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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맡은 일에 충실하자!/엡3:14-21 2001-11-21 22:32:4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이때쯤,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대학생 도보행군이 있습니다. 극기 훈련의 한 방법으로 행해지는데, 589.5㎞의 거리를 21일만에 주파 하는 아주 힘든 과정입니다. 그래서,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때론 탈진해서 쓰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간 내에 완주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비가 억수같
주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맡은 일에 충실하자!/엡3:14-21 2001-11-21 22:32:4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이때쯤,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대학생 도...

아멘하면 교회가 삽니다/엡3:21- 2001-11-21 22:35:57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아멘하는 종교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미쁘신 분아라고 하였습니다. 미쁘시다는 뜻은 헬라어로 신실하다는 뜻입니다. 신실이란 아멘을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아멘이라는 말씀입니다. 신명기 7장9절에 보면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아멘하면 교회가 삽니다/엡3:21- 2001-11-21 22:35:57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아멘하는 종교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미쁘신 분아라고...

우리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엡3:20-21 2001-11-29 09:57:21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내 자신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뿐 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바로 알아야 하나님과 바른 교제를 나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우리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엡3:20-21 2001-11-29 09:57:21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어떤 관계를 맺고 ...

새해를 여는 자의 기도/엡3:14-21 2001-12-04 15:15:03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순종하며 사는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본문을 보면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향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보게됩니다. 우리가 이 사도 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 자신들이 2001년 이 한해를 살면서 이런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우리도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함께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1
새해를 여는 자의 기도/엡3:14-21 2001-12-04 15:15:03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순종하며 사는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본문을 보면 사...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케 하옵시며/엡3:14-19 2002-01-30 08:12:10 read : 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도의 말씀입니다. 이 기도가 여러분속에 이루어지고 계십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겉사람이 잘되고 풍성해지는 변화를 틀림없이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빛가운데 살고, 하나님의 사람은 영광가운데 살고, 하나님의 사람은 위로부터 오는 권세가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케 하옵시며/엡3:14-19 2002-01-30 08:12:10 read : 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도의...

건강한 신세대/엡3:14-21/이용호 2002-02-27 10:08:1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무서운 병은 병든 줄 모르는 병입니다. 요즘 의사들이 간에 대해서 많은 경고성 이야기를 합니다. 간장병은 말없는 침묵의 병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병이 있습니다.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고 하는 에이즈, 또 소위 현대병이라고 하는 관절염, 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성을 가지고 논하는 이야기 중에
건강한 신세대/엡3:14-21/이용호 2002-02-27 10:08:1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무서운 병은 병든 줄 모르는 병입니다. 요즘 의사들이 간에 대해서...

예수의 일로 이방인을 위한 일꾼으로 행하는 바울1/엡3:1-13 2002-03-07 07:55:13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은 창세 전에 미리 예정하심으로 우리를 그의 아들들로 삼으셨습니다. 아버지의 기쁘신 뜻을 따라 아들들에게 이를 알리시고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는 기업을 이 아들들에게 맡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비밀한 뜻을 따
예수의 일로 이방인을 위한 일꾼으로 행하는 바울1/엡3:1-13 2002-03-07 07:55:13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은 ...

예수의 일로 이방인을 위한 일꾼으로 행하는 바울2/엡3:1-13 2002-03-07 07:53:4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과 저는 원래 이방인으로서 허물과 죄로 죽어 있었습니다. 호흡이 끊어짐이 죽어 있었다는 말이 아니라,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그 가운데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아 살았던 것이 곧 허물과 죄요 죽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예수의 일로 이방인을 위한 일꾼으로 행하는 바울2/엡3:1-13 2002-03-07 07:53:4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과 저는 원래 이방인으로서 허물과 죄...

빛의 자녀들/엡3:3-14 2002-03-12 16:10:07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캔터베리 사원에 검은 왕자의 동상이 있습니다. 이는 14세기 경 프랑스와 싸워 이긴 에드워드 왕자를 기념하는 검은 동상입니다. 수백년동안 기나오면서 풍우가 대작하고 색깔이 퇴색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수리하는 중에 이 동상은 검은 색깔이 아니라 속에는 찬란한 황금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밖에는 검정 칠을 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오늘 예수믿
빛의 자녀들/엡3:3-14 2002-03-12 16:10:07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캔터베리 사원에 검은 왕자의 동상이 있습니다. 이는 14세기 경 프랑스와 싸워 이...

마음을 새롭게/엡3:14-19 2002-03-14 12:01:04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 역사에 이태조와 무학대사의 대화는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기에 우리 모두가 다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태조께서 어느 때 무학대사와 대화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대사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돼지상이네, 그려." 돼지 닮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아, 물론 농담이지요. 그런데 무학대사는 이태조를 쳐다보
마음을 새롭게/엡3:14-19 2002-03-14 12:01:04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 역사에 이태조와 무학대사의 대화는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로 전해...

