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 2/엡2:1-10 2002-03-07 07:59:2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입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비밀한 뜻을 다 나타내시고 아들들에게 알리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비밀한 뜻을 알게 된 것은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사 죄를 사하시고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주셨기 때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 2/엡2:1-10 2002-03-07 07:59:2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하나...

구원은 은혜와 믿음으로(2)/엡2:1-10 2001-11-03 11:28:2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인간의 문제를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는 인간의 방법입니다. 다른 하나는 인간의 문제를 하나님의 은혜로 해결하는 은혜의 방법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늪에 빠진 황새가 빠져 나오기 위해 다리를 빼면 부리가 늪에 박히고, 부리를 빼면 다시 다리
구원은 은혜와 믿음으로(2)/엡2:1-10 2001-11-03 11:28:2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인간의 문제를 인...

평강의 왕 예수님/엡2:11-21 2001-11-03 11:29:09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이 시간에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셔서 말씀 잘 받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님처럼 평화와 화목과 일치를 이루어 가고 세워 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탄생하실 때 베들레헴 말구유에 탄생하셨습니다. 그 지경에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
평강의 왕 예수님/엡2:11-21 2001-11-03 11:29:09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이 시간에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

우리의 현주소/엡2:19-22 2001-11-03 11:29:4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둥병이라는 것은 모르고 3년, 알고 3년, 터져 3년의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은 마치 문둥병의 터져 3년의 말기 같이 생명을 상실한 인간의 신음 소리를 곳곳에서 들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마치 아버지의 품을 떠난 탕자가 이제 궁지까지 쫓기고 몰려서 자살을 해서 죽는 길을 택하던가 아니면 회개
우리의 현주소/엡2:19-22 2001-11-03 11:29:4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둥병이라는 것은 모르고 3년, 알고 3년, 터져 3년의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엡2:1-11 2001-11-03 11:31:41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교회가 대 예배실에서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지하 식당에서도 두 구역 이상의 식구들이 예배를 같이 드리고 있고, 1층 소예배실에서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우리 성도들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부실에 가면 먼데서 온 부모님들과 같이 온 교회학교 학생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전체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엡2:1-11 2001-11-03 11:31:41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교회가 대 예배실에서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지하 식...

그리스도인 가정/엡2:22-33 2001-11-03 11:32:45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어버이주일입니다. 지난주간 자녀들의 사랑과 관심을 얼마나 받으셨는지요. 또 얼마나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셨는지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있어 자녀된 자들의 역할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 남녀가 만나 부부를 이룰 때에는 그것이 가장 행복이다 싶어도 하나님은 우리 가정의 행복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아이들을 때가되면 주
그리스도인 가정/엡2:22-33 2001-11-03 11:32:45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어버이주일입니다. 지난주간 자녀들의 사랑과 관심을 얼마나 받으셨는...

민족을 하나로, 화해와 협력으로/엡2:14-21 2001-11-03 11:49:5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37년에 여신도주일이 제정되었으며 금년이 64번 째 맞는 여신도주일입니다. 저희 교회는 오늘 여신도 주일을 지키지만 8만 명의 기장 여신도회원들은 지난 주일에 ′민족을 하나로′란 주제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특별한 주일에 제가 오늘 설교를 하게 된 것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민족을 하나로, 화해와 협력으로/엡2:14-21 2001-11-03 11:49:5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37년에 여신도주일이 제정되었으며 금년이 64번 째 맞는 ...

하나님이 준비하신 역사/엡2:14-22 2001-11-03 11:50:40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3일 남북한의 정상들이 서로 만나 악수하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6 15 공동선언]이 나온 것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이런 감격적인 역사를 보게 하신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큰 은혜의 역사를 감사 드리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역사/엡2:14-22 2001-11-03 11:50:40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3일 남북한의 정상들이 서로 만나 악수하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

성령의 열매-평화/엡2:11-22 2001-11-03 11:51:3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세 번째 열매인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평화′란 말은 누구나 다 사랑하는 말이요 즐겨 쓰는 말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별히 민족이 남북으로 분단되어 전쟁을 하였고, 지금도 서로 대치된 상태에 있는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있어 평화는 너무도 절실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평화가 무엇이냐고
성령의 열매-평화/엡2:11-22 2001-11-03 11:51:3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세 번째 열매인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평화'란...

바른 생활의 건축/엡2:20-22 2001-11-03 11:52:22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예언자는 시골에서 뽕나무 기르며 양을 치던 농사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 말씀을 대언(代言)하는 예언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예언자로 부르시면서 그에게 세 가지 환상을 보여 주셨는데, 첫째는 메뚜기 환상(幻想)이었습니다. 메뚜기 떼가 날아와서 막 돋아나는 곡식을 모두 먹어치우는
바른 생활의 건축/엡2:20-22 2001-11-03 11:52:22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예언자는 시골에서 뽕나무 기르며 양을 치던 농사꾼이었습니다. 그런...

교회와 청지기/엡2:19-22 2001-11-03 11:53:23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새해가 되면 교회가 표어를 정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합니다. ′말씀의 원칙을 따르는 교회,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교회, 청년목회를 힘쓰는 교회, 미래지향적인 교회′ 이것이 우리가 21세기에 관심을 두고 해야 할 교회목표의 지향점입니다. 이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성령 충만한 예배생활과 한 생명을 전도하고 기도하는
교회와 청지기/엡2:19-22 2001-11-03 11:53:23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새해가 되면 교회가 표어를 정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합...

