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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14) 2001-09-26 14:05:59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4번째 설교를 합니다. 오늘 아침 설교 제목은 "화해와 통일을 이루며"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심각한 문제는 화해와 통일이 아닌 불신과 불화입니다. 불신과 불화는 우리 한국 사람들 사이에도 존재하고 남북한 간에도 존재하고 외국인들과의 사이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1. 우리 안에 가
어떻게 살 것인가(14) 2001-09-26 14:05:59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4번째 설교를 합니다. 오늘 아침 설교 제목은 "...

주께 속한 공동체/엡2:11-22 2001-09-26 14:07:56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샬 롬.. 이 평화가 오늘 우리 교회에 교회로서의 요소, 교회로서의 사명, 하나님의 축복으로써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에클레시아′라는 말은 헬라어로, 영어 out 라는 말과 to call 이라는 말이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그래서 영어로 표현하면 call out to 라는 말이 됩니다. 불러냈다 라는 말입니다. 교회라는 이름이
주께 속한 공동체/엡2:11-22 2001-09-26 14:07:56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샬 롬.. 이 평화가 오늘 우리 교회에 교회로서의 요소, 교회로서의 사명, 하...

화평의 복음/엡2:11-19 2001-09-26 14:08:3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이 되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화평의 상징입니다. 수직선은 하나님과의 화목, 수평선은 사람과의 화목을 상징합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의 복음은 화평의 복음입니다. 一.이방인은 그리스도도 없고 소망도 없습니다(11-12)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만
화평의 복음/엡2:11-19 2001-09-26 14:08:3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이 되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평화통일 선교한국/엡2:12-19 2001-09-26 14:09:09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단 55년만에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흥분했고,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습니다. 지구촌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의 불명예를 씻고 곧 통일의 기쁨을 누릴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준비 없는 통일은 또다른 고통의 시작일 뿐입니다. 베트남의 통일은 무력통일이 었고 독일 통일은 급격한 흡수통일, 예멘은
평화통일 선교한국/엡2:12-19 2001-09-26 14:09:09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단 55년만에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흥분했고, 전 ...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엡2:13 2001-09-26 14:09:46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제3여전도회 헌신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 제3여전도회가 더욱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는 충성된 기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 할 때에 궁극적인 하나님의 뜻이 있고, 또 우리의 만난 현실에서의 구체적인 하나님의 인도, 섭리하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엡2:13 2001-09-26 14:09:46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제3여전도회 헌신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 제3여...

화평을 이루시는 주님/엡2:14-22 2001-09-26 14:11:47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TV에서 예전에는 가깝게 지냈지만 지금은 원수처럼 지내는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잠깐 본 것이라 정확하지가 않은데 50대 후반의 세 자매가 심하게 다투어 왕래도 안하고, 전화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바쁜 일로 찾아보지 못한 것 때문에 섭섭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 일 저 일
화평을 이루시는 주님/엡2:14-22 2001-09-26 14:11:47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TV에서 예전에는 가깝게 지냈지만 지금은 원수처럼 지내는 사람...

새 사람으로 새 일을 합시다/엡2:15 2001-09-26 14:12:25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에 새일을 행하되 9월은 새사람으로 새 일을 행하는 달입니다 새 사람([그] kainos anthropos [영] New man)은 질적으로 새롭게 된 사람이요, [옛 사람](롬 6:6)과 반대되는 사람입니다. 인류가 죄로 말미암아 상실한 본래의 형상이 회복된 새 사람입니다 (new nature,) (엡 4:24) 하
새 사람으로 새 일을 합시다/엡2:15 2001-09-26 14:12:25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에 새일을 행하되 9월은 새사람으로 새 일을 행하는 달입니다 ...

건강한 교회(1)/ 행복한 교회/ 엡2:19-22/ 2001-09-26
건강한 교회(1)/ 행복한 교회/ 엡2:19-22 한때 미국의 젊은이들이 교회 앞에 프랭카드를 내 걸었습니다. "예수님은 좋다. 그러 나 교회는 싫다" 예수는 믿지만 교회에 ...

건강한 교회(2)/ 가정같은 교회/ 엡2:19/ 2001-09-26
건강한 교회(2)/ 가정같은 교회 엡2:19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보통사건이 아닙니다. 마치 황제께서 빈민굴에 오셔서 우리 집에 들어오심과 같은 것입니다. ...

세우심을 입은 자/엡2:19-20 2001-09-26 14:15:50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학자들은 우리 사회를 사회적 신분이나 재능에 따라 여러 집단으로 분류한다. 소위 [사]자가 붙은 사람들도 하나의 집단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일명 엘리트 집단에 속한다. 이런 부류에 들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반 군중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재산의 정도에 따라서는 여러 계층으로 분류한다. 상류층, 중산층, 빈민층이 그것이다
세우심을 입은 자/엡2:19-20 2001-09-26 14:15:50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학자들은 우리 사회를 사회적 신분이나 재능에 따라 여러 집단으로 분류...

