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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힘 /엡2:11-22 2010-01-14 11:31:50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라나타, 아멘! 예수그리스도는 나의 구주이심을 믿습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 나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나를 의롭다 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하여 주시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시어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며 당신의 진리 안에 살게 하십니다.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십자가의 힘 /엡2:11-22 2010-01-14 11:31:50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라나타, 아멘! 예수그리스도는 나의 구주이심을 믿습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 ...

하나님의 은혜 /엡2:8-10 2010-01-14 13:24:44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은 많은데, 건강하지 못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하지만, 돈이 없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도 있고 건강하지만, 자식이 속을 썩여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도 많고, 건강한데, 부부간의 갈등으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엡2:8-10 2010-01-14 13:24:44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은 ...

구원 /엡2:8-9 2010-06-10 11:22:10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 3월 11일자 국민일보 겨자씨 란에 아름다운 희생의 이야기가 나와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여기자 ‘줄리아나 스그레나’는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활동하던 종군 기자였습니다.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자 이 기자는 단신으로 이라크에 들어가서 취재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무장단체에 의해서 납치되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이탈리아 정부는: 구원 /엡2:8-9 2010-06-10 11:22:10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 3월 11일자 국민일보 겨자씨 란에 아름다운 희생의 이야기가 나와 있었습니다. 이...

믿음은 거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엡2:1-8 2010-06-15 09:41:0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의 욥이라 불리우는 호레이시오 게이츠 스파훠드- 그는 변호사요 시카고 의과대학의 법리학 교수였으며 신학교 이사이자 운영위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무디 교회에서 회계집사로 섬기었으며 또한 부동산 사업가이기도 하였습니다. 때는 1871년으로 시카고에는 대화재가 있었습니다. 그로인하여 무디 교회도 불탔으며 미: 믿음은 거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엡2:1-8 2010-06-15 09:41:0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의 욥이라 불리우는 호레이시오 게이츠 스파훠드- 그는...

소망하는 교회 /엡2:19-22 2010-06-17 12:08:10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언젠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정광호씨는 “우화경영”에서 ‘솔개의 장수비결’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솔개의 수명은 70년입니다. 솔개가 40년쯤 살면, 입과 발톱이 날카로움을 잃고 무뎌지고, 털은 점점 불필요하게 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솔개 특유의 날카로움과 날쌤이 없어집니다. 이 때 솔개는 결단을 하게 됩니다.: 소망하는 교회 /엡2:19-22 2010-06-17 12:08:10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언젠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정광호씨는 “우화경영”에서 ‘솔개의 ...

놀라운 소식 /엡2:8-10 2010-06-21 12:06:0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밤 월드컵 축구 첫 경기 결과 승리한 소식에 열광하였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승리와 패배로 삶의 분위기가 좌우되는 것을 서글픈 일입니다. 우리에게 월드컵 소식과 비교되지 않는 흥분되고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놀라운 소식 /엡2:8-10 2010-06-21 12:06:0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밤 월드컵 축구 첫 경기 결과 승리한 소식에 열광하였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교회의 영광 /엡2:11-22 2010-08-09 17:33:07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 보면 1805년 나폴레옹이 이끌던 프랑스군과 러시아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 안드레이라는 장교가 크로우조프 장군의 부관으로 이 전쟁에 참여합니다. 러시아군은 아우스테르니쯔 결전에서 패배하고 안드레이는 적진에 돌격하다가 중상을 입고 정신을 잃게 됩니다. 그러다가 다시 깨어났는데, 전쟁터에 누운 채, 푸른: 교회의 영광 /엡2:11-22 2010-08-09 17:33:07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 보면 1805년 나폴레옹이 이끌던 프랑스군과 러시아 ...

하늘나라에 속한 우리 /엡2:1-7 2010-08-23 16:05:4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3월 말 봄철이 되면 100만의 인파들이 국내외로부터 기적의 섬 진도를 찾습니다. 그것은 소위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목격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열림의 기적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약 2,8km가 조수 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 질 때 바닷길이 드러나는 현상이라: 하늘나라에 속한 우리 /엡2:1-7 2010-08-23 16:05:4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3월 말 봄철이 되면 100만의 인파들이 국내외로부터 기적의 섬 ...

지어져 가는 성전 /엡2:11-22 2010-08-23 18:11:04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을 가다 보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공사 중’이라는 팻말을 종종 보게 됩니다. 어떤 공사든지 끝내기 전에는 불편하고 귀찮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도 ‘공사 중’입니다. 우리 개개인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우리 교회도 하나님의 성전이요, 전 세계에 있는 우주적 교회도 하나님의 성전인데, 모든 교회는 지금 공사 중입니: 지어져 가는 성전 /엡2:11-22 2010-08-23 18:11:04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을 가다 보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공사 중’이라는 팻말을 종종 ...

