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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니/엡1:4-6 2004-02-25 21:39:10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짧은 한 생을 살면서 우리의 행동 기준이 될 만한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동과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것은 곧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라는 질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나는 내 신분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나는 아주 소중한 자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니/엡1:4-6 2004-02-25 21:39:10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짧은 한 생을 살면서 우리의 행동 기준이 될 만한 중요한 질문이 있...

하늘에 속한 축복/엡1:1-14 2004-02-27 12:39:09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 중에서 문안의 말씀입니다. 바울이 사도가 된 것은 자기가 이런 일 저런 일을 해 보다가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도′라고 하는 말의 본래의 뜻은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바울: 하늘에 속한 축복/엡1:1-14 2004-02-27 12:39:09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 ...

바울의 기도/엡1:15-23 2004-03-13 08:52:2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란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기 이전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본문 16절에서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고 하면서 기도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사가 없는 기도는 엄밀한 의미에서 기도라고 할 수 없습 니다. 따라서 신자들의 특징은 감사하는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의 기도/엡1:15-23 2004-03-13 08:52:2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란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기 이전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본문 1...

하나님의 선물/엡1:7-14 2004-03-16 14:07:34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그리스도 안에 예정되었다는 대단히 중요한 선택의 교리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는 이런 말씀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6절입니다.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거저 주시는 바 은혜, 이런 선물에 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엡1:7-14 2004-03-16 14:07:34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그리스도 안에 예정되었다는 대단히 중요한 선택의 교리를 ...

에베소서 강해/엡1:15-19 2004-03-16 14:18:27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시는 바와 같이 오늘 본문 가운데 기도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울이 어째서 그의 편지 중에 기도문을 썼는가 하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그 점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늘 반복되는 기도의 내용을 편지 중에 쓰고 있습니다. 그 깊은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에베소서 강해/엡1:15-19 2004-03-16 14:18:27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시는 바와 같이 오늘 본문 가운데 기도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울이 어째서...

하나님의 기업/엡1:15-19 2004-03-26 22:00:31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말 우리에게는 이 하나의 사실만이 유일하고도 영원한 사실로 자리합니다. 이 사실 안에 충만히 거하여 사시기 바랍니다. 정말 신앙세계를 깊게 들어가 보면 신앙처럼 쉬운 세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실을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사실 안에 거하면 우리는 진정한 생명력이 넘치고 진정한 발전적인 삶을 살게되고, 진: 하나님의 기업/엡1:15-19 2004-03-26 22:00:31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말 우리에게는 이 하나의 사실만이 유일하고도 영원한 사실로 자리합니다. ...

능력의 사람이 되는 길/엡1:17-23 2004-03-27 10:13:14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능력 있는 사람!” 이 말을 듣고 기분 나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생존의 능력뿐만 아니라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필요한 능력을 쌓기 위하여 공부하고 훈련하고 수련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세상적인 능력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능력까지 쌓아야 하는: 능력의 사람이 되는 길/엡1:17-23 2004-03-27 10:13:14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능력 있는 사람!” 이 말을 듣고 기분 나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의 인생기준/엡1:3-14 2004-03-29 23:31:35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사람 삶의 현장에서 갖는 기준이 다릅니다. 다름 아닌 하늘나라의 기준으로 살아갑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도 각기 다른 인생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동일한 일로 어떤 사람은 울 것이고, 어떤 사람은 그냥 지나칠 것입니다. 또 웃으며 지나갈 사람도 있습니다. 동일한 일이지만 반응이 각각 다: 그리스도인의 인생기준/엡1:3-14 2004-03-29 23:31:35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사람 삶의 현장에서 갖는 기준이 다릅니...

신령한 복/엡1:3-6 2004-03-30 10:37:30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주님앞에 예배드리는 성도여러분과 가정에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새해들어 벌써 한달을 마감하는 주일입니다. 새해 첫주일에 선포된 말씀처럼 ‘행복한 새해를 향하여’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가고 계십니까? 벌써 새해의 감격은 다 잊어버린 채 축 쳐진 마음으로 무기력한 일상으로 돌아가: 신령한 복/엡1:3-6 2004-03-30 10:37:30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주님앞에 예배드리는 성도여러분과 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엡1:3-6 2004-03-31 12:30:25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저희 산본성광교회에서 ′총력전도♡초청잔치′를 열게 된 복된 날입니다.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오래 전부터 신앙생활을 하시던 분들도 계시고, 전에는 교회를 다녔지만 그동안 신앙생활을 쉬고 계셨던 분들도 계시고... 또 처음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엡1:3-6 2004-03-31 12:30:25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저희 산본성광교회에서 '총력전도♡초청잔치'를 열게...

