라는 뜻입니다. 사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입니다. 그리고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자입니다.(
예수 핍박자에서 사도 된 사울/빌3:4-9 2001-09-27 16:13:27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길리기아 다소 출신의 사람입니다. 주전 1년에 출생하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