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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기능과 사명/엡1:15-23 2004-04-23 15:02:08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1:15-23) 청주중앙순복음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교회의 기능과 사명/엡1:15-23 2004-04-23 15:02:08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

하나님의 예정/엡1:7-14 2004-04-24 10:35:42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는 요한 칼빈(John Calvin)이 가장 애독했던 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그 내용이 원숙하고 심오한 신학과 사상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다른 책이나 서신과는 달리 변론이나 공박적 내용이나 어조가 조금도 등장하지 않으면서 교회의 고상한 지위와 성도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교훈 해주고 있습니다. 본문은 장로교의 가장
하나님의 예정/엡1:7-14 2004-04-24 10:35:42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는 요한 칼빈(John Calvin)이 가장 애독했던 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

마음의 눈을 뜨라/엡1:15-23 2004-04-24 13:26:32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해도 어김 없이 감사절이 돌아 왔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 다른 해와 다른 점이 있었다면, 오 해 감사절은 어느 새 훌쩍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아니, 벌써 추수 감사절이 되었나?” 이렇게 감사절이 찾아 온 것입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저만 그런 줄 알고 몇 몇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다들 그
마음의 눈을 뜨라/엡1:15-23 2004-04-24 13:26:32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해도 어김 없이 감사절이 돌아 왔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 ...

그리스도 안에 풍성한 복/엡1:7-12 2003-10-28 09:18:06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교회의 성도들은 복을 얻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복을 감사하고 찬송하며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는데 관심을 갖습니다. 그래야 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며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성부 하나님이 주신 복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 성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안에 풍성한 복/엡1:7-12 2003-10-28 09:18:06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교회의 성도들은 복을 얻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것이 아니...

성령으로 인치 심을 받는 복/엡1:13-14 2003-10-28 09:37:26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의 부부의 평균 동거 기간이 8년이랍니다. 이는 미국 보다고 일본보다도 짧은 기간입니다. 예수님 섬기는 훈련만 잘되면 처녀 총각들이 시집 장가들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미리 진정한 부부생활을 연습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결혼생활과 같습니다. 신랑되신 예수님과 결혼한 신부가 우리 성도들입니다. 영
성령으로 인치 심을 받는 복/엡1:13-14 2003-10-28 09:37:26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의 부부의 평균 동거 기간이 8년이랍니다. 이는 미국 보다...

바울의 기도(1)/엡1:15-19 2003-10-28 09:37:5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을 생각하고 성삼위 하나님께 찬송하자는 말씀을 지난 시간에 드렸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성령께 인침 받은 증거가 무엇 인가부터 말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죄를 깨닫게 되고 깨달은 만큼 회개하게 됩니다. 성령의 밝은 조명이 내 어두운 마음을 비추어 줄 때 깨달은 역사가 나타납
바울의 기도(1)/엡1:15-19 2003-10-28 09:37:5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을 생각하고 성삼위 하나...

주님의 몸된 교회/엡1:20-23 2003-10-28 09:56:27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관이 바로 같고 신앙 생활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되는 것을 봅니다. 오늘도 교회관을 바로 같고 주님을 섬기는 종들로 인하여 교회가 교회 되고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섬김 받게 된 것은 전적인 당신의 교회를 주님이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
주님의 몸된 교회/엡1:20-23 2003-10-28 09:56:27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니/엡1:4-6 2003-11-04 11:12:44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짧은 한 생을 살면서 우리의 행동 기준이 될 만한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동과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것은 곧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라는 질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나는 내 신분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나는 아주 소중한 자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니/엡1:4-6 2003-11-04 11:12:44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짧은 한 생을 살면서 우리의 행동 기준이 될 만한 중요한 질문이 있...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엡1:17-20 2003-11-17 21:18:17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의 절기로 지키는 맥추절입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이 에집트에서 구원받기 직전에 지켰던 유월절로부터 칠주째 되는 날이어서 칠칠절, 또는 50일 째 되는 날이어서 오순절이라고도 부릅니다. 또 그 해 농사의 첫 열매를 거두기 시작할 때 지켰으므로 "초실절"이라고도 부릅니다. 여기 첫 열매라는 것에 가장 큰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엡1:17-20 2003-11-17 21:18:17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의 절기로 지키는 맥추절입니다. 구약에서는 이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엡1:3-23 2003-11-25 21:25:40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월 24일 오후 8시 45분은 우리 감리교회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John Wesley) 목사님이 불 받은 날입니다. 따라서 그날을 가리켜 요한 웨슬레의 중생일 이라고 합니다. 요한 웨슬레는 영국 성공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목사의 자녀로서 어머니로부터 철저한 신앙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분입니다. 그는 이처럼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엡1:3-23 2003-11-25 21:25:40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월 24일 오후 8시 45분은 우리 감리교회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

