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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엡4:712 2006-06-20 10:48:36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가정의 달 마지막 주간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정의 달에 생각할 교회의 이미지는 "교회란 영적인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요구되는 진정한 가정의 모습은 건강한 가정인 것처럼 영적인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교회도 건강한 교회여야 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학교에서나 밖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할 때 빨리 집으로 돌아고 싶어야
건강한 교회/엡4:712 2006-06-20 10:48:36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가정의 달 마지막 주간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정의 달에 생각할 교회의 이미...

어머니와 같은 교회/엡4:11-16 2006-06-20 10:56:15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
어머니와 같은 교회/엡4:11-16 2006-06-20 10:56:15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성장하는 신앙의 신비/엡4:13-16 2006-06-20 11:15:35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생명체가 완전에 이르기 위해서는 성장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듯 하는 씨앗도 땅속에 묻혀 성장이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푸르른 잎사귀도 낼 수 있고 달콤한 열매도 맺을 수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는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픔도 필요합니다. 하지만<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
성장하는 신앙의 신비/엡4:13-16 2006-06-20 11:15:35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생명체가 완전에 이르기 위해서는 성장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2006-07-11 16:07:44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한 분이 질문을 제게 했습니다. 이 분은 그 문제로 아주 심각한 혼란에 빠져있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마음이 평안하고 사랑이 넘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안 그러니 저도 예수 믿는 것인가요? 구원의 확신이 흔들립니다. 도대체 제가 불신자와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이런 문제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2006-07-11 16:07:44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한 분이 질문을 제게 했습니다. 이 분은 그 문제로 아주 심각한 ...

새 사람/엡4:24-32 2006-07-20 16:50:20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술은 새 부대라는 말씀을 우리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새 시대에 살려면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부패하고 썩어지고 없어질 세상에서 구원을 받고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나라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새 사람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새 사람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새 사람/엡4:24-32 2006-07-20 16:50:20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술은 새 부대라는 말씀을 우리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새 시대에 살려면 새 사람이 ...

교회의 사역은 어떻게 할 것인가?/엡4:11-16 2006-07-28 10:04:36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교회의 문제는 목사가 해야 할 일과 평신도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본문은 교회에 직임을 말씀하면서 교회의 직임을 세우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편의상 성경은 신학적으로 교회의 구성원을 목사와 평신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목사와
교회의 사역은 어떻게 할 것인가?/엡4:11-16 2006-07-28 10:04:36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교회의 문제는 목사가 해야 할 일과 평신도가 해야 할...

성숙한 신앙인/엡4:13-16 2004-06-07 10:20:56 read : 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언제까지 성장하느냐? 하면 24세까지라고 합니다. 25세 이상 되면 벌써 노화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이는 어린데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게 어른스러운 아이가 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상처받지 않게 말을 합니다. 그런가 하면 나이는 많이 들었는데 어린아이 같은 언행을 하는 이가 있습니다. 사람의 육체가 성장
성숙한 신앙인/엡4:13-16 2004-06-07 10:20:56 read : 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언제까지 성장하느냐? 하면 24세까지라고 합니다. 25세 이상 되면 벌써...

영적 성인 아이(Spiritual Adult Child)/엡4:3-16 2004-06-16 14:02:18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마보이(MaMa Boy)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의 치마폭에 싸여 있는 사람을 <마마보이> 라고 합니다. 나이나 외모로 보면 성인인데 정신연령은 아직도 어린아이의 수준에 머물고 있는 사람입니다. 농경사회는 대가족 제도로 최소한 3대가 함께 어울려 살았습니다. 그런데 산업사회로 구조가 바뀌면서
영적 성인 아이(Spiritual Adult Child)/엡4:3-16 2004-06-16 14:02:18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마보이(MaMa Boy)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의 치마폭...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엡4:17-24 2004-06-16 15:11:57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모파상이 쓴 <목걸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 하급관리와 결혼한 마띨드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생활이 넉넉지 못해 늘 불안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무도회의 초청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녀는 너무 기뻐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뿐이었습니다. 무도회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엡4:17-24 2004-06-16 15:11:57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모파상이 쓴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가...

여러분은 모두 사랑의 성직자/엡4:11-16 2004-06-17 12:38:56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존경하는 선배요, 시인인 목사님이 그분의 교회 성도인 김영복씨 집에 심방요청이 들어와서 갔습니다. 아들이 군대엘 가게 되었는데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 좀 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영복씨의 부인은 성이 교씨고 이름이 부자인데, 그 교부자 집사님이 견비통으로 고생하는데 안수기도를 받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사랑의 성직자/엡4:11-16 2004-06-17 12:38:56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존경하는 선배요, 시인인 목사님이 그분의 교회 성도인 김...

끝없는 성장/엡4:11-14 2004-06-21 14:27:54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업그래이드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한단계 올린다는 말입니다. 신앙도 업그래이드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저는 끝없이 성장해야 한다는 뜻으로 사용하곤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업그래이드 되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성장해 나아가야 합니다. 신앙도 변화되어 가는 시대에 말씀을 회복하고, 예배를 회복하고,
끝없는 성장/엡4:11-14 2004-06-21 14:27:54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업그래이드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한단계 올린다는 말입니다. 신앙...

