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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 /엡5:1-14 2014-04-16 13:48:11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우리를 왕자와 공주로 만들어 주셨고 우리에게 왕자와 공주의 품격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왕자와 공주의 품격을 위해서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습니다. 이것을 잘못 선택한 역사적인 실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네덜란드에 방문중인 박
빛의 자녀 /엡5:1-14 2014-04-16 13:48:11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우리를 왕자와 공주로 만들어 주셨고 우리에...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 /엡5:15-18 2014-06-26 16:46:03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기독교는 민족의 소망 6월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우리의 선열을 기억하고 호국선열의 희생을 기념하는 달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당신들의 몸을 던져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 잘 사는 대한민국을 우리에게 물려주셨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대한민국, 세계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세계를 위해 봉사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 /엡5:15-18 2014-06-26 16:46:03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기독교는 민족의 소망 6월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우...

성도의 지혜 /엡5:15-21 2014-07-04 15:33:15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기독교계의 스승이라 불리는 영국의 존 스토트박사(제자도),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맞서야 할 현대의 풍조를 4가지로 요약했다. 1)다원주의 - 구원의 유일성을 부정하고 다원성을 인정하는 사상. 2)물질주의 - 물질지상주의, 배금주의적 사상. “영적인 삶이 질식 당할 정도로 물질에 매여 있는 것이다.” 3)윤리적 상대주의
성도의 지혜 /엡5:15-21 2014-07-04 15:33:15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기독교계의 스승이라 불리는 영국의 존 스토트박사(제자도), 이 시대에 ...

감사합시다 /엡5:20 2014-07-17 14:35:08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두 천사가 바구니를 들고 세상에 내려 왔다. 성도들의 기도를 바구니에 담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였다. 한 천사는 바구니에 성도들의 소원의 기도를 담았고, 다른 천사는 성도들의 감사의 기도를 담았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소원의 기도를 담는 바구니는 가득 채워졌다. 그러나 감사의 기도를 담는 천사의 바구니는 지구를 몇 바퀴를
감사합시다 /엡5:20 2014-07-17 14:35:08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두 천사가 바구니를 들고 세상에 내려 왔다. 성도들의 기도를 바구니에 담아 ...

세월을 아끼라 /엡5:15-21 2014-08-01 13:24:26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연방교도소에서 복역한 에드워드 분커(Edward Bunker)는 ‘미스터 블루-변절자의 추억(Mr.Blue:Memoirs of a Renegade)’이라는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분커는 5세 때 부모가 이혼을 하여 8세 때부터 아동 보호소에서 자랐습니다. 그 후 소년원 수감, 탈옥, 정신병원 수용 등 악
세월을 아끼라 /엡5:15-21 2014-08-01 13:24:26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연방교도소에서 복역한 에드워드 분커(Edward Bunker)는 ‘미스터 블루-변절...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7-14 2014-10-08 12:01:1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델란드의 코리 텐붐(Corrie Ten Boom)여사는 우리 시대에 큰 간증을 남긴 복음전도자입니다. 그녀는 유대인을 도운 죄목으로 체포되어 온 가족과 함께 나치 수용소에서 고생했습니다만, 자기 언니를 죽인 간수를 용서하고 유럽과 미국, 전 세계를 다니며 간증으로 우리 시대를 일깨운 믿음의 거인이셨습니다. 그런데 코리 여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7-14 2014-10-08 12:01:1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델란드의 코리 텐붐(Corrie Ten Boom)여사는 우리 시대에 큰 간증을...

본받는 자가 되라 /엡5:1-7 2015-04-04 21:33:35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5:1-7 1 그러므로 사랑을 받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
본받는 자가 되라 /엡5:1-7 2015-04-04 21:33:35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5:1-7 1 그러므로 사랑을 받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세월을 아끼라 /엡5:15-20 2015-04-07 00:20:2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세월을 아끼라 /엡5:15-20 2015-04-07 00:20:2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

서로 복종하라 /엡5:21-24 2015-04-07 18:22:56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오늘부터는 가훈표라고 하여 가정과 관련된 교훈들을 다룹니
서로 복종하라 /엡5:21-24 2015-04-07 18:22:56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

깨어나야 합니다 /엡5:8-18 2015-04-08 10:49:2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에서 :14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누구에게 하신 말씀입니까?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까? 여기 ‘잠자는 자’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서 꿈꾼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는 잠자는 사람인지 모릅니다. 사도 바울이 ‘잠잔다’고 한 것은
깨어나야 합니다 /엡5:8-18 2015-04-08 10:49:2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에서 :14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하...

