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빛의 자녀들처럼/엡5:8-14 2002-01-30 06:35:29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은 임오년 말의 해입니다. 말띠, 양띠 등등의 12간지는 동양적인 세계관이요 성경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도 특별히 말에 대한 성경 말씀을 찾아보니 욥기서 39장 19절 이하에 하나님께서 말에게 베푸신 놀라운 축복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공동번역 성경의 말씀으로 보면, 하나님께서는 말에게 초원을 맘껏 달릴 수 있는 힘을 주
빛의 자녀들처럼/엡5:8-14 2002-01-30 06:35:29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은 임오년 말의 해입니다. 말띠, 양띠 등등의 12간지는 동양적인 세계관...

당신의 감사지수는 어떠합니까/엡5:19-21 2002-01-30 07:12:51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사람이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학교에서 한 번 옆 자리에 앉은 것이 평생의 친구가 되고, 기차 여행 때 우연히 옆에 앉은 것이 인연이 되어 배우자가 되기도 합니다. 배를 탈 때도 함께 타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자동차를 탈 때도
당신의 감사지수는 어떠합니까/엡5:19-21 2002-01-30 07:12:51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사람이 ...

사랑을 입은 자녀/엡5:1-2 2002-01-30 08:25:11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속에 자리하고 있는 신앙이 어떤 것입니까? 여러분은 신앙이 자라간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의 중요한 주제를 일관되게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신앙을 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는 내 앞에 내 생명의 주가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그냥 이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냥 오늘을 사는 것이 아니
사랑을 입은 자녀/엡5:1-2 2002-01-30 08:25:11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속에 자리하고 있는 신앙이 어떤 것입니까? 여러분은 신앙이 자라간다...

감사 지수 높이기/엡5:20-21 2002-01-30 13:02:1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두뇌는 이성적인 뇌와 감성적인 뇌로 역할이 나누어져 있는데 이성적인 뇌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담당하고, 감성적인 뇌는 감정을 담당합니다. 이 두 기능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살아갑니다. 최근에는 지능 지수보다 감성 지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앙 생활에 있어서 보다 중요한 것은 감사 지수입니다. 어떤
감사 지수 높이기/엡5:20-21 2002-01-30 13:02:1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두뇌는 이성적인 뇌와 감성적인 뇌로 역할이 나누어져 있는데 이성적...

잠자는 자여 깨어 일어나라/엡5:14-21 2002-02-21 14:53:2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대학을 다니면서 여름방학 때 군사훈련을 받으러 조치원에 있는 52사단에 몇 주씩 들어가서 받곤 했습니다. 저와 함께 하숙하고 있는 친구가 젊은 가운데에도 혈압이 높아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군사훈련에 들어가면, 대학생활의 편안함에 있다가 강 훈련을 받으면 아무래도 안정이 필요할 것 같아 입소하게 직전에 약국에 가서 혈
잠자는 자여 깨어 일어나라/엡5:14-21 2002-02-21 14:53:2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대학을 다니면서 여름방학 때 군사훈련을 받으러 조치원에 있...

지혜 있는 자 같이 하라/엡5:15-20/박삼우 2002-02-26 10:22:2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 예부터 전해오는 이야기 중에 이런 동화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꼬마 신랑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남자가 어릴 때 장가를 갔던 때가 있습니다. 이제 일곱, 여덟 된 꼬마가 스무 살이 다 된 처녀와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 부부생활이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남편 노릇은 제대로 못하는 주제
지혜 있는 자 같이 하라/엡5:15-20/박삼우 2002-02-26 10:22:2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 예부터 전해오는 이야기 중에 이런 동화 같은 이야...

빛의 열매/엡5:1-14 2002-02-26 10:43:0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 입대의 부정이 연일 신문과 텔레비전 뉴스가 되었습니다.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멀쩡한 아들을 돈을 주고 병이 있는 것처럼 꾸며서 군대에 보내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 사건을 보면서 염려한 것은 군입대의 부정, 그것 때문이 아닙니다. 과연 이런 부정이 군입대 한 군데 뿐일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빛의 열매/엡5:1-14 2002-02-26 10:43:0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 입대의 부정이 연일 신문과 텔레비전 뉴스가 되었습니다.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한 가정, 행복한 부부/엡5:22-33 2001-11-10 17:11:38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축복이며 첫 번째 기관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의 가정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행복할 수가 없다. 그러면 행복한 가정은 무엇이 있을까? 1. (사랑)이 있는 가정이 행복하다. 엡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행복한 가정, 행복한 부부/엡5:22-33 2001-11-10 17:11:38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축복이며 첫 번째 기관이...

