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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5:

하나님을 본 받아라/엡5:1-14 2001-09-26 21:46:00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에는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여야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읽는다면 우리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은혜의 그 풍성함에 대하여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와 찬송을 드릴 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본 받아라/엡5:1-14 2001-09-26 21:46:00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에는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여야합니다. 만...

성도의 마땅한 바/엡5:1-14 2001-09-26 21:45:1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5장 1절부터 14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성도의 마땅한 바"란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3절) 하신 말씀 그대로 제목을 정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각계 각층의 사람을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계 각층: 성도의 마땅한 바/엡5:1-14 2001-09-26 21:45:1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5장 1절부터 14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성도의 마땅한 바"란 제목...

사랑을 입은 자녀/엡5:1-5 2001-09-26 21:44:23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치고 자신들의 자녀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어느 교우는 딸 아이의 이마가 찢어져 꿰메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 병이 났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년 내내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는데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일하냐고 물어보면: 사랑을 입은 자녀/엡5:1-5 2001-09-26 21:44:23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치고 자신들의 자녀를...

세월을 아끼라/엡5:15-17 2001-09-26 22:41:31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예전에는 전쟁, 마마, 홍역이었는데 지금은 음란 비디오라고 합 니다. 그러나 세상에 무서운 것은 참 많이 있습니다. 자연 재해가 무섭습니다. 요사이 지구촌 곳곳에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많은 곳에는 비가 많이 오던 곳인데 비가 내리지 않아 땅이 사막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식물이: 세월을 아끼라/엡5:15-17 2001-09-26 22:41:31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예전에는 전쟁, 마마, 홍역이었는데 지금은 음란 비...

네 부모를 공경하라/엡5:1-4 2001-09-26 21:43:3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1. 여러분 ′서로 항상 행복하십시오′라고 인사를 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행복을 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법칙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두 개의 돌판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첫째 돌판에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제 사계명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둘째 돌판: 네 부모를 공경하라/엡5:1-4 2001-09-26 21:43:3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1. 여러분 '서로 항상 행복하십시오'라고 인사를 하십시오. 우리 ...

의로움과 진실함/엡5:6-13 2001-09-26 22:31:0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대형 사건을 접할 때마다 우리를 답답하게 하며 아프게 하는 것은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누구하나 제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자가 없다. 인현동 화재 사건에서도 주인은 계속 입을 다물고 있으며 관계 공무원들도 일선 하급 공무원 몇 사람이 책임을 지고 구속이 되었는데 그들 가운데 누구 하나 자기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자가: 의로움과 진실함/엡5:6-13 2001-09-26 22:31:0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대형 사건을 접할 때마다 우리를 답답하게 하며 아프게 하는 것은 책임...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1-09-26 22:39:24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곧 시간이다"(J. 프롤리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시간은 인생과 깊은 관계가 있어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가치와 의미가 결정됨니다. 100년을 10년같이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년을 100년같이 사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볼 때 같은 시간이지만, 어떻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우: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1-09-26 22:39:24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곧 시간이다"(J. 프롤리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시간은 인생과...

일어나 빛을 발하라/엡5:6-14 2001-09-26 22:31:47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 나라의 들짐승과 날짐승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들짐승이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 편에도, 저 편에서 속하지 않고 숨을 죽이며 지켜보던 박쥐가 들짐승들에게 갔습니다. "나는 날개가 있기는 하지만 원래는 쥐에 해당합니다. 여러분과 같은 들짐승입니다. 나는 여 러분을 위하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엡5:6-14 2001-09-26 22:31:47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 나라의 들짐승과 날짐승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치열한 공방전...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14 2001-09-26 22:32:41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본래 어두움에 속한 어두움의 자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예수 믿고 주안에 서 빛의 자녀들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요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자는 그 영혼이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중생해서 예수: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14 2001-09-26 22:32:41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본래 어두움에 속한 어두움의 자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빛의 자녀들처럼/엡5:8-14 2001-09-26 22:33:49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봄, 제암리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제암리교회는 3.1운동 당시 일본인들로부터 혹심한 박해를 받았던 교회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교회입니다. 지금은 말끔히 단장되어 새 예배당과 옛 예배당이 나란히 서 있고, 그 예배당 뒤에는 3.1운동 당시 이 교회에서 순교한 교인들의 묘지가 있었습니다. 현재 그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목사님의: 빛의 자녀들처럼/엡5:8-14 2001-09-26 22:33:49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봄, 제암리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제암리교회는 3.1운동 당시 일본인들...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1-09-26 22:40:06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생은 시간 안에서 살아갑니다. 빈부의 차이는 사람마다 있을 수 있습니다. 지위고하의 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유무식의 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만큼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하루 24시간씩 주어졌습니다. 시간만큼은 모든 사람들에게 예외 없이 공평합니다.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신비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시간: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1-09-26 22:40:06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생은 시간 안에서 살아갑니다. 빈부의 차이는 사람마다 있을 수 있습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엡5:10 2001-09-26 22:34:4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남편은 아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아내는 남편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자녀는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을 합니다. 좋은 부모는 자식들의 유익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성도는 어떤 성도일까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성도가 좋: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엡5:10 2001-09-26 22:34:4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남편은 아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아내는 남...

