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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샘/빌3:1 2004-03-09 09:09:3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칠흑같이 어두운 로마감옥에서 발목을 쇠사슬에 묶인 채 이렇게 빌립보 성도들에게 편지를 했습니다.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빌3:1) 사도 바울이 이처럼 절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 가운데서도 절망하지 않고 빌립보 성도들에게 권고할 수 있었
기쁨의 샘/빌3:1 2004-03-09 09:09:3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칠흑같이 어두운 로마감옥에서 발목을 쇠사슬에 묶인 채 이렇게 빌립보 성...

십자가의 원수/빌3:18-19 2004-03-13 22:28:53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ꡐ십자가의 원수ꡑ. 참으로 무서운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헌데 빌립보교회 안에는 실제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사도 바울은 옥중에서 눈물을 흘리며 서신으로 십자가의 원수에 대한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들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십자가의 원수/빌3:18-19 2004-03-13 22:28:53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ꡐ십자가의 원수ꡑ. 참으로 무서운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헌데 빌립보교회 ...

푯대를 향하여/빌3:12-16 2004-03-15 12:14:11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한 일 즉 뒤어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 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본문을 보면 사도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 좇아 가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한번 세워 놓은 푯대를 놓치지 말고 정신 차려 좇아 가라는 말씀
푯대를 향하여/빌3:12-16 2004-03-15 12:14:11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한 일 즉 뒤어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나를 본 받으라/빌3:17-21 2004-03-15 15:51:22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나를 본 받으라”고 했습니다. 여기 뿐이 아니고 고전 11:1절 에서도 똑 같은 말을 했습니다. 우리의 풍습으로 보면 이같은 말은 좀 교만한 말 같이도 들리고 좀 지나친 과신 같기도 한 느낌이 드는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풍습으로는 나를 본 받으라는 식의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말을
나를 본 받으라/빌3:17-21 2004-03-15 15:51:22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나를 본 받으라”고 했습니다. 여기 뿐이 아니고 고전...

기회를 선용하여 승자가 되라/빌3:12-16 2004-03-17 13:02:1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5년을 여는 희년의 아침을 맞이하여 북한에 있는 동포들과 같은 기도문을 외우며 우리의 소원이 금년의 한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은총 베푸시기를 축원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삶의 새로운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새 것을 찾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새 것을 찾고 사모하는 습성
기회를 선용하여 승자가 되라/빌3:12-16 2004-03-17 13:02:1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5년을 여는 희년의 아침을 맞이하여 북한에 있는 동포들과 ...

목표를 향해 달려갑시다/빌3:7-16 2004-03-18 21:52:28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승리한 사람, 잘 산 사람을 꼽으라면 저는 예수님 다음에는 사도 바울을 꼽겠습니다. 그가 이렇게 성공하고 승리하고 잘 살아 축복받은 사람이 된 것은 결코 우연히 된 것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스스로 기록한 말씀을 보니까 그의 생활 가운데는 삶의 일정한 푯대가 있었습니다.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는
목표를 향해 달려갑시다/빌3:7-16 2004-03-18 21:52:28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승리한 사람, 잘 산 사람을 꼽으라면 저는 예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자/빌3:12-14 2004-03-22 09:46:50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덴마크가 낳은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말하기를 사람을 죽음으로 끌어가는 병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절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인간이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 그것은 인간 본래의 의미입니다. 옛날 희랍사람들은 우리 인간을 가리켜 안드로포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의미는 위를 바라보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또는 희망을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자/빌3:12-14 2004-03-22 09:46:50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덴마크가 낳은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말하기를 사람을 죽...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빌3:12 2004-03-26 10:29: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성경 속에서 저를 사로잡는 단어가 “의(righteousness)”라는 단어입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 성경에서 말하는 “의”라는 뜻을 “행동이 바른, 행동이 깨끗한”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의”라는 단어는 다 “옳음-righteousness”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빌3:12 2004-03-26 10:29: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성경 속에서 저를 사로잡...

오직 오늘을 프로세스 합시다/빌3:12-14 2004-03-26 22:07:5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인생을 어떻게 정의하십니까. 복음의 세계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앞에 영존하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것을 여러분 속에 가지시기 바랍니다. 유일한 생명이신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십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어떤 마음을 주십니까. 우리는 일생을 일회적 인생으로 살고 맙니다. 그러
오직 오늘을 프로세스 합시다/빌3:12-14 2004-03-26 22:07:5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인생을 어떻게 정의하십니까. 복음의 세계를 이해할 때...

누가 잘 났습니까?/빌3:1-16 2004-03-26 22:20:02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업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 할례당을 삼가라. 하나님이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런 나도 유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
누가 잘 났습니까?/빌3:1-16 2004-03-26 22:20:02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

푯대를 향하여/빌3:12-14 2004-03-26 22:36:56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덧없습니다. 또 한없이 무상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흘러간 인생을 훑어봅니다. 또 때묻은 옛 나를 돌이켜 봅니다. 굼벵이가 껍질을 벗고 매미가 되듯이 우리도 이렇게 새로워졌으면 합니다. 인생이 무엇입니까? 상한 갈대입니다. 꺼져 가는 심지입니다. 인생은 정말 깨끗합니까? 어느 철학자는 시궁창이라 했습니다. 성경은 허물과 죄로
푯대를 향하여/빌3:12-14 2004-03-26 22:36:56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덧없습니다. 또 한없이 무상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흘러간 인생을 훑어...

