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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5: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엡5:29-30 2001-09-27 01:25:23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첫 가정은 하나님께서 이룩해 주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담과 하와 부부가 삶의 보금자리를 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마귀의 꾐에 빠져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반역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하와를, 하와는 뱀을 원망하며 상처투성이가 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엡5:29-30 2001-09-27 01:25:23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첫 가정은 하나님께서 이룩해 주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아버지...

주님의 교회는 한 가족/엡5:30-6:4 2001-09-27 01:26:09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한 가족 이런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관악교회는 지금으로부터 24년전 76년 5월21일 서울 관악구 봉천본동 654번지 1호 30평되는 콘크리트 2층 건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관악교회가 탄생되기까지 4년이라고 하는 태동기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신학교 재학중이었던 1972년 여름 봉: 주님의 교회는 한 가족/엡5:30-6:4 2001-09-27 01:26:09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한 가족 이런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성령 충만한 가정/엡5:33-6:4 2001-09-27 01:27:04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하며 진리에 대한 눈을 뜨기 시작하게 되면서 제일 먼저 일어나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입니다. 이전에 제일로 알았던 것이 무가치한 것이 되고 이전에 무가치하게 보였던 것이 고귀하게 여겨지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아에 대한 인식의 변화입니다.: 성령 충만한 가정/엡5:33-6:4 2001-09-27 01:27:04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설교를 ...

하나님을 본받는 자/엡5:1-10 2001-10-29 15:01:3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하나님을 본받은 자"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절을 다시 드립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본받아야합니다. 모든 자녀는 반듯이 부모를 닮게 되어있습니다. 애들을 볼 때 "엄마 닮았다, 아빠 닮았다"라고들 하자나요 우리는 하: 하나님을 본받는 자/엡5:1-10 2001-10-29 15:01:3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하나님을 본받은 자"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절...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엡5:1-14 2001-10-29 16:00:29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59:1 -2)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응답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엡5:1-14 2001-10-29 16:00:29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성령 받는 방법/엡5:18- 2001-11-03 19:00:19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 본문에 기록하기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아멘 오늘 본문에 보면은 「오직」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오직 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은 무엇을 뜻하는 말입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또는 "절대적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또는 절대적으로 성령을 충만: 성령 받는 방법/엡5:18- 2001-11-03 19:00:19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 본문에 기록하기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

성령충만과 감사/엡5:18-21 2001-09-27 01:12:23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고 있는 추수감사절의 기원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당시의 신대륙이었던 미국에 도착한 이후 1620년11월26일에 드린 감사의 예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추수감사절이라고 하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미국은 ′추수′라고 하는 말이 없이 단지 감사절(Thankgi: 성령충만과 감사/엡5:18-21 2001-09-27 01:12:23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고 있는 추수감사절의 기원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부부윤리/엡5:18-33 2001-09-26 22:49:4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본문의 말씀은 많은 사람들은 아내와 남편의 윤리면을 설명하는 것으로 알고, 결혼식 주례설교의 본문으로나 가정의 달에 자주 듣는 설교 본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실은 (엡 5:32)에 말씀한대로 이 본문을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33절에는 "너희도 각각 자기 아내를 사랑하며,: 부부윤리/엡5:18-33 2001-09-26 22:49:4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본문의 말씀은 많은 사람들은 아내와 남편의 윤리면을 설명하는 것으로 알고, 결...

부모공경의 중요성/엡5:18-21,6:1-3 2001-09-26 22:49:03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 사회의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이 사라져 가는 상태가 유행병처럼 점차적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의 주변에서 쉽게 입증될 수 있는 형상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심지어 신자 가정에까지 일반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심히 유: 부모공경의 중요성/엡5:18-21,6:1-3 2001-09-26 22:49:03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 사회의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

성령을 받으세요/엡5:18 2001-09-26 22:48:14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생기가 없습니다/ 성령이 없습니다/ 성령을 받으세요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내 속에 무엇을 입력시키느냐에 따라서 출력되는 것이 다릅니다/ 실망을 입력시키면 한숨이 나오고/ 두려움을 입력시키면 떨림이 나오고/ 신경질을 입력시키면 욕이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생기를 입력시: 성령을 받으세요/엡5:18 2001-09-26 22:48:14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생기가 없습니다/ 성령이 없습니다/ 성령을 받으세요 "...

