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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엡4:1-6 2017-10-21 11:31:30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프리카 케냐에는 독특한 강대상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설교자가 나와서 첫 마디로 ‟God is good(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이라고 하면 모든 성도가 ‟All the time(항상 선하십니다)!” 으로 화답한다고 합니다.(임은미 케냐 선교사, 최고의 날, 최고의 그리스도인) 일찌기 시편 기자는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엡4:1-6 2017-10-21 11:31:30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프리카 케냐에는 독특한 강대상 문화가 ...

성령과 악령(3) - 분열의 영, 하나됨의 영? /엡4:1-4 2017-10-25 17:26:44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더불어 사는 존재입니다. ‘사람’이란 단어는 ‘살다’라는 동사와 ‘앎’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어떻게 살아갈지를 아는 존재가 사람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이라는 단어도 사용합니다. 한자어 ‘인간(人間)’에서 ‘사람 인(人)’자는 둘이 기대 있는 모양입니다. 즉 서로 기대며 함께 살
성령과 악령(3) - 분열의 영, 하나됨의 영? /엡4:1-4 2017-10-25 17:26:44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더불어 사는 존재입니다. ‘사람’이란 단어...

한 몸의 지체들 /엡4:22-32 2017-10-28 13:00:40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대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그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참 의로움과 참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화를
한 몸의 지체들 /엡4:22-32 2017-10-28 13:00:40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대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그...

그리스도인의 생활원칙 /엡4:1-32 2017-11-06 17:15:16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3장까지는 교회론을 중심으로 해서 교리적인 내용들이 나오고, 이제 4장부터는 실천적인 교훈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성도들 간의 교회 안에서의 일치에 대해서, 또, 그리스도인의 생활원칙과 성도들이 이웃과의 관계에 있어서 가져야 할 모습에 대해서 말씀해 줍니다. 1-16절에서는 교회의 일치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원칙 /엡4:1-32 2017-11-06 17:15:16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3장까지는 교회론을 중심으로 해서 교리적인 내용들이 나오고,...

퇴보의 영, 성숙의 영? /엡4:13-16 2018-04-24 06:45:41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은 성숙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퇴보의 영, 성숙의 영?’입니다. 신앙의 가장 큰 특성 중 하나가 ‘자라남’ 곧 ‘성숙’입니다. 신앙이란 성장하고 성숙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자라나지 않는 신앙은 참된 신앙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오랫동안 믿은 사람은 알게 모르게 다음과 같은 자의식을 가집니다. ‘내가 이만
퇴보의 영, 성숙의 영? /엡4:13-16 2018-04-24 06:45:41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은 성숙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퇴보의 영, 성숙의 영?’입...

말씀 들고 세상으로 /엡4:11-16 2018-04-26 06:50:49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 올해 표어 <말씀 들고 세상으로>에서 세상은 크게 세 범주로 나누어 가정, 교회, 이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말씀 들고 가정으로 가자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첫 번째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가정에 보냄 받은 사람들입니다. 가정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도록 우리를 보
말씀 들고 세상으로 /엡4:11-16 2018-04-26 06:50:49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 올해 표어 에서 세상은 크...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것 /엡4:1-6 2018-04-28 08:44:26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갇힌 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것 /엡4:1-6 2018-04-28 08:44:26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갇힌 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

거룩함은 대인관계에서 드러난다. /엡4:24-32 2015-09-02 18:14:0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함은 ‘관계’에서 드러난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4:24 존 스토트 목사는 이렇게 지적했다. ‘거룩함’이란, 다른 사람들과 고립된 채로 자기 혼자와 하나님과만의 관계에서 누리게 되는 어떤 신비로운 체험을 뜻하지 않는다. ‘거룩함’이란, 내 주변 사람들과의
거룩함은 대인관계에서 드러난다. /엡4:24-32 2015-09-02 18:14:0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함은 ‘관계’에서 드러난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

생명은 저절로 자란다. /엡4:16 2015-09-11 14:35:43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16 아래 글은, 매일 성령님을 의지하고 살고, 사역해야 하는 이유가 <그래야 저절로 자란다. 수월하다 >는 통찰력을 제시해 줍니다. 반대로, 성령님이 소멸되거나 약화된,
생명은 저절로 자란다. /엡4:16 2015-09-11 14:35:43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

하나 됨의 용기 /엡4:1-7 2015-10-15 10:49:59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갇힌 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
하나 됨의 용기 /엡4:1-7 2015-10-15 10:49:59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갇힌 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르...

