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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심의 눈을 밝혀 주소서/엡1:15-23 2001-11-22 09:33:31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 되시길 축원합니다. 어떤 예화집을 보니까 재미난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제가 질문하는 것으로 합니다. 여러분들이 고층 아파트 꼭대기 층에 사는 친구의 집을 가려고 하였는데 때마침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하필이면 오늘이냐"고 짜증이 났지만 꼭 만나야 하기
내 양심의 눈을 밝혀 주소서/엡1:15-23 2001-11-22 09:33:31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 되시길...

구원의 도리 12강/엡1:3-6 2001-11-24 21:00:39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정이란? 장로교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말하고, 그 절대 주권의 핵심이 예정입니다. 하나님이 구원받을 자를 마음대로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장로교의 교리는 첫째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 거기에 따른 하나님의 작정이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정론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정론은 교리적으로 가르칠 만한 것은 안됩니다. 구원
구원의 도리 12강/엡1:3-6 2001-11-24 21:00:39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정이란? 장로교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말하고, 그 절대 주권의 핵심이...

교회의 능력과 권세/엡1:15-23 2001-11-24 21:41:13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아이가 자기 방에서 장난감 벽돌을 가지고 이것을 높이 쌓으면서 혼자 놀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밖에서 들어가면서 이 아이의 방에 들어가서 관심을 보이느라고 아이가 하고 있는 일을 자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옆에 있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무언가 벽돌을 쌓고 있는 아이를 향해서 "너 뭘 하 고 있는 거냐?" 하고 물었
교회의 능력과 권세/엡1:15-23 2001-11-24 21:41:13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아이가 자기 방에서 장난감 벽돌을 가지고 이것을 높이 쌓으면서 혼...

그분의 몸/엡1:20-23 2001-10-31 17:49:5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마음은 따뜻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좀 너그럽고 넉넉한 마음으로 평안한 얼굴이셨으면 합니다. 생각으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을 카메라로 화면에 담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평안한 미소를 지으시고 말씀 들으시기 바랍니다. 본문 에베소서 1장 20-23절에 보면 "그리스도는
그분의 몸/엡1:20-23 2001-10-31 17:49:5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마음은 따뜻해 지시기를...

신령한 복/엡1:3-14 2001-11-02 09:43:53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스탠다드 오일(Standard Oil)회사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우수한 원유회사로서 이집트에서 원유를 퍼내고 있는 유명한 회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미국의 이 스탠다드 오일회사가 이집트에서 원유를 퍼내게 되었는가 하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 내력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대강 이렇습니다. 스탠다드 오일회사의 중역 중에
신령한 복/엡1:3-14 2001-11-02 09:43:53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스탠다드 오일(Standard Oil)회사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우수한 원유회사로서 ...

교회의 권세/엡1:15-23 2001-11-02 09:47:3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 창립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과거에 어떤 교회였냐가 중요하지 않고 오늘 어떤 교회냐가 더 중요합니다. 내일 어떤 교회가 될 것이냐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개인도 오늘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 보다는 내일 성공할 것이냐 실패할 것이냐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까지 우리 교회를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믿음과
교회의 권세/엡1:15-23 2001-11-02 09:47:3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 창립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과거에 어떤 교회였냐가 중요하지 ...

성령의 인치심의 축복/엡1:11-14 2001-11-02 19:06:1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1은 설날이어서 여러분들은 오랫만에 멀리계신 부모님과 형제들을 만나는 기쁨을 넉넉히 누렸을 줄로 생각됩니다. 뿐만아니라 다시금 우리에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길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으로부터 참으로 많은 복을 받은 복된 백성인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에베소서를 통해서 우리가
성령의 인치심의 축복/엡1:11-14 2001-11-02 19:06:1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1은 설날이어서 여러분들은 오랫만에 멀리계신 부모님과 형제...

그분의 몸/엡1:20-23 2001-11-02 19:07:42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마음은 따뜻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좀 너그럽고 넉넉한 마음으로 평안한 얼굴이셨으면 합니다. 생각으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을 카메라로 화면에 담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평안한 미소를 지으시고 말씀 들으시기 바랍니다. 본문 에베소서 1장 20-23절에 보면 "그리스도는
그분의 몸/엡1:20-23 2001-11-02 19:07:42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마음은 따뜻해 지시기를...