지혜 있는 자가 되라/엡5:15-21 2001-09-26 22:47:23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15)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돈도 필요하고, 재능도 필요하고, 학식도 필요하지만 그것들보다 더 필요한 것은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들이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지혜 있는 자가 되라/엡5:15-21 2001-09-26 22:47:23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

지혜 있는 자 같이/엡5:15-21 2001-09-26 22:46:42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는 말씀은,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고, 그 아들을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지혜 있는 자 같이/엡5:15-21 2001-09-26 22:46:42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

지혜로운 자의 생활/엡5:15-21 2001-09-26 22:46:00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다른 어떤 해 보다도 시기와 때에 대하여 민감한 해입니다. 게다가 이번 달은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지구종말의 시기′로 예언한 1999년 7월입니다. 과연 지구종말은 올 것인가．이달중에 지구는 멸망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오랜 옛날부터 인류가 지녀온 미래에 대한 본: 지혜로운 자의 생활/엡5:15-21 2001-09-26 22:46:00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다른 어떤 해 보다도 시기와 때에 대하여 민감한 해입니다. 게다가...

은혜로 사는 삶/엡5:15-21 2001-09-26 22:45:2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당평성도의 신앙목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새로워지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자신이 그리스도를 배워서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어 가야 하며 나아가 진실을 토대로 한 對人關係는 감정적 반응의 자제, 서로서로 돕는 삶, 덕스러운 언어생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용서하는 행복한 삶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 은혜로 사는 삶/엡5:15-21 2001-09-26 22:45:2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당평성도의 신앙목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새로워지는데 있습...

오직 성령으로/엡5:15-21 2001-09-26 22:44:30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강도는 집 주인에게 권총을 겨누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손들어" 집주인이 놀라서 왼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강도가 무서운 얼굴로 다시 명령했습니다. "왜 오른손은 들지 않는거야" 그때 주인은 몹시 괴로워하는 표정으로 말합니다. " 사실은 신경통으로 오른 팔을 들수가 없어요" 강도는 신경통이라는 말에 한결: 오직 성령으로/엡5:15-21 2001-09-26 22:44:30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강도는 집 주인에게 권총을 겨누며 고함을 질렀...

세월을 아끼라/엡5:15-17 2001-09-26 22:43:43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0년 1월 23일입니다. 지금은 오전 11시가 갓 넘은 시간입니다. 2000년도 새해가 시작된지도 어느덧 539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지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쓰고 노력해도 잡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흘러가는 세월일 것입니다. 마치, 날아가는 화살을 멈추게: 세월을 아끼라/엡5:15-17 2001-09-26 22:43:43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0년 1월 23일입니다. 지금은 오전 11시가 갓 넘은 시간입니다. 2000...

하나님의 빛의 자녀/엡5:1-14 2001-09-26 22:29:12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오전에는 하나님을 본 받는자가 되라는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많은 말씀을 주셨는데, 그 중에 이 말씀 만큼은 너무 지나친 요구같이 여겨집니다. 이 말씀을 우리 구원을 받은 자들이 이룰 구원의 소망이라고 했지만, 우리들에게는 지나친 말씀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너무: 하나님의 빛의 자녀/엡5:1-14 2001-09-26 22:29:12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오전에는 하나님을 본 받는자가 되라는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다...

하나님을 본받아/엡5:1-2 2001-09-26 22:28:2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저의 가정은 장마철을 대비한 대청소를 한 일이 있습니다. 그때 집안과 밖을 청소하는 가운데 지금도 제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는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걸레로 방을 치 워 내려가다 우연히 출입문 사이로 벌어진 장판 안을 들여다보면서 얼마나 놀랐던지 지금도 제 기억에 생생합니다. 장판 안의 모습이 장판 위의 깨끗하고도 아: 하나님을 본받아/엡5:1-2 2001-09-26 22:28:2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저의 가정은 장마철을 대비한 대청소를 한 일이 있습니다. 그때 집안과 ...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엡5:1-7 2001-09-26 22:27:28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는다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소원이요, 목표요, 기도의 제목입니다. (마 5: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엡 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엡5:1-7 2001-09-26 22:27:28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라는 것입...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1-09-26 22:42:55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앤드류 마블의 다음과 같은 시 한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러나, 내 등 뒤에서는 언제나 들린다. 그때라는 날개 있는 전차가 다가오는 소리가, 그리고 우리의 눈 앞에는 망막한 영원한 사막이 펼쳐져 있을 뿐." 위대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인생의 짧고 불안정하다는 의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이 시 역시 그러한 사실을 반영하고: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1-09-26 22:42:55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앤드류 마블의 다음과 같은 시 한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러나, 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