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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오늘을 살아갈 것인가?/엡5:15-21 2006-11-17 15:26:1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현대인들이 신앙생활을 성실하게 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라는 사람은 없어도 사실 갈 데는 많고, 돈은 언제나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써야할 데는 많습니다. 우리가 세상 쪽으로 조금만 눈을 돌리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오늘 교회가 주는 유익이나 혜택보다는 세상이
어떻게 오늘을 살아갈 것인가?/엡5:15-21 2006-11-17 15:26:1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현대인들이 신앙생활을 성실하게 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

하나님을 알아야 찬양하지!/엡5:15-21 2006-12-22 11:08:51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강산에 가면 김일성 초상화가 있다는데 어디서 본 그림이랍니다. 항상 이런 그림의 컨셉은 같습니다. 옆에 아이들이 웃는 사진을 함께 찍지 않습니까? 저는 금강산에 가보지 못했지만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글이 가득하답니다. 사실 누구를 찬양하느냐에 따라 그 삶이 결정 됩니다. 김일성을 찬양하면 김일성이 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찬양하지!/엡5:15-21 2006-12-22 11:08:51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강산에 가면 김일성 초상화가 있다는데 어디서 본 그림이랍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5:26 2006-12-27 11:00:5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영국 목사 1. 선물의 가치는 준 사람에 따라 결정됩니다. 여러분, 누구나 한번쯤 선물 받아 보신 적 있으시지요? 선물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반갑고 귀한 것도 있지만 별로 반갑지 않은 선물도 있습니다. 선물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가격이 비쌀수록 귀한 선물일까요? 꼭 그렇지 많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누가
교회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5:26 2006-12-27 11:00:5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영국 목사 1. 선물의 가치는 준 사람에 따라 결정됩니다. 여러분...

가는 세월과 지혜자!/엡5:15-21 2006-12-28 09:51:27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종민 목사) 서유석씨가 부른 “가는 세월”이란 노래가 있다.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 몸이
가는 세월과 지혜자!/엡5:15-21 2006-12-28 09:51:27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종민 목사) 서유석씨가 부른 “가는 세월”이란 노래가 있다. “가는 ...

욕망이란 우상/엡5:5 2007-01-03 14:00:23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욕망이란 우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멸망당한 이유는 다른 여러 죄도 있지만 근본적인 죄가 우상숭배의 죄였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으로 주변의 원수들을 다 정복하고 태평성대의 나라를 만들어서 그 아들 솔로몬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솔로몬은
욕망이란 우상/엡5:5 2007-01-03 14:00:23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욕망이란 우상’이라는 제목...

가정과 여성 이해/엡5:25-28 2007-01-03 16:27:06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本文>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
가정과 여성 이해/엡5:25-28 2007-01-03 16:27:06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

가정과 남성 이해/엡5:22-24 2007-01-03 16:27:33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本文>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엡5:22-24) <序言> 평화롭고 아름다운 어느 작은 마을에
가정과 남성 이해/엡5:22-24 2007-01-03 16:27:33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

행복한 가정/엡5:22-6:4 2007-01-13 13:16:5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별로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시간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서 행복한 가정을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고 그 행복의 원리를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가족이 행복하려면 먼저 가정에 사랑과 질서가 있
행복한 가정/엡5:22-6:4 2007-01-13 13:16:5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

둘이 하나 되고 하나가 둘 되는 가정/엡5:22-33 2007-02-02 15:06:06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정호 목사 어떤 거지가 길을 가다가 몸이 가려운 나머지, 큰 부자이며 정신적 지도자인 랍비의 집 앞에 서서 대문 기둥에 등을 대고 긁고 있었습니다. 정원을 거닐다 이상한 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 본 랍비는 거지를 불쌍하게 여겨,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목욕을 시키고 옷을 갈아입힌 다음 먹을 것을 주어 내보냈습니
둘이 하나 되고 하나가 둘 되는 가정/엡5:22-33 2007-02-02 15:06:06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정호 목사 어떤 거지가 길을 가다가 몸이 가려운 나머...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엡5:22-33 2007-02-08 10:12:29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둘이 한 몸이 되어서 가정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둘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무슨 원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두면 둘은 다시 둘이 됩니다. 하나로 있더라도 불편합니다. 둘이 하나가 되는 원리는 사랑과 순종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합니다. 사랑과 순종의 두 기둥이 있을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엡5:22-33 2007-02-08 10:12:29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둘이 한 몸이 되어서 가정을 이루도록 하...