가정같은 교회/엡2:19-22 2001-11-03 11:56:16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베이터를 타 보셨지요? 아파트라고 하면 그전에는 높아야 5층이었지만 지금은 15층에서 23층 까지 되니 엘리베이터가 이는 없이는 도저히 다닐 수가 없는 높이가 되었습니다. 이런 엘리베이터에 혼자서 탈 때는 괜찮습니다. 누구를 의식할 필요도 없고 혼자 노래를 불러도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또 많은 사람이 같이 탔을 때에도 괜찮습니
가정같은 교회/엡2:19-22 2001-11-03 11:56:16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베이터를 타 보셨지요? 아파트라고 하면 그전에는 높아야 5층이었지만 지금...

예수님을 자랑하는 나라/엡2:8-10 2001-11-03 11:57:50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과 신앙이 있습니다. 하나는 은혜를 알고 감사하고 감격하고 기뻐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하나는 은혜를 모르고 자기 자랑만 하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신앙인은 은혜를 알고 그 은혜를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신앙이 없거
예수님을 자랑하는 나라/엡2:8-10 2001-11-03 11:57:50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과 신앙이 있습니다. 하나는 ...

종교개혁의 3대 원리/엡2:8-9 2001-11-03 12:06:23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은 483년전 즉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수도사 였던 마틴 루터가 비덴베르그 성당 대문에 카톨릭의 부패에 관해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부착한 것을 기화로 시작된 것입니다. 그 중에도 직접적인 발단이 된 것은 면죄부 판매 때문입니다. 당시 도미니크 종단의 사제 테첼이 간교한 방법으로 백성들을 선동하여 이 면죄부를 사
종교개혁의 3대 원리/엡2:8-9 2001-11-03 12:06:23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은 483년전 즉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수도사 였던 마틴 루터가 ...

꿈 모아 사랑 모아 세워가는 새 성전/엡2:19-22 2001-11-03 12:07:07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범사 위에 주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인 소원이 있습니다.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사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싫지 않은 인사말입니다. 사실 복 받기 싫어하는 사람
꿈 모아 사랑 모아 세워가는 새 성전/엡2:19-22 2001-11-03 12:07:07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

교회와 청지기/엡2:19-22, 마25:21 2001-11-21 11:21:15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새해가 되면 교회가 표어를 정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합니다. ′말씀의 원칙을 따르는 교회,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교회, 청년목회를 힘쓰는 교회, 미래지향적인 교회′ 이것이 우리가 21세기에 관심을 두고 해야 할 교회목표의 지향점입니다. 이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성령 충만한 예배생활과 한 생명을 전
교회와 청지기/엡2:19-22, 마25:21 2001-11-21 11:21:15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새해가 되면 교회가 표어를 정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여러 가지 ...

화목의 비밀/엡2:11-22 2001-11-21 22:10:11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기의 어느 수도원에 신부복을 입은 낯선 구도자 한 사람이 찾아와 수도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수도원을 지키고 있던 사람이 나가서 물었습니다. "누구를 찾으십니까?" 낯선 구도자는 이런 유명한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평화를 찾습니다} 바로 이 구도자의 이름이 {신곡}을 지은 단테라는 사람입니다. {평화를 찾습니다. 평화를 찾
화목의 비밀/엡2:11-22 2001-11-21 22:10:11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기의 어느 수도원에 신부복을 입은 낯선 구도자 한 사람이 찾아와 수도원의 ...

주의 한 지체로 아름답게 성장하자!/엡2:11-22 2001-11-21 22:31:5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광림교회 문제로 교계 안팎이 시끄럽습니다. 김선도 목사님이 그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승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세습행위는 있을 수 없다′고 하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거룩 한 교회 안에서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가뜩 이나 교회와 목사에 대해서 헐뜯기를
주의 한 지체로 아름답게 성장하자!/엡2:11-22 2001-11-21 22:31:5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광림교회 문제로 교계 안팎이 시끄럽습니다. 김선도 ...

교회와 청지기/엡2:19-22 2001-11-21 23:25:3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새해가 되면 교회가 표어를 정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합니다. ′말씀의 원칙을 따르는 교회,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교회, 청년목회를 힘쓰는 교회, 미래지향적인 교회′ 이것이 우리가 21세기에 관심을 두고 해야 할 교회목표의 지향점입니다. 이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성령 충만한 예배생활과 한 생명을 전도하고 기도하는
교회와 청지기/엡2:19-22 2001-11-21 23:25:3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새해가 되면 교회가 표어를 정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합...

터같은 일군/엡2:19-22 2001-11-22 09:28:47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일에 교회에는 먼저 `기둥`과 같은 일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강조된 사실은 교회의 일군의 자격은 천성적인 것으로는 효과없고, 언제나 변화되어진 성격과 인격이라야 감동시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와같은 신앙 인격의 기둥, 사랑의 기둥, 말씀 지식의 기둥은 모두 다 필요합니다. 이런 기둥같은 일군
터같은 일군/엡2:19-22 2001-11-22 09:28:47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일에 교회에는 먼저 `기둥`과 같은 일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