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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확증 /엡1:13-14 2014-07-30 13:47:26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계약서나 결재 문서에는 서명이 필요합니다. 임대차 계약서는 도장을 찍음으로써 완료됩니다. 어떤 사업을 할 때 결재 사인이 나기까지 힘이 들지만 최종 사인이 나면 권위와 합법성을 가지고 그 일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여권에 비자(어원: 배서하다, 보증하다)나 출입국 도장이 찍히면 그 기간 동안에는 해당 국가를 자유로이 왕래할 수
성령의 확증 /엡1:13-14 2014-07-30 13:47:26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계약서나 결재 문서에는 서명이 필요합니다. 임대차 계약서는 도장을 찍음...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엡1:15-19 2014-08-11 09:58:18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절에서 14절에 이르는 긴 송영을 마치고 15절부터는 바울의 기도입니다. 기도의 처음을 먼저 바울은 감사로 시작합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났을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3차 전도여행 때 3년이나 사역을 했던 곳입니다. 바울의 선교 과정에서 가장 오랜 기간 머물렀던 곳입니다. 바울의 수고가 헛되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엡1:15-19 2014-08-11 09:58:18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절에서 14절에 이르는 긴 송영을 마치고 15절부터는 바울의 기도입니다....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엡1:3-10 2015-04-01 19:52:03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사실 하나님은 모자람이 있어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시는 분이 아니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24: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욥41:11) 이러한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엡1:3-10 2015-04-01 19:52:03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사실 하나...

신령한 복 /엡1:3-14 2015-04-02 15:19:44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00년대 독일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하인리히 슐리만이라는 소년이 7살 때 아버지가 성탄절 선물로 준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라는 책에서 호머의 대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딧세이를 읽고 트로이라는 도시가 실제로 존재하는 도시일 것이라는 믿음을 갖습니다. 그의 나이 41세에 본격적으로 고고학자의 인생을 시작한 그는 그의 나이 51세되던
신령한 복 /엡1:3-14 2015-04-02 15:19:44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00년대 독일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하인리히 슐리만이라는 소년이 7살 때 아...

가르침을 지켜 행합시다 /엡1:4 2015-04-02 23:40:46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10월에는 우리 교회에 중요한 생일이 2개나 있습니다. 10월 15일은 교회 창립 기념일이요 10월 31일은 개신교가 시작되게 된 종교 개혁 기념일입니다. 종교개혁의 중요한 정신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 중심입니다. 이
가르침을 지켜 행합시다 /엡1:4 2015-04-02 23:40:46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

교회다움 /엡1:20-23 2012-06-12 16:19:47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한 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교회다움 /엡1:20-23 2012-06-12 16:19:47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한 번 읽어 드리겠습니...

하나님의 기업 /엡1:11-12 2012-09-10 16:51:16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강남터미널에서 7호선 지하철을 타고 이수역으로 갔습니다. 퇴근시간 무렵이라 가만히 서 있어도 떠밀려 갈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좁은 미로와 같은 지하상가와 지하철 터널 안으로 빠르게 몰려가고 몰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다들 자기들의 삶의 방향과 목적이 있을 텐데 그것이 무엇일까를
하나님의 기업 /엡1:11-12 2012-09-10 16:51:16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강남터미널에서 7호선 지하철을 타고 이수역으로 갔습니다. 퇴근시간...

사도신경 /엡1:22-23 2012-10-11 14:35:36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에서 교회를 알고 교회에 소속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교회생활을 하면서도 교회를 잘 알지 못합니다. 교회를 잘 모르기 때문에 교회생활을 오해하고 교회생활 중에 시험에 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잘 몰라서 범하는 잘못 중에 하나는 자기가 속한 세상의 단체나 조직처럼 교회를 이해합니다. 그리고 교
사도신경 /엡1:22-23 2012-10-11 14:35:36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에서 교회를 알고 교회에 소속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

땅에 계신 그리스도 /엡1:22-23 2012-10-11 14:52:44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 우화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당나귀가 한집에 살고 있었는데, 당나귀가 보기에는 주인은 유독 강아지만 사랑하는 것 같았습니다. 당나귀는 “왜 주인은 강아지만 사랑할까?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면서 강아지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밖에서 돌아오면 꼬리를 치면서 주인에게
땅에 계신 그리스도 /엡1:22-23 2012-10-11 14:52:44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 우화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당나귀가 한집에 살고 있었...

죄사함을 믿습니다 /엡1:7 2012-10-11 15:31:46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기독교의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죄사함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모든 저주가 죄로 인하여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죄는 모든 문제의 뿌리입니다. 뿌리를 제거하면 열매가 사라지는 것처럼 죄를 해결하면 죄로 인하여 발생한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가 무엇입니
죄사함을 믿습니다 /엡1:7 2012-10-11 15:31:46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기독교의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죄...

기뻐하시는 교회 /엡1:23 2012-11-23 16:05:58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의 창립 16주년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이 교회가 이곳에 세워진 것은 사람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이신 우리 주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성도들로 이루어진 신앙공동체를 말합니다. 처음에
기뻐하시는 교회 /엡1:23 2012-11-23 16:05:58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의 창립 16주년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이 교회가 이곳에 세워...

