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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5-21 2004-03-20 10:11:20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에베소서 5:15~21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성령충만을 받아야 될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둘째로, 성령충만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셋째로, 성령충만의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성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5-21 2004-03-20 10:11:20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에베소서 5:15~21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

세월을 아끼라/엡5:15-17 2004-03-20 10:43:1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 도둑 우리가 가진 귀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이 나쁠 것이고, 값이 나가는 것이라면 찾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언젠가 교회 자판기를 뜯고 돈을 훔쳐 간 일이 발생했습니다. 동전 다 해도 몇 만원 되지도 않는데 자판기 수리비만 몇 십 만원이 들었습니다. 우선 기분이 나빴고, 나쁜 놈들이 교회에 무단으로
세월을 아끼라/엡5:15-17 2004-03-20 10:43:1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 도둑 우리가 가진 귀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

의인의 세가지 밑천(3)/엡5:25-32 2004-03-22 08:46:01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어느 정도 다녀본 분이라면 강단에서 선포되는 이런 류의 논조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기독교 국가들은 예수를 잘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경제적으로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예를 들면 영국, 미국, 그리고 북 구라파 같은 나라들이다.’ 저는 이런 류의 가르침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을 잘
의인의 세가지 밑천(3)/엡5:25-32 2004-03-22 08:46:01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어느 정도 다녀본 분이라면 강단에서 선포되는 이런 류의 논조...

주신 시간 마무리를 잘하자/엡5:15-22 2004-03-22 09:42:26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은 한 해를 결산하는 달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모두 우리의 일생을 결산하는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라도 우리는 지나온 시절을 종종 되 돌이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후회 없는 결산을 위한 일종의 중간 결산과 같은 의미를 가지는 작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장
주신 시간 마무리를 잘하자/엡5:15-22 2004-03-22 09:42:26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은 한 해를 결산하는 달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모두 우리의 ...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엡5:14 2004-03-25 09:17:04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다고 하는 말씀이 있는데, 우리 주님은 요한복음 11장 25절에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하고 말씀하시고 나서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또 죽은 자에 대해서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엡5:14 2004-03-25 09:17:04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다고 하는 말씀이 있는데, 우리 주...

악한 시대를 사는 지혜/엡5:15-18 2004-03-25 10:09:4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
악한 시대를 사는 지혜/엡5:15-18 2004-03-25 10:09:4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

시간에 대한 선한 청지기/엡5:15-17 2004-03-25 13:56:36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생토록 왕에게 충성을 다했던 한 신하가 죽게 되었을 때에 왕이 친히 그를 찾아 갔습니다. 죽어가는 신하를 보고 왕이 신하에게 “자네가 나를 위하여 충성을 다했는데 지금 자네의 소원이 무엇인가?” 하고 물으며 무엇이든지 이야기 하면 다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신하가 말하기를 “왕이여! 저를 하루만 더 살게 해 주십시오.
시간에 대한 선한 청지기/엡5:15-17 2004-03-25 13:56:36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생토록 왕에게 충성을 다했던 한 신하가 죽게 되었을 때에 왕이 ...

성령충만을 받자/엡5:15-21 2004-03-26 08:57:34 read : 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며 살자고 굳게 맹세했던 부부가, 조그만 문제로 다투고,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부모님을 잔인하게 죽이는, 천인공노할 사건들이 종종 일어난다. 자기 자식을 팔아먹고, 부모에게 맞아 죽는 아이가, 1년에 수십 명씩 된다고 한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힘든 일을 시키고, 돈도 안주고, 감금하고 구타하는 악덕 기업주들과, 조금만
성령충만을 받자/엡5:15-21 2004-03-26 08:57:34 read : 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며 살자고 굳게 맹세했던 부부가, 조그만 문제로 다투고, 이혼하는 경...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엡5:15-21 2004-03-27 11:19:2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2004년이라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주어지는 시간과 기회만큼 또 남기는 장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따르는 수많은 무리들에게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 말씀은 누가복음14:26-35절에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엡5:15-21 2004-03-27 11:19:2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2004년이라는 새로...