세 가지 지체(서로 지체 운동하라)/엡4:25 2004-06-26 15:33:1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에 큰 나무가 있습니다. 가지를 지체라 한 것입니다. 이 몸에 붙여 있는 손, 발을 지체라 한 것입니다. 예배드리는 우리 모두 중에 한 사람을 지체라 한 것입니다. 지체를 멜로스(μέλος) 라 하였으니, ‘전체 중에 한 부분‘을 말하며, ’단체중에 하나‘ ’전 교인 중에 일원‘을 말하며, ’나무에 붙여 있는
세 가지 지체(서로 지체 운동하라)/엡4:25 2004-06-26 15:33:1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에 큰 나무가 있습니다. 가지를 지체라 한 것입니다. 이 ...

서로 용서하며 삽시다/엡4:32 2004-07-06 23:43:4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람과 관계에 있어서 서로 거리를 두고 살 때에는 사랑할 필요도, 용서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러나 서로의 거리를 좁히고 한 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때는 때로는 충돌과 갈등이란 것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문제를 풀어 가는 중요한 단어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용서라는 단어지요. 만약 한 가정이 지탱하는데 있어서 구성원끼
서로 용서하며 삽시다/엡4:32 2004-07-06 23:43:4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람과 관계에 있어서 서로 거리를 두고 살 때에는 사랑할 필요도,...

예수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엡4:17-32 2004-08-18 12:48:4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이 통일되는 "교회의 비밀"을 알려 주시며(엡1:9-10),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라」는(엡4:16) 권고의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엡4:17-32 2004-08-18 12:48:4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

탈출에 성공하라/엡4:25-32 2004-09-15 10:15:3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세월의 한 모퉁이 한해의 끝자락에 섰습니다. 그렇게도 기대를 걸고 세계 방방곡곡에서 축포를 터트리며 시작한 21세기의 첫해, 너무나 어렵고 힘들고 시껄 벅절 했던 새 천년의 첫해는 내일이면 역사의 뒤안길로 살아집니다. 세월은 지나가지만 2001년 새 천년의 사건이 할퀴고 간 상처는 아물지도 않고 피를 흘리며 우리를 괴롭히고
탈출에 성공하라/엡4:25-32 2004-09-15 10:15:3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세월의 한 모퉁이 한해의 끝자락에 섰습니다. 그렇게도 기대를 걸고 ...

새 사람/엡4:21-24 2004-11-03 15:06:39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보다도 더 좋아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 정말 편리하고 놀 기 좋은 세상이 되는 듯한 착각 속에서 살지만 왠지 그렇게 좋은 세상 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사람을 열 일곱 명이나 죽였던 김대두 같은 사람, 지존파 같은 흉악범들, 신창 원 같은 사람, 유영철 같은 형제, 그리고 경찰관 두 사람을 죽이고 잠 적
새 사람/엡4:21-24 2004-11-03 15:06:39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보다도 더 좋아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 정말 편리하고 놀 기 좋은 세상이 되는 듯...

새 나라 새 사람/엡4:25-32 2004-11-03 15:07:31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일제의 36년의 사살을 끊고 해방 된지 59주년 되 는 해방기념주일입니다. 해방둥이들은 연세가 예순이 됩니다. 당시에 우리는 새 시대가 도래되었다고 환호를 하고 독립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던 우리조상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 리 선조들이 생명을 걸고 독립만세를 전국적으로 외쳤던 1919년 3월
새 나라 새 사람/엡4:25-32 2004-11-03 15:07:31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일제의 36년의 사살을 끊고 해방 된지 59주년 되 는 해방기념주일...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주신 직분/엡4:7-16 2004-12-24 11:06:27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교회 안에 세워지는 직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직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다」고 했습니다(본문7절). 곧 직분은 주님이 주신 선물인데, 각 사람에게 알맞은 분량대로 주셨다고 했습니다. 나의 공로가 아닌 주님의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곧 직분은 은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주신 직분/엡4:7-16 2004-12-24 11:06:27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교회 안에 세워지는 직분을 말씀...

가정을 교회처럼 교회를 가정처럼/엡4:25-32 2004-12-24 12:07:20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오정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력서를 들고 모기업을 찾아갔다. 그는 자신있게 이력서를 내놓았다. 성명/ 사오정, 호주/ 가본적 없음, 신장 두개, 수상경력/배타본적 없음, 자기소개/우리 자기는 아주 예쁘다. 인터넷 “레테”에 실린 글이다. 세상은 늘 나에게 많은 것을 줍니다. 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당
가정을 교회처럼 교회를 가정처럼/엡4:25-32 2004-12-24 12:07:20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오정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력서를 들고 모기업을...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2005-01-03 13:30:38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에는 소위 ‘소황제’ 세대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심각한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황제란 중국정부가 1979년 산하제한을 위해 실시한 한 가구 한 자녀 정책 하에서 태어난 외동아이를 뜻합니다. 이들은 부모의 맹목적인 사랑과 과보호 속에서 자라 나약하고 자기중심적입니다. 이 세대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2005-01-03 13:30:38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에는 소위 ‘소황제’ 세대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