흠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엡1:4-5 2013-01-04 13:33:1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말은 아라비아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말을 찾아다니던 어떤 사람이 두루 다니면서 훌륭한 말 1백 마리를 찾아내, 우리 안에 가두고 먹을 것을 충분히 주되, 물은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 안에서 아름다운 시내가 흐르는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말들은 목이 말라 견딜 수가 없었
흠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엡1:4-5 2013-01-04 13:33:1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말은 아라비아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세상...

기도의 열매 /엡1:15-19 2013-02-14 15:15:22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를 창의력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현대에 살아남으려면 자본이나 지식이나 기술이나 흔히 말하는 정보만 가지고는 살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창의력이 있어야 삽니다. 정보를 과거에 대한 지식이라고 본다면 창의력은 미래로 향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미래로 향하는 지식이 아니면 이 세대에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창의력
기도의 열매 /엡1:15-19 2013-02-14 15:15:22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를 창의력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현대에 살아남으려면 자본이나 지식이나 기...

중심이신 그리스도 /엡1:8-14 2013-05-24 14:40:0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3-14절에 이르는 찬송시의 후반부입니다. 후반부를 이끄는 중심 단어는 9절의 ‘알리셨으니’ 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안다는 단어는 중요합니다. 1장 19절의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3장 18절의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중심이신 그리스도 /엡1:8-14 2013-05-24 14:40:0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3-14절에 이르는 찬송시의 후반부입니다. 후반부를 이끄는 중...

찬송하리로다! /엡1:3-7 2013-05-24 14:42:3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찬송하리로다(3,6) ‘찬송하리로다’로 시작하는 3절부터 14절까지는 한편의 찬송시입니다. 이 찬송시는 마침표가 없이 하나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한 번 터지자 숨 돌릴 틈도 없이 단번에 14절까지 내려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우리로 찬송하는 인생이 되게 하려 하심입니다. 6절을 보십
찬송하리로다! /엡1:3-7 2013-05-24 14:42:3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찬송하리로다(3,6) ‘찬송하리로다’로 시작하는 3절부터 14절까지는 한편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엡1:7 2013-05-29 14:55:5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같이 도말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읽고 어머니에게로 달려갔던 어떤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엄마, 하나님이 나의 죄를 도말하겠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이지요? 하나님이 그 죄를 어떻게 하시려는 거예요?난 하나님이 그 죄를 어떻게 도말하고 어떻게 치우시는지 모르겠어요. 도말한다는 말이 무슨
은혜에 감사합시다 /엡1:7 2013-05-29 14:55:5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같이 도말하겠다'는 약속의 말...

그리스도의 몸 /엡1:20-23 2013-10-30 14:14:51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의 관계를 말하며 매우 의미 있는 비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22절 하반절에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고 말하고 있으며, 23절에서는 “교회는 그의 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고 교회는 그의 몸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여러 가지
그리스도의 몸 /엡1:20-23 2013-10-30 14:14:51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의 관계를 말하며 매우 의미 ...

은혜에 감사합시다 /엡1:23 2013-11-07 15:42: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眼)이 아름다운 것을 보면 심성이 밝아지니 될수록 아름다움을 가까이 하고, 추하고 부정한 것이 있으면 눈길을 돌리고 멀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진리의 말에는 귀(耳)를 열고 비웃거나 흉보는 말에는 닫아야 하며,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자신을 위한 충고는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코(卑)로 맡는 향기는 가까이 있는 몇몇 사
은혜에 감사합시다 /엡1:23 2013-11-07 15:42: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眼)이 아름다운 것을 보면 심성이 밝아지니 될수록 아름다움을 가까이 하...

선택과 예정 /엡1:3-6 2013-11-14 15:15:50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때가 언제일까? 너무 기뻐서 가장 흥분했던 때는 언제일까? 자동차 면허 붙었을 때 일 것 같다. 4전5기 만에 붙었을 때 할렐루야~ 저절로 나왔다. 그 기쁨이 몇 일이나 갔을까? 오래 가는 기쁨이 있을까? 평생 가는 기쁨이 있을까?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의 찬송이다. 감옥에 갇혀 있는데도 너무 기뻐서 찬송이 터져
선택과 예정 /엡1:3-6 2013-11-14 15:15:50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때가 언제일까? 너무 기뻐서 가장 흥분했던 때는 언제일까...

상속자 /엡1:7-12 2013-11-19 13:55:59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경을 쓴 사람들이 많다. 안경을 쓰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인다. 흐릿하게 보이던 것이 분명하게 보인다. 현미경이 있다. 너무 작아서 안 보이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안경이다. 망원경도 있다. 너무 멀어서 안 보이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안경이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새로운 안경을 써야 한다. 믿음의 안경이다. 믿음의 안경을 쓰면 무엇
상속자 /엡1:7-12 2013-11-19 13:55:59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경을 쓴 사람들이 많다. 안경을 쓰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인다. 흐릿하게 보이던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