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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싸움에서 승리하라/엡6:10-20 2003-05-16 23:04:59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아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귀신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귀신에 대한 말씀을 드리기 전에 먼저 제 개인적인 심정을 말씀드린다면 저는 귀신에 대한 말씀은 가능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라/엡6:10-20 2003-05-