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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엡5:15-25 2001-11-21 23:47:07 read : 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 새벽 시간은 저에게 참으로 좋은 시간입니다. 저는 새벽마다 성경강해나 주제별 강해 시리즈 설교를 하는데, 하나의 시리즈 설교가 끝나면 막간을 이용해서 새벽설교 시간에 <새벽의 신앙이야기>라는 주제로 틈틈히 설교를 했습니다. 현재까지 약 45회에 걸쳐서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이 비교적 짤막한 새벽의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엡5:15-25 2001-11-21 23:47:07 read : 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 새벽 시간은 저에게 참으로 좋은 시간입니다. 저는 새...

이 시대를 사는 법/엡5:15-21 2001-11-22 09:30:20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6장 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관용함과 그 마음이 생각이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였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과 계획이 악할 뿐임일 보시고 땅 위에 사람을 지으신 것을 후회하셨습니까? 그것은 사람이 자기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이 시대를 사는 법/엡5:15-21 2001-11-22 09:30:20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6장 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관용함과 그 마음이 생...

이 비밀이 크도다/엡5:29-33 2001-11-26 11:57:35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비밀이 크도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성도 들과의 관계는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비밀입니 다. 비밀이란 가장 가까운 사람 사이에만 알고 있 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과 우리들 사이에 맺어진 그 사랑의 비밀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진실 을 함께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엡5:29-33 2001-11-26 11:57:35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비밀이 크도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지혜로운 선택/엡5:15-17 2001-11-27 15:40:06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것에는 Timing (때)이라는 것이 있다. 때를 알고 살아간다는 것은 중요한 덕목인 동시에 자산이다. .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은 침묵할 때와 말할 때를 분별 할 줄아는 사람이며,.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며, 묶어 줄 때와 풀어 줄 때를 알며 심을 때와 거둘 때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때론 하나님의 때와 나의 때
지혜로운 선택/엡5:15-17 2001-11-27 15:40:06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것에는 Timing (때)이라는 것이 있다. 때를 알고 살아간다는 것은 중요한 ...

축복의 기회를 포기하는 실패자/엡5:15-21 2001-12-04 09:17:3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벌써 찬바람이 솔솔 부는 9월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가장 행복한 삶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본문15절을 보면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한 것을 보니 세월을 아끼는 것이 지혜 있는 삶이요,
축복의 기회를 포기하는 실패자/엡5:15-21 2001-12-04 09:17:3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벌써 찬바람이 솔솔 부는 9월이 되었습...

부부의 도리/엡5:22-33 2001-12-04 11:02:16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사회적 존재입니다 그래서 개인으로는 존재할 수 없으며 공동체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위에 많은 단체를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국가요, 학교요, 사회요, 교회요, 가정인 것입니다. 이런 많은 단체가 속해 있는 사회는 가정이라는 기본 조직으로 부터 출발합니다. 그래서 가정은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하며 그 가정을 이루고 있는 구
부부의 도리/엡5:22-33 2001-12-04 11:02:16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사회적 존재입니다 그래서 개인으로는 존재할 수 없으며 공동체로 살아갑...

성령충만과 효도/엡5:18-21,6:1-3 2001-12-05 10:21:24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령충만과 효도(부모공경) 이 본문은 에베소서 5:18-6:9의 문맥 속에 있습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부르심에 합당하면서도 자신의 신분에 어울리는 삶이 어떤 것인지 실제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 삶을 우리가 가지는 여러 사회적인 관계들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를 우리가 잘
성령충만과 효도/엡5:18-21,6:1-3 2001-12-05 10:21:24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령충만과 효도(부모공경) 이 본문은 에베소서 5:18-6:9의 문맥 속...

행복한 부부/엡5:22-33 2001-11-03 19:01:29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인물로 인류에게 큰 업적을 남긴 사람 중에서 부부 생활은 아주 불행하게 산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 세명을 들라면 아마 톨스토이, 링컨, 소크라테스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문호 레오 톨스토이의 부인은 임종할 때 머리맡에 딸들을 불러놓고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것은 내 탓이
행복한 부부/엡5:22-33 2001-11-03 19:01:29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인물로 인류에게 큰 업적을 남긴 사람 중에서 부부 생활은 아주 불행하...

성령 충만을 회복합시다/엡5:16-18 2001-11-03 19:02:2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과 은총으로만 가능합니다. 성경적 용어로 표현하면 성령 충만함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성령 충만 없이는 우선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따를 수도 없고 본받을 수도 없습니다.
성령 충만을 회복합시다/엡5:16-18 2001-11-03 19:02:2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엡5:10-21 2001-11-03 19:03:2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시고 죽은 자들의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고 축하하면서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부활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부활신앙으로 무장한 우리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 잠자는 자들을 일깨우라고 말입니다. 이제 주님의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엡5:10-21 2001-11-03 19:03:2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시고 죽은 자들의 소망이 ...

