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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찬송하겠네/엡1:1-6 2004-06-14 12:56:45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교회 때부터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다르게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도들의 삶을 신 비해하고 많은 사람들이 성도들의 삶을 또 이해가 안 되어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삶은 이 세상의 어떤 삶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삶이요, 후회함이 없는 삶이요, 거룩한 삶이 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교회를 일찍이 다
늘 찬송하겠네/엡1:1-6 2004-06-14 12:56:45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교회 때부터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다르게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

그의 뜻, 그의 비밀/엡1:10-14 2004-06-17 11:56:15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한해 우리교회의 표어가 ‘그리스도의 몸과 마음을 알자’임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왜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까?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며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리며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놀라운 능력과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
그의 뜻, 그의 비밀/엡1:10-14 2004-06-17 11:56:15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한해 우리교회의 표어가 ‘그리스도의 몸과 마음을 알자’임을 모...

그리스도의 몸/엡1:20-21 2004-06-21 14:24:47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다 맡기셨습니다. 이때에는 하나님과 함께 있고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알지 못하고 오직 주님만 알고 살았기에 교회가 별도로 있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갔던 곳이 에덴 동산입니다. 그러다가 뱀에게 유혹을 당하여 그만 순종의 상징인 선
그리스도의 몸/엡1:20-21 2004-06-21 14:24:47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다 맡기셨습니다. 이때에는 하나님...

신령한 복을 가꾸고 지키는 교회/엡1:3-14 2004-08-18 13:32:04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가 복을 좋아합니다만 그러나 사람마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느끼는 복은 제각기 다릅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부귀 영화와 장수 재물 등을 소중한 복이라고 생각해 왔으며 물질을 많이 소유하는 것을 특별히 복 중의 복으로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바쁘고 분주하게 살아가는 것은 물질의 풍요함을 누리기 위
신령한 복을 가꾸고 지키는 교회/엡1:3-14 2004-08-18 13:32:04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가 복을 좋아합니다만 그러나 사람마다 소중하...

지혜와 계시가 필요합니다/엡1:15-23 2004-10-19 09:36:24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아는 사도 바울은 가문도 좋고 공부도 많이 하고, 열정도 남다르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남다른 소신과 열심을 가지고 자기의 최선을 다하면서 오직 한 길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매진했는데 다메섹 도상에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라는 말을 듣고 엄청난 충격과 함께, 지금까지 힘써 배우고
지혜와 계시가 필요합니다/엡1:15-23 2004-10-19 09:36:24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아는 사도 바울은 가문도 좋고 공부도 많이 하고, 열정도 남...

찬송하리로다/엡1:3-14 2004-12-24 10:30:35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잠깐 들은 이 음악은 베토벤의 그 유명한 C 단조교향곡 일명 ‘운명교향곡’의 시작 부분입니다. 베토벤은 참으로 기구한 인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만성 성병과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와 폐결핵을 앓고 있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7살에 어머니를 잃었고 22살에는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28살에는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치
찬송하리로다/엡1:3-14 2004-12-24 10:30:35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잠깐 들은 이 음악은 베토벤의 그 유명한 C 단조교향곡 일명 ‘운명교향곡...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엡1:15-23 2004-12-27 09:46:43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문의 상황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와 개인적으로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이다. 바울은 한편으로는 에베소 교회의 믿음과 사랑에 관해서 들었고(1:15), 다른 한편으로는 에베소 교회가 복음전파를 위해서 감옥에 갇혀있는 자기의 직무를 들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에베소서를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엡1:15-23 2004-12-27 09:46:43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문의 상황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사역/엡1:3-14 2004-12-27 16:45:01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바울은 성도들의 구원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임을 명백히 한다. 에베소서 1:3 6에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무슨 사역을 하셨는지 설명하고, 에베소서 1:7 12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사역으로 성도들의 구원을 성취하셨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에베소서 1:13, 14은 성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사역/엡1:3-14 2004-12-27 16:45:01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바울은 성도들의 구원이 삼위일체 하나님...

목적이 이끄는 교회/엡1:23 2004-12-31 13:38:0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생의 목적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제목 밑에서 드리는 연속 설교의 세 번째 주일입니다. 그 동안 저는 먼저 "우리 인생의 목적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피조물, 지음 받은 존재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우연히 만들어 진 의미없는 존재가
목적이 이끄는 교회/엡1:23 2004-12-31 13:38:0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생의 목적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제목 밑에서 드리는 연속 설교의 ...

찬양 예배/엡1:3-14 2005-01-03 10:11:40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찬양 예배/엡1:3-14 2005-01-03 10:11:40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

교회의 비밀/엡1:23 2005-01-17 09:55:20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저희교회가 창립12주년 이 되는 날입니다. 저가 설교를 준비하면서 12년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기보다 좀 부끄러운 생각이 앞서는 것은 별로 한 것 없이 12년이나 흘렸구나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12년동안 목회를 하면서 혹시라도 말씀을 잘 못 가르친 것은 없는가? 목사가 필요할 때 성도들 곁에 있었는가? 정말 사랑으로 잘 양육했는가?
교회의 비밀/엡1:23 2005-01-17 09:55:20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저희교회가 창립12주년 이 되는 날입니다. 저가 설교를 준비하면서 12년이 된...