교회를 사랑합시다/엡5:25 2007-02-15 14:42:46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여러 모습으로 표현 되고 있습니다. 교회를 어머니와 딸에 견주기도 합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사랑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에비는 이스라엘 군 위생병이었고, 자존심 강한 부모의 외아들이었습니다. 1973년 중동전쟁이 막 터졌을 때는 그의 의무복무 기
교회를 사랑합시다/엡5:25 2007-02-15 14:42:46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여러 모습으로 표현 되고 있습니다. 교회를 어머니와 딸에 견주기도...

사랑가운데서 행하는 교인/엡5:2 2007-02-15 15:01:45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육하고 선교하며 봉사하는 교회의 금년 표어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전16:14)이며 생활 목표는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엡5:2)교회입니다. 바울 사도는 성도가 살아야 할 자세에 대해 교훈하시며 그 삶의 원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하나님을 본 받아 ′사랑을 입은
사랑가운데서 행하는 교인/엡5:2 2007-02-15 15:01:45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육하고 선교하며 봉사하는 교회의 금년 표어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삶/엡5:18 2007-03-03 10:33:39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인생을 바꾸는 종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신분이 바뀝니다. 죄악과 마귀의 종이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됩니다. 또 성령을 받으면 각자의 생활에도 놀라운 변화가 나타납니다. 언어가 달라지고 생활태도가 달라집니다. 삶이 변화되고 하늘과 땅의 복을 받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칭찬과 존경을 받게 됩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삶/엡5:18 2007-03-03 10:33:39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인생을 바꾸는 종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신분이 바...

성령의 충만을 받자/엡5:18 2006-01-03 09:51:46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오늘은 성령 강림절입니다. 우리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삼일만에 부활 하신 주님께서 40일간 세상에 계시다가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분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4,5,8에 보면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
성령의 충만을 받자/엡5:18 2006-01-03 09:51:46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오늘은 성령 강림절입...

천국 가족/엡5:21-33 2006-06-20 11:28:00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가정의 신비 외국에 있는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축하 편지를 썼습니다. 남편이 아들에게 뭐라고 쓰나 궁금했든지 아내가 옆에 다소곳이 앉아 남편이 써 내려가는 편지를 읽고 있었습니다. “결혼은 참으로 달콤하고 행복한 것이다. 아들아 너는 참으로 소중한 결단을 했다. 이 아버지가 행복하듯이 너도 반듯이 행복할 것
천국 가족/엡5:21-33 2006-06-20 11:28:00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가정의 신비 외국에 있는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축하 편...

행복한 부부생활의 원칙/엡5:22-33) 2006-06-20 11:46:12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법정기념일로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의 날은 공휴일은 아니지만 국회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날짜는 해마다 5월 21일입니다. 5월 21일에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부부의 날 제정 목적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
행복한 부부생활의 원칙/엡5:22-33) 2006-06-20 11:46:12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법정기념일로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

우리의 가정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엡5:22-28 2006-06-20 14:57:04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생에도 리모델링 [remodeling] 이 필요합니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리모델링으로 바꾸는 아파트 단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이란 낡고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 대형건물 등을 현대감각에 맞게 최신 유행의 구조로 바꾸어 주는 개보수작업을 말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레모델링
우리의 가정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엡5:22-28 2006-06-20 14:57:04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생에도 리모델링 [remodeling] 이 필요합니다. ...

가정의달] 행복한 가정생활의 암호/엡5:22-33 2006-06-21 09:13:34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곁에 계시는 하나님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 한 일들, 꽃밭을 그냥 지나쳐 왔고, 새소리에 무심히 응대하지 않았고,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 보지 못했네. 목욕하면서 노래는 하지 않고 미운 사람을 생각했으며 좋아 죽겠는데도 체면 때문에 환호하지 않았네. 나오면서 친구의 신발을 챙겨 주지 못했고 곁에 계시는 하나
가정의달] 행복한 가정생활의 암호/엡5:22-33 2006-06-21 09:13:34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곁에 계시는 하나님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 한 일들, 꽃...

부부주일] 부부 사랑/엡5:22-28 2006-06-21 14:34:35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남녀가 함께 만나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보다 더 신비로운 것은 없습니다. 성격적으로 비슷한 사람까리 만나 가정을 꾸미기도 하지만 전혀 성격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들끼리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그처럼 신기하고 오묘한 삶의 모습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사실 헤어지기 위해서 만나는 사람
부부주일] 부부 사랑/엡5:22-28 2006-06-21 14:34:35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남녀가 함께 만나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

가족의 역할/엡5:15- 6:4 2006-06-21 15:37:32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가족의 역할/엡5:15- 6:4 2006-06-21 15:37:32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