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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작품인가 상품인가/엡2:8-10 2001-11-03 09:53:20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산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한 일입니다. 생각하면 놀라운 사실은 62억 가운데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용모와 성격이 각각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창조 이래 인간으로 살다 간 사람이나 앞으로 태어날 억조창생의 인류 가운데에서 나는 유일하게 하나의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영원히 하나밖에 없는 존재
당신은 작품인가 상품인가/엡2:8-10 2001-11-03 09:53:20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산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한 일입니다. 생각...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엡2:8-10 2001-11-03 09:54:14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를 황금 萬能의 時代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물질을 소유하고 싶은 慾心이 지나쳐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賂物과 膳物을 구별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 슬프기 그지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일까요? 선물 속에 마음이 담겨져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엡2:8-10 2001-11-03 09:54:14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를 황금 萬能의 時代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든...

좌/엡2:6-9 2001-11-03 10:04:24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신앙생활 하는데 혼돈 되시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답답할 때가 계실 것입니다. 내가 죄인인 것 같기도 하고 의인인 것 같기도 하고, 성령 받기도 한 것 같고 어떤 때는 불 신자 같기도 하구 말입니다. 교회는 다니긴 다니는데 천국에 갈 자신은 없고 말입니다. 때로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행위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혼잡스럽습니다. 여러분은 그렇지
좌/엡2:6-9 2001-11-03 10:04:24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신앙생활 하는데 혼돈 되시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답답할 때가 계실 것입니다. 내가 죄인...

그 큰 사랑을 인하여/엡2:1-10 2001-11-03 10:11:03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7일 날 터키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해 세계에서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은 8천9백 28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지난 1백년 동안 연평균 1만명이 목숨을 잃는 다고 합니다. 20세기 들어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낸 지진은 지난 76년 발생한 중국의 탕산 (唐山) 대지진으로 25만 5천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번 터키 지진도
그 큰 사랑을 인하여/엡2:1-10 2001-11-03 10:11:03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7일 날 터키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해 세계에서 지진으로 사...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엡2:19-22 2001-11-03 10:15:34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스 기니스′는 그의 저서 ′죽음의 재′에서 초대교회 성도들을 가리켜서 "치유하는 공동체"이었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는데 그들이 하나가 된다고 하는 일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유대인이 이방인과 하나가 되는 일, 할례받은 이들이 무할례자들과 하나가 되는 일, 지금은 별로 놀라운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엡2:19-22 2001-11-03 10:15:34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스 기니스'는 그의 저서 '죽음의 재'에서 초대교회 성도들을 가...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엡2:19-22 2001-11-03 10:42:20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이곳에 설립된지 만 2년이 되는 날로서 우리 교회의 생일입니다. 이곳에 교회를 세우시고 오늘까지 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로 역사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남들은 힘들다고 하는 개척교회를 힘들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또 눈물과 기도로 협력하시고 함께 동참하신 모든 성도들에게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엡2:19-22 2001-11-03 10:42:20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이곳에 설립된지 만 2년이 되는 날로...

지어져 가는 성전(1)/ 엡2:11-22/ 2001-11-03
지어져 가는 성전(1) 엡2:11-22/ 우리가 지금까지 다루었던 구원에 관한 문제는 마치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집을 지으려고 하면 제일 처음에 하는 ...

지어져 가는 성전(2)/ 엡2:11-22/ 2001-11-03
지어져 가는 성전(2) 엡2:11-22 지난 시간에는 그때에 우리의 삶을 생각해 보면서 이제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할례도 못 받은 사람이요,(...

공사중(工事中)/엡2:11-13,4:25-32 2001-11-03 10:47:27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공사중 교회의 풍성과 충만이라는 주제로 시작했던 에베소서 1장은 「두 날개로 나는 독수리」 그것은 주님 올 때에 능력있는 미래를 힘있게 추수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는 약속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두 번째 장에 넘어오면 하나님의 몸된 교회 위에 연약함이 있는 것입니까? 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때로는 갈등을 느껴야
공사중(工事中)/엡2:11-13,4:25-32 2001-11-03 10:47:27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공사중 교회의 풍성과 충만이라는 주제로 시작했던 에베소서 1장...

그리스도와 함께/엡2:1-7 2001-11-03 10:53:34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1장을 통하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얼마나 특별한 축복이었는지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1절에서 2절까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의 은혜밖에 있었을 때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과 죄라고 하는 말은 결국 넓은 의미에서 죄라는 의미에서는 같지만 그것을
그리스도와 함께/엡2:1-7 2001-11-03 10:53:34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1장을 통하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얼마나 특별한 축복...

구원하신 목적/엡2:7-10 2001-11-03 11:27:4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이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인간이 허물과 죄로 인해 죽은 진노의 자식이었고, 세상과 마귀와 정욕 속에 빠져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의 긍휼을 덧입는 것을 봅니다. 우리를 진노 아래 그냥 버려두지 아니 하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십니다. 이것을 가르쳐 4절에 "그러나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
구원하신 목적/엡2:7-10 2001-11-03 11:27:4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이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인간이 허물과 죄로 인해 ...