진짜 예수쟁이가 되기 위해서는/빌3:4-14.사43:14-21.요12:1-8 2004-03-29 16:21:38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간잡지 ‘좋은생각’ 4월호에 이런 우스개 소리가 실려 있습니다. 옛날 경상도 어느 고을에서 내기가 벌어졌습니다. 장정 셋이서 두부를 누가 제일 많이 먹는지 겨루는 먹기 내기였습니다. 우승자 에게는 쌀 세 가마니가 주어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세 사람 모두 열모쯤은 문제가 없다고 큰소리쳤
진짜 예수쟁이가 되기 위해서는/빌3:4-14.사43:14-21.요12:1-8 2004-03-29 16:21:38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간잡지 ‘좋은생각’ 4월호에 이런 우...

푯대를 향하여/빌3:12-16 2003-11-25 21:30:25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푯대가 없이 세상적인 것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푯대가 없기 때문에 자기의 감정이나 형편을 적당히 맞추어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ꡒ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ꡓ(롬 8:13)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하여 시편 119편 16절 말씀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푯대를 향하여/빌3:12-16 2003-11-25 21:30:25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푯대가 없이 세상적인 것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빌3:17-21 2003-06-06 21:59:34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무에서 사과가 땅을 향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였지만 뉴톤은 그것을 이상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왜 사과는 땅을 향해서 떨어져야만 하는 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법칙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바로 만류인력이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의 하나입니다. 물체와 물체 사이에는 서로
하나님께 속한 사람/빌3:17-21 2003-06-06 21:59:34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무에서 사과가 땅을 향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들은 당연하게 ...

성숙한 그리스도인/빌3:12-16 2003-06-12 09:29:10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우리 강릉중앙교회 성도들은 매우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진, 기독교 대학인 이곳 관동대학교에서 창립 102주년 기념 야외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예배가 끝나면 점심 시간에는 각자 싸온 도시락을 풀어놓고 함께 나눈 후, 즐거운 축제 한 마당을 벌일 것입니다. 체육대회를 통해 오늘 하루 한바탕 크게 웃으며 함께 즐거운 하루
성숙한 그리스도인/빌3:12-16 2003-06-12 09:29:10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우리 강릉중앙교회 성도들은 매우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진, 기독...

푯대를 향하여/빌3:13-16 2003-06-13 10:07:3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 3:13~14) 지난 1월 1일에 신년하례예배를 드린 후 바울 기도원에 가서 금요일 저녁까지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푯대를 향하여/빌3:13-16 2003-06-13 10:07:3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미래지향적인 교회/빌3:12-14 2003-06-19 11:12:25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승동 교회가 설립된 지 110년이 되는 날입니다. 교회 설립 110주년을 맞이해서, 승동 교회가 어떻게 설립되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부터 110년 전인 1893년, 미국의 선교사 사무엘 무어 목사님과 16명의 교인들에 의해서 세워졌습니다. 처음으로
미래지향적인 교회/빌3:12-14 2003-06-19 11:12:25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승동 교회가 설립된 지 110년이 되는 날입니다. 교회 설립 11...

그리스도 예수를 얻음/빌3:1-9 2003-10-28 13:30:35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분란을 겪거나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온 교회가 함께 협력하여 복음을 위해 수고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으나, 많은 경우 인간적인 면들이 교회 내에 팽배해질 때, 그런 어려움을 당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그리스도 예수를 얻음/빌3:1-9 2003-10-28 13:30:35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분란을 겪거나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

이단을 삼가라/빌3:2-3 2003-10-28 13:31:38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같은 말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들에게는 안전하니라. 같은 말을 또 하고 해도 나는 수고로움이 없고 듣는 너희들은 오히려 안전하다." 그렇다고 하면은 같은 말이 무엇입니까? 지난번에 설명을 하면서 넓은 의미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하면은 좁은 의미에서 축소해서 "같은 말을 한다."고
이단을 삼가라/빌3:2-3 2003-10-28 13:31:38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같은 말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들에...

믿기 이전의 바울/빌3:4-6 2003-10-28 13:32:02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공부한 것은 지난번과 같이 신경을 좀 써야 이해가 될 것이고 또 잘 이해를 하고 나면은 은혜가 되고 교훈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은 바울이 몇 살에 예수 믿었는가 하는 것에 대한 정확한 연도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대략 30대에 예수를 믿지 않았는가 추측을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기 전에 바울은 무엇을
믿기 이전의 바울/빌3:4-6 2003-10-28 13:32:02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공부한 것은 지난번과 같이 신경을 좀 써야 이해가 될 것이고 또 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