우리는 함께 지어져 가는 사람들입니다/엡2:19-22 2001-09-26 14:16:28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우리 나라는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일을 두 가지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삼 풍백화점이 무너진 사건이고 또 하나는 IMF를 당한 것입니다. 다시 기억하기도 싫은 사건 이지만 이 두 사건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초공사가 부실했기 때문에 생긴 일 이라는 것입니다. 삼풍백화점은 기초가 부실
우리는 함께 지어져 가는 사람들입니다/엡2:19-22 2001-09-26 14:16:28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우리 나라는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일을 두 가...

복음의 비밀(2)/엡3:8-14 2003-10-28 10:02:43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장은 바울 사도의 간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의 첫 번째 간증은 복음의 비밀을 깨닫게 된 것에 대해서 그것을 영광으로 알고 감격해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세대 사람들에게는 비밀에 붙여 두었던 것을 오늘날에 나에게 있게 해주셨으니 너무나 영광이요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무에게나 비밀을 털어 놓지 않습니다. 정말 가까운 사
복음의 비밀(2)/엡3:8-14 2003-10-28 10:02:43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장은 바울 사도의 간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의 첫 번째 간증은 복음의 ...

은혜받은 자의 기도(1)/엡3:14-21 2003-10-28 10:03:53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바울의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은혜 받은 자의 기도임을 한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본문에 들어가면서 "이러하므로...!"라고 하는 접두사를 만나게 됩니다. 이것은 지난 시간에 보았던 3장 전반부의 내용을 받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하셨고 지극히 작은
은혜받은 자의 기도(1)/엡3:14-21 2003-10-28 10:03:53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바울의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은...

담임목사가 바라는 강변 성도/엡3:14-21 2003-11-27 23:20:55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십자가 설교를 다음 주로 미루고 색 다른 제목을 가지고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담임 목사가 바라는 강변성도"라는 제목을 가지고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 예배는 박치원 장로님의 시무장로 취임을 겸해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담임 목사로서 강변교회의 장로님들과 성도들에게 바라는 소원이 있습니다. 우
담임목사가 바라는 강변 성도/엡3:14-21 2003-11-27 23:20:55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십자가 설교를 다음 주로 미루고 색 다른 제목을...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1,000배의 풍성/엡3:7-9 2003-12-23 13:21:1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맥도엘 항공기 제조회사의 부사장인 월터 버크(Walter F. Burke)는 달나라 여행을 위한 아폴로 계획의 예비단계인 2인승 우주비행의 총책임자였습니다. 그는 어느 주일에 주일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중에 인터뷰 요청을 받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기자의 첫 질문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1,000배의 풍성/엡3:7-9 2003-12-23 13:21:1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맥도엘 항공기 제조회사의 부사장인 월터...

그 큰 사랑을 인하여/엡2:1-10 2001-09-26 13:46:39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7일 날 터키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해 세계에서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은 8천9백 28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지난 1백년 동안 연평균 1만명이 목숨을 잃는 다고 합니다. 20세기 들어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낸 지진은 지난 76년 발생한 중국의 탕산 (唐山) 대지진으로 25만 5천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번 터키 지진
그 큰 사랑을 인하여/엡2:1-10 2001-09-26 13:46:39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7일 날 터키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해 세계에서 지진으로 사...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엡2:1-10 2001-09-26 13:47:16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에베소서 1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영적인 복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2장에서 우리가 이 복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얼마나 존귀한 위치에 앉게 되었는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흰색의 페인트가 있습니다. 흰색이라도 차이가 많습니다만 간판을 만드는데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엡2:1-10 2001-09-26 13:47:16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에베소서 1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영적인 복에 ...

놀라운 은혜/엡2:1-10 2001-09-26 13:47:5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은혜를 받았다 은혜가 풍성하다는 등 은혜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은혜(grace)라는 말은 희랍어로 "카리스"라고 하는데 이 말은 원래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등으로 쓰였는데 기독교에 들어와서는 대상자의 가치나 공적에 관계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뜻하게 되었습니다.쉬운 말로 말하면 값없이 거저 주시는 것이라고 할 수
놀라운 은혜/엡2:1-10 2001-09-26 13:47:5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은혜를 받았다 은혜가 풍성하다는 등 은혜라는 말을 많이 쓰...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엡2:1-10 2001-09-26 13:48:3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우리는 두 사람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천국에 간 사람과 지옥에 간 사람입니다. 그 두 사람은 거지 나사로와 부자였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죽어서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세상에서의 그의 삶은 고통이었습니다. 그는 악성피부병 환자였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이 환자들은 모두 문둥병자로 취급당했습니다. 문둥병자들은 유대 율법에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엡2:1-10 2001-09-26 13:48:3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우리는 두 사람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천국에 간 사람과 지옥...

오직 나님의 은혜/엡2:1-10 2001-09-26 13:49:53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에 노르웨이의 탐험가인 [난센]이라는 사람은 북극의 바다의 깊이를 측량해 보기 위해 아주 긴 밧줄을 구해 바다 속에 넣고, 어느 정도에서 밧줄이 밑바닥에 닿는지 알아보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준비한 밧줄은 바다 밑에 닿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그 다음 날에는 더 길게, 또 다음 날에도 전 날보다 더 길게 여러 번 시도하여
오직 나님의 은혜/엡2:1-10 2001-09-26 13:49:53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에 노르웨이의 탐험가인 [난센]이라는 사람은 북극의 바다의 깊이를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