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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다같이 앞으로 나아갑시다/빌3:10-16 2004-11-04 14:08:56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최근 읽고 있는 책에 나오는 한 대목입니다(Oswald J. Smith『하나님이 쓰는 사람』) 10년 동안 그리스도인 노릇을 하고도 처음 믿을 때 보다 더 예수님을 닮지 못했다면 이것은 비극이다!! 저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10년 동안 신앙생활해서 처음 믿을 때 보다 더 예수: 다같이 앞으로 나아갑시다/빌3:10-16 2004-11-04 14:08:56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최근 읽고 있는 책에 나오는 한 대목입니다(Oswald J. Smith『...

천국시민입니다/빌3:17-21 2005-01-03 10:56:09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들어 할리우드 영화에 한국인들의 모습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어글리 코리안(ugly korean)의 모습을 벗어나고 있지 못합니다. 89년 영화 [똑바로 살아라]에서 이런 대사가 등장합니다. “째진 눈들이 뉴욕의 과일 야채 상점을: 천국시민입니다/빌3:17-21 2005-01-03 10:56:09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들어 할리우드 영화에 한국인들의 모습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

상이 있는 삶/빌3:13-14 2005-01-03 13:17:06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선수들이 다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가 다 메달을 따는 것도 아닙니다. 수많은 운동선수들이 지난 아테네 올림픽을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그 중에 267명만 국가대표로 아테네 올림픽 본선에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이 본선 출전 선수들 중에 메달을 딴 사람들은 금 13 명, 은 13명, 그리고 동 7: 상이 있는 삶/빌3:13-14 2005-01-03 13:17:06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선수들이 다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가 다...

목적이 나를 움직이게 하라/빌3:12-14 2005-01-07 17:01:33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제가 싸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쁩니다. 힘이 듭니다. 아마 싸이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홈페이지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싸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대학원생들이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고 상담을 공부하는 학생들인데 대부분 외로워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니 제 청년시절도 그: 목적이 나를 움직이게 하라/빌3:12-14 2005-01-07 17:01:33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제가 싸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쁩니다. 힘이 듭니다. ...

부활신앙으로 역경을 극복하라/빌3:10-12 2005-01-14 13:02:52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本文>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립보서3:10-12) <序: 부활신앙으로 역경을 극복하라/빌3:10-12 2005-01-14 13:02:52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

새해의 새로운 다짐/빌3:12-14 2005-01-21 15:08:37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3:13-14) 우리는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여 새 희망을 가지고 첫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새해: 새해의 새로운 다짐/빌3:12-14 2005-01-21 15:08:37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

영적 성장의 십계명 3.4계명/빌3:13-14 2005-01-26 13:58:44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설교: 오늘은 스승의 주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교회에서는 공식적으로 스승의: 영적 성장의 십계명 3.4계명/빌3:13-14 2005-01-26 13:58:44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

세상 만사의 중심이신 예수님/빌3:5-16 2005-02-15 14:45:26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독일인 사업가가 파업을 하는 노동자들을 향하여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일 주일에 40시간만 일하면 그만이지만, 그리고 쉽게 파업도 하고 그러지만, 저는 밤낮으로 이 작업장을 떠나지 못하며, 노심초사 신경을 쓰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나 군대에서 행군: 세상 만사의 중심이신 예수님/빌3:5-16 2005-02-15 14:45:26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독일인 사업가가 파업을 하는 노동자들을 향하여 이런 이야...

푯대를 향하여/빌3:12-16 2005-02-21 13:14:05 read : 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렉산더 대왕의 소년 시절, 그의 가정교사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였다고 합니다. 선생은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왕자께서는 임금이 되면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희랍을 통일하겠습니다" "그 후에는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소아시아를 정복하겠습니다." "그 뒤에는?"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점령할 것입니다." "그 뒤에는?" "페: 푯대를 향하여/빌3:12-16 2005-02-21 13:14:05 read : 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렉산더 대왕의 소년 시절, 그의 가정교사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였다고 합...

