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크리스천의 삶/엡4:25-32 2001-11-03 18:52:42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정의 이혼율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의 사랑하는 성도의 모든 가정은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처럼 이 세상의 가정은 결혼과 이혼이 쉽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 예수 믿는 가정은
크리스천의 삶/엡4:25-32 2001-11-03 18:52:42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

하나님의 뜰/엡4:25-32 2001-11-03 18:54:38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종종 하나님의 포도원으로 비유한곳이 나옵 니다.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의 말씀이 그런 말씀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사야서 5장에도 포도원의 노래가 있습니다. 5장의 포도원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노래하고, 27장은 회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먼저 5장의 포도원의 노래를 보면 다음과 같 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뜰/엡4:25-32 2001-11-03 18:54:38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종종 하나님의 포도원으로 비유한곳이 나옵 니다...

부부의 갈등과 화목/엡4:25-32 2001-09-26 15:37:20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을 맞으면서 첫 주에는 자녀교육에 대해서, 지난주에는 부모공경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부부화목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가정하면 부모효도나 자녀교육이 제일 중심사가 되어 왔으나 최근에 와서는 부부의 문제가 가장 큰 관심사로 등장할 정도로 별거하는 부부나 이혼하는 부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혼
부부의 갈등과 화목/엡4:25-32 2001-09-26 15:37:20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을 맞으면서 첫 주에는 자녀교육에 대해서, 지난주에는 부모공경...

분노를 다스리라/엡4:25-32 2001-09-26 15:38:09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차를 가지고 운전을 할 때입니다. 그때 갑자기 옆에서 중형승용차가 쏜살같이 나오는 것입니다. 급브레이크를 밟아 다행히 안전하게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 생각했기 때문에 미안하다는 표시만 보면 그냥 갈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건장한 사내가 내리면서 험한 인상을 지으면서 말하는 것 이었습니다."
분노를 다스리라/엡4:25-32 2001-09-26 15:38:09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차를 가지고 운전을 할 때입니다. 그때 갑자기 옆에서 중형승용차가...

새 사람의 삶/엡4:25-32 2001-09-26 15:39:0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 첫 주일, 새 천년 첫 주일을 맞아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어제 첫 시간에는 우리가 이곳에 모여 새 천년 첫 날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시간에 저는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자′는 설교를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새 사람의 삶/엡4:25-32 2001-09-26 15:39:0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 첫 주일, 새 천년 첫 주일을 맞아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그리고 하시는 ...

새로운 삶의 지침엡4:25-32 2001-09-26 15:39:5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나라에 예쁜 외동 딸을 가진 한 임금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딸이 불치의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임금은 한없이 슬퍼하며 그 딸을 살리게 위해 여러 의원들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용하다는 의원 그 누구도 공주의 병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임금님은 여러 궁리 끝에 공주의 병을 고치는 자는 그 누구든지 공
새로운 삶의 지침엡4:25-32 2001-09-26 15:39:5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나라에 예쁜 외동 딸을 가진 한 임금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행...

새 사람의 생활(1)/ 엡4:25-28/ 2001-09-26
새 사람의 생활(1) 엡4:25-28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죽었던 영혼이 거듭나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을 때 영혼이 새로워지고...

새 사람의 생활(2)/ 엡4:25-32/ 2001-09-26
새 사람의 생활(2) 엡4:25-32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믿을 때 속사람이 새로워졌으므로 이제부터는 인...

성령을 근심케 말라/엡4:25-32 2001-09-26 15:42:1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의 시민이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으니 우리의 신분에 어울리도록 세상의 누더기 옷, 더러운 옷, 냄새 나는 옷을 벗어버리고 의의 진리의 거룩한 새 옷을 입어야 함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니고데모가 찾아와 어떻게 하여야 하나
성령을 근심케 말라/엡4:25-32 2001-09-26 15:42:1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의 시민이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엡4:25-35 2001-09-26 15:43:4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어떤 규범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사람을 세 종류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째는 육체적 본능과 정욕에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자연적인 본능대로 살아간다고 해서 "자연인"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무지할 뿐만 아니라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다만 짐승처럼 자기 육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엡4:25-35 2001-09-26 15:43:4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어떤 규범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사람을 세 종류로 나...

성령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엡4:25-32 2001-09-26 15:46:1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4장 25절에서 32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성령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30절에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이말을 뒤집어서 ′하나님의 성령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라 했습니다. "근심하게 하지 말라" 와 "기쁘게 하라"는 같은 뜻이지만 후자가 더 적극적인 표
성령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엡4:25-32 2001-09-26 15:46:1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4장 25절에서 32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성령을 기쁘...

