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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4: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엡4:11-16 2008-07-03 08:50:14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란 무엇인가?” 이것은 계속되는 우리의 근원적인(foundational) 질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신학교를 졸업하고1976년부터 32년 간 목회를 했습니다. 신학교 시절까지 합하면 36년 간 목회를 했습니다. 신학교 때 교회를 섬긴 것을 포함해서 모두6개의 교회를 섬겼습니다. 한국에서 3개, 미국에 와서 3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엡4:11-16 2008-07-03 08:50:14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란 무엇인가?” 이것은 계속되는 우리의 근원적인(foun...

틈 /엡4:26-27 2008-10-30 15:22:59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5학년이 직접쓴 글이라고 합니다. 하루는 선생님께서 소나기로 3행시를 지으라고 했는데 어떤 아이가 이렇게 지었다는 것입니다. 소 : 소방차가 불난 집에서 불을 끄고 있었다. 나 : 나는 열심히 불구경을 했다. 기 : 기절할뻔 했다. 불난집은 바로 우리 집이었다. 불구경하다가 자기집 다 태우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5월은 가정의: 틈 /엡4:26-27 2008-10-30 15:22:59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5학년이 직접쓴 글이라고 합니다. 하루는 선생님께서 소나기로 3행시를 지으라고...

진정 선한 일이란 /엡4:28 2008-11-11 17:04:07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유대인의 임종이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두 아들이 장례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장남이 차남에게"우리 아버지는 훌륭한 분이셨기 때문에 마차를 50대 준비해서 장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있던 차남이 말합니다."50대를 빌리면 돈이 너무 많이 드는데 우리가 아버지 장례 치르고 파산할 일이 있습니까? 그: 진정 선한 일이란 /엡4:28 2008-11-11 17:04:07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유대인의 임종이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두 아들이 장례계획을 세...

성령으로 하나되는 교회/엡4:1-6 2008-11-13 07:05:31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미국금융계로부터 불어 닥친 태풍 때문에 온 세계가 난리인 것 같습니다. 주가가 널뛰기를 하고 금값은 폭등하는 등 야단입니다. 우리나라는 더 말할 것이 없습니다. 당연히 큰 일이 일어났으니 그만한 혼란과 혼돈은 당연한 것처럼 보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경제에 대하여 무식해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 성령으로 하나되는 교회/엡4:1-6 2008-11-13 07:05:31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미국금융계로부터 불어 닥친 태풍 때문에 온 세계가 난리인 것 같...

옛사람과 새사람 /엡4:17-24 2008-11-15 05:20:07 read : 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 옛사람과 새사람 /엡4:17-24 2008-11-15 05:20:07 read : 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

학교, 교회 바로 세우기/엡4:21-24 2008-11-27 11:04:53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학교 바로 세우기 학교가 무너지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 사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고 방황하며 수업시간에 잠을 자거나 만화를 보는 등 졸업장이나 받기 위해 학교에 다니고 있다. 학교가 바로 서고 학생들이 학교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나라 학교 교육의 많은 문제점을 개선해야 하: 학교, 교회 바로 세우기/엡4:21-24 2008-11-27 11:04:53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학교 바로 세우기 학교가 무너지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엡4:30-32 2008-01-09 16:36:34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4:30-32)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 성령의 능력으로 /엡4:30-32 2008-01-09 16:36:34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4:30-32)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

만유를 통일하신다 /엡4:1-6 2008-01-12 04:06:17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 만유를 통일하신다 /엡4:1-6 2008-01-12 04:06:17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

한 믿음, 한 소망 /엡4:1-6 2008-01-13 16:08:54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휴가차 캐나다 밴쿠버에 갔을 때 몇 가지 느낀 것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살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좋고, 경제적으로 안정돼 있고 또 하나는 사람들이 신사적이다,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또 남을 배려할 줄 알고. 그러면서 제가 느낀 것은 이런 환경에서 살다보면 사람이 신앙을 필요로 하게 될까? 하나님이 없이도 살 수 있: 한 믿음, 한 소망 /엡4:1-6 2008-01-13 16:08:54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휴가차 캐나다 밴쿠버에 갔을 때 몇 가지 느낀 것이 있었습니다. 첫째...

봉사의 일 /엡4:12 2008-01-13 17:07:46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교도소국제연맹 총무로 있는 론 닉켈은 50개국의 교도소를 시찰한 바 있는데, 그 중 최고로 열악한 교도소는 잠비아의 한 교도소였다고 합니다. 너무 좁아 누울 자리가 없어 교대로 자야하고 화장실 시설도 없었습니다.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 봉사의 일 /엡4:12 2008-01-13 17:07:46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엡4:13-16 2008-01-13 17:41:46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른 아이 “어른 아이”, 혹은 “성인아이(adult child)”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몸은 어른이지만 행동이나 감정 표현이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인간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주로 부모의 알코올중독, 일중독, 이혼 등을 겪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그러한 불행에 억눌려 아이답게: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엡4:13-16 2008-01-13 17:41:46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른 아이 “어른 아이”, 혹은 “성인아이(adult child)”라는 ...