왜 사시는데요?/빌3:10-16절 2005-11-04 11:19:42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 설교제목은 제가 보기에도 참 도발적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꼭 한번은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자신을 위해서 꼭 이 질문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정확한 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왜?’라는 질문을 참 많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무슨: 왜 사시는데요?/빌3:10-16절 2005-11-04 11:19:42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 설교제목은 제가 보기에도 참 도발적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

푯대를 향하여/빌3:12-14 2005-12-14 11:01:16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덧없습니다. 또 한없이 무상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흘러간 인생을 훑어봅니다. 또 때묻은 옛 나를 돌이켜 봅니다. 굼벵이가 껍질을 벗고 매미가 되듯이 우리도 이렇게 새로워졌으면 합니다. 인생이 무엇입니까? 상한 갈대입니다. 꺼져 가는 심지입니다. 인생은 정말 깨끗합니까? 어느 철학자는 시궁창이라 했습니다. 성경은 허물과 죄로: 푯대를 향하여/빌3:12-14 2005-12-14 11:01:16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덧없습니다. 또 한없이 무상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흘러간 인생을 훑어...

본이 되는 신앙/빌3:17-21 2006-06-27 14:03:57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누구든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단절된 채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공동체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 혼자서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 내가 누군: 본이 되는 신앙/빌3:17-21 2006-06-27 14:03:57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누구든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

예수님을 알고 나면(1)/ 빌3:4-9/ 2004-05-27: 예수님을 알고 나면(1) 빌3:4-9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경배하게 할 목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배드리는 사람을 창조하셨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배...

예수님을 알고 나면(2)/ 빌3:7-12/ 2004-05-27: 예수님을 알고 나면(2) 빌3:7-12 지난번 임원수련회 때 겪은 일입니다. 갈 때는 날씨가 좋아 괜찮았는데 돌아올 때 갑자기 눈이 내리는 바람에 고생을 했습니다. 떠나기...

우리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1)/빌3:12-16 2004-04-24 13:24:0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동번역 성경에 오늘 본문 말씀 16절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이미 이룬 것을 바탕으로 해서 다 같이 앞으로 나아갑시다(Only let us live up to what we have already attained.).” 그렇습니다.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일이 바로 그: 우리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1)/빌3:12-16 2004-04-24 13:24:0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동번역 성경에 오늘 본문 말씀 16절이 이렇게 나와 있습...

우리 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2)/빌3:12-16 2004-04-24 13:24:35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알렉스 헤일리(Alex Palmer Haley 1921-1992)가 쓴「뿌리(ROOTS」라는 소설을 아시지요? 알렉스는 본래 학교 공부에는 별 흥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공부보다는 이야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는 탁월한 글솜씨를 타고 났지만, 알아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러 잡지사에 글: 우리 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2)/빌3:12-16 2004-04-24 13:24:35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알렉스 헤일리(Alex Palmer Haley 1921-1992)가 ...

우리 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3)/빌3:12-16 2004-04-24 13:25:08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Rick Warren) 목사님이 쓴「The Purpose Driven Church(목적이 이끄는 교회)」를 소개했습니다. 그 책이 나온 것이 1995년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워렌 목사님이「The Purpose Driven Life(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을 또 내 놓았: 우리 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3)/빌3:12-16 2004-04-24 13:25:08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Rick Warren) 목사님이...

어려운 오늘을 사는 지혜(1)/빌3:12-14 2004-03-30 22:34:4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참 어렵지요? 되는 일은 없고, 날씨마저 연일 비만 쏟아지고 후덥지근한지. 그런데 이럴 때 생각나는 성경구절이 있군요. (약 1:2-5) 『[2] ···너희가 어려움을 만나거든 기쁘게 여기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어려운 오늘을 사는 지혜(1)/빌3:12-14 2004-03-30 22:34:4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참 어렵지요? 되는 일은 없고, 날씨마저 연일 비만 쏟아지...

목적이 있는 삶/빌3:12-14 2004-04-01 12:25:04 read : 6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잡지사에서 앙케이트 조사를 위해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었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가장 많은 사람들이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답니다.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라고 답한 사람도 많았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답하시: 목적이 있는 삶/빌3:12-14 2004-04-01 12:25:04 read : 6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잡지사에서 앙케이트 조사를 위해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었답니다. ...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자/빌3:12-14 2004-04-01 21:35:22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덴마크가 낳은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말하기를 사람을 죽음으로 끌어가는 병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절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인간이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 그것은 인간 본래의 의미입니다. 옛날 희랍사람들은 우리 인간을 가리켜 안드로포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의미는 위를 바라보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또는 희망을: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자/빌3:12-14 2004-04-01 21:35:22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덴마크가 낳은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말하기를 사람을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