작품 인생 /엡2:8-10 2010-08-25 16:15:53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의 제목은 입니다. 오늘 본문 엡2:10에 보면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라고 되어 있는데 이 대목을 표준 새 번역으로 읽어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로 되어 있습니다. 본래 희랍어 원문에서는 여기 ‘작품’이란 단어가 ‘poiema’로 되어 있습니다. 이 단어에서 영어의 ‘poem’곧 ‘시’라는 단어가 유래한 것입: 작품 인생 /엡2:8-10 2010-08-25 16:15:53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의 제목은 입니다. 오늘 본문 엡2:10에 보면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누구입니까? /엡2:1-7 2010-09-09 16:06:52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 25대 임금인 철종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는 임금이 되기 전 강화 도령이었습니다. 그가 어떻게 강화도령으로 살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그의 증조 할아버지가 아버지 영조의 손에 비참하게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입니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었을 때 아들 셋이 남아 있었습니다. 세자빈에서 태어난 장남은 훗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조: 누구입니까? /엡2:1-7 2010-09-09 16:06:52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 25대 임금인 철종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는 임금이 되기 전 강화 도령이었...

공짜 선물 /엡2:8-9 2010-09-10 14:48:21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로 읽혀지고 있는 책 중에 ′선물′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쓴 ‘스펜스 존슨’의 또 하나의 역작으로 평가받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한 소년과 노인입니다. 어린 소년에게 노인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선물이 무엇인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소년은 그: 공짜 선물 /엡2:8-9 2010-09-10 14:48:21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로 읽혀지고 있는 책 중에 '선물'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누가 ...

6.25기념// 북한선교 /엡2:14-18 2008-11-04 15:21:25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아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한국인은 누구인가? 우리 자신들을 알면, 우리나라의 사회현실에 대한 생각과 대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준만의 한국인의 코드라는 책을 보면 한국인의 특징을, 우선, 냉소주의라고 지적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자기는 책임을 회피하고... 남이 잘하는 것도 별로: 6.25기념// 북한선교 /엡2:14-18 2008-11-04 15:21:25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아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한국인은 누...

은혜로 얻은 구원 /엡2:1-10 2008-11-04 16:20:08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라는 말은 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고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줍니다. 은혜에 관하여 말할 때에는 누구나 얼굴에 따뜻한 미소를 띠게 되고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내지, 얼굴을 찡그리거나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경험해 본 은혜 가운데 가장 원초적인 것은 어버이의 은혜일: 은혜로 얻은 구원 /엡2:1-10 2008-11-04 16:20:08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라는 말은 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고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 ...

막힌 담을 허는 신앙 /엡2:11-22 2008-11-05 07:26:31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는 치열한 경쟁시대입니다. 그래서 싸워서 이기려고 합니다. 그런 투쟁과 싸움이 난무하는 시대에 하나님은 화평케 하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산상수훈을 보면 예수님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거꾸로 하면 불화케 하는 사람은 사탄의 아들이라는 무서운 말이: 막힌 담을 허는 신앙 /엡2:11-22 2008-11-05 07:26:31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는 치열한 경쟁시대입니다. 그래서 싸워서 이기려고 합니다. 그런 ...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엡2:1-10 2008-11-05 08:17:16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설문을 조사하면서 “자기 외모에 비교적 만족하며 사십니까?”하고 물었더니 “그런대로 만족합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19%정도이고 80%이상의 사람들은 “큰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고칠 수 있으면 고쳐보고 싶습니까?” 물었더니 남자들의 94%, 여자들의 99%가: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엡2:1-10 2008-11-05 08:17:16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설문을 조사하면서 “자기 외모...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엡2:19 2008-11-06 04:37:55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월달부터 새벽기도회에서 고린도전서를 묵상하고 있다. 고린도전서는 성도들에게 교회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는 서신이라 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서신의 서두에서 교회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엡2:19 2008-11-06 04:37:55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월달부터 새벽기도회에서 고린도전서를 묵상하고 있다. 고린도전서는 성...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해 지음받은 사람들 /엡2:8-10 2008-11-18 16:18:17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변에 불행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행복한 삶을 보장 받았음에도 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자신의 신분과 삶의 목적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신앙은 종교적 부담에 불과할 뿐이다. 신앙생활하는 것이 피곤하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해 지음받은 사람들 /엡2:8-10 2008-11-18 16:18:17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변에 불행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참으...

평화를 누립시다/엡2:11-22 2008-11-27 10:52:44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탄 마귀가 하는 중요한 일은 평화를 깨트리는 일입니다. 사탄 마귀가 행복하게 살던 아담과 하와에게 뱀의 모습으로 다가와서 저들을 유혹하므로 저들이 누리고 있던 평화를 깨트려버렸습니다. 하나님과의 평화를 깨트려버렸습니다. 부부간의 평화를 깨트려버렸습니다. 자녀들간의 평화를 깨트려버렸습니다. 맏아들이 둘째 아들을 쳐죽이는 비극이 발: 평화를 누립시다/엡2:11-22 2008-11-27 10:52:44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탄 마귀가 하는 중요한 일은 평화를 깨트리는 일입니다. 사탄 마귀가 행복...

구원의 은혜/엡2:5-9 2008-11-27 11:08:56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릉고등학교 옆에 봉화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 번은 그 곳을 산책하다가 믿지 않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학생이 저에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예수 믿는 사람이지만 생활이 엉망진창인 사람이 많아요. 반면에 교회에는 안 다니지만 착한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엉망진창으로: 구원의 은혜/엡2:5-9 2008-11-27 11:08:56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릉고등학교 옆에 봉화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 번은 그 곳을 산책하다가 믿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