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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빌3:12-16 2003-04-25 13:50:13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번은 세 명의 친구가 경치가 좋은 곳에 위치한 어느 호텔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15층 호텔방을 내려와 산책을 하다 다시 방으로 돌아가려는데 마침 승강기가 고장났습니다. 그래서 1층에서 기다리다 할 수 없이 비상계단을 통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5층을 올라가던 중 어느 친구가 한참
시작과 끝/빌3:12-16 2003-04-25 13:50:13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번은 세 명의 친구가 경치가 좋은 곳에 위치한 어느...

예수님을 알고 나면(1)/ 빌3:4-9/ 2003-04-28
예수님을 알고 나면(1) 빌3:4-9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경배하게 할 목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배드리는 사람을 창조하셨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배...

예수님을 알고 나면(2)/ 빌3:7-12/ 2003-04-28
예수님을 알고 나면(2) 빌3:7-12 지난번 임원수련회 때 겪은 일입니다. 갈 때는 날씨가 좋아 괜찮았는데 돌아올 때 갑자기 눈이 내리는 바람에 고생을 했습니다. 떠나기...

예수님을 알려면/빌3:10-14 2003-04-28 14:27:21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시간까지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존재로 태어났으며,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이 알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순서가 바뀐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오늘은 하나님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울의 이야기를 통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을 알려면 그
예수님을 알려면/빌3:10-14 2003-04-28 14:27:21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시간까지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존재로 태어났으며, 예배를 드리기...

부활의 주님을 경험하라/빌3:7-12 2003-04-28 21:17:53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현명하고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스승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찾아와 그의 제자가 되고 싶다며, 그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겠습니까?” 스승은 고개를 흔들며 불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삶과 죽음의 본질에 대해서는 더욱 알 수 없다는 말입니까?” 스승은 그렇다고 대
부활의 주님을 경험하라/빌3:7-12 2003-04-28 21:17:53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현명하고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스승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위하여/빌3:12-21 2003-05-16 22:56:43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2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2002년도 마지막 주일에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매년 마지막 주일에 한 해 동안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신 분 중에서 특별히 교회 이름으로 감사를 표하고, 칭찬하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위하여/빌3:12-21 2003-05-16 22:56:43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2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2002년도 마지막 주일에 ...

부활 신앙/ 빌3:4-14/ 2003-05-16
부활 신앙 빌3:4-14 오늘은 우리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을 맞아 이렇게 하나님께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여러분 모두...

은총의 30년/빌3:12-14 2003-05-16 23:44:59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지난 30년간 저희 교회를 한량없이 축복해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리며, 이 제단을 위해 기도와 눈물과 땀과 정성을 다 쏟아 바쳐 헌신해 온 많은 주의 종들과 성도들의 희생과 충성을 인하여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우리는 30주년을 지키면서 단순히 지난날에 대한 감사와 회고로 끝난다면 그것은
은총의 30년/빌3:12-14 2003-05-16 23:44:59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지난 30년간 저희 교회를 한량없이 축복해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

교회를 향한 삼중의 명령/빌3:1-3 2003-05-20 16:26:53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교회를 향한 삼중의 명령>을 살펴봄으로 함께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고 합니다. 2절에서는 삼가고, 삼가고, 삼가라!"는 거듭된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3절에서는 봉사하라! 자랑하라! 는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중의 명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교회를 향한 삼중의 명령/빌3:1-3 2003-05-20 16:26:53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을 살펴봄으로 함께 은혜 받...

잘 달려온 사람들/빌3:7-14 2003-05-27 10:14:10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올해 2001년을 함께 살아오고 오늘 이곳에서 1년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한 해의 마지막에 서 있습니다. 주일로는 1년이 52주일이고 날 수로는 1년이 365일인데 우리는 지금 그 마
잘 달려온 사람들/빌3:7-14 2003-05-27 10:14:10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올해 2001년을 함께 살아오고 오늘 이곳에서 1년의 ...

열정의 Vision Maker! (2)/빌3:5-16 2003-05-27 21:47:29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 "청년의 달"을 지내면서 저는 첫 주일에 "멋있는 청년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였습니다. 그들이 멋있는 청년이 되고 아름다운 청년이 될 수가 있었던 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들이 믿음을 지켰기 때문이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들은 멋있는 청년들이 될 수
열정의 Vision Maker! (2)/빌3:5-16 2003-05-27 21:47:29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 "청년의 달"을 지내면서 저는 첫 주일에 "멋있는 청년 다니엘과...

