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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신 목적/엡2:7-10 2001-11-03 11:27:4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이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인간이 허물과 죄로 인해 죽은 진노의 자식이었고, 세상과 마귀와 정욕 속에 빠져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의 긍휼을 덧입는 것을 봅니다. 우리를 진노 아래 그냥 버려두지 아니 하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십니다. 이것을 가르쳐 4절에 "그러나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
구원하신 목적/엡2:7-10 2001-11-03 11:27:4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이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인간이 허물과 죄로 인해 ...

하나님의 걸작품/엡2:8-10 2001-09-26 13:58:3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켈란젤로가 그린 그림이나 새긴 조각은 대단한 작품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다윗상 같은 작품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걸작입니다. 밀레가 그린 그림은 다 귀하지만 특별히 만종은 그의 걸작입니다. 헨델의 음악은 다 놀라운 작품이지만, 왕도 그 음악을 듣다가 일어선 메시아, 할렐루야 곡이 포함된 메시아가 걸작입니다. 제 그림 중에 최고의 걸
하나님의 걸작품/엡2:8-10 2001-09-26 13:58:3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켈란젤로가 그린 그림이나 새긴 조각은 대단한 작품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다...

하나님의 작품/엡2:8-10 2001-09-26 13:59:0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사의 나라로 불리는 영국이 원래는 바이킹의 나라, 해적의 나라, 도적의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그 도적들이 머리가 아주 좋아서 교회 함께 신문을 갖고 가서 설교 시간에 신문을 펴서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감사하지만, 만일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저는 절대로 그냥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을 그냥
하나님의 작품/엡2:8-10 2001-09-26 13:59:0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사의 나라로 불리는 영국이 원래는 바이킹의 나라, 해적의 나라, 도적의 나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엡2:8-10 2001-09-26 13:59:46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를 황금 萬能의 時代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물질을 소유하고 싶은 慾心이 지나쳐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賂物과 膳物을 구별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 슬프기 그지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일까요? 선물 속에 마음이 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엡2:8-10 2001-09-26 13:59:46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를 황금 萬能의 時代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엡2:11-19 2001-09-26 14:00:2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우리나라 정부에서 미전향 장기수들을 사면 복권시켜 준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근 40년 이상을 독방에서 지나신 분들도 계셨는데 이들에게 준법서약서를 쓰라고 해도 이제까지 지난 세월이 아까와서인지 쓰지 않고 해서 준법서약서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장기수들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석방시켜 준 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엡2:11-19 2001-09-26 14:00:2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우리나라 정부에서 미전향 장기수들을 사면 복권시켜 준 ...

그 때를 생각하라/엡2:11-22 2001-09-26 14:01:24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계란을 한 알을 앞에다 놓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보 이 알이 병아리가 되고, 병아리가 커서 어미 닭이 되고, 어미 닭은 다시 알을 낳고, 그 알이 다시 병아리가 되고, 그 병아리가 다시 어미 닭이 되어 또 알을 낳고, --몇 년 만 있으면 우리는 부자가 되겠네요!" "
그 때를 생각하라/엡2:11-22 2001-09-26 14:01:24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계란을 한 알을 앞에다 놓...

성도들의 하나됨/엡2:11-18 2001-09-26 14:03:09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이상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허구한 날 싸우는 데 싸울 때마다 끝장을 볼 듯이 싸웁니다. 서로 짐을 싸기도 여러번 하면서도 그러나 갈라서지도 않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날이 밝으면 싸우고, 또 날이 어두워지면 싸웁니다. 심할 때는 치고 받고 할퀴며 싸웁니다. 여자가 다니는 교회 사모님을 찾아가서 멍든 몸을 보이며
성도들의 하나됨/엡2:11-18 2001-09-26 14:03:09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이상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허구한 날 싸우는 데 싸울 때...

성도의 교제가 살아있는 교회 공동체/엡2:11-22 2001-09-26 14:03:51 read : 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지은이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출신의 작가 로버트 스티븐슨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이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에서 인간의 양면성, 인격의 이중성을 고발하였습니다. 그는 지킬박사라는 한 사람을 등장시켜 그가 겉으로는 인격자인 것 같이 행동하고, 거룩한 것
성도의 교제가 살아있는 교회 공동체/엡2:11-22 2001-09-26 14:03:51 read : 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

세우심을 입은 사람들/엡2:11-22 2001-09-26 14:04:26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이방인이었고, 또 무할례 자였고, 하나님과는 멀리멀리 떠나있는 자였고, 외국인이었고, 더 나아가서는 세상 적으로는 소망이 없는 자였고, 가장 불행한 것은 하나님이 없는 자였다. 이게 우리들의 과거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산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존재, 막힌 담이 있고, 원수로 가득 차있는, 이러한
세우심을 입은 사람들/엡2:11-22 2001-09-26 14:04:26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이방인이었고, 또 무할례 자였고, 하나님과...

어떤 교회가 될 것인가/엡2:11-22 2001-09-26 14:05:0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부터 우리 지금 교회의 기원이며 처음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함을 받던 초대교회의 모습들을 살펴보면서 오늘의 우리 교회가 어떤 생활을 하여야 하며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합당한가를 살펴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교회의 이전 형태로는 구약에서부터 내려오는 성소 즉 성전이 있어서 하나님께 직접 제사를 드리는 곳이 되기도
어떤 교회가 될 것인가/엡2:11-22 2001-09-26 14:05:0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부터 우리 지금 교회의 기원이며 처음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함...

