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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5:

부부의 윤리/엡5:22-33 2003-05-30 15:58:47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한국가정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국가 중에서 이혼율이 2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이미 1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20년 이상 동거동락해 온 부부의 황혼이혼도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 1990년에 비해 지금은 3배나 늘었습니다. 1일 평균 840쌍이 결혼을 하고, 398쌍이: 부부의 윤리/엡5:22-33 2003-05-30 15:58:47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한국가정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OECD(경제개...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21 2003-06-09 23:57:01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에 사랑하는 딸 은선이 하고 등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하는 말이 내려올 것을 왜 이렇게 힘들게 올라가느냐고 불평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등산에 대한 깊은 의미와 취미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운동도 많은 분야에 종류가 있습니까? 축: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21 2003-06-09 23:57:01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에 사랑하는 딸 은선이 하고 등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가정/엡5:22-33 2003-06-12 09:53:3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행복한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의 삶의 근본적인 기초는 가정입니다. 가정이 행복한 사람은 사회생활도 자신있게 해나갑니다. 그러나 가정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무능력자가 되고 맙니다. 가정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 가정에는 아내가 있고 남편이 있습니다. 아내는 아내의 의무를 바르게: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가정/엡5:22-33 2003-06-12 09:53:3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행복한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

화목한 가정/엡5:22-31 2003-06-12 10:50:18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날 수많은 가정들이 파괴되고 있다. @ 존속하는 가정조차도 황막한 사막같이 되어 버리는 경우들이 많다. @ 건전한 가정들이 많은 국가와 사회는 흥하지만, 가정이 불안전하거나 파괴되면 나라도 허약해진다. @ 가정은 하나님께서 인류가운데 세우신 첫 제도이다. @ 그런데 인류의 첫 가정인 아담의 가정이 비극을 맞이했다. 그 첫째: 화목한 가정/엡5:22-31 2003-06-12 10:50:18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날 수많은 가정들이 파괴되고 있다. @ 존속하는 가정조차도 황막한 사막같...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엡5:1-9 2003-06-12 23:11:40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奉讀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행할 도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어두움 가운데서 어두움의 일을 하였으나, 이제는 빛 되시는 주님 안에서 빛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어두움에 거하던 옛 사람의 모습을 과감히 청산하고 빛의 자녀들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엡5:1-9 2003-06-12 23:11:40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奉讀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받은 성도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가장/엡5:25-30 2003-06-13 10:04:48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양의 어느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과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아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아들아, 365시간을 네게 선물로 주노라. 매일 저녁 식사 후 한 시간씩, 이 시간은 네 시간이다. 네가 원하는 대화도 할 수 있고, 네가 원하는 곳에 갈 수도 있고, 네가 원하는 오락도 할 수 있다. 이 모든 시간은 너의 것: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가장/엡5:25-30 2003-06-13 10:04:48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양의 어느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과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

사랑하고 순종하십시오/엡5:21-33 2003-06-13 10:20:1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고 순종하십시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사랑하고 순종하십시오/엡5:21-33 2003-06-13 10:20:1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고 순종하십시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21 2003-06-18 16:17:41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에 사랑하는 딸 은선이 하고 등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하는 말이 내려올 것을 왜 이렇게 힘들게 올라가느냐고 불평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등산에 대한 깊은 의미와 취미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운동도 많은 분야에 종류가 있습니까? 축: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21 2003-06-18 16:17:41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에 사랑하는 딸 은선이 하고 등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

지혜있는 자는 인생을 어떻게 사는가?/엡5:15-21 2003-04-16 13:22:44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경을 넓히는 해"로 정하고 맞이한 2002년도 벌써 3분의 2가 다 지나가고 이제 4달만 남겨 놓은 시점에 우리 모두는 서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8개월이라는 시간을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허락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8개월 동안 자신의 믿음의 지경을 얼마나 넓히면서 살았고, 교회의 지경을: 지혜있는 자는 인생을 어떻게 사는가?/엡5:15-21 2003-04-16 13:22:44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경을 넓히는 해"로 정하고 맞이한 2002년도 벌써 3...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야/엡5:15-21 2003-04-16 14:48:24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시지 않습니다. 역사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움직이시고 역사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축복을 받으려면 사람이 하나님의 때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바울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고 말했습니다. 바울의 시대나 오늘의 시대나 때: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야/엡5:15-21 2003-04-16 14:48:24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시지 않습니다. 역사 하...