내 삶의 목표는 어디에?/빌3:12-14 2003-05-27 22:37:2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여러 해 전에 구소련이 공산세계를 지배할 때에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자유진영에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서 세계청년대회를 가진 일이 있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오늘의 청년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 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그 결과가 우리가
내 삶의 목표는 어디에?/빌3:12-14 2003-05-27 22:37:2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하나님의 일을 아는 사람/빌3:13-16 2003-02-22 17:49:40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은 우리를 구원만 받게 하기 위하여 부르신 것이 아니라 상까지도 받게 하시려는 사랑에 부르심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부르심의 뜻을 따라서 구원도 받고 상급도 받는 믿음생활 하시기를 주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우리가 잘 아는 예수님의 포도원의 비유나, 달
하나님의 일을 아는 사람/빌3:13-16 2003-02-22 17:49:40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은 우리를 ...

풍성한 공급자 하나님/빌4:18-19 2003-02-25 09:37:32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2.18 샘물 낮설교 하나님은 절대적인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공급자, 소유권자, 회수권자이십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주권을 말합니다. 우리는 풍성하게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도 풍성해집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풍성하신 분으로 믿으십니까? 아니면 빈핍하고 빈약하신
풍성한 공급자 하나님/빌4:18-19 2003-02-25 09:37:32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2.18 샘물 낮설교 하나님은 절대적인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

비전을 품고 가는 젊은 교회/빌3:10-16 2003-02-25 15:33:00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젊음입니다. 젊은은 사람에게만 소중한 것은 아닙니다. 교회도 젊어야합니다. 젊은 교회가 소망이 있습니다. 젊은 교회에 사람들이 모입니다. 하나님은 비전을 품고 가는 젊은 교회를 들어 쓰십니다. 젊은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의 신앙은 건강합니다. 힘이 있습
비전을 품고 가는 젊은 교회/빌3:10-16 2003-02-25 15:33:00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

오직 달려가는 신앙/빌3:12-16 2003-02-26 15:00:4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2년도 1월 1일입니다. 우리는 지나간 한 해를 잘 살았고, 이제는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 맞은 금년은 국가 사회적으로 격변의 해요, 전쟁이 계속될 것이기에 정신 차리지 않으면 신앙적으로 참으로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봅니다. 월드컵이다, 아시안 게임이다, 선거에 선거가 계속되기에 정신 없는 한 해가
오직 달려가는 신앙/빌3:12-16 2003-02-26 15:00:4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2년도 1월 1일입니다. 우리는 지나간 한 해를 잘 살았고, 이제...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빌3:4-14 2003-03-08 19:22:26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1년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올해도 말 그 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였습니다. 악몽같은 9-11 테러 사건을 비롯하여 별의별 사건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났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시대 속에서 목숨이라도 부지하며 살아 온 것이 용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짓는 여러분들의 감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빌3:4-14 2003-03-08 19:22:26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1년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올해도 말 그 대로 다사다...

목표가 분명한 삶/빌3:12-14 2003-03-17 14:06:58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유명한 화가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런 말을 남겼다. "쇠는 쓰지 않으면 녹이 씁니다. 물은 고이면 본래의 깨끗함을 상실하며 썩어 버리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태만은 우리 마음의 활기를 빼앗아갑니다." 의미 있는 말. 우리는 새해를 맞이 하여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목표가 분명한 삶/빌3:12-14 2003-03-17 14:06:58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유명한 화가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런 말을 남겼다. "쇠...

삶의 전환/빌3:4-9 2003-03-17 19:33:4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상당히 오랜 동안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었다. 태양을 비롯한 모든 별들이 지구의 주변을 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지금 통용되고 있는 천문학적의 원칙들을 무시한다면 그런 생각이 도무지 잘못되었다고 여기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사람들은 육안으로 관찰 할 수가 있다. 태양은 분명히 지구의 동편에서
삶의 전환/빌3:4-9 2003-03-17 19:33:4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상당히 오랜 동안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었다. 태양을 비롯한 모든 ...

예수께 잡힌바 된 사람/빌3:7-14 2003-03-19 15:56:2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달에 발간된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특집기사는 "희망의 마라톤"이었습니다. 이 기사의 주인공이 되는 사람은 테리 폭스라고 하는 분인데 캐나다의 청년입니다. 그가 이렇게 유명해진 이유는 18세에 암으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오른쪽 다리에 의족을 하고 캐나다, 넓은 땅, 대륙을 마라톤
예수께 잡힌바 된 사람/빌3:7-14 2003-03-19 15:56:2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달에 발간된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특집기사는 "희망의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