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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5:

가정을 세우는 세 기둥(2)/엡5:31-6:4 2003-04-09 23:32:1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남 1녀를 둔 장로님 가정입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은 초등학교 교장과 교사로 일하시다가 지금은 은퇴하시고 시골에 계십니다. 두 아들은 대학 교수가 되었고 딸은 미국에 있는 대학의 교수 부인이 되었습니다. 자녀들이 신앙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에 큰아들을 만났는데 이런 고민을 하더라고요. 아버지 생신이 며칠 안: 가정을 세우는 세 기둥(2)/엡5:31-6:4 2003-04-09 23:32:1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남 1녀를 둔 장로님 가정입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은 초등학교 교...

어떻게 사용했는가?/엡5:15-18 2003-04-10 15:12:24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정하게 정해진 시간 동안에 물질을 얻고 쓰는데 수고하는 것이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낳아 기르면서 등록금을 대주고 밥을 먹여 주고 학교를 보내고는 학년말 성적표를 검사하는 일은 당연합니다. 각 회사마다 일정 기간 동안 인력과 자금과 기술을 투자하고 얼마나 생산하고 순이익을 보았는지 결산을 합니다. 하물며: 어떻게 사용했는가?/엡5:15-18 2003-04-10 15:12:24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정하게 정해진 시간 동안에 물질을 얻고 쓰는데 수고하는 것이 인생이라...

존경받는 남편과 아버지/엡5:22-24 2003-04-10 15:24:20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만물의 불변의 원리이며, 개인의 삶과 나라와 세계 역사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성경에는 인간(남자와 여자) 창조에 대해 두 가지 상이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1)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동일한 가치와 인격과 능력(만물 통치력)과 축복과 운명을: 존경받는 남편과 아버지/엡5:22-24 2003-04-10 15:24:20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만물의 불변의 원리이며, 개인의 ...

사랑 받는 아내와 어머니/엡5:28-30 2003-04-10 15:24:4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타락과 죄악과 멸망이 여자(아담의 아내 이브)로 말미암았기 때문에 인류의 구원도 여자(요셉의 약혼한 아내 마리아)로부터 말미암도록 계획하셨습니다(창세기3:14-16). 잉태와 출산의 고통을 통해 낳은 여인의 후손이 인간을 유혹하고 타락시킨 인간의 원수 사탄 마귀(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 사랑 받는 아내와 어머니/엡5:28-30 2003-04-10 15:24:4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타락과 죄악과 멸망이 여자(아담의 아내 이브)...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엡5:21-27 2003-04-10 21:39:25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거룩하신 주님이 세우시고, 주님이 주인이 되어서 주님이 인도하시고 통치하시고, 주님이 부흥 성장시키시고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교회(에클레시아, Church)란 성경의 단어는 헬라어 전치사 에크(세상으로부터, From) + 칼레오(부르다, Call)의 합성어로서 "하나님께서 세상으로부터 특별히 불러모으신: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엡5:21-27 2003-04-10 21:39:25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거룩하신 주님이 세우시고, 주님이 주인이 되어서 주님이 인...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5:15-18 2003-04-10 22:22:5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오직(only, 헬라어 άλλά, 알라)”이란 단어가 세 번씩이나 등장합니다. 오직은 유일성, 본질성, 근본성, 중심성을 의미합니다. 오직이란 단어를 통해“지혜 있는 자, 주의 뜻을 이해하는 것, 성령 충만을 받음”이 같은 등식으로 연결이 됩니다. “배고프다, 구두가 낡았다, 전화요금 청구서가 나왔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5:15-18 2003-04-10 22:22:5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오직(only, 헬라어 άλλά, 알라)”이란 단어...

성령의 충만의 비결/엡5:19-21 2003-04-10 22:23:24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세상에 살면서 의식주(衣食住)뿐만 아니라 영, 혼, 육에 많은 필요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다양한 필요가 있지만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오직 성령 충만”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스가랴4:6),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영이시며, 죽은 자도 살리고 없는 것도: 성령의 충만의 비결/엡5:19-21 2003-04-10 22:23:24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세상에 살면서 의식주(衣食住)뿐만 아니라 영, 혼, 육에 많은 필...

건강한 가정의 형태/엡5:22-6:4 2003-04-14 13:13:4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우리 귀에 익히 들려지는 용어가 있는데 그것은 ′패러다임′이라는 말입니다. 이 패러다임이라는 말은 우리말로 해석할 수가 없기 때문에 원어 그대로 쓰는데 이것은 하나의 패턴, 양식, 가이드라인, 혹은 모형, 형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미래에는 “패러다임 쉬프트”라고 해서 그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하고: 건강한 가정의 형태/엡5:22-6:4 2003-04-14 13:13:4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우리 귀에 익히 들려지는 용어가 있는데 그것은 '패러다임'이...

성령 충만한 사람/엡5:18-21 2003-01-15 15:40:1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ㅓ희의 마음으로 부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에베소서 5:18-21) 우리는 지난 에베소서 5:15-17 까지: 성령 충만한 사람/엡5:18-21 2003-01-15 15:40:1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라 시와 찬미...