성령 충만한 삶/엡5:15-21 2003-04-16 18:16:01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인간의 삶에 대하여 매우 다양한 해석을 하고 있다. 유명한 철학자 플라톤은 우리 인간은 운이 나빠 육체라는 지옥에 갇혀 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불교에서는 우리 인간은 운명적으로 생로병사,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궤도를 걸어가는 것이 인생의 삶이라고 했다. 철학자 키엘케골은 고독 안에서 흐느껴 울고 있는 것이 우리 인: 성령 충만한 삶/엡5:15-21 2003-04-16 18:16:01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인간의 삶에 대하여 매우 다양한 해석을 하고 있다. 유명한 철학자 플...

믿음과 성령/엡5:15-21 2003-04-18 09:32:3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서 최근에 급격하게 성장한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개척 15년 만에 6만 7천 명이 모이는 대형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모든 목사님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목사님들이 문의를 했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해서 목사님 교회는 그렇게 부흥을 할 수 있었습니까? 그 비결을 좀 알려주십시오.: 믿음과 성령/엡5:15-21 2003-04-18 09:32:3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서 최근에 급격하게 성장한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개척 15년 만에 6...

신자의 바른 모습/엡5:18 2003-04-23 08:50:18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어느 집에서나 부모가 아이에게 그만 놀고 공부 좀 하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말을 들은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연히 노는 것을 멈추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아이는 자기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무엇을 하나 하고: 신자의 바른 모습/엡5:18 2003-04-23 08:50:18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어느 집에서...

찬송하며 살리라/엡5:15-21 2003-04-23 15:30:12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니 에릭슨이라는 미국 여성이 있었습니다. 틴 에이져 시절, 미국 메릴랜드의 체스픽 베이 강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잘못하여 전신마비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시련을 감당할만한 믿음이 없어서 절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내가 이런 몸이라도 쓰임 받을 수만 있다면: 찬송하며 살리라/엡5:15-21 2003-04-23 15:30:12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니 에릭슨이라는 미국 여성이 있었습니다. 틴 에이져 시절, 미국 메릴랜드...

지혜있는 삶/엡5:15-21 2003-04-24 13:06:34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교회는 내년에 있어질 교회 창립 80주년 기념 준비 일환으로 항존직을 선출하게 됨으로 기도중에 지혜있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5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자 같이 하여...′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지혜있는 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하면서: 지혜있는 삶/엡5:15-21 2003-04-24 13:06:34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교회는 내년에 있어질 교회 창립 80주년 기념 준비 일환으로 항존직을 ...

주님께 기쁨이 되는 삶/ 엡5:8-13/ 2003-04-24: 주님께 기쁨이 되는 삶 엡5:8-13 지지난 해에 한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강사로 오신 목사님이 당시 서울 동안교회를 시무하셨던 김동호 목사...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엡5:22-24 2003-04-24 14:25:16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이야기 들어 보셨지요.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공처가인 한 왕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공처가라는 사실이 부끄러웠던 왕은 신하들은 어떤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아침에 궁전에 들어온 신하들을 모두 불러모았습니다. 그리고 한 쪽에는 빨간 기를 세워놓고, 다른 한 쪽에는 파란 기를 세워놓고는 이렇게 명령: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엡5:22-24 2003-04-24 14:25:16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이야기 들어 보셨지요.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공...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엡5:25-28 2003-04-24 14:25:4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집안의 가구와 남편은 종종 동격으로 유머 대상이 되곤 합니다. 처음 들여놓을 때는 그 산뜻함과 광채가 집안 분위기를 좋게 만들지만, 할부가 끝나가거나 나이가 들면 낡고 추해져서 집안 분위기까지 우중충하게 만드는 것이 꼭 집안 가구나 남편이나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런 유머가 유행했습니다. 어느 마을에 ′: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엡5:25-28 2003-04-24 14:25:4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집안의 가구와 남편은 종종 동격으로 유머 대상이 되곤 합니다. ...

부부의 치유와 행복/엡5:31-33 2003-04-25 21:43:3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모든 과정이 거의 다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는 부모님을 통해서 성장을 합니다. 또 조금 성장하면 친구를 만나서 친구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 학교에 들어가면 좋은 스승을 만나서 진리를 배우고 그의 인격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받습니다. 우리는 좋은 직장을 찾아서 가려고 애쓰고 직장에서 생업을: 부부의 치유와 행복/엡5:31-33 2003-04-25 21:43:3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모든 과정이 거의 다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우...

시간을 되찾으라/엡5:16 2003-04-28 17:04:11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두에게 균등하게 주어진 시간 일년이란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물론 중간에 태어난 아이들(예찬, 주찬)은 온전한 일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이를 계산할 때, 그들은 만으로 아직 한 살이 안된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올 해 태어난 아이들 말고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다 같이 1월1일부터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 시간을 되찾으라/엡5:16 2003-04-28 17:04:11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두에게 균등하게 주어진 시간 일년이란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