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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본 받는 자/엡5:1-2 2003-01-09 15:00:5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한달전에 아주 기쁘고 좋은 일들을 주셨습니다. 3월 15일에 미국에서 9년만에 아들이 손자가 태어났고요. 그 이튿날 16일에는 광주에서 제 막내딸이 또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이틀동안에 손자 둘 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 두 손자를 놓고 말이 들리기를 둘다 할머니를
하나님을 본 받는 자/엡5:1-2 2003-01-09 15:00:5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한달전에 아주 기쁘고 좋은 일들을 주셨습니다. 3...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5:15-18 2003-01-13 21:05:3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 육신으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인간으로서 일생을 마쳐서 흙으로 사라지는 창조물로 지은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생령의 사람이 되게 하여주셨습니다. 본문 18절에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했습니다. 성령의 인치심은 단회적인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5:15-18 2003-01-13 21:05:3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 육신으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인간으로서 일생...

원리가 살아있는 가정/엡5:22-33 2003-01-14 13:56:49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부모님이 어렸을 적부터 친구 사귀는 방법을 말씀 한적이 있는데 그것이 저는 여전히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 방법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사람이 많이 따르고, 사업도 성공하고, 인간관계도 좋고 이것은 두 번째입니다. 사람을 보는 원리 중에 하나는 "그 사람
원리가 살아있는 가정/엡5:22-33 2003-01-14 13:56:49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부모님이 어렸을 적부터 친구 사귀는 방법을 말씀 한적이 있는데 ...

남자와 여자 그리고 가정을 위하여/엡5:21-33 2003-01-14 14:54:10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부주일로 "남자와 여자 그리고 가정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합니다. 언제나 설교 속에서 담는 이야기이지만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면 첫째는 하나님과의 만남이요 두 번째는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사람은 혼자서 될 것 같지만 이 세상에서 혼자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그
남자와 여자 그리고 가정을 위하여/엡5:21-33 2003-01-14 14:54:10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부주일로 "남자와 여자 그리고 가정을 위하여"라...

가정의 신비/엡5:28-33 2003-01-14 17:22:01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을 마감하면서 가정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현대는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는 위험성을 누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가정이 무너지므로 세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가정이 고통을 겪고 있으므로 인류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고통을 당하고, 아내들은 아내들대로 고통을 받으며, 남편들은 남편들대로 고통스럽게
가정의 신비/엡5:28-33 2003-01-14 17:22:01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을 마감하면서 가정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현대는 가정...

새사람(3) -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엡5:1-7 2003-01-15 15:37:02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
새사람(3) -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엡5:1-7 2003-01-15 15:37:02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 받는 ...

빛 가운데서 행하라/엡5:8-14 2003-01-15 15:37:47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입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끼어 들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폭로하십시오. 그들이 은밀히 하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입니다. 빛으로 말미암
빛 가운데서 행하라/엡5:8-14 2003-01-15 15:37:47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

가정-교회/엡5:22-33 2002-03-06 16:34:1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로 지킵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들이 새로워질 수 있는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과학 기계문명은 눈부시게 발달하여 매우 편리한 세상을 만들었지만, 그러나 가정은 점점 위기를 만났다고들 합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은 하는데, 가정을 지탱해 내는 힘은 점점 사라져서 깨지는 가정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가정-교회/엡5:22-33 2002-03-06 16:34:1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로 지킵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들이 새로워질 수 있는 달...

깨어 일어나라/엡5:10-21 2002-03-06 16:41:36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육신의 잠을 주었습니다. 창세기를 읽어보면 하나님은 낮과 밤을 만들어, 낮에는 활동하며 일하게 하시고, 밤에는 잠을 자게 함으로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아무리 피곤했던 몸도 잠을 푹 자면 피로가 회복됩니다. 육신의 잠은 우리에게 건강을 회복시킵니다. 잠을 자지 못하게 되면, 그것이 병이 생긴 증거입니다.
깨어 일어나라/엡5:10-21 2002-03-06 16:41:36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육신의 잠을 주었습니다. 창세기를 읽어보면 하나님은 낮...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자/엡5:15-21 2002-03-10 13:56:58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항상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시간시간 사건사건마다 감사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감사를 잃어버릴때가 있습니다. 살 다가 보면 불평을 하고 짜증내고 더 적극적으로 분내어 원수맺고 사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 래서 1년중 오늘은 특별감사 조건을 찾아서 감사하며 예배드리는 맥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자/엡5:15-21 2002-03-10 13:56:58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항상 감사하...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엡5:8-14 2002-04-23 10:51:3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어떻게 살아가야 진정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것인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셀리그먼(Martin Seligman)이라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인간의 성공이나 실패는 그 사람에게 무슨 일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엡5:8-14 2002-04-23 10:51:3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