나누는 교회, 나누는 교인/엡1:22-23 2005-01-17 11:38:01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누는 교인 세상에 태어난 생명이 시간의 흐름 속에 자라고 성장하는 것처럼 영적 생명인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모습도 자라고 성장하게 됩니다. 어린아이 신앙에서 학생신앙으로 그리고 청년신앙으로 장년신앙으로 자라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처음에는 받는 것에 치중하던 믿음에서 서서히 나누어주고 베푸는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나누는 교회, 나누는 교인/엡1:22-23 2005-01-17 11:38:01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누는 교인 세상에 태어난 생명이 시간의 흐름 속에 자라고 성장하...

하나님의 선교/엡1:15-23 2005-02-14 11:10:36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에 가장 많이 쓰는 말 중에 하나가 선교(宣敎)라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쓰이게 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선교라는 말 대신 전도(傳導)라는 말을 썼습니다. 영어로 하면 선교는 "mission" 이라고 하고, 전도는 "evangelization" 이라고 합니다. 문자적으로 풀이한다면, 선교
하나님의 선교/엡1:15-23 2005-02-14 11:10:36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에 가장 많이 쓰는 말 중에 하나가 선교(宣敎)라는 말이 아닌가 합...

송구영신/엡1:16-19 2005-02-21 13:37:27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를 마치려고 하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은 어느 정도 행복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까? 재산이나 지식이나 인격이나 신앙이나 영성, 섬김이나 사역의 분량이 새해를 시작할 때보다 늘어났습니까? ■가장 큰 행복은 한 해의 마지막에서 지난해의 처음보다 훨씬 나아진 자신을 느끼는 것■이라고 톨스토이가 말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는
송구영신/엡1:16-19 2005-02-21 13:37:27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를 마치려고 하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은 어느 정도 행복한 느낌을 가지고 있...

지성의 눈을 밝히시는 이유/엡1:17-19 2006-06-20 14:22:2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인체 중에서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눈’입니다. 눈은 안구와 시신경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구에 딸린 안검, 결막, 누기, 안근이라는 것이 있어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구는 뒤쪽으로 시신경과 연결되며, 보통 구상체(球狀體)로서 성인의 평균 지름은 24 mm
지성의 눈을 밝히시는 이유/엡1:17-19 2006-06-20 14:22:2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인체 중에서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예수님 짜리!/엡1:3-14 2006-07-21 15:06:2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기완목사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본주의입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잘되게 하기 위한 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신본주의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 중에는 간혹 하나님을 자신의 성공과 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인본주의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예수님 짜리!/엡1:3-14 2006-07-21 15:06:2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기완목사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본주의입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

우리가 소망하는 교회/엡1:22-23 2006-07-21 15:49:19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두 기관이 있다. 가정과 교회이다. 나머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기관은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가정과 교회가 신적기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소중한 기관이란 뜻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가정이나 교회에 대하여 놀랄 정도로 무지하고 소홀하다. 이것이 불행의 첫 번째 원인이 되고
우리가 소망하는 교회/엡1:22-23 2006-07-21 15:49:19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두 기관이 있다. 가정과 교회이다. 나머지 이 ...

내 마음의 눈을 밝혀 주소서/엡1:15-23 2004-02-09 12:08:02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고층 아파트 꼭대기 층에 사는 친구의 집을 가려고 하였는데 때마침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하필이면 오늘이냐"고 짜증이 났지 만 꼭 만나야 하기 때문에 힘써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어렵사리 올라가게 되었지만 친구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것은 친구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파 트의 호수를 잘못 알고 찾아 올라
내 마음의 눈을 밝혀 주소서/엡1:15-23 2004-02-09 12:08:02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고층 아파트 꼭대기 층에 사는 친구의 집을 가려고 하였...

신령한 복/엡1:3-14 2004-02-13 12:18:46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근대 식민지 개척시대에 영국인 출신으로 아프리카를 개척한 두 명의 탐 험가가 있었습니다. 한 명은 세실 로오드(Cecil Rhodes)이고 다른 한 명은 데이비 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입니다. 이들은 다같이 영국의 탐험가로서 아프리 카에서 활동하였지만 전혀 상반된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로오드는 남아프리카에 서 소위
신령한 복/엡1:3-14 2004-02-13 12:18:46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근대 식민지 개척시대에 영국인 출신으로 아프리카를 개척한 두 명의 탐 험가가 있...

할 수 있음을 믿으면 한다/엡1:18-19 2004-02-23 09:44:1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하는 사람으로서 청중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는가? 무엇 보다도 듣는이들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청중이 관심 있는 내 용을 말해야 한다. 그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인가? 설교를 자 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자신을 이해시키고 자신을 격려한다면 그래서 자신이 기쁨을 얻는다면 대체로 듣는 사람
할 수 있음을 믿으면 한다/엡1:18-19 2004-02-23 09:44:1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하는 사람으로서 청중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는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