바울사도의 기도/엡3:14-15 2002-05-02 16:07:10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화가가 있습니다. 알브레흐트 뒬러(Albrecht Durer;1471-1528)입니다.그의 작품 중에서 현재 남아 있는 것만도 1,420여 점이나 된다고 합니다.그 중에 [기도하는 손]이라는 유명한 작품이 있습니다. 그는 무척 가난하게 자라났습니다. 그림공부를 하고 싶었으나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바울사도의 기도/엡3:14-15 2002-05-02 16:07:10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화가가 있습니다. 알브레흐트 뒬러(Albrecht Dur...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일군/엡3:1-13 2001-09-26 14:29:55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단체나 사람은 많으나 쓸만한 사람은 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닌데 필요하게 쓸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장사꾼은 많으나 참된 기업가는 드물고, 정상배는 많으나 진정한 정치인은 없고, 경찰관은 많으나 민중의 지팡이는 찾아보기 힘든 세상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세상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일군/엡3:1-13 2001-09-26 14:29:55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단체나 사람은 많으나 쓸만한 사람은 없다는 말을 많이 ...

하나님의 일꾼/엡3:1-7 2001-09-26 14:30:38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생들이 보는 참고서 가운데 붉은 색 책받침을 대고 보는 교재가 있습니다. 붉은 색 책받침을 대고 내용을 보면 물론 내용이 붉게 보이는데 교과 내용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학생들이 답을 말하게 되어 있는데 정답을 확인하려면 책받침을 치우면 됩니다. 그러면 문제 바로 밑에 붉은 색으로 정답이 적혀 있습니다. 문제와 답을 함께 실었
하나님의 일꾼/엡3:1-7 2001-09-26 14:30:38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생들이 보는 참고서 가운데 붉은 색 책받침을 대고 보는 교재가 있습니다. 붉은...

하나님이 부르신다/엡3:1-12 2001-09-26 14:31:1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자기가 세상에 태어난 의미를 알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할 일을 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있어서는 안될 곳에 내가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처럼 불행한 것은 없습니다. 이 일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그 일을 계속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기독교인
하나님이 부르신다/엡3:1-12 2001-09-26 14:31:1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자기가 세상에 태어난 의미를 알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할...

이 은혜를 주신 것은/엡3:8-9 2001-09-26 14:32:32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신앙생활 하면서 은혜 받았다는 말을 자주 씁니다. 말씀 속에서 깨달음을 얻었을 때에 은혜 받았다고 말합니다. 설교를 듣고 새로운 깨달음이 있을 때에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하고 인사를 합니다. 성경을 읽다가 새로운 깨달음이 생겼을 때에 "하나님께서 은혜 주셨습니다" 하고 말합니다. 깨달음이 은혜입니다. 미쳐 알지 못했
이 은혜를 주신 것은/엡3:8-9 2001-09-26 14:32:32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신앙생활 하면서 은혜 받았다는 말을 자주 씁니다. 말씀 속에서 ...

교회로 말미암아/엡3:10-13 2001-09-26 14:33:3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는 것이 힘이란 말이 있는데 맞는 말입니다. 요사이는 정보를 누가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힘의 우위가 결정됩니다. 70년 대 말, 박정희 대통령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뒤에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하 는 것이 관심이었습니다. 다들 김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3김이 20년 전인 그때도 3김이었습니다. 그러나 엉뚱하게도 전두환씨
교회로 말미암아/엡3:10-13 2001-09-26 14:33:3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는 것이 힘이란 말이 있는데 맞는 말입니다. 요사이는 정보를 누가 가지고 ...

강건한 속사람/엡3:14-21 2001-09-26 14:34:11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겉 사람과 속 사람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강건한 속 사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사도 바울의 기도입니다. 에베소서에는 두 개의 바울의 기도가 있습니다. 본문은 그 두 개의 기도 중 두 번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위한 기도에서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속 사람이 강건해지기를 위해 기
강건한 속사람/엡3:14-21 2001-09-26 14:34:11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겉 사람과 속 사람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강건한 속 사람...

건강하게 삽시다/엡3:14-21 2001-09-26 14:34: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새해에 소망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체로 "건강하게 사는 것입니다.′고 대답합니다. "돈벌어야죠"하는 대답은 없더군요. 특별히 요 새는 세상이 변해서 그런지 "출세해야죠"하는 따위의 대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출세하는 것 겁 나거든요. 출세 해 보아야 나중에는 교도소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건강하게 삽시다/엡3:14-21 2001-09-26 14:34: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새해에 소망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체로 "건...

바울의 간절한 기도/엡3:14-21 2001-09-26 14:36:56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을 위하여 무릎끓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이러한 중보기도는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 만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를 위한 간절한 기도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필요한 것을부모에게 구해서 먹고 입고 살아 왔으며, 구하지 않은 것까지 부모가 알
바울의 간절한 기도/엡3:14-21 2001-09-26 14:36:56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을 위하여 무릎끓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이...

바울의 두 번째 기도/엡3:14-21 2001-09-26 14:37:3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다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우리 각자의 관심과 열심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그 사람의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 사람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그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장 바라는 것과 가장 관심 있는 것이 기도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바울의 두 번째 기도/엡3:14-21 2001-09-26 14:37:3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다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우리 각자의 관심과 열심은 각각 다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