어떻게 살 것인가(14) 2001-09-26 14:05:59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4번째 설교를 합니다. 오늘 아침 설교 제목은 "화해와 통일을 이루며"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심각한 문제는 화해와 통일이 아닌 불신과 불화입니다. 불신과 불화는 우리 한국 사람들 사이에도 존재하고 남북한 간에도 존재하고 외국인들과의 사이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1. 우리 안에 가
어떻게 살 것인가(14) 2001-09-26 14:05:59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4번째 설교를 합니다. 오늘 아침 설교 제목은 "...

주께 속한 공동체/엡2:11-22 2001-09-26 14:07:56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샬 롬.. 이 평화가 오늘 우리 교회에 교회로서의 요소, 교회로서의 사명, 하나님의 축복으로써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에클레시아′라는 말은 헬라어로, 영어 out 라는 말과 to call 이라는 말이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그래서 영어로 표현하면 call out to 라는 말이 됩니다. 불러냈다 라는 말입니다. 교회라는 이름이
주께 속한 공동체/엡2:11-22 2001-09-26 14:07:56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샬 롬.. 이 평화가 오늘 우리 교회에 교회로서의 요소, 교회로서의 사명, 하...

화평의 복음/엡2:11-19 2001-09-26 14:08:3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이 되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화평의 상징입니다. 수직선은 하나님과의 화목, 수평선은 사람과의 화목을 상징합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의 복음은 화평의 복음입니다. 一.이방인은 그리스도도 없고 소망도 없습니다(11-12)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만
화평의 복음/엡2:11-19 2001-09-26 14:08:3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이 되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평화통일 선교한국/엡2:12-19 2001-09-26 14:09:09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단 55년만에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흥분했고,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습니다. 지구촌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의 불명예를 씻고 곧 통일의 기쁨을 누릴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준비 없는 통일은 또다른 고통의 시작일 뿐입니다. 베트남의 통일은 무력통일이 었고 독일 통일은 급격한 흡수통일, 예멘은
평화통일 선교한국/엡2:12-19 2001-09-26 14:09:09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단 55년만에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흥분했고, 전 ...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엡2:13 2001-09-26 14:09:46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제3여전도회 헌신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 제3여전도회가 더욱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는 충성된 기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 할 때에 궁극적인 하나님의 뜻이 있고, 또 우리의 만난 현실에서의 구체적인 하나님의 인도, 섭리하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엡2:13 2001-09-26 14:09:46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제3여전도회 헌신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 제3여...

화평을 이루시는 주님/엡2:14-22 2001-09-26 14:11:47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TV에서 예전에는 가깝게 지냈지만 지금은 원수처럼 지내는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잠깐 본 것이라 정확하지가 않은데 50대 후반의 세 자매가 심하게 다투어 왕래도 안하고, 전화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바쁜 일로 찾아보지 못한 것 때문에 섭섭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 일 저 일
화평을 이루시는 주님/엡2:14-22 2001-09-26 14:11:47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TV에서 예전에는 가깝게 지냈지만 지금은 원수처럼 지내는 사람...

새 사람으로 새 일을 합시다/엡2:15 2001-09-26 14:12:25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에 새일을 행하되 9월은 새사람으로 새 일을 행하는 달입니다 새 사람([그] kainos anthropos [영] New man)은 질적으로 새롭게 된 사람이요, [옛 사람](롬 6:6)과 반대되는 사람입니다. 인류가 죄로 말미암아 상실한 본래의 형상이 회복된 새 사람입니다 (new nature,) (엡 4:24) 하
새 사람으로 새 일을 합시다/엡2:15 2001-09-26 14:12:25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에 새일을 행하되 9월은 새사람으로 새 일을 행하는 달입니다 ...

건강한 교회(1)/ 행복한 교회/ 엡2:19-22/ 2001-09-26
건강한 교회(1)/ 행복한 교회/ 엡2:19-22 한때 미국의 젊은이들이 교회 앞에 프랭카드를 내 걸었습니다. "예수님은 좋다. 그러 나 교회는 싫다" 예수는 믿지만 교회에 ...

건강한 교회(2)/ 가정같은 교회/ 엡2:19/ 2001-09-26
건강한 교회(2)/ 가정같은 교회 엡2:19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보통사건이 아닙니다. 마치 황제께서 빈민굴에 오셔서 우리 집에 들어오심과 같은 것입니다. ...

세우심을 입은 자/엡2:19-20 2001-09-26 14:15:50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학자들은 우리 사회를 사회적 신분이나 재능에 따라 여러 집단으로 분류한다. 소위 [사]자가 붙은 사람들도 하나의 집단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일명 엘리트 집단에 속한다. 이런 부류에 들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반 군중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재산의 정도에 따라서는 여러 계층으로 분류한다. 상류층, 중산층, 빈민층이 그것이다
세우심을 입은 자/엡2:19-20 2001-09-26 14:15:50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학자들은 우리 사회를 사회적 신분이나 재능에 따라 여러 집단으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