복종과 사랑의 기둥/엡5:22-33 2001-11-03 19:04:5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아내와 남편에게 가정을 이루는 두 개의 기둥을 세울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복종과 사랑이라는 기둥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 아내는 복종의 기둥을, 남편은 사랑의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이 두 개의 기둥 가운데 어느 한 개의 기둥이라도 무너지면 그 가정은 전체가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행복
복종과 사랑의 기둥/엡5:22-33 2001-11-03 19:04:5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아내와 남편에게 가정을 이루는 두 개의 기둥을 세울 것을 명령...

하나님의 최대 관심/엡5:26-27 2001-11-03 19:05:39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취미나 관심사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운동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글쓰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화초를 기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은 영화감상이나 음악감상을 좋아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장기나 바둑, 낚시에 관심을 쏟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컴퓨터나 인터넷에 관심을 가지
하나님의 최대 관심/엡5:26-27 2001-11-03 19:05:39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취미나 관심사가 있습니다. 어떤 사...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엡5:22-28 2001-11-03 19:09:12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과 따기가 제일 좋은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주인이 없을 때입니다. 요즘은 그런 일이 없습니다만, 저희들 어렸을 때는 참외밭에서 참외 서리도 했고 또 과수원에 들어가 사과를 따기도 했습니다. 주인이 없으면 참외 서리도 쉽고 사과도 쉽게 딸 수가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 주인을 분명히 하지 아니하면 사탄이 우리 가정에 침투하여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엡5:22-28 2001-11-03 19:09:12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과 따기가 제일 좋은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주인이 없을 때입니다. ...

천국가족/엡5:21-33 2001-11-03 19:11:30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가장 아름다운 그림 : 가정 어느 유명한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겠다고 길을 떠났습니다. 공원길에서 몇몇 젊은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미인이죠.” “아름다운 여인이죠.” 그래서 아름다운 여인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과는 퍽 거리가 있었
천국가족/엡5:21-33 2001-11-03 19:11:30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가장 아름다운 그림 : 가정 어느 유명한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엡5:28-33 2001-11-03 19:14:48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인 5월 첫주에는 우리 자녀들에 대하여 영적인 ?열정을 갖고 키우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둘째주인 지난 주일에는 ?어머니의 심정과 부모 공경에 대하여? 설교를 하면서 부모님들의 은혜를 잊지 말자고 설교했습니다. 오늘은 5월 셋째주입니다. 저는 오늘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엡5:28-33 2001-11-03 19:14:48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인 5월 첫주에는 우리 자녀들에 대하여 영적인 ?열정을 갖고 키...

남편들이여....!/엡5:25-33 2001-11-03 19:18:08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시간에는 아내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내들에게 하신 명령은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였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위인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성경대로 자기 남편을 호칭할 때에 "주여(lord)라고 불렀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주여는 우리 주님을 호칭할 때 쓰는 "Lord"는 아
남편들이여....!/엡5:25-33 2001-11-03 19:18:08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시간에는 아내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내들에게 하...

아내들이여....!/엡5:22-24 2001-11-03 19:20:36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은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셨는데 이 가정의 구성원 중에서 먼저 아내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야 하겠습니다. 먼저 아내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22절부터입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그러면 어떻게 아
아내들이여....!/엡5:22-24 2001-11-03 19:20:36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은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셨는데 이 가정의 구성원 중에서 먼...

하나님을 본 받는 자(4)/엡5:18-21 2001-11-03 19:21:23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본 받는 삶을 살자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혜의 근원이십니다. 지혜가 부족한 사람마다 주님께 구하면 꾸짖지 아니 하시고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약1:5) 여기서 하나님의 지혜를 본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그래서 엡5:15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
하나님을 본 받는 자(4)/엡5:18-21 2001-11-03 19:21:23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본 받는 삶을 살자는 말씀을 드렸습니...

신뢰받는 남편, 존경받는 아버지/엡5:22-27 2001-11-05 09:35:09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비콕스는 한 건물에서 세 가지를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건물이 서야 할 장소에 올바로 서 있는가? 둘째는 건물이 튼튼하게 잘 세워져 있는가? 셋째는 건물이 잘 관리되고 있는가? 저는 이 말을 남편이나 아버지 위치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서야할 장소에 서 있는지. 그 서있는 자
신뢰받는 남편, 존경받는 아버지/엡5:22-27 2001-11-05 09:35:09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비콕스는 한 건물에서 세 가지를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엡5:29-30 2001-11-05 09:36:37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첫 가정은 하나님께서 이룩해 주신 에덴동산 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담 과 하와 부부가 에덴 낙원에서 삶의 보금자리를 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 다. 마귀의 꾐에 빠져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역하고 아담은 하와를 원망하고 하와는 뱀을 원망하고 상처 투성이가 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엡5:29-30 2001-11-05 09:36:37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첫 가정은 하나님께서 이룩해 주신 에덴동산 가정이었습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