지혜 가운데 행하라/엡5:15-17 2003-01-15 15:38:34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나 오직 성령의 충만: 지혜 가운데 행하라/엡5:15-17 2003-01-15 15:38:34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

성령 충만한 부부/엡5:21-33 2003-01-15 15:43:44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 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 성령 충만한 부부/엡5:21-33 2003-01-15 15:43:44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

가정의 관계를 정립합시다/엡5:31-6:9 2003-01-15 17:43:32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너와 나의 관계 속에서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이 관계가 바로 되면 행복하고 이 관계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 불행해 지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가정은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은 부부 사이는 너와 나. 남남이 아닙니까? 하나의 부부라는 관계를 맺게 되어 이 관계 속에서 출발: 가정의 관계를 정립합시다/엡5:31-6:9 2003-01-15 17:43:32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너와 나의 관계 속에서 출발을 합니다. 그래...

비탈에 선 가정/엡5:22-6:2 2003-01-17 18:55:12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신록이 짙고 푸르름이 절정에 이릅니다 오월은 가정이 달입니다 그리고 청소년의 달입니다 가정은 아버지 어머니 남편 아내 부모와 자녀가 어루러져 사는 곳입니다 이는 인간의 기본 단위입니다 가정은 사람이 태어나는 첫 장소입니다 최초 그리고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여기서 배웁니다 가정은: 비탈에 선 가정/엡5:22-6:2 2003-01-17 18:55:12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신록이 짙고 푸르름이 절정에 이릅니다 오월...

성령으로 충만하라/엡5:18 2003-01-21 11:42:45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도 세계에서 1등을 하고있는것들이 많은데 그중 교통사고세계1위 40대 사망률 세계1위 또한 술 소비도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는 나라중에 우리나라도 들어가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오셨던 팀 크로논 목사님께서도 거리를 돌아보시고 나서 하시는 말씀이 술집이 한 건물에 몇 개씩 있는 것을 보고 무척 놀랐다고 말: 성령으로 충만하라/엡5:18 2003-01-21 11:42:45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도 세계에서 1등을 하고있는것들이 많은데 그중 교통사고세계1위 40...

가장 아름다운 가정/엡5:22-33 2003-02-17 13:13:20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을 때 그 순서를 보면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빛과 물 그리고 하늘과 땅과 같은 자연입니다. 둘째는 식물입니다. 셋째는 동물입니다. 넷째는 사람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창조의 순서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는데, 먼저 자연을 창조하신 것은 그 다음에 창조하실: 가장 아름다운 가정/엡5:22-33 2003-02-17 13:13:20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을 때 그 순서를 보면 다음...

영광스러운 교회/엡5:22-27 2003-02-21 23:16:45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앞에는 항상 영광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이 ‘영광’이란 단어는 아무에게나 붙이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관계되는 단어이며 하나님이 부여하신 선물이요,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하나님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지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새로남 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 영광스러운 교회/엡5:22-27 2003-02-21 23:16:45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앞에는 항상 영광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이 ‘영광’이란 단어는 아...

범사에 감사하며/엡5:19-21 2003-02-26 10:59:32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주일이며 가족 초청주일 아침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생각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수하게 느껴지는 연기냄새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황금물결로 출렁이는 들판 한 가운데 타작기를 벌려 놓고 타작하는 농부들의 모습과 밀짚모자 믿게 검게 탄 얼굴에 스며드는 만족한 웃음과, 짚 검불을 막기 위해 쓴 머리에 수건 위로 하얗: 범사에 감사하며/엡5:19-21 2003-02-26 10:59:32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주일이며 가족 초청주일 아침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생각나...

부부 사랑의 윤리/엡5:28-33 2003-02-26 11:24:51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혼자 사는 어떤 거지가 길을 가는데 등이 가렵습니다. 마침 가려운 곳이 등골 깊숙한 곳이라 손이 닿지 않았습니다. 옆에는 누가 대신 긁어 줄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랍비의 담장에 등을 대고 부볐습니다. 그런데 그 광경을 본 집주인 랍비가 거지를 집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영문: 부부 사랑의 윤리/엡5:28-33 2003-02-26 11:24:51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혼자 사는 어떤 거지가 길을 가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엡5:8-14 2003-02-26 15:18:1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어떻게 살아가야 진정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것인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셀리그먼(Martin Seligman)이라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인간의 성공이나 실패는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엡5:8-14 2003-02-26 15:18:1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

세월을 아끼라/엡5:15-17 2003-02-26 19:42:57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120년을 살았으면서도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습니다. 우리의 평생 숨 한번 쉬고 나니 다 지나갔습니다. 우리의 햇수가 70이요 건강한 사람은 80이라도 그 햇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며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하나님 우리에게 날짜를 헤아릴 수 있: 세월을 아끼라/엡5:15-17 2003-02-26 19:42:57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120년을 살았으면서도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