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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5:

내 인생의 활력소 성령 충만/엡5:18,겔37:1-10 2003-12-13 09:34:0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은 빈 그릇과 같습니다.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그릇의 명칭과 용도가 달라 지듯이 인간의 마음이 무엇의 지배를 받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됨의 인격과 생활과 운명이 결정됩니 다. "술 취한 사람은 짐승같이, 성령 충만한 사람은 그리스도같이 삽니다"(John Stott). 여기 "충만함"이라는 헬: 내 인생의 활력소 성령 충만/엡5:18,겔37:1-10 2003-12-13 09:34:0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은 빈 그릇과 같습니다. 무엇을 담느냐에 따...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엡5:22-23 2003-12-16 11:45:07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가정주일을 맞이하여 모두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다짐하는 시간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하는 가정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 모두가 빛을 바라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이웃과 인천과 민족에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축복 받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세워 주시옵소서. 예수님: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엡5:22-23 2003-12-16 11:45:07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가정주일을 맞이하여 모두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다짐하는 ...

성령 충만을 받자/엡5:15-21 2003-12-16 14:32:31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에베소 교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까? 그 이유에 관하여 바울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였습니다. 1) 세상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2) 술 취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왜 술 취하지 않아야 합니까? 술에 취하게 되면 방탕한 짓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술: 성령 충만을 받자/엡5:15-21 2003-12-16 14:32:31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에베소 교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부부역할/엡5:22-25 2003-12-16 14:33:0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인간을 만드셨는데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창세기 2장 18절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부부역할/엡5:22-25 2003-12-16 14:33:0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인간을 만드셨는데 사람이 혼자 있는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엡5:10 2003-12-23 12:47:3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남편은 아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아내는 남편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자녀는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을 합니다. 좋은 부모는 자식들의 유익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성도는 어떤 성도일까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성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엡5:10 2003-12-23 12:47:3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남편은 아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아내는 남...

지혜 있는 사람/엡5:15-16 2003-12-23 12:51:58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넘치는 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일터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롭게 열린 2001년에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위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함께 하셔서 형통케 되며 늘 감사할 일, 기뻐할 일, 찬송할 일들이 많은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지혜 있는 사람/엡5:15-16 2003-12-23 12:51:58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넘치는 복이 여러분과 여...

청지기 생활 (2) - 시간을 아끼라/엡5:15-21 2004-01-03 23:15:18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시간의 제약을 받습니다. 사람은 시간 속에서 태어나고, 시간 속에서 성장하고 살아가다가, 마침내는 시간 속에서 어느 날 죽습니다. 사람은 모두 태어날 때 각자가 다르게 하나님으로부터 시간을 배당 받아서 태어납니다. 어떤 사람은 50년의 시간을 받아 태어난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 청지기 생활 (2) - 시간을 아끼라/엡5:15-21 2004-01-03 23:15:18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시간의 제약을 받습니다. 사람은 ...

에베소서 강해 19회/엡5:15-21 2004-01-04 23:51:51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에베소서 강해 19회/엡5:15-21 2004-01-04 23:51:51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천국 가족/엡5:21-33 2004-01-05 23:53:14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가장 아름다운 그림 : 가정 어느 유명한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겠다고 길을 떠났습니다. 공원길에서 몇몇 젊은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ꡒ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ꡓ ꡒ미인이죠.ꡓ ꡒ아름다운 여인이죠.ꡓ 그래서 아름다운 여인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과는 퍽 거리가: 천국 가족/엡5:21-33 2004-01-05 23:53:14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가장 아름다운 그림 : 가정 어느 유명한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4-01-06 19:07:00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벤자민 프랭클린이라고 하는 분이 아주 젊은 시절에 서점을 하나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날 손님 한 분이 와서 책을 이리 저리 뒤적거리다가 책 한 권을 골라놓고 값을 물어보는 겁니다. 아시는 대로 책에는 정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책 얼마요?"하고 묻습니다. 프랭클린은 정직하게 "1불입니다"라고 대: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4-01-06 19:07:00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벤자민 프랭클린이라고 하는 분이 아주 젊은 시절에 서점을 하나 경영...

