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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교회를 건설하자/엡5:22-33 2007-07-13 14:27:18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니라(엡5:28)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믿음의 가정교회를 재건합시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타락되었으므로 생명이 없는 가정, 진리가 없는 가정, 천국이 없는 가정, 마귀지배 받는 가정, 사망으로 지옥 가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아담가정은 범죄로 파괴되었고, 또 타락한
가정 교회를 건설하자/엡5:22-33 2007-07-13 14:27:18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니라(엡5:28) 5...

시간/엡5:16-21 2008-01-06 17:17:03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랍 신화에 레테호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여인이 스틱스강가에서 이제 영원한 나라로 강을 건너가려고 합니다. 그 때 뱃사공이 그녀에게 ‘이 강을 건너기 전에 레테호수의 물을 마시고 갈 것인지 마시지 않고 갈 것인지 둘 중에 하나를 결정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 때 여인이 뱃사공에게 ‘그래 이 물을 마시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라고
시간/엡5:16-21 2008-01-06 17:17:03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랍 신화에 레테호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여인이 스틱스강가에서 이제 영원한 나...

크리스천 시테크 /엡5:15-21 2008-01-06 19:14:10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새 12월이 됐습니다. 2007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달랑 한 장만 남은 달력을 바라보면서 새삼 인생무상을 느낍니다. 갈수록 세월이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옛날에는 세월이 흐르는 것을 세월이 유수와 같다, 살같이 빠르다 ... 이런 식으로 표현했죠. 그러면 요즘은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크리스천 시테크 /엡5:15-21 2008-01-06 19:14:10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새 12월이 됐습니다. 2007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한 달도 채 ...

찬양 공동체 /엡5:19-20 2008-01-18 18:48:08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흙을 가져다 붓고 자신이 좋아하는 온갖 아름다운 씨앗들을 심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정원에는 그가 좋아하는 꽃들만이 아니라 수 많은 민들레가 피어났습니다. 민들레는 아무리 뽑아도 어디선가 씨앗이 날아와 또 피어났습니다. 민들레를 없애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그는 결국 성공할 수
찬양 공동체 /엡5:19-20 2008-01-18 18:48:08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흙을 가져다 붓고 자신이 좋아...

교회의 영광 /엡5:27-27 2008-01-19 08:05:4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교 100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교회로 그 위상이 갖추어졌습니다. 규모면에서도 탁월합니다. 세계 50대 교회 중에 20개 교회가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감안할 때 그 사명 또한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한국 교회는 크게 부흥되었습니다. 한국교회 부흥의 원인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의 영광 /엡5:27-27 2008-01-19 08:05:4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교 100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교회로 그 위상이 갖추어...

지혜있는 자의 삶 /엡5:15-20 2008-01-21 00:23:50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라고 하는 지혜의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 돈많은 부자들이 랍비와 함께 길을 떠났습니다. 먼 뱃길에서 부자들은 한참동안 자기들이 갖고 있는 돈보따리를 내놓고 서로 뽐내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랍비가 빙긋이 웃으면서 그들에게 ”현재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은 나요 그러나 현재를 보여줄 수 없소.
지혜있는 자의 삶 /엡5:15-20 2008-01-21 00:23:50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라고 하는 지혜의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 돈많...

새로운 성품/엡5:8 2008-01-21 00:57:29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분 인식의 중요성 지난 주에, ‘당신은 누가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외적으로 보이는 내가 진짜 내가 아니고, 내 속에 보이지 않는 나, 영적생명(조에) → 하나님의 자녀 사람이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자신을 불량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불량배처럼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자신을 영적생명을
새로운 성품/엡5:8 2008-01-21 00:57:29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분 인식의 중요성 지난 주에, ‘당신은 누가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외적으로...

질서와 사랑/엡5:22-24 2008-01-21 23:31:5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엡5:22-24) 현재 가정을 이루고 있는 자들뿐만 아니라 미혼인 자들에게도 이러한 설교가 의미 있는 것은,
질서와 사랑/엡5:22-24 2008-01-21 23:31:5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

사랑과 존경의 관계/엡5:31-33 2008-01-22 23:11:45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어린이 날이나 어버이날은 법적으로 공포되어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부 주일이나 부부의 날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없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모르고
사랑과 존경의 관계/엡5:31-33 2008-01-22 23:11:45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엡5:17-20 2008-01-29 11:24:09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지구상에는 60억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은 장래에 이 세상을 떠나면 모든 사람이 다 함께 살지 않습니다. 천국에서 살 사람과 지옥에서 살 사람으로 확연히 나누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천국에서 살게 되고, 어떤 사람이 지옥에서 살게 될까요? 천국에서 살 사람은 이 땅에 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엡5:17-20 2008-01-29 11:24:09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지구상에는 60억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