세월의 유혹을 이기라/엡5:15-21 2004-03-29 16:10:21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써서 온 세계 에 알려진 [스티븐 코비]박사가 쓴 책 중에<제4세대 시간 경영>이라고 하여[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스티븐 코비]는 인간의 모든 활동들을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①긴급한 동시에 중요한 활동 ②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활동 ③긴
세월의 유혹을 이기라/엡5:15-21 2004-03-29 16:10:21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라는 책을 써서 온 세계 에 알려...

그리스도인의 신분/엡5:17-21 2004-12-31 14:32:57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5: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그리스도인의 신분/엡5:17-21 2004-12-31 14:32:57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21 2005-01-03 13:58:52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5:18-2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들어가는 말 지난번에 사랑하는 딸 은선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21 2005-01-03 13:58:52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5:18-2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

남편과 아내/엡5:22-33 2004-02-19 12:07:32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남편과 아내",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과 아내." 이런 난센스 이야기가 있습니다. 분명히 난센스인 것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확인합니다. 어떤 가정이 아주 콩가루 가정입니다. 어느 날 부부가 대판 싸웠어요. 크게 부부가 싸움이 벌어졌어요. 싸움을 마치고 나서
남편과 아내/엡5:22-33 2004-02-19 12:07:32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남편과 아내",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

당신의 가정은 건강하십니까?/엡5:22-6:4 2004-01-08 22:51:49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생존경쟁에 시달리고 상처입은 인간은 따뜻 한 사랑과 이해와 동정과 치료가 있는 가정을 원합니다. 가정은 삶의 안식처요, 운명공동체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상처투성이의 가정이 날 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복과 기쁨이 넘 치는 가정을 가꾸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수많은 가정
당신의 가정은 건강하십니까?/엡5:22-6:4 2004-01-08 22:51:49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생존경쟁에 시달리고 상처입은 인간은 ...

감사지수는 높을수록 좋다/엡5:20-21 2004-01-15 23:09:00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일년에 한번씩 지키는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추수감사 주일은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감사하고 사는 사람인가를 한번 점검해 본다는 의미에서 굉장히 뜻이 있는 절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감사지수가 얼마나 높은 사람인가 하는 것을 한번 살펴보는 것입니다. 감사지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감사지수가 낮은 사람일수록 건강하
감사지수는 높을수록 좋다/엡5:20-21 2004-01-15 23:09:00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일년에 한번씩 지키는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추수감사 주일...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4-02-16 16:32:36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앤드류 마블의 다음과 같은 시 한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러나, 내 등 뒤에서는 언제나 들린다. 그때라는 날개 있는 전차가 다가오는 소리가, 그리고 우리의 눈 앞에는 망막한 영원한 사막이 펼쳐져 있을 뿐." 위대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인생의 짧고 불안정하다는 의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이 시 역시 그러한 사실을 반영하
세월을 아끼라/엡5:15-21 2004-02-16 16:32:36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앤드류 마블의 다음과 같은 시 한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러나, 내 등...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5:15-17 2004-02-17 09:19:4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세월을 유수와 같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빠른 세월을 사는 우리가 어리석은 자기 되어 세월을 허송하고 만다면 그보다 더 탄식스러운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세월을 허송하는 사람입니까? 자신의 생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인간중심에 서서 천방지축으로 날뛰다가 끝내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입니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5:15-17 2004-02-17 09:19:4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세월을 유수와 같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빠른 세월을 사...

자기의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엡5:22-6:4 2004-02-17 11:48:41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만물이 싱그럽게 자라고 천지에 생기가 충만하며 소망 과 젊음과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갑작 스럽게 다가온 경제적인 한파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 고 기업은 무너지 고 좌절과 절망 속에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기의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엡5:22-6:4 2004-02-17 11:48:41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만물이 싱그럽게 ...

남편과 아내/엡5:22-33 2004-02-19 22:03:05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남편과 아내",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과 아내." 이런 난센스 이야기가 있습니다. 분명히 난센스인 것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확인합니다. 어떤 가정이 아주 콩가루 가정입니다. 어느 날 부부가 대판 싸웠어요. 크게 부부가 싸움이 벌어졌어요. 싸움을 마치고 나서
남편과 아내/엡5:22-33 2004-02-19 22:03:05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남편과 아내",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

성도의 마땅한 바/엡5:1-14 2004-02-23 22:36:54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은 자가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 (엡 5:1-3) 에베소
성도의 마땅한 바/엡5:1-14 2004-02-23 22:36:54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은 자가되고 그리스도께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