두 날개로 나는 독수리/엡1:15-23 2001-11-02 19:09:27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론 중세에 광적인 미술품 수집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시 사용하신 은잔이 유렵 어디엔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은잔을 찾아 나섭니다. 이곳 저곳 전 유럽을 뒤지는 가운데 중요한 정보 한가지를 얻습니다. 십년전에 백마를 탄 한 백작에 의하여 그 은잔이 팔려갔다는 것입니다. 이 백작의 키는 얼마정
두 날개로 나는 독수리/엡1:15-23 2001-11-02 19:09:27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론 중세에 광적인 미술품 수집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주님의 몸된 교회/엡1:20-23 2001-11-02 19:10:5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관이 바로 같고 신앙 생활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되는 것을 봅니다. 오늘도 교회관을 바로 같고 주님을 섬기는 종들로 인하여 교회가 교회 되고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섬김 받게 된 것은 전적인 당신의 교회를 주님이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
주님의 몸된 교회/엡1:20-23 2001-11-02 19:10:5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관...

바울의 기도(1)/ 엡1:15-19/ 2001-11-02
바울의 기도(1) 엡1:15-19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을 생각하고 성삼위 하나님께 찬송하자는 말씀을 지난 시간에 드렸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

바울의 기도(2)/ 엡1:15-19/ 2001-11-02
바울의 기도(2) 엡1:15-19 지난 시간에 바울의 기도를 말씀 드린 데 이어 계속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울은 첫 번째 기도가 하나님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성삼위 하나님께 찬양을!/엡1:3-14 2001-11-02 19:13:2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신령한 복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바울의 감사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는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신령한 축복 때문에 감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Ⅰ. 성부께 대한 감사(3-6) 성부께 받은 신령한 축복
성삼위 하나님께 찬양을!/엡1:3-14 2001-11-02 19:13:2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신령한 복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바울의...

찬송 받으실 하나님/엡1:3-6 2001-11-02 19:19:15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오늘 1장에서 두 번째 대지로 넘어 가겠습니다. 두 번째 대지는 3절부터-14절까지입니다. 이것은 바울의 감사의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우리 신자들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듣기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입버릇처럼 빈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실로 감사해야 합니다. 그
찬송 받으실 하나님/엡1:3-6 2001-11-02 19:19:15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오늘 1장에서 두 번째 대지로 넘어 가겠습니다. 두 번째 대지는 3절부...

은혜와 평강/엡1:1-2 2001-11-02 19:22:07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엔 서론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가르쳐 성경은 첫째는 성도요, 둘째는 신실한 자라는 별칭을 가지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슨 일을 하던지, 어디에 가서 살든지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곳으로 보내 주셔서 여기에 "내가 있다" 라고 하는 사
은혜와 평강/엡1:1-2 2001-11-02 19:22:07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엔 서론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그...

나는 누구인가?/엡1:1-2 2001-11-02 19:23:22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야고보서를 공부하였습니다. 이제 오늘 부터는 에베소서를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할수 있는 대로 한시간도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에베소서를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말하면 성경을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성경을
나는 누구인가?/엡1:1-2 2001-11-02 19:23:22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야고보서를 공부하였습니다. 이제 오늘 부터는 에베소서를...

기도합시다/엡1:15-19 2001-11-02 19:25:3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죠지 뮐러가 집회를 인도하러가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되어도 배가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가서 집회를 인도하려면 배가 정한 시간에 떠나야 하기 때문에 그는 선장실에 들어가 왜 배가 떠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안개가 너무 심하여 배가 떠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집회를 인도하려 가기 때문에 빨
기도합시다/엡1:15-19 2001-11-02 19:25:3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죠지 뮐러가 집회를 인도하러가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엡1:3-14 2001-11-02 19:26:40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하나님의 행하신 일에 대한 바울의 찬송이며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1절에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엡1:3-14 2001-11-02 19:26:40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하나님의 행하신 일에 대한 바울의 찬송이며 오늘 우리가 ...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엡1:1-2 2001-11-02 19:28:20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교회들마다 참 아름답게 짓습디다. 지난해 수원에 있는 시은소교회를 탐방해 보았더니 사람들의 시선을 모을 만하게 지어 놓았습디다. 그러나 교회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참 이유가 외형적인 아름다움에 있기보다 내면적인 아름다움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에베소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의 아름다움을 우리
아름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엡1:1-2 2001-11-02 19:28:20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교회들마다 참 아름답게 짓습디다. 지난해 수원에 ...

은혜와 평강/엡1:1-2 2001-11-02 19:31:03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는 62년경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과 성도의 모습을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그 내용과 신학적 통찰력이 깊어 많은 분들이 ′바울 서신의 왕관′ ′서신들의 여왕′ 이라 불렀습니다. 앞으로 여러 시간에 걸쳐 에베소서를 강해할 때에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을 준비하고
은혜와 평강/엡1:1-2 2001-11-02 19:31:03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는 62년경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