가정 같은 교회/엡5:22-23 2001-11-21 11:16:04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부부관계를 말씀하면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아내들아 남편을 복종하라"는 것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듯이 복종하라는 것으로 가정과 교회관계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가정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기관입니다. 이 땅
가정 같은 교회/엡5:22-23 2001-11-21 11:16:04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부부관계를 말씀하면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함께 설명하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8-20 2001-11-21 11:45:16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어떤 미국 사람이 불란서에 관광을 갔습니다. 그는 잠시 짬을 내서 불란서의 수도 파리에 있는 어느 골동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8-20 2001-11-21 11:45:16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

세월을 아끼면서 살아갑시다/엡5:15-16 2001-11-21 20:55:28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해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매일 매일 달력을 보면서 살아가고 그리고 시시 때때로 시계를 보면서 숨가쁜 인생을 살아갑니다. 왜 우리가 달력을 방방에 걸어놓고 또 좋은 시계를 구입해서 착용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인생의 날들을 계산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인데 이 달력과 시계야말로 우리의 시간들을 살려주는 아주 좋은 도구들이
세월을 아끼면서 살아갑시다/엡5:15-16 2001-11-21 20:55:28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해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매일 매일 달력을 보면서 살아...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자/엡5:26-27 2001-11-21 20:56:42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에서 있었던 실화이다. 철도국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냉장고 화차 속에 들어간 후에 실수로 문이 밖에서 잠겨져버렸다. 아무리 빠져나가려고 해도 나갈 수 없었다. 소리들 질러도, 힘껏 두드려보아도 냉장고 화차의 단단한 시설로 인하여 전혀 문 밖에 있는 사람들이 듣지 못했다. 구원받는 길은 우연히 누가 와서 문을 여는 것이었다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자/엡5:26-27 2001-11-21 20:56:42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에서 있었던 실화이다. 철도국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냉장고 화...

하나님을 본받는 자/엡5:1-10 2001-11-21 21:03:52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하나님을 본받은 자"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절을 다시 드립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본받아야합니다. 모든 자녀는 반듯이 부모를 닮게 되어있습니다. 애들을 볼 때 "엄마 닮았다, 아빠 닮았다"라고들 하자나요 우리는 하
하나님을 본받는 자/엡5:1-10 2001-11-21 21:03:52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하나님을 본받은 자"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절...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엡5:1-14 2001-11-21 21:06:03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59:1 -2)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응답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엡5:1-14 2001-11-21 21:06:03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

향기로운 사람/엡5:1-5 2001-11-21 21:59:37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은혜의 말씀을 통하여 서로가 믿음 소망 사랑이 넘쳐나는 귀한 시간이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저는 며칠 전에 제가 알고 있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분에게 시를 한나 적어서 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얼마 있지 않아서, 은혜교회 홈페이지로 글(시)을 남겼습니다.
향기로운 사람/엡5:1-5 2001-11-21 21:59:37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은혜의 말씀을 통하여 서로...

마무리가 중요합니다/엡5:16- 2001-11-21 22:01:33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거장 화가인 미켈란젤로가 씨스틴 채플의 그 천장 벽화 프레스코를 거의 완성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작품은 이제 끝난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천장을 향해서 마지막 그 finish 터치를 위한 손질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를 도왔던 조수들 가운데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이젠 끝나지 않
마무리가 중요합니다/엡5:16- 2001-11-21 22:01:33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거장 화가인 미켈란젤로가 씨스틴 채플의 그 천장 벽화 프레스코...

내 곁에 주님 있는것 같이/엡5:6-14 2001-11-21 22:07:55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신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개인의 목적과 문제가 해결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은 "내 곁에 주님이 있는 것 같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우리 인생의 삶에 있어서 나의 곁에서 가까이 나를 지켜
내 곁에 주님 있는것 같이/엡5:6-14 2001-11-21 22:07:55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신 말씀을 ...

영광스런 교회의 축복/엡5:22-32 2001-11-21 22:34:27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 론 1. 교회, 성전 많은 제목의 설교가 있지만, ′교회를 통한 축복′에 관한 설교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교회에 나오는 교인들조차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가 개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고, 또한 그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대한 관심도에
영광스런 교회의 축복/엡5:22-32 2001-11-21 22:34:27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 론 1. 교회, 성전 많은 제목의 설교가 있지만, '교회를 통...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1-11-21 23:08:55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믿음 좋은 신혼 부부가 결혼하고 얼마후 토요일날 아침에 남편이 회사에 출근하러 아침에 나가 보니, 자동차 배터리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주일 새벽 집 앞에 편지와 함께 새 배터리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제 밤 위급한 환자가 생겼는데, 내 차 배터리가 고장나서 선생님의 배터리를 빼갔습니다. 사죄의 뜻으로 새 배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1-11-21 23:08:55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믿음 좋은 신혼 부부가 결혼하고 얼마후 토요일날 아침에 남편이 회사에 ...

가정 같은 교회/엡5:22-23 2001-11-21 23:24:4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부부관계를 말씀하면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아내들아 남편을 복종하라"는 것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듯이 복종하라는 것으로 가정과 교회관계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가정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기관입니다. 이 땅
가정 같은 교회/엡5:22-23 2001-11-21 23:24:4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부부관계를 말씀하면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함께 설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