복음의 비밀/엡1:3-14 2003-11-25 21:44:2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밀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와 관계가 있는 몇몇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평범한 것이 아니라 매우 특별한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이 시간 ꡒ복음의 비밀ꡓ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드릴 때 하나님의 비밀을 하나씩 하나씩 알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금광을 찾기 위해서 이 산 저
복음의 비밀/엡1:3-14 2003-11-25 21:44:2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밀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와 관계가 있는 몇몇 사람만 알 수...

찬송합시다/엡1:3 2003-12-15 09:52:1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에베소서의 서문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편지를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편지를 받은 사람은 누구였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어떤 축복의 문안이 주어졌는지를 살펴보면서 우리도 예수님의 보내심을 입은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과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이땅에서 구별함을 입은 성도요, 예수님을 믿는 자들임을 알게 되었고
찬송합시다/엡1:3 2003-12-15 09:52:1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에베소서의 서문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편지를 보낸 사람이 누구...

인치심의 복/엡1:13-14 2003-12-15 09:52:46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세 번째에 대한 말씀입니다. 첫 번째 복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는 복으로써 창세 전부터 택함을 받은 복이요, 두 번째 복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피로 구속함을 입은 복이고, 세 번째 복은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인 치심을 받는 복입니다. 그러면 이 복은 누
인치심의 복/엡1:13-14 2003-12-15 09:52:46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세 번째에 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엡1:1-2 2003-12-15 09:55:09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에베소서 강해를 합니다. 에베소서는 기독교의 진수를 잘 요약해 놓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잘 소개해 줍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님이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서 어떻게 역사 하셨는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 이 에베소서입니다. 거기다가 구원받은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엡1:1-2 2003-12-15 09:55:09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에베소서 강해를 합니다. 에베소...

선택의 복/엡1:3-6 2003-12-15 10:04:24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신 것을 찬송한 바울의 찬송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되시고 또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복을 주셨는데, 그 복은 땅에 속한 복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복이고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복이 아니라 신령한 복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속한 물질적인 복
선택의 복/엡1:3-6 2003-12-15 10:04:24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신 것을 찬송한 바울의 찬송을 살펴보았습니...

구속의 복/엡1:3-12 2003-12-15 10:08:00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우리가 찬송해야 할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가운데 하나인 선택의 복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셨는데, 그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고, 또 그 목적은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사 아들들이 되게 하심이었으며 궁극적으로는 우리로 하여금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구속의 복/엡1:3-12 2003-12-15 10:08:00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우리가 찬송해야 할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가운데 하나인 선택의 복...

하나님의 시대적인 계획/엡1:3-12 2003-12-16 11:00:53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그때 그때마다 계획한 것을 전부 이루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솔로몬은 전도서 3장 1-8절에서 다음과 같이 증거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시대적인 계획/엡1:3-12 2003-12-16 11:00:53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그때 그때마다 계획한 것을 전부 이루어 주시는 분입니다. ...

두 날개로 나는 독수리/엡1:15-23 2004-01-07 23:03:48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론 중세에 광적인 미술품 수집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시 사용하신 은잔이 유렵 어디엔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은잔을 찾아 나섭니다. 이곳 저곳 전 유럽을 뒤지는 가운데 중요한 정보 한가지를 얻습니다. 십년전에 백마를 탄 한 백작에 의하여 그 은잔이 팔려갔다는 것입니다. 이 백작의 키는 얼마
두 날개로 나는 독수리/엡1:15-23 2004-01-07 23:03:48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론 중세에 광적인 미술품 수집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엡1:3-6 2004-01-27 14:00:2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우리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태어났기에 살았고 또 지금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리라고 한번도 스스로 생각하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또 나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은 채 우리는 우리 부모에게서 이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엡1:3-6 2004-01-27 14:00:2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우리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

그분의 몸/엡1:20-23 2004-01-29 23:36:19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마음은 따뜻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좀 너그럽고 넉넉한 마음으로 평안한 얼굴이셨으면 합니다. 생각으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을 카메라로 화면에 담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평안한 미소를 지으시고 말씀 들으시기 바랍니다. 본문 에베소서 1장 20-23절에 보면 "그리스도
그분의 몸/엡1:20-23 2004-01-29 23:36:19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마음은 따뜻해 지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