삼위일체 하나님 /엡4:4-6 2015-10-21 15:25:20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엡 4: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엡 4: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교회예식 순서에 공포의 순서가 있는데 공포할 때
삼위일체 하나님 /엡4:4-6 2015-10-21 15:25:20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교회는 진행형 입니다 /엡4:25-32 2015-11-24 13:22:42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만제일교회 표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로 오직 성령이 충만함으로 부흥하는 교회, 교육이 있으므로 성장하는 교회, 영혼 구원함으로 선교하는 교회라는 목표를 세우고 나아갑니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가지 목표가 있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는 복합적 사람들이 복합적 생각을 가지고 모여
교회는 진행형 입니다 /엡4:25-32 2015-11-24 13:22:42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만제일교회 표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

부르심을 받은 자답게 /엡4:1-3 2015-11-30 09:14:00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오크우드 암 병원의 의사인 원종수씨는 세계적인 암 전문의입니다. 아마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이 많겠지만, 그가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신앙의 힘이었습니다. 그는 상이군인이셨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후, 가난한 홀어머니 슬하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답게 /엡4:1-3 2015-11-30 09:14:00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오크우드 암 병원의 의사인 원종수씨는 세계적인 암 전문의입니다. ...

교회의 일치 /엡4:4-6 2015-11-30 15:44:3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1차 대전 때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형제 같이 지내던 미군 세 명이 전쟁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이 전사당했습니다. 친구를 잃은 두 병사는 얼마나 슬펐는지 모릅니다. 두 친구는 개신교인이었지만 그 지역에는 성당밖에 찾을 수가 없어서 그곳을 찾아가 죽은 친구를 교회 묘지에 묻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일치 /엡4:4-6 2015-11-30 15:44:3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1차 대전 때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형제 같이 지내던 미군 세 명이 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 /엡4:7-10 2015-12-03 14:31:45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여름 휴가 때 영종도 집에서 제 신학교 동창이면서 지방에서 목회를 잘하고 있는 친구 목사 내외가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본래 진실하고 선한 사람이었으나, 젊어서 목회를 파하고 다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배 한 분이 그 친구를 보고, 목회를 하면 잘할 사람인데 곁길로 도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 /엡4:7-10 2015-12-03 14:31:45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여름 휴가 때 영종도 집에서 제 신학교 동창이면서 지방에서 목회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엡4:11-13 2015-12-08 10:18:40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초등학생이 교회학교 교사의 권유로 교회학교 초등부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이 교회 다니는 것이 못마땅해서 다니지 못하게 했지만, 그 소년은 아버지 몰래 열심히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 오후에 예배를 마치고 귀가하던 그 소년이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소년의 아버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엡4:11-13 2015-12-08 10:18:40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초등학생이 교회학교 교사의 권유로 교회학교 초등부에 다니게 ...

새사람을 입으라 /엡4:22-24 2015-12-08 11:09:33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영감으로 충만한 사도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가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하는 신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방인의 낡은 생활과 그리스도인의 새 생활을 대조시켰습니다. 옛 사람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살아가는 이방인의 모습입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는 말은 추상
새사람을 입으라 /엡4:22-24 2015-12-08 11:09:33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영감으로 충만한 사도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가 새로운 삶의 패러다...

자라나는 비결 /엡4:14-16 2015-12-10 10:58:4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우리 둘째 딸과 사위가 미국에 가서 2년 반 동안 머무르고 돌아왔는데, 그동안 외손주들이 키도 많이 크고 어른스러워져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언제 컸는지 모르게 빨리 자라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잘 자라는 것을 보는 것만큼 부모들을 흐뭇하게 하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의 신앙이 잘
자라나는 비결 /엡4:14-16 2015-12-10 10:58:4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우리 둘째 딸과 사위가 미국에 가서 2년 반 동안 머무르고 돌아왔는데,...

옛 생활을 벗어버리라 /엡4:17-24 2015-12-11 14:42:01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0년대 초부터 5.16 군사 정부는 제3차 경제개발을 실시하면서 중화학 공업화를 추진하였는데, 그때 일본에서 해외 이전을 모색하던 공해산업을 많이 들여왔습니다. 제가 처음 목회하던 교회 앞에도 그런 중화학 공장이 들어와 있었는데, 수천 명의 직원이 종사하는 큰 공장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그런 회사에
옛 생활을 벗어버리라 /엡4:17-24 2015-12-11 14:42:01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0년대 초부터 5.16 군사 정부는 제3차 경제개발을 실시하면서 중화...

거룩한 분노 /엡4:25-27 2015-12-15 09:20:07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립운동가인 안중근(1879-1910) 선생의 집안은 천주교 성당 건축에 참여할 정도로 독실한 신앙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안중근 선생도 1895년 아버지를 따라 천주교에 입교하여 토마스라는 세례명을 받았습니다. 천주교를 통해서 신학문에 관심을 가졌던 안중근 선생은 천주교학교에 입학하여 신학과 프랑스어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1
거룩한 분노 /엡4:25-27 2015-12-15 09:20:07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립운동가인 안중근(1879-1910) 선생의 집안은 천주교 성당 건축에 참여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