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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4:

사랑으로 한 몸된 공동체/엡4:1-6 2003-11-18 15:15:26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사랑 안에서 한 몸된 공동체이다.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됨을 유지할 수 있다.(화목해야) 서론. 1. 개인주의적인 사회 – 휴대폰: 대화 단절/ 헤드폰: 각자 음악 감상/ TV: 일방통행 컴퓨터: 개인적으로 정보검색 오늘날 우리는 극도로 개인주의적인 사회 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가 많이: 사랑으로 한 몸된 공동체/엡4:1-6 2003-11-18 15:15:26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사랑 안에서 한 몸된 공동체이다.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됨을...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자/엡4:17-24 2003-12-15 09:54:39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의 첫 시간을 맞았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여 시간의 주인 되시고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위에, 또 여러분들이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함께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22-24절을 보십시요.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자/엡4:17-24 2003-12-15 09:54:39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의 첫 시간을 맞았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여 시간...

새 사람의 삶/엡4:25-32 2003-12-15 10:04:5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 첫 주일, 새 천년 첫 주일을 맞아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어제 첫 시간에는 우리가 이곳에 모여 새 천년 첫 날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시간에 저는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자′는 설교를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새 사람의 삶/엡4:25-32 2003-12-15 10:04:5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 첫 주일, 새 천년 첫 주일을 맞아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그리고 하시는 ...

크리스천의 삶/엡4:25-32 2003-12-16 11:13:54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정의 이혼율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의 사랑하는 성도의 모든 가정은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처럼 이 세상의 가정은 결혼과 이혼이 쉽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 예수 믿는 가정: 크리스천의 삶/엡4:25-32 2003-12-16 11:13:54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

그에게까지 자랄지라/엡4:13-16 2003-04-22 09:34:34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마로 인해 습도가 높다가, 개이면 무더워지는 한여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불쾌지수가 높다가, 때로는 숨이 막히는 더위는 우리 인간 체질에 가하는 하나의 고통입니다. 그러나 모든 식물은 이 더위 속에서 성장합니다. 우리는 이 더위에 생명이 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식물은 태양을 향해 자라나는 해바: 그에게까지 자랄지라/엡4:13-16 2003-04-22 09:34:34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마로 인해 습도가 높다가, 개이면 무더워지는 한여름을 맞이하게 되었...

교회를 사랑하자/엡4:11-16 2003-04-23 11:40:0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 심각하고 절실한 우리 공동체의 문제를 말씀드리려 한다. 교회의 존재 이유는, 복음을 불신자에게 전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조성하신 이유가 거기에 있고, 우리를 교회로 소집하신 이유가 거기에 있다.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관심이 없다면 과연 무엇에 관심이 있을 것인가? 성도가 전도하는 일에 무: 교회를 사랑하자/엡4:11-16 2003-04-23 11:40:0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 심각하고 절실한 우리 공동체의 문제를 말씀...

제대로 된 송구영신/엡4:17-32 2003-04-23 16:09:14 read : 1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이 되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는 말을 합니다. 일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다는 뜻입니다. 참으로 올해는 그랬습니다. 월드컵 축구 개최와 4강 진출 그리고 전국을 붉게 물들인 응원의 물결, 대 ~ 한민국 *-* **박수 ; 부산 아시안 게임과 어여쁜 북한 여자 응원단의 특별 응원, 태풍 루사의 강타로 엄청난 인명과 재산의: 제대로 된 송구영신/엡4:17-32 2003-04-23 16:09:14 read : 1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이 되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는 말을 합니다. 일도 많았고 어려...

종교개혁의 현대적 의미/엡4:17-29 2003-04-24 13:40:02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 마지막 주일은 개신 교회에서 지키는 종교개혁 기념 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M. Luther)가 로마 교황청을 향하여 95개조에 달하는 항의문을 내걸고 개혁의 기치를 든 지 485주년이 됩니다. 중세 로마 교회는 사도들의 신앙에서 이탈하여 교권의 남용과 교회 안에 우상적 요소를 용납하는 등 세: 종교개혁의 현대적 의미/엡4:17-29 2003-04-24 13:40:02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 마지막 주일은 개신 교회에서 지키는 종교개혁 기념 주일입니다...

예수님 닮기/엡4:13-16 2003-04-25 13:48:21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를 닮는 것에 대해 언급할 때 아인슈타인과 그의 조교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나곤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여러 곳을 다니면서 상대성 이론에 대해 강의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를 따라다니던 그의 조교는 그 강의를 많이 듣다보니 그 내용을 거의 다 외었습니다. 하루는 선생님 아인슈타인이 상당한 피로를 느껴 강의하기에 상당히 불편한 상태가: 예수님 닮기/엡4:13-16 2003-04-25 13:48:21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를 닮는 것에 대해 언급할 때 아인슈타인과 그의 조교에 대한 이야기가 생...

