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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은 이후의 바울/빌3:6-9 2003-10-28 13:32:29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도 바울이 "나도 예수 믿기 전에는 나도 너희들과 같은 입장에 있었다. 내가 예수를 너희들보다 더 유대인인 것을 주장하고 유대교인 인 것과 할례를 주장했다." 그것을 자기가 설명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말씀을 드린바와 같이 예를 들어서 우리가 불교를 믿는 사람을 만나서 전도를 할 때에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믿는 것
믿은 이후의 바울/빌3:6-9 2003-10-28 13:32:29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도 바울이 "나도 예수 믿기 전에는 나도 너희들과 같은 입장에 있었...

가장 고상한 것/빌3:7-9 2003-10-28 13:32:55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도 어느 구역 예배 때의 대화입니다. 영국 사람들은 치즈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은데, 몸을 잘 씻지 않은 나이 든 분 곁에 있으면 얼마나 치즈 냄새가 나는 지 모르겠다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사람의 몸에서는 무슨 냄새가 날 것 같습니까? 예전에는 전혀 발견하지 못했는데 이 곳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하고 조심하다
가장 고상한 것/빌3:7-9 2003-10-28 13:32:55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도 어느 구역 예배 때의 대화입니다. 영국 사람들은 치즈를 너무 좋아하는 ...

믿은 이후의 바울2/빌3:10-11 2003-10-28 13:33:38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싶다." 왜! 그런 말을 했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배우겠습니다. "알고 싶다."고 하는 말을 여기서는 성서학자들이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도 ′이미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었고, 지금도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전도하는데 새삼스레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싶
믿은 이후의 바울2/빌3:10-11 2003-10-28 13:33:38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싶다." 왜! 그런 말을 했는가...

푯대를 향하여/빌3:10-16 2003-10-28 13:34:04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이라는 운동은 싫어하는 것이 없지만, 제가 힘들어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오래 달리기입니다. 단거리는 그래도 자신이 있는데 장거리는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본문을 비롯하여 고린도전서9장, 디모데후서4장 그리고 사도행전20장을 보면,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을 달리기에 비유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달리기
푯대를 향하여/빌3:10-16 2003-10-28 13:34:04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이라는 운동은 싫어하는 것이 없지만, 제가 힘들어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우리의 시민권은/빌3:17-21 2003-10-28 13:34:38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목회자가 가장 마음이 아플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분명히 신앙생활을 잘 해야 될 사람인데 그렇지 않을 때, 마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모릅니다. 이 집사님 정도면, 믿음의 삶을 잘 살 것 같은데 막상 보니까 기대와는 다를 때, 목회자의 마음은 찢어질 정도로 아픕니다. 본문 18절에 보면, 바울은 눈물로 빌립보 교인들에게 호
우리의 시민권은/빌3:17-21 2003-10-28 13:34:38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목회자가 가장 마음이 아플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분명히 신앙생...

힘써 나아가자/빌3:12-16 2003-11-20 09:24:32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재 우리 한국 교회는 자꾸 교인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 분야도 국내외적인 여건으로 말미암아 뒷걸음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생활은 날마다 날마다 성장함으로써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쓰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신앙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힘을 잃지 않아야 합니
힘써 나아가자/빌3:12-16 2003-11-20 09:24:32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재 우리 한국 교회는 자꾸 교인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 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빌3:12-16 2003-11-20 16:39:08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 역사를 돌이켜보면 한 사람이 자신의 생을 잘못 선택하므로 인해 결국에 가서는 그 사람 자신도 파멸하고 그 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사례는 특별히 종교, 정치 영역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사울이라는 사람은 초기 기독교도를 궤멸시키기 위해 선두에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빌3:12-16 2003-11-20 16:39:08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 역사를 돌이켜보면 한 사람이 자신의 생을 잘못 선택하므로 인해...

푯대를 향하여/빌3:12-16 2003-12-16 11:07:5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에게
푯대를 향하여/빌3:12-16 2003-12-16 11:07:5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에게 “장차 커서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아...

잊을 것을 잊게 하소서/빌3:12-14 2003-12-23 12:53:18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신문에서 국내 뉴스 중 올해 2000년 10대 뉴스를 뽑았습니다. 여러분이 짐작하시는 대로 제일 먼저 평양회담입니다. 지난 6월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12월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김대
잊을 것을 잊게 하소서/빌3:12-14 2003-12-23 12:53:18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신문에서 국내 뉴스 중 올해 2000년 10대 뉴스를 뽑았습니다. 여...

뒤엣 것은 잊어버려라/빌3:13-16 2003-12-28 21:27:31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는데는 항상 쓰레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쓰레기를 늘 치우고 깨끗하게 환경을 정리정돈하며 살아야 합니다. 쓰레기를 치우기 싫다고 그대로 두면 그로 인해 각종 벌레와 전염병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도 쓰레기가 생깁니다. 온갖 정신적인 쓰레기가 마음에 쌓이는데 이것을 청소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각종
뒤엣 것은 잊어버려라/빌3:13-16 2003-12-28 21:27:31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는데는 항상 쓰레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쓰레기를 늘 치우...

가장 고상한 지식/빌3:7-14 2004-01-02 23:12:31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서 공부했을 때에 가끔씩 런던에 가곤 했는데 그때마다 런던의 구세군 숙박소에서 머물렀습니다. 그곳이 아주 청결하면서도 숙박료가 비싸지 않 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숙박소는 저같은 여행자를 위해서 요금을 받는 곳과 오 갈 데가 없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한 무료숙소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저 는 그곳의 책임자인 소장과
가장 고상한 지식/빌3:7-14 2004-01-02 23:12:31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서 공부했을 때에 가끔씩 런던에 가곤 했는데 그때마다 런던의 ...