비전있는 교회/엡1:23 2004-03-31 22:01:31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흔히 비전이 있다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 사람은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또는 ‘그 회사는 비전이 있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일반적으로 비전이 있다는 말은 ‘장래성이 있다’, ‘미래가 밝다’, ‘희망이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해에 가면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새벽어둠을 가르며 태양이 바다를 솟구쳐 떠오르면: 비전있는 교회/엡1:23 2004-03-31 22:01:31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흔히 비전이 있다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 사람은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항상 지금이다/ 엡1:4-11/ 2004-04-01: 하나님의 시간은 항상 지금이다 엡1:4-11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모든 일을 그 마음...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엡1:5 2004-04-08 12:25:48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계속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하나님의 첫 번째 목적을 살펴보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더 잘 알고, 더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것이 예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지음 받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두: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엡1:5 2004-04-08 12:25:48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계속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지...

교회의 기능과 사명/엡1:15-23 2004-04-23 15:02:08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1:15-23) 청주중앙순복음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교회의 기능과 사명/엡1:15-23 2004-04-23 15:02:08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

하나님의 예정/엡1:7-14 2004-04-24 10:35:42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는 요한 칼빈(John Calvin)이 가장 애독했던 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그 내용이 원숙하고 심오한 신학과 사상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다른 책이나 서신과는 달리 변론이나 공박적 내용이나 어조가 조금도 등장하지 않으면서 교회의 고상한 지위와 성도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교훈 해주고 있습니다. 본문은 장로교의 가장: 하나님의 예정/엡1:7-14 2004-04-24 10:35:42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는 요한 칼빈(John Calvin)이 가장 애독했던 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

마음의 눈을 뜨라/엡1:15-23 2004-04-24 13:26:32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해도 어김 없이 감사절이 돌아 왔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 다른 해와 다른 점이 있었다면, 오 해 감사절은 어느 새 훌쩍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아니, 벌써 추수 감사절이 되었나?” 이렇게 감사절이 찾아 온 것입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저만 그런 줄 알고 몇 몇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다들 그: 마음의 눈을 뜨라/엡1:15-23 2004-04-24 13:26:32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해도 어김 없이 감사절이 돌아 왔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 ...

그리스도 안에 풍성한 복/엡1:7-12 2003-10-28 09:18:06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교회의 성도들은 복을 얻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복을 감사하고 찬송하며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는데 관심을 갖습니다. 그래야 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며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성부 하나님이 주신 복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 성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안에 풍성한 복/엡1:7-12 2003-10-28 09:18:06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교회의 성도들은 복을 얻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것이 아니...

성령으로 인치 심을 받는 복/엡1:13-14 2003-10-28 09:37:26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의 부부의 평균 동거 기간이 8년이랍니다. 이는 미국 보다고 일본보다도 짧은 기간입니다. 예수님 섬기는 훈련만 잘되면 처녀 총각들이 시집 장가들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미리 진정한 부부생활을 연습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결혼생활과 같습니다. 신랑되신 예수님과 결혼한 신부가 우리 성도들입니다. 영: 성령으로 인치 심을 받는 복/엡1:13-14 2003-10-28 09:37:26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의 부부의 평균 동거 기간이 8년이랍니다. 이는 미국 보다...

바울의 기도(1)/엡1:15-19 2003-10-28 09:37:5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을 생각하고 성삼위 하나님께 찬송하자는 말씀을 지난 시간에 드렸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성령께 인침 받은 증거가 무엇 인가부터 말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죄를 깨닫게 되고 깨달은 만큼 회개하게 됩니다. 성령의 밝은 조명이 내 어두운 마음을 비추어 줄 때 깨달은 역사가 나타납: 바울의 기도(1)/엡1:15-19 2003-10-28 09:37:5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을 생각하고 성삼위 하나...

주님의 몸된 교회/엡1:20-23 2003-10-28 09:56:27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관이 바로 같고 신앙 생활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되는 것을 봅니다. 오늘도 교회관을 바로 같고 주님을 섬기는 종들로 인하여 교회가 교회 되고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섬김 받게 된 것은 전적인 당신의 교회를 주님이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 주님의 몸된 교회/엡1:20-23 2003-10-28 09:56:27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