하나되게 하는/엡4:13-16 2003-04-25 14:03:47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보리를 추수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던 일을 기념하여 우리는 이 절기를 지킵니다. 물론 오늘날 우리가 보리를 경작하고 추수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심에 대해 감사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월드컵 축구경기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참으로 귀한 것을 추수하게 하셨습니: 하나되게 하는/엡4:13-16 2003-04-25 14:03:47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보리를 추수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던 일을 기념...

올바른 습관을 가지자/엡4:22-24 2003-04-25 16:55:48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과 같이 점점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은 게을러져서 움직이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더욱 바쁘게 움직여서 열을 내는 것이 육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비결일 것입니다. 한 사람의 습관이 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그 사람이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훌륭하고 복된 인생을 살 수가 있고, 습관이 나쁘: 올바른 습관을 가지자/엡4:22-24 2003-04-25 16:55:48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과 같이 점점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은 게을러져서 움직이기를 싫...

상한 감정의 치유/엡4:26-27 2003-04-25 21:41:3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감정이 상할 때 터뜨리는 분노가 있습니다. 그래서 분노는 우리 속에 타고 있는 불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불길이 탈 때 잘 연소되면 빛이 되고 열을 내어서 폭발적인 힘을 갖습니다. 그러나 잘못 타면 연기만 나서 다른 사람 눈에서 눈물을 내고 주변을 어둡게 하고 주변을 불살라버립니다. 그래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 상한 감정의 치유/엡4:26-27 2003-04-25 21:41:3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감정이 상할 때 터뜨리는 분노가 있습니다. 그래서 분노는 우리 ...

예수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엡4:17-32 2003-04-25 22:12:5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이 통일되는 "교회 의 비밀"을 알려 주시며(엡1:9-10),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 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 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라」는(엡4:16) 권고의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 예수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엡4:17-32 2003-04-25 22:12:5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만...

왜 직분을 줍니까/엡4:11-13 2003-04-26 14:24:00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2년 한 해 동안 일할 일꾼들을 임명하는 날입니다. 모든 일에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 없이 이루어지면 허망합니다. 잘못되는 것입니다. 오늘 왜 여러 성도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할까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임명을 받는 모든 성도들은 그 이유를 알고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꾼을 세우는 목적에 대하여: 왜 직분을 줍니까/엡4:11-13 2003-04-26 14:24:00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2년 한 해 동안 일할 일꾼들을 임명하는 날입니다. 모든 일에는 ...

영적성장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엡4:11-16 2003-04-28 14:28:0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로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영적성장은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그런데 변화는 그냥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에는 반드시 희생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대가 없이 성장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침체나 퇴보는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그러나 성장은 가만히 두면 안 됩니다. 아무리 좋: 영적성장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엡4:11-16 2003-04-28 14:28:0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로서 성공할 수...

서로를 온전하게 세워가는 훈련과 교제/엡4:11-16 2003-04-28 21:10:2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훈련과 교제”입니다. 왜 그럴까요? 빌 하이벨스 목사는 오늘의 사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노동 윤리를 떠받들며 직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거의 만사를 희생하는 무리와 격무나 성취라면 대놓고 경멸을 보내는 무리 사이에 극단적인: 서로를 온전하게 세워가는 훈련과 교제/엡4:11-16 2003-04-28 21:10:2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

정교회 성공의 열쇠/엡4:11-16 2003-04-28 21:47:3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가 목사 얘기를 해서 죄송 합니다만 우리의 신앙생활이 곧 교회생활로 직결 된다고 할 수 있기에 어차피 일평생 계속 만날 수 밖에 없는 목사와 성도의 관계에 대해서 한번은 짚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의 장점 가운데 목회자를 존중히 여겨주는 풍토는 미풍양속(美風良俗)이지만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정교회 성공의 열쇠/엡4:11-16 2003-04-28 21:47:3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가 목사 얘기를 해서 죄송 합니다만 우리의 신앙생활이 곧 교회생활로...

성령으로 하나되는 교회/엡4:1-6 2003-04-29 21:10:34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 이전 모든 사람의 언어는 하나이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바벨탑을 쌓았을 때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온 지면으로 흩으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과 3장을 보면 예수님의 승천 이후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였습니: 성령으로 하나되는 교회/엡4:1-6 2003-04-29 21:10:34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 이전 모든 사람의 언어는 하나이었습니다. ...

새 사람을 입으라/엡4:17-24 2003-04-29 21:55:33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말씀하실 때 나사로가 살아났습니다. 죽은지 나흘되는 나사로가 살아났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광경입니까? 그리고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요11:44)"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적절하고 실감나는 말씀입니까? 나사로가 살아 나오는데 수족은 베로 묶였고 얼굴은 수건에 싸여 있었습니다. 그래: 새 사람을 입으라/엡4:17-24 2003-04-29 21:55:33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말씀하실 때 나사로가 살아...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사람들/엡4:11-12 2003-05-19 22:17:28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일꾼으로 부르시고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이렇게 확증하셨습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11-12절) 이 말씀은 지금: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사람들/엡4:11-12 2003-05-19 22:17:28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일꾼으로 부르시고 세우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