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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교회/엡2:19-22 2001-12-14 22:54:18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셔서 정성을 모아 찬양했습니다. 기둥교회를 이 땅에 서게 하시고 29년 동안 성장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머물지 말게 하시고 항상 주안에서 성장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최선을 다해 모이게 하시고, 모인 이들은 평안을 위해 애쓰는 사람되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드러내는 교회되게 하: 공사중인 교회/엡2:19-22 2001-12-14 22:54:18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셔서 정성을 모아 찬양했습니다. 기둥...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둘로 한 몸되게 하심2/엡2:11-22 2002-03-07 07:56:44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창세 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기쁘심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이 아들들에게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케 하는 일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또 이 아들들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이 영광의 기업을 알게 하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둘로 한 몸되게 하심2/엡2:11-22 2002-03-07 07:56:44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창세 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기쁘심을 ...

가정 같은 교회/엡2:19-22 2001-12-24 07:41:44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 동안 이 세상에서 더 활동하시다가 승천하셨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은 자기 대신에 성령을 이 땅에 보내주셨고 이 성령으로 충만해진 성도들이 교회를 세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교회를 통하여 잃은 양들을 구원하: 가정 같은 교회/엡2:19-22 2001-12-24 07:41:44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

종교개혁과 교회개혁/엡2:8-9 2001-12-30 14:26:41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 개혁 주일입니다. 종교개혁에 의해 개신교와 카토릭이 니뉘이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믿고 따르는 기독교는 종교개혁의 결과로 이루어진 열매입니다. 종교 개혁은 484년전인 1517년 10월31일 독일의 성직자였던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그 성당 대문에 카토릭의 부패에 관한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부착한 것을 기폭제로 시작: 종교개혁과 교회개혁/엡2:8-9 2001-12-30 14:26:41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 개혁 주일입니다. 종교개혁에 의해 개신교와 카토릭이 니뉘이...

우리의 과거와 현제와 미래/엡2:2-5,롬8:24- 2002-01-02 22:42:5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들은 살기 위해서 너무나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쁘다 보니 나의 신앙을 잠시 등한히 하는 경우가 있어 오늘은 현제 나 자신의 위치를 과거에 비추어보고 또 미례에 이루어질 소망을 확인하는 시간 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우리들의 과거를 돌아보건대, 골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우리의 과거와 현제와 미래/엡2:2-5,롬8:24- 2002-01-02 22:42:5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들은 살기 위해서 너무나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

베푸는 은혜/엡2:1-10 2002-01-04 20:52:1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집사님이 주일 목사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면서 사소한 말다툼 끝에 한바탕 부부싸움을 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은혜가 무엇입니까? 필립 얀시라는 분이있습니다. 그분은 평신도로 좋은 책을 많이 저술했는데 그가운데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이라는 책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은혜가 어떻게 실생활에서: 베푸는 은혜/엡2:1-10 2002-01-04 20:52:1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집사님이 주일 목사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

그 은혜/엡2:8-10 2002-01-30 08:21:55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제일 큰 현상은 변화입니다. 여러분, 변화가 여러분 안에 일어나십니까?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살아있는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굳어집니다. 자기를 더 단단하게 무장하는 인간을 만듭니다. 진정한 신앙의 세계를 만난 사람은 그 변화가 날마다 이루어지는,: 그 은혜/엡2:8-10 2002-01-30 08:21:55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제일 큰 현상은 변화입니다. 여러분, 변화가 여러...

은혜로 얻은 구원/엡2:1-10 2002-01-31 12:54:01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성경 말씀은 성경 가운데서 가장 중요하고 은혜로운 구원의 진리를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은 교회에 왜 오셨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오늘에도 교회가 필요한가 묻습니다. 또 오늘 교회가 너무 세속화되고, 교회가 세상의 여러 단체나 별 다를 바 없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는 질책들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이 세상에 있어야: 은혜로 얻은 구원/엡2:1-10 2002-01-31 12:54:01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성경 말씀은 성경 가운데서 가장 중요하고 은혜로운 구원의 진리를...

이 땅에 오신 예수/엡2:1-10 2002-02-19 09:04:54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에 따라 대림절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대림절은 라틴어 어드벤투스(adventus)에서 유래된 말로 "오심", "도착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의미와 같이 대림절은 이 땅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며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은 성탄절에 앞선 네 주간 동안이며, 11월 30일에: 이 땅에 오신 예수/엡2:1-10 2002-02-19 09:04:54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에 따라 대림절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대림절은 라틴어 어드...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둘로 한몸되게 하심/엡2:11-22 2002-03-07 07:57:24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그 복은 창세 전에 예정하신 것으로서 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비밀한 뜻을 다 나타내시고 아들들에게 알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라 하면 아버지의 뜻을: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둘로 한몸되게 하심/엡2:11-22 2002-03-07 07:57:24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에게 하늘에 ...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 2/엡2:1-10 2002-03-07 07:59:2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입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비밀한 뜻을 다 나타내시고 아들들에게 알리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비밀한 뜻을 알게 된 것은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사 죄를 사하시고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주셨기 때: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 2/엡2:1-10 2002-03-07 07:59:2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하나...