하나님의 걸작품/엡2:8-10 2001-09-26 13:58:3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켈란젤로가 그린 그림이나 새긴 조각은 대단한 작품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다윗상 같은 작품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걸작입니다. 밀레가 그린 그림은 다 귀하지만 특별히 만종은 그의 걸작입니다. 헨델의 음악은 다 놀라운 작품이지만, 왕도 그 음악을 듣다가 일어선 메시아, 할렐루야 곡이 포함된 메시아가 걸작입니다. 제 그림 중에 최고의 걸
하나님의 걸작품/엡2:8-10 2001-09-26 13:58:3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켈란젤로가 그린 그림이나 새긴 조각은 대단한 작품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다...

하나님의 작품/엡2:8-10 2001-09-26 13:59:0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사의 나라로 불리는 영국이 원래는 바이킹의 나라, 해적의 나라, 도적의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그 도적들이 머리가 아주 좋아서 교회 함께 신문을 갖고 가서 설교 시간에 신문을 펴서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감사하지만, 만일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저는 절대로 그냥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을 그냥
하나님의 작품/엡2:8-10 2001-09-26 13:59:0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사의 나라로 불리는 영국이 원래는 바이킹의 나라, 해적의 나라, 도적의 나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엡2:8-10 2001-09-26 13:59:46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를 황금 萬能의 時代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물질을 소유하고 싶은 慾心이 지나쳐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賂物과 膳物을 구별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 슬프기 그지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일까요? 선물 속에 마음이 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엡2:8-10 2001-09-26 13:59:46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를 황금 萬能의 時代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엡2:11-19 2001-09-26 14:00:2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우리나라 정부에서 미전향 장기수들을 사면 복권시켜 준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근 40년 이상을 독방에서 지나신 분들도 계셨는데 이들에게 준법서약서를 쓰라고 해도 이제까지 지난 세월이 아까와서인지 쓰지 않고 해서 준법서약서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장기수들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석방시켜 준 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엡2:11-19 2001-09-26 14:00:2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우리나라 정부에서 미전향 장기수들을 사면 복권시켜 준 ...

그 때를 생각하라/엡2:11-22 2001-09-26 14:01:24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계란을 한 알을 앞에다 놓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보 이 알이 병아리가 되고, 병아리가 커서 어미 닭이 되고, 어미 닭은 다시 알을 낳고, 그 알이 다시 병아리가 되고, 그 병아리가 다시 어미 닭이 되어 또 알을 낳고, --몇 년 만 있으면 우리는 부자가 되겠네요!" "
그 때를 생각하라/엡2:11-22 2001-09-26 14:01:24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계란을 한 알을 앞에다 놓...

성도들의 하나됨/엡2:11-18 2001-09-26 14:03:09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이상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허구한 날 싸우는 데 싸울 때마다 끝장을 볼 듯이 싸웁니다. 서로 짐을 싸기도 여러번 하면서도 그러나 갈라서지도 않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날이 밝으면 싸우고, 또 날이 어두워지면 싸웁니다. 심할 때는 치고 받고 할퀴며 싸웁니다. 여자가 다니는 교회 사모님을 찾아가서 멍든 몸을 보이며
성도들의 하나됨/엡2:11-18 2001-09-26 14:03:09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이상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허구한 날 싸우는 데 싸울 때...

성도의 교제가 살아있는 교회 공동체/엡2:11-22 2001-09-26 14:03:51 read : 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지은이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출신의 작가 로버트 스티븐슨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이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에서 인간의 양면성, 인격의 이중성을 고발하였습니다. 그는 지킬박사라는 한 사람을 등장시켜 그가 겉으로는 인격자인 것 같이 행동하고, 거룩한 것
성도의 교제가 살아있는 교회 공동체/엡2:11-22 2001-09-26 14:03:51 read : 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

세우심을 입은 사람들/엡2:11-22 2001-09-26 14:04:26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이방인이었고, 또 무할례 자였고, 하나님과는 멀리멀리 떠나있는 자였고, 외국인이었고, 더 나아가서는 세상 적으로는 소망이 없는 자였고, 가장 불행한 것은 하나님이 없는 자였다. 이게 우리들의 과거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산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존재, 막힌 담이 있고, 원수로 가득 차있는, 이러한
세우심을 입은 사람들/엡2:11-22 2001-09-26 14:04:26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이방인이었고, 또 무할례 자였고, 하나님과...

어떤 교회가 될 것인가/엡2:11-22 2001-09-26 14:05:0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부터 우리 지금 교회의 기원이며 처음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함을 받던 초대교회의 모습들을 살펴보면서 오늘의 우리 교회가 어떤 생활을 하여야 하며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합당한가를 살펴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교회의 이전 형태로는 구약에서부터 내려오는 성소 즉 성전이 있어서 하나님께 직접 제사를 드리는 곳이 되기도
어떤 교회가 될 것인가/엡2:11-22 2001-09-26 14:05:0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부터 우리 지금 교회의 기원이며 처음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