예수 닮은 그리스도인/엡5:14-21 2001-09-26 22:37:00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 닮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함께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 마음속에 두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예수 닮아보고 싶은 마음, 하나는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싶은 마음, 이 두 가지 마음이 있는 사람을 거듭난 사람이라고 말하고,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 예수 닮은 그리스도인/엡5:14-21 2001-09-26 22:37:00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 닮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함께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

나는 이렇게 살리라/엡5:15-21 2001-09-26 22:37:44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악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점점 더 악해지는 시대를 우리는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점점 더 악해지는 시대에 주님은 성도들이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이렇게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6절에서 "보라 내: 나는 이렇게 살리라/엡5:15-21 2001-09-26 22:37:44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악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점점 더 악해지는 시대를 우리는 맞이...

새해에는 가슴에 불을 지릅시다/엡5:15-21 2001-09-26 22:38:36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슴에 불을 붙입시다. 가슴이 뜨거워야 사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앞서간 믿음의 사람들은 가슴에 불이 붙었습니다. 모세는 팔십 노장이었으나 가슴에 불이 있었습니다. 그는 홍해 앞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새해에는 가슴에 불을 지릅시다/엡5:15-21 2001-09-26 22:38:36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슴에 불을 붙입시다. 가슴이 뜨거워야 사명자가 될 수 있습...

빛의 자녀로 행하라/엡5:6-14 2001-09-26 22:30:01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 나라의 들짐승과 날짐승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들짐승이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 편에도, 저 편에서 속하지 않고 숨을 죽이며 지켜보던 박쥐가 들짐승들에게 갔습니다. "나는 날개가 있기는 하지만 원래는 쥐에 해당합니다. 여러분과 같은 들짐승입니다. 나는 여 러분을 위하여: 빛의 자녀로 행하라/엡5:6-14 2001-09-26 22:30:01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 나라의 들짐승과 날짐승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치열한 공방전...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1-09-26 22:40:51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벤자민 프랭클린이라고 하는 분이 아주 젊은 시절에 서점을 하나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날 손님 한 분이 와서 책을 이리 저리 뒤적거리다가 책 한 권을 골라놓고 값을 물어보는 겁니다. 아시는 대로 책에는 정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책 얼마요?"하고 묻습니다. 프랭클린은 정직하게 "1불입니다"라고 대답했: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1-09-26 22:40:51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벤자민 프랭클린이라고 하는 분이 아주 젊은 시절에 서점을 하나 경영하...

풍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 /빌4:10-20 2017-04-04 09:44:1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풍성하십니다. 모든 것을 넉넉하게 채워주실 수 있는 능력과 지혜와 방법이 있는 전능자이십니다. 말씀을 통해서 풍성하신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R.H. 토니(Richard Henry Tawney)는 베버의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잇는 명저『기독교와 자본주의의 발흥』에서 기독교와 자본주의: 풍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 /빌4:10-20 2017-04-04 09:44:1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풍성하십니다. 모든 것을 넉넉하게 채워주실 수 있는 능...

의문에 순종하느냐!/골2:16-23 2001-11-05 19:56:47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바울 사도는 이단의 구체적 내용을 말씀합니다. 그가 책망하고 경계하는 이단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이단들의 정체를 듣고자합니다. 골로새서는 교리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오늘날 교인들의 문제 중 하나는 기독교의 교리를 무시하거나 모른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바울: 의문에 순종하느냐!/골2:16-23 2001-11-05 19:56:47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바울 사도는 이단의 구체적 내용을 말씀합니다. 그가 책망하고 경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 /살전5:16-22 2013-04-15 15:02:16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는 살로니가만(Gulf of Salonica)의 윗 부분에 위치한 온천지대로써 빌립보 성을 건설한 마게도냐의 왕 빌립 2세의 양자된 ′카산더′에 의해 B.C. 315년에 건축된 곳으로 이 도시의 이름은 카산더의 아내인 데살로니가의 이름을 따라 붙여지게 되었답니다. 그 당시 이곳 인구는 20만 명에 이르렀고, 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 /살전5:16-22 2013-04-15 15:02:16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는 살로니가만(Gulf of Salonica)의 윗 부분에 위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