봉사의 일 /엡4:12 2008-01-14 00:29:5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교도소국제연맹 총무로 있는 론 닉켈은 50개국의 교도소를 시찰한 바 있는데, 그 중 최고로 열악한 교도소는 잠비아의 한 교도소였다고 합니다. 너무 좁아 누울 자리가 없어 교대로 자야하고 화장실 시설도 없었습니다.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 봉사의 일 /엡4:12 2008-01-14 00:29:5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교회란 무엇인가/엡4:11-12 2008-01-15 00:04:22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앞서서,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의 정체성”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았다. 오늘날 현대 교회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지 못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마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 교회란 무엇인가/엡4:11-12 2008-01-15 00:04:22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앞서서,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의 정체성”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

옛 사람과 새 사람/엡4:17-24 2008-01-17 09:54:24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옛 사람과 새 사람에 대해 말씀 나누고자 합니다. 22절의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옛 사람의 특징은 먼저 욕심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다 욕심을: 옛 사람과 새 사람/엡4:17-24 2008-01-17 09:54:24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옛 사람과 새 사람에 대해 말씀 나누고자 ...

하나의 교회 /엡4:1-6 2008-01-19 08:48:41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0일 로마천주교의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발표한 교서 때문에 기독교 안에서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황은 그 교서에서 “예수님은 지상에 단 하나의 교회만 세우셨다”고 주장하며 로마천주교가 유일한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는 교회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갖추지 못해 “교회: 하나의 교회 /엡4:1-6 2008-01-19 08:48:41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0일 로마천주교의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발표한 교서 때문에 기독교 안에서...

성숙한 신앙/엡4:11-16 2008-01-20 16:37:33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평안도에서 교회 나온 지는 꽤 오래됐는데 성경을 읽지 않고 설교도 듣는 둥 마는 둥 항상 졸다가 마태복음을 찾으라면 구약에서 뒤적거리고 창세기를 찾으라면 신약에서 뒤적거리는 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냥 교회도 별 재미없이 왔다갔다만 했는데 목사님이 하도 말씀을 읽어야 된다고 강조를 하자 하루는 큰맘을 먹고 성경을 펼쳐놓고 읽다가: 성숙한 신앙/엡4:11-16 2008-01-20 16:37:33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평안도에서 교회 나온 지는 꽤 오래됐는데 성경을 읽지 않고 설교도 듣는 ...

성숙한 교회 /엡4:11-12 2008-01-21 00:39:37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꼴불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하는 행동과 모습이 비위에 거슬리어 차마 볼 수 가 없음”이라는 뜻입니다. 몇 가지 재미있는 꼴불견 사례가 있습니다. #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 1. 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성숙한 교회 /엡4:11-12 2008-01-21 00:39:37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꼴불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하는 행동과 모습이 비위...

굳세게 자랄찌라 /엡4:13-15 2008-01-21 23:52:38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신자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기도 했는데도 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라는 대로 했답니다. 그러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실망이 됩니다. 왜 나는 기도해도 안 되나? 들어준다고 약속했는데. 더 오래 해야 하나? 기도가 과연 효과가 있는가? 아니, 하나님이 정말로 있기는 한가? 그러다보면 교회 출석이 소홀해: 굳세게 자랄찌라 /엡4:13-15 2008-01-21 23:52:38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신자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기도 했는데도 되지 않느냐는...

정직한 마음 /엡4:25 2008-01-25 06:05:14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자가 판사와 배심원단 앞에 서서 성경에 한 손을 얹고 다른 한 손을 들어 서약한다. 하나님의 도움에 힘입어 지금부터 몇 분 동안 이 여자는 “ 진실을 말하고 진실대로 말하며 오직 진실만을 말할 ” 것이다. 여자는 증인입니다. 여자의 본분은 진실을 부연하는 것도 아니요 희석하는 것도 아니다. 여자의 본분은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직한 마음 /엡4:25 2008-01-25 06:05:14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자가 판사와 배심원단 앞에 서서 성경에 한 손을 얹고 다른 한 손을 들어 서...

물에서 태어난 사람/엡4:11-5:10 2008-01-26 10:41:37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본문은 “물에서 시작된 세상”에 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물’에 관한 본문이라니 무슨 말인가 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자세하게 본문 전체를 읽게 되면 본문이 세례와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세례의식은 자연스럽게 물과 관계한다는 사실도 기억하게 될 것입니: 물에서 태어난 사람/엡4:11-5:10 2008-01-26 10:41:37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본문은 “물에서 시작된 세상”에 관해 말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