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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변화된 삶/엡1:1-2 2007-05-17 10:41:12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한 젊은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남보다 출세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정받는 변호사가 되어 영국 의사당 앞에다 사무실을 냈습니다. 그는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도서관에서 오랜 시간을 연구했습니다.그러나 일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명성은 자꾸
은혜로 변화된 삶/엡1:1-2 2007-05-17 10:41:12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한 젊은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남보다 출세해야겠다고 결심했습...

나는 얼마나 부자인가?/엡1:17-19 2007-05-17 10:53:56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용기목사 [서론] “나는 얼마나 부자인가?” 이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홍콩집회를 할 때 들은 이야기인데 홍콩에서 최고 부자의 사유재산이 66조원, 그중 개인재산이 약 28조원이라고 합니다. 이 28조원은 회사 돈을 다빼고 순 개인재산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저는 입이 딱 벌어지고 숫자
나는 얼마나 부자인가?/엡1:17-19 2007-05-17 10:53:56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용기목사 [서론] “나는 얼마나 부자인가?” 이 제목으로 은혜를...

신령한 복을 누리자/엡1:3-7 2007-05-17 15:37:11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대준목사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행복, 축복일 것입니다. 행복, 축복이란 말은 남녀노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상황에서 누가 들어도 좋아하고 감동을 받는 말입니다. 이 말은 백일잔치에도, 장례식에도 어울리고 결혼식에도 적절하며 군대 가는 아들과 시집가는 딸에게도 위로가 됩니다. 누구나
신령한 복을 누리자/엡1:3-7 2007-05-17 15:37:11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대준목사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

선택 받은 자의 찬양/엡1:3- 2007-05-21 17:38:34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대준목사 링컨은 대통령이 되기 전 30년간 실패의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업도 실패하였고 국회의원에도 세 번이나 낙선하였습니다. 그런 링컨을 강하게 만든 것은 바로 ‘내가 너를 선택했다’는 하나님께 받은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드릴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
선택 받은 자의 찬양/엡1:3- 2007-05-21 17:38:34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대준목사 링컨은 대통령이 되기 전 30년간 실패의 삶을 살았다고 할...

감사할 이유 /엡1:1-14 2008-01-08 10:54:1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주보 사이에 봉투 한 장이 끼어 있었고, 여러분들은 그 봉투를 다 받았을 것이다. 추수감사헌금 봉투를 받고서야 “아! 다음 주일이 추수감사절이구나!” 라고 느낀 분들도 있을 것이다. 어떤 분들은 “아! 헌금을 해야만 하는구나.” 감사보다는 부담감을 느낀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목회자로 헌신하기 전 추수감사절에
감사할 이유 /엡1:1-14 2008-01-08 10:54:1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주보 사이에 봉투 한 장이 끼어 있었고, 여러분들은 그 봉투를 다 ...

눈을 열라! /엡1:15-19 2008-01-12 13:01:10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오늘 본문 내용은 에베소 교인들을 위한 바울의 기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삼위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의 내용을 밝힌 후, 자신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기도의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굳이 자신의 기도
눈을 열라! /엡1:15-19 2008-01-12 13:01:10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오늘 본문 내용은 에베소 교인...

하늘나라 상속자 /엡1:11-14 2008-01-13 02:04:38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남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 스프링 벅(springbok)이란 산양이 있습니다. 스프링처럼 뛴다고 하여 스프링 벅이라 부릅니다. 이 양들은 보통 20-30마리씩 무리를 지어 한가하게 풀을 뜯어 먹습니다. 그런데, 계절이 바뀌면 수천마리가 함께 이동을 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걸으며 풀을 뜯어 먹으며 이동을 하다가, 점점 속도
하늘나라 상속자 /엡1:11-14 2008-01-13 02:04:38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남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 스프링 벅(springbok)이란 산양이 있습니다...

충만한 교회/엡1:19-23 2008-01-21 23:15:44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 1: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엡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
충만한 교회/엡1:19-23 2008-01-21 23:15:44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

최고의 선물 /엡1:1-2 2008-01-24 07:23:45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 있습니까? 자녀들,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 몇 년전 조선일보에 ′남편이 준 회갑선물′이라는 글이 실렸었습니다. 서울의 시내 한 식당에서 아내의 회갑연을 맞는 자리에서 남편이 사회자에게 잠시 발언 기회를 청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아내와 저는 1956년 제 나이 24살, 아내 나이 1
최고의 선물 /엡1:1-2 2008-01-24 07:23:45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 있습니까? 자녀들, 친구들, 사랑...