구원은 은혜와 믿음으로(2)/엡2:1-10 2001-11-03 11:28:2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인간의 문제를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는 인간의 방법입니다. 다른 하나는 인간의 문제를 하나님의 은혜로 해결하는 은혜의 방법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늪에 빠진 황새가 빠져 나오기 위해 다리를 빼면 부리가 늪에 박히고, 부리를 빼면 다시 다리: 구원은 은혜와 믿음으로(2)/엡2:1-10 2001-11-03 11:28:2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인간의 문제를 인...

평강의 왕 예수님/엡2:11-21 2001-11-03 11:29:09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이 시간에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셔서 말씀 잘 받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님처럼 평화와 화목과 일치를 이루어 가고 세워 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탄생하실 때 베들레헴 말구유에 탄생하셨습니다. 그 지경에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 평강의 왕 예수님/엡2:11-21 2001-11-03 11:29:09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이 시간에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

우리의 현주소/엡2:19-22 2001-11-03 11:29:4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둥병이라는 것은 모르고 3년, 알고 3년, 터져 3년의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은 마치 문둥병의 터져 3년의 말기 같이 생명을 상실한 인간의 신음 소리를 곳곳에서 들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마치 아버지의 품을 떠난 탕자가 이제 궁지까지 쫓기고 몰려서 자살을 해서 죽는 길을 택하던가 아니면 회개: 우리의 현주소/엡2:19-22 2001-11-03 11:29:4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둥병이라는 것은 모르고 3년, 알고 3년, 터져 3년의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엡2:1-11 2001-11-03 11:31:41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교회가 대 예배실에서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지하 식당에서도 두 구역 이상의 식구들이 예배를 같이 드리고 있고, 1층 소예배실에서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우리 성도들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부실에 가면 먼데서 온 부모님들과 같이 온 교회학교 학생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전체: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엡2:1-11 2001-11-03 11:31:41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교회가 대 예배실에서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지하 식...

그리스도인 가정/엡2:22-33 2001-11-03 11:32:45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어버이주일입니다. 지난주간 자녀들의 사랑과 관심을 얼마나 받으셨는지요. 또 얼마나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셨는지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있어 자녀된 자들의 역할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 남녀가 만나 부부를 이룰 때에는 그것이 가장 행복이다 싶어도 하나님은 우리 가정의 행복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아이들을 때가되면 주: 그리스도인 가정/엡2:22-33 2001-11-03 11:32:45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어버이주일입니다. 지난주간 자녀들의 사랑과 관심을 얼마나 받으셨는...

민족을 하나로, 화해와 협력으로/엡2:14-21 2001-11-03 11:49:5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37년에 여신도주일이 제정되었으며 금년이 64번 째 맞는 여신도주일입니다. 저희 교회는 오늘 여신도 주일을 지키지만 8만 명의 기장 여신도회원들은 지난 주일에 ′민족을 하나로′란 주제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특별한 주일에 제가 오늘 설교를 하게 된 것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민족을 하나로, 화해와 협력으로/엡2:14-21 2001-11-03 11:49:5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37년에 여신도주일이 제정되었으며 금년이 64번 째 맞는 ...

하나님이 준비하신 역사/엡2:14-22 2001-11-03 11:50:40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3일 남북한의 정상들이 서로 만나 악수하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6 15 공동선언]이 나온 것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이런 감격적인 역사를 보게 하신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큰 은혜의 역사를 감사 드리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역사/엡2:14-22 2001-11-03 11:50:40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3일 남북한의 정상들이 서로 만나 악수하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

성령의 열매-평화/엡2:11-22 2001-11-03 11:51:3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세 번째 열매인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평화′란 말은 누구나 다 사랑하는 말이요 즐겨 쓰는 말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별히 민족이 남북으로 분단되어 전쟁을 하였고, 지금도 서로 대치된 상태에 있는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있어 평화는 너무도 절실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평화가 무엇이냐고: 성령의 열매-평화/엡2:11-22 2001-11-03 11:51:3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세 번째 열매인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평화'란...

바른 생활의 건축/엡2:20-22 2001-11-03 11:52:22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예언자는 시골에서 뽕나무 기르며 양을 치던 농사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 말씀을 대언(代言)하는 예언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예언자로 부르시면서 그에게 세 가지 환상을 보여 주셨는데, 첫째는 메뚜기 환상(幻想)이었습니다. 메뚜기 떼가 날아와서 막 돋아나는 곡식을 모두 먹어치우는: 바른 생활의 건축/엡2:20-22 2001-11-03 11:52:22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예언자는 시골에서 뽕나무 기르며 양을 치던 농사꾼이었습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