성령을 기쁘시게 하자/엡4:25-32 2001-09-26 15:47:3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일권 목사님이 쓰신 {하나님은 왜 무디를 크게 쓰셨는가}라는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19세기 최고의 복음 전도자이신 드와이트 무디가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로 쓰임 받은 이유를 정리해본 책입니다. 하나님이 무디의 어떤 마음과 어떤 면이 좋아서 그를 붙들고 사용하셨는지를 안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로 쓰임을 받을 수 있
성령을 기쁘시게 하자/엡4:25-32 2001-09-26 15:47:3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일권 목사님이 쓰신 {하나님은 왜 무디를 크게 쓰셨는가}라는 책을 읽...

웃음 가운데 사는 삶/엡4:25-32 2001-09-26 15:49:5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성도님들이 성령님에 관한 신론을 이야기하면 혼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령님을 하나님의 신비한 활동으로 간주하거나, 신적인 영향력, 또는 영적인 힘의 발휘 등으로 간주합니다. 어떤 만화에는 두 어린이가 잠옷을 입은 채로 귀신놀이를 하면서 한 어린이가 "쉿, 나는 성령이야."라고 하는 말을 써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웃음 가운데 사는 삶/엡4:25-32 2001-09-26 15:49:5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성도님들이 성령님에 관한 신론을 이야기하면 혼동을 하게 되는 경...

정직하게 살자/엡4:25-32 2001-09-26 15:51:02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금년도 우리교회의 실천목표는 소금과 빛으로 살자, 정직하게 살자, 부정 부패 추방하자 입니다. 오늘은 정직하게 살자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정직이란? kalos, 사랑스럽다, 훌륭하다, 매력이 있다. 좋다. agathos, 품질이 좋다, 틀림없다, 확실하다 거짓이란? pseudos, 거짓말을 하다, 의식적이며 의도
정직하게 살자/엡4:25-32 2001-09-26 15:51:02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금년도 우리교회의 실천목표는 소금과 빛으로 살자, 정직하게 살자, 부정 ...

주님을 본 받는 삶/엡4:25-5:2 2001-09-26 15:51:5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오직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그 한가지 알에 죽기까지 복종하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지셨던 하나의 목적과 한가지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 그것은 인류를 영원한 사망으로 가게 하는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웃과 화평을 누리게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
주님을 본 받는 삶/엡4:25-5:2 2001-09-26 15:51:5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오직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그 한가지 알에 죽...

행복을 주는 말들/엡4:29,잠12:25 2001-09-26 15:52:55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은 무엇을 많이 가져서 얻는 것이 아니고 사랑의 관계를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다. 사랑의 관계는 말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행복은 말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유교문화로 인하여 대부분이 은유 되어 표현된다. 그림도 산 안개가 자욱하여 상당 부분을 감춘 것이 운치가 있다. 특히
행복을 주는 말들/엡4:29,잠12:25 2001-09-26 15:52:55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은 무엇을 많이 가져서 얻는 것이 아니고 사랑의 관계를 통해서만 ...

말(언어)의 힘/엡4:29 2001-09-26 15:53:42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과 들이 붉게 물 드는 계절에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날 하나님의 교회 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 랍니다. 오늘 다같이 은혜 받을 말씀은 "말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 다. 10월 9일인 내일이 한글을 만든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한글은 순수한 우리 글이고 말입니다. 우리 글
말(언어)의 힘/엡4:29 2001-09-26 15:53:42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과 들이 붉게 물 드는 계절에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날 하나님의 교회 에 나와 ...

인자한 마음으로/엡4:30-5:2,왕상19:4-8 2001-09-26 15:54:48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두드러지는 현상이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서구에서는 오래전 부터 나타난 현상인데 이제는 우리 나라에도 보편화되 가는 느낌입니다. 그 가장 좋은 예로 노 처녀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직업을 가진 여성들은 일의 재미와 경제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하여 혼자서 살 자신
인자한 마음으로/엡4:30-5:2,왕상19:4-8 2001-09-26 15:54:48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두드러지는 현상이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

교회와 사회를 잇는 평신도/엡4:13-16 2001-11-03 12:40:1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월 첫째 주일입니다. 나라에서는 6월을 호국과 보훈의 달로 지킵니다. 교회에서는 6월에 조국에 대해서, 순국 선열들에 대해서, 나가서 순교자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 금요일, 5일이 세계 환경의 날이었는데 교회에서는 6월에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하게 됩니다. 얼마 전부터 "환경선교"라는 말
교회와 사회를 잇는 평신도/엡4:13-16 2001-11-03 12:40:1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월 첫째 주일입니다. 나라에서는 6월을 호국과 보훈의 달...

성령을 근심케 말라/엡4:25-32 2001-11-03 12:43:39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풍성히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창조된 모든 것들을 우리 인간에게 아낌없이 다 주셨습니다. "정복하라. 다스리라" a.인간이 범죄했습니다. ′죄를 지었다′ 이것은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범죄의 결과는 죽는 것입니다. 죽을 수 있고 안 죽을 수 있는 것이
성령을 근심케 말라/엡4:25-32 2001-11-03 12:43:39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풍성히 주시기를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