알게 하소서 /엡1:15-19 2008-01-25 10:45:0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Living, Loving and Learning)" 의 작가는 ′레오 버스카글리아′ (Leo F. Buscaglia)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지녀온 습관이 있었습니다. 잠자리에서 "오늘은 무얼 배웠지?" 라고 스스로에게 묻는 것입니다. 이런 습관은 아버지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전형적인 이태리 사람인 아버
알게 하소서 /엡1:15-19 2008-01-25 10:45:0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Living, Loving and Learning)" 의 작가는 '레오 버스카...

영적인 우선순위 /엡1:1-14 2008-01-29 10:27:57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
영적인 우선순위 /엡1:1-14 2008-01-29 10:27:57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기대와 소망 /엡1:20-21 2008-02-01 01:52:2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우리 교회에서 손에 성경 들고 고백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는지 따라하는 교회가 많아졌습니다. 카드를 견본으로 보내 달라는 목사님들도 계십니다. 성경을 높이 들고 우리의 믿음을 표현합니다. 저는 예수 믿어 구원받았습니다(요3:16). 저는 예수 믿어 하나님 자녀 되었습니다(요1:12). 저는 예수 믿어 천국 백성 되었습니다
기대와 소망 /엡1:20-21 2008-02-01 01:52:2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우리 교회에서 손에 성경 들고 고백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는지 따라하...

영광스러운 교회 /엡1:20-23 2008-02-17 00:51:16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신앙공동체입니다. 가정이나 국가나 민족 공동체는 언젠가 사라질지라도 교회는 영원할 것입니다. 그만큼 교회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신약성경에 보면, 교회를 일컬어 하나님의 교회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시되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우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내가
영광스러운 교회 /엡1:20-23 2008-02-17 00:51:16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신앙공동체입니다. 가정이나 국가나 민...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라 /엡1:3-14 2008-03-23 17:05:21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계 모든 기독교회가 지키는 삼위일체 주일입니다. 삼위일체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은 완전히 구별되면서 동시에 하나의 신성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는 순교자 스데반의 죽음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라 /엡1:3-14 2008-03-23 17:05:21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계 모든 기독교회가 지키는 삼위일체 주일입니다. 삼위일...

지성의 눈을 밝히시는 이유 /엡1:17-19 2008-03-24 09:08:4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인체 중에서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눈’입니다. 눈은 안구와 시신경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구에 딸린 안검, 결막, 누기, 안근이라는 것이 있어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구는 뒤쪽으로 시신경과 연결되며, 보통 구상체(球狀體)로서 성인의 평균 지름은 24 mm
지성의 눈을 밝히시는 이유 /엡1:17-19 2008-03-24 09:08:4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인체 중에서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예배를 위해 태어난 사람 /엡1:3-7 2008-05-23 10:41:27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 두말 할 나위 없이 ‘예배’입니다! 예수 믿고 나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게 예배입니다. 그리고 천국 갈 때까지, 더 나아가 천국에 가서도 영원히 할 것은 바로 예배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만일 교회에서 하는 모든 활동 중에 한 가지만
예배를 위해 태어난 사람 /엡1:3-7 2008-05-23 10:41:27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중요한 게 무...

교회의 모든 필요와 유일한 보고(寶庫)이신 그리스도/ 엡1:23/ 2008-05-23
교회의 모든 필요와 유일한 보고(寶庫)이신 그리스도 엡1:23 I. 창조와 신적 상호교통 성경본문에서 “교회가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라는 것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엡1:3-14 2006-10-10 09:58:02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과거에는 대문에다가 복이라고 쓰고, 복조리를 달아놓기도 하는데,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신년 카드를 보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대신하는 추세입니다. 유학에서는 5복을 생각합니다. 장수하는 수(壽), 재물이 넉넉한 부(富),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엡1:3-14 2006-10-10 09:58:02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새해 복 많이 받...

신령한 복을 받아야 합니다/엡1:3-14 2006-10-10 10:26:4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만나는 사람들에게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태가 달려져서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복을 빌고 있습니다. 참으로 편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새해 아침에 조금 자려고 하는데 잘 수가 없어요, 문자 메시지가 연속 날
신령한 복을 받아야 합니다/엡1:3-14 2006-10-10 10:26:4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만나는 사람들에게 새해 인사를 나...

우리가 받은 신령한 복으로 인하여/엡1:3-14 2006-10-18 12:52:38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오늘은 새 해 첫째주일입니다. 이 새로운 한 해, ‘우리가 이미 받은 신령한 복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찬양하는 참으로 복된 삶을 사는 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간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복된 삶, 행복한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특히 우리 조상들은 다섯 가지 복
우리가 받은 신령한 복으로 인하여/엡1:3-14 2006-10-18 12:52:38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오늘은 새 해 첫째주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