성령 충만 받으라 /엡5:18-21 2015-04-21 12:00:27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24일 날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친필 편지가 경매에 나와 75,000달러(약 8,25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사람들에게 무신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12세에 신앙을 잃었으며 종교가 모두 거짓말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으며 신을 믿은 옛날로
성령 충만 받으라 /엡5:18-21 2015-04-21 12:00:27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24일 날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친...

세상은 교회를 이길 수 없습니다 /엡5:29-/마10:28- 2015-05-31 18:38:13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할 수 없는 고난의 현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고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우리 삶에서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지난 주 중에, 에스더 센터에서, 북한에 고향을 둔 탈북 성도님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고 제가 말씀 전하는 사역을 마치고, 몇몇 분들을 기도해주는
세상은 교회를 이길 수 없습니다 /엡5:29-/마10:28- 2015-05-31 18:38:13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할 수 없는 고난의 현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

성령충만 2 /엡5:8-33 2015-06-03 10:24:1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충만에는.. 행2장과 다른, 엡5장의 측면이 있습니다. 두 측면 다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성령충만의 문제는 성도들의 신앙 전반에 걸쳐서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이 설명하는 이 성령충만에
성령충만 2 /엡5:8-33 2015-06-03 10:24:1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충만에는.. 행2장과 다른, 엡5장의 측면이 있습니다. 두 측면 다 봐야 합니...

세월을 아끼라 /엡5:15-18 2013-01-24 12:54:12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2월에 별세하신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의 유고집인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란 책에 이런 고백이 나옵니다. “한 평생 주님만 보고 걸었습니다. 나를 보면 어둠인데, 주님을 보니 빛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만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칠흙 같은 어둠 속을 살면 기분이 어떠하냐고 묻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모르는 소리입니다. 난 어둠
세월을 아끼라 /엡5:15-18 2013-01-24 12:54:12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2월에 별세하신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의 유고집인

지혜 있는 자 같이 /엡5:21-33 2012-11-23 14:26:50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괘종시계가 어떤 소리를 내면서 갑니까? 사람들은 대부분 ‘똑딱 똑딱’하며 간다고 합니다. 실상 괘종시계의 소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들으면 언제나 ‘똑 똑 똑 똑’ 하는 소리를 내며 갑니다. 한 심리학자가 “사람들은 왜 괘종시계 소리를 ‘똑딱 똑딱’으로 들을까?”하는 물음에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리듬 있게 듣고
지혜 있는 자 같이 /엡5:21-33 2012-11-23 14:26:50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괘종시계가 어떤 소리를 내면서 갑니까? 사람들은 대부분 ‘똑딱 ...

기쁘시게 하는 것 /엡5:8-14 2012-10-09 15:28:06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10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로빈샤르마)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은 울음을 터뜨렸지만 사람들은 기뻐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죽을 때, 사람들은 울음을 터뜨리겠지만 당신

찬송하며 삽시다! /엡5:15-21 2012-10-25 13:11:5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오정이 어느 날 영어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영어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사오정이 길목에서 저팔계를 만났습니다. 팔계를 만나자마자 오정이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 팔계야. 너 어금니가 영어로 뭐라고 하는 줄 알아?" 영어 실력이 짧은 저팔계가 알리가 없습니다. "아니." 사오정이 아주 당당하게 대답을 합니다.
찬송하며 삽시다! /엡5:15-21 2012-10-25 13:11:5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오정이 어느 날 영어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영어 학원에서 ...

지혜로운 사람들 /엡5:15-21 2012-10-31 16:50:1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참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어리석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실 때에 나는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왔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조금은 지혜롭지 못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참으로 어리석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후회하고 있습니까? 여
지혜로운 사람들 /엡5:15-21 2012-10-31 16:50:1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참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지혜 있는 자 /엡5:15-21 2012-11-23 14:24:20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화요일에 새벽 제단에서 주일 설교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떠오르는 하나의 장면이 있었습니다. 물과 밀가루로 반죽을 하는 장면입니다. 물이 담긴 그릇과 밀가루가 담긴 그릇이 놓여 있습니다. 이 장면이 마음에 그려지면서 물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밀가루는 나를 상징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인 물과 나을 상징하는
지혜 있는 자 /엡5:15-21 2012-11-23 14:24:20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화요일에 새벽 제단에서 주일 설교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떠오르는 ...

지혜자 /엡5:15-21 2013-02-15 15:27:5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새사람이 된 성도의 행위가 이제 더 이상 세상과 육체 그리고 마귀를 따라가서는 안되며 (2:1-3), 이방인처럼 되어서도 안된다(4:17)고 강조한 바가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심을 입은 성도의 행위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해야 하며 사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져야 한다(4:1, 5:1-
지혜자 /엡5:15-21 2013-02-15 15:27:5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새사람이 된 성도의 행위가 이제 더 이상 세상과 육체 그리고 마귀를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