내 인생의 최후의 날/엡5:15-21 2002-05-10 16:26:58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시간따라 미래에 그려진 어떤 목표를 바라보면서 어딘가를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가려고 해도 떠밀려가는 것입니다. 물에 떠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는 여울에 떠밀려서 다시 한해의 첫주일을 맞았습니다. 가는 인생길에 행복한 인생,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삶. 얼마나 아름다운 언어입니까. 얼마나 표현하고 싶고, 얼마나 자
내 인생의 최후의 날/엡5:15-21 2002-05-10 16:26:58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시간따라 미래에 그려진 어떤 목표를 바라보면서 어딘가를...

결혼과 부부생활/엡5:22-31 2002-05-30 19:38:57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을 맞으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과 부부생활에 대해서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여러 번 말씀드린 대로 우리나라의 가장 큰 위기는 정치도 아니고 경제나 외교도 아닙니다. 많은 가정들이 깨어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가정은 사회나 국가의 세포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가 죽기 시작하면 중병에 걸렸
결혼과 부부생활/엡5:22-31 2002-05-30 19:38:57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을 맞으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과 부부생활에 대...

세월을 아끼라/엡5:15-17 2003-01-07 16:08:43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새 가끔 또 아주 가끔 엉뚱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절대로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언제쯤 천국에 가면 좋을까? 몇 살까지 살다가 갈까? 이런 생각을 이리저리 해 볼 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고 하니 아무래도 남아있는 세월이 지나온 세월보다 짧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모세, 하나님의
세월을 아끼라/엡5:15-17 2003-01-07 16:08:43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새 가끔 또 아주 가끔 엉뚱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절대로 내 마음...

감사하는 마음/엡5:19-21 2002-05-31 08:51:05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빙점"이란 소설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미우라 아야꼬가 그의 수필집에서 "은혜에 익숙한 것은 무서운 것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아무쪼록 은혜에 익숙하게 되지 않도록 인도해주세요"라고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그는 말하기를 "나는 오래 동안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 동안 문병오는
감사하는 마음/엡5:19-21 2002-05-31 08:51:05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빙점"이란 소설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미우라 아야꼬가 그의 수필집에...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엡5:8-21 2002-05-31 09:47:01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찍이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의 세계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주님을 믿고 빛의 세계에서 살고 있으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엡 5:8)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교로부터 기독교로 개종한 저들에게 지혜 있는 자 같이, 빛의 자녀처럼 살 것을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의 배경의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엡5:8-21 2002-05-31 09:47:01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찍이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여러분이 전에는 ...

가정교회를 재건하라/엡5:22-33 2002-07-17 10:53:20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제목:가정교회를 재건하자 요절: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니라(엡5:28)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교회를 재건합시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타락되었으므로 생명이 없는 가정, 진리가 없는 가정, 마귀지배 받는 가정, 사망으로 지옥 가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아담가정은 범죄로 파괴되었고, 또 타락한
가정교회를 재건하라/엡5:22-33 2002-07-17 10:53:20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제목:가정교회를 재건하자 요절: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빛의 자녀들처럼/엡5:8-14 2002-07-22 16:23:09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은 부모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하나님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본받고 따르는 길입니다. 본문 8절에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빛의 자녀들처럼/엡5:8-14 2002-07-22 16:23:09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은 부모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본받...

변하지 말아야 할 것/엡5:22-33 2002-07-27 15:26:49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하지 말아야 할 것 (엡 5:22-33) 행복을 찾아서 세상에 행복해지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다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데 실제로 행복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선택을 잘못하면 불행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할 때, 그 하는 일 자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며 사명감에 넘쳐서
변하지 말아야 할 것/엡5:22-33 2002-07-27 15:26:49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하지 말아야 할 것 (엡 5:22-33) 행복을 찾아서 세상에 행복해지...

지혜 있는 자의 신앙원리/엡5:15-21 2002-07-29 13:12:43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나라는 소위 <선진국형 노동제도>라는 [주5일 근무제]를 입법화하였습니다. 그 배경에는 좀 더 생산적인 여가선용과 재충전을 위한 대안이라고 하는 정부의 복안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영하며 받아들이고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이미 실시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별문제가 없다는 반응들
지혜 있는 자의 신앙원리/엡5:15-21 2002-07-29 13:12:43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나라는 소위 라는 [주5일 근무제]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