기회를 사라 /엡5:15-16 2008-01-30 11:49:00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 명절이 지났으니 이제 우리는 모두 양력으로나 음력으로나 한 살씩 나이가 더 늘어났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은 참 기쁘고 즐겁습니다. 의젓한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노라면 믿음직하고 마음 든든합니다. 성인이 되어 당당하게 자기 몫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고생하며 자식 키운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가 하
기회를 사라 /엡5:15-16 2008-01-30 11:49:00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 명절이 지났으니 이제 우리는 모두 양력으로나 음력으로나 한 살씩 나이가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엡5:18-19 2008-01-31 08:00:1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이 지구상에는 60억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엡5:18-19 2008-01-31 08:00:1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령으로 행하는 삶 /엡5:15-21 2008-02-03 00:44:57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내 뜻대로 사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사는 것이 성도이다. 그리스도인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힘으로 사는 것이다. 내 힘으로 믿음 생활을 하려면 감당할 수 없다.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짜증나고, 매사에 불평과 불만이 생겨난다. 성도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성령으로 행하는 삶 /엡5:15-21 2008-02-03 00:44:57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내 뜻대로 사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사는 것...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2007-04-24 13:59:59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이 시간 같이 은혜받고자 하는 말씀의 제목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2007-04-24 13:59:59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는 믿음의 고백이다/엡5:20-21 2007-03-03 11:11:3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정에서 하루 일과는 마치고 저녁을 먹는데 남편이 이러는 겁니다. "여보 여보.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놀라워. 나는 오늘 너무 감사해" 아내가 궁금해서 무슨 일 때문에 그러냐고 물었어요. 남편이 하는 말이 "오늘 출근을 하는데 앞에 가던 차가 바로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서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열이면 열
감사는 믿음의 고백이다/엡5:20-21 2007-03-03 11:11:3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정에서 하루 일과는 마치고 저녁을 먹는데 남편이 이러는 ...

금보다 귀한 시간/엡5:15-17 2007-03-08 12:31:0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중에 한 유머가 떠돌고 있습니다. 굉장히 부자였던 한 중년 여인이 어느 날 심장마비를 일으켜 심장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도중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이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 이제 제 인생이 마지막이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니다. 4~50년은 더 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여인은
금보다 귀한 시간/엡5:15-17 2007-03-08 12:31:0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중에 한 유머가 떠돌고 있습니다. 굉장히 부자였던 한 중년 여인이 어...

결혼의 비밀/엡5:29-33 2007-03-21 11:03:1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부터인가, 어린이 주일에는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어버이 주일에는 부모님을 섬기는 자녀들을 향해 말씀 해야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에베소서의 본문 말씀은 결혼에 관한 주님의 권면의 말씀으로 앞으로 결혼을 해야할 젊은이들과 이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적절한
결혼의 비밀/엡5:29-33 2007-03-21 11:03:1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부터인가, 어린이 주일에는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

부부의 행복을 위하여/엡5:22-28 2007-03-21 11:03:38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특별히 부부들을 위해 준비한 말씀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혹 부부가 함께 오셨으면서도 같은 자리에 앉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부터는 꼭 같이 앉으시면 좋겠습니다. 성가대 때문에 할 수 없이 나뉘어 계신 것은 할 수 없지만, 회중석에 있으면서도 따로 앉은 분이 있다면 체면 차릴 것 없이 짝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부부의 행복을 위하여/엡5:22-28 2007-03-21 11:03:38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특별히 부부들을 위해 준비한 말씀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엡5:10-21 2007-03-21 11:04:10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시고 죽은 자들의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고 축하하면서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부활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부활신앙으로 무장한 우리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 잠자는 자들을 일깨우라고 말입니다. 이제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엡5:10-21 2007-03-21 11:04:10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시고 죽은 자들의 소망...

성령충만과 부부생활/엡5:15-33 2007-04-03 13:32:56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부주일) 박우택 목사 지난해부터 법으로 5월 21일을 법정기념일 중에 하나인 "부부의 날"로 정한 바가 있습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 정한 것도 의미가 있고, 21일로 정한 것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사상과 일치합니다. 우리나라에 "부부
성령충만과 부부생활/엡5:15-33 2007-04-03 13:32:56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부주일) 박우택 목사 지난해부터 법으로 5월 21일을 법정기념일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