주님의 교회는 한 가족/엡5:30-6:4 2004-01-08 21:04:51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 주님의 교회는 한 가족/엡5:30-6:4 2004-01-08 21:04:51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

예수 닮은 그리스도인/엡5:14-21 2004-01-08 21:16:31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 예수 닮은 그리스도인/엡5:14-21 2004-01-08 21:16:31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하나님을 본 받는 자(1)/엡5:1-2 2003-10-28 11:58:34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의 질서에 대하여 계속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서로 "하나"가 되도록 부름을 받은 우리는, 서로 연합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이 성자 예수님께 합당하게 사는 삶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받은 은사를 가지고 주님의 몸을 세워 가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나님을 본 받는 자(1)/엡5:1-2 2003-10-28 11:58:34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의 질서에 대하여...

하나님을 본 받는 자(2)/엡5:1-21 2003-10-28 12:00:07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아들은 아버지만 본 받으면 됩니다. 사실 자녀는 부모를 닮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자녀라면 마땅히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의 무엇을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가를 말씀드리는 중에 첫 번째로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는 자가 되자"라고 말씀 들였습니다. 그 이유는 1) 우리는 사: 하나님을 본 받는 자(2)/엡5:1-21 2003-10-28 12:00:07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아들은 아버지만 본 받으면 됩니다. 사실 자녀는 부모를 닮...

하나님을 본 받으라(3)/엡5:10-21 2003-10-28 12:01:12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Ⅰ.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으라.(엡5:1,2) Ⅱ. 하나님의 거룩을 본 받으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거룩한 주님을 본 받는 자로 살아 갈 때 조심해야 할 것이 두 가: 하나님을 본 받으라(3)/엡5:10-21 2003-10-28 12:01:12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Ⅰ. ...

하나님을 본 받는 자(4)/엡5:18-21 2003-10-28 12:04:37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본 받는 삶을 살자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혜의 근원이십니다. 지혜가 부족한 사람마다 주님께 구하면 꾸짖지 아니 하시고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약1:5) 여기서 하나님의 지혜를 본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그래서 엡5:15절에 보면 "그런즉: 하나님을 본 받는 자(4)/엡5:18-21 2003-10-28 12:04:37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본 받는 삶을 살자는 말씀을 드렸습...

세월을 아낍시다/엡5:15-21 2003-05-26 21:40:01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쓴맛 단맛을 맛본 백발의 노인이 시간의 귀중함을 깨닫고 이런 말로 다음 세대인 청년들을 훈계하였습니다. <내가 울고 웃던 어린 시절에는 시간이 마치 기어가는 것처럼 천천히 지나갔고, 내가 꿈을 꾸고 혈기 왕성한 청년 시절에는 시간이 빠른 걸음처럼 지나갔다. 내가 완전히 성인이 되었을 때 뛰어가는 것처럼 지나갔고、장년이 되어: 세월을 아낍시다/엡5:15-21 2003-05-26 21:40:01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쓴맛 단맛을 맛본 백발의 노인이 시간의 귀중함을 깨닫고 이런 말로 ...

신령한 노래를 하나님께/엡5:15-21 2003-05-27 10:12:11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도가 엊그제 시작이 된 것 같더니만 어느새 11월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한해가 너무나도 빠르고 지나가고 가는 세월이 너무 쏜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해 한해를 지내면서 우리의 나이가 한 살씩 더 먹고 믿음의 연륜이 쌓이면 쌓일수록 내 믿음의 생활 속에는 더 많은 감사의 조건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살아가다: 신령한 노래를 하나님께/엡5:15-21 2003-05-27 10:12:11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도가 엊그제 시작이 된 것 같더니만 어느새 11월 마지막 주일...

남편과 아내/엡5:22-33 2003-05-28 13:27:2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이 땅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시기 위하여 허락하신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만 그 가운데 가정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가정의 출발은 부부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부부의 문제가 비뚤어지면 가정이 깨어지고 맙니다. 보실래요? 얼마나 문제 있는 가정이 되는지. 어느 날 부부: 남편과 아내/엡5:22-33 2003-05-28 13:27:2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이 땅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시기 위하여 허락하신...

건강한 부부생활/엡5:22-33 2003-05-30 14:43:57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은 생활의 보금자리입니다. 가정은 잠만 자는 여관이 아닙니다. 또 밥만 먹는 식당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밥을 먹고, 가정에서 육신의 쉼을 얻고, 가정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습니다. 가정은 삶의 용기와 소망을 줄 뿐만 아니라 위로와 평화를 주는 안식처입니다. 여관에서 잠을 자고,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 건강한 부부생활/엡5:22-33 2003-05-30 14:43:57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은 생활의 보금자리입니다. 가정은 잠만 자는 여관이 아닙니다. 또 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