앞으로 함께 나아갑시다/빌3:12-16 2004-01-07 21:07:58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도 중간에 같이 끼여서 같이 부르니까 좋은 거 같으네요. 얼마 전에 저의 둘째 아들 범이와 대화 하다가 저의 아이에게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빠! 내가 내 친구들하고 얘기할 때 하고, 아빠하고 얘기할 때 하고 차이가 있는 거 알아?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차이가 있니? 그러니까 내가 아빠하고 얘기하
앞으로 함께 나아갑시다/빌3:12-16 2004-01-07 21:07:58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도 중간에 같이 끼여서 같이 부르니까 좋은 거 같으네요. 얼마...

푯대를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빌3:12-16 2003-04-14 12:45:56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이 발견한 차이점: 어른들은 주로 과거 얘기 일색인데 자기들은 미래 얘기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몸도 몸이지만 생각이 그렇게 된다면 정말 생각해 볼 문제이다. 사람들의 삶의 양식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로 크게 나누어 질 수가 있습니다. 1)과거를 주로 생각하는 과거 지향적인 삶, 2)미래를 바라보고 살아가
푯대를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빌3:12-16 2003-04-14 12:45:56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이 발견한 차이점: 어른들은 주로 과거 얘기 일색인데 ...

앞에 있는 것을 붙잡기 위해/빌3:13-16 2003-04-16 18:29:05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이 귀한 줄 알 때부터 인생을 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은 시간의 선상에 놓인 존재이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우리 인생도 흘러 결국은 죽게 되는 것이다. 벌써 2002년도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다. 2002년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할 때 금년은 꼭 믿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한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앞에 있는 것을 붙잡기 위해/빌3:13-16 2003-04-16 18:29:05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이 귀한 줄 알 때부터 인생을 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

쉴줄 모르는 달음박질/빌3:12-14 2003-04-18 11:12:02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중국 여객기 한대가 김해공항 인근 야산에 추락해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효도관광 떠났던 의사 가정도 비행기 폭팔시 시신을 구분 못할정도로 시신이 타 버렸고 어떤 집안은 노인들 열일곱명인가가 한꺼번에 몰살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엄청난 참혹한 재앙원인은 31살의 경험없는 기장의 실수 때문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쉴줄 모르는 달음박질/빌3:12-14 2003-04-18 11:12:02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중국 여객기 한대가 김해공항 인근 야산에 추락해서 수많은 사람...

거룩한 열정으로 삶을 채우고/빌3:12-14 2003-04-18 11:12:26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중국 여객기 한대가 김해공항 인근 야산에 추락해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효도관광 떠났던 의사 가정은 비행기 폭팔시 시신을 구분 못할정도로 시신이 타 버렸고 어떤 집안은 일가 친척 노인들 열일곱명인가가 한꺼번에 몰살을 당했습니다. 엄청난 참혹한 재앙원인은 31살의 경험 없는 기장의 실수 때문으로 밝혀지고 있
거룩한 열정으로 삶을 채우고/빌3:12-14 2003-04-18 11:12:26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중국 여객기 한대가 김해공항 인근 야산에 추락해서 수...

내 인생의 목표는 분명한가/빌3:13-16 2003-04-22 17:02:2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사람이 공동으로 쓴 책 하나가 지난 1월에 우리 말로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변화하는 사람 변화하지 않는 사람’이란 책입니다. 일본 최대의 자동차 회사를 꼽으라 한다면 토요타입니다. 바로 이 토요타의 경영 방식에 대하여 경험을 토대로 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본래 토요타는 일본 최대의 자동차 기업이 아니었습니다. 또
내 인생의 목표는 분명한가/빌3:13-16 2003-04-22 17:02:2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사람이 공동으로 쓴 책 하나가 지난 1월에 우리 말로 번역되...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빌3:16 2003-04-23 08:57:20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저에게 어떻게 해서 목회를 하게 되었느냐고 묻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 질문을 들으면 참 난처합니다. 어떻게 해서 목회를 하게 되었는지 저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목회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대답일 것입니다. 제가 “나는 이 다음에 목사가 되어야 하겠다”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빌3:16 2003-04-23 08:57:20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저에게 어떻게 해서 목회를 하게 되었...

우리가 잊어야할 것들/빌3:12-16 2003-04-23 15:24:2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은 뉴톤이 저녁에 친구를 초대했는데 계속 연구실에서 무엇인가 골몰히 생각하다가 친구가 온 사실도 잊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기다리다 저녁상이 들어오자 배고팠던 차라 다 먹고 빈 접시만 남겨 놓았습니다. 얼마 후 뉴톤이 친구가 기다리던 방에 들어서서는 “배가 고픈 것을 보면 내가 저녁을 안 먹은 것 같은데, 빈 접시를 보니
우리가 잊어야할 것들/빌3:12-16 2003-04-23 15:24:2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은 뉴톤이 저녁에 친구를 초대했는데 계속 연구실에서 무엇인가 ...

가장 고상한 지식/빌3:4-9 2003-04-23 16:26:35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과연 무엇입니까? 이는 한마디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전도학에서는 이것을 간결하게 정의하기를“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요.
가장 고상한 지식/빌3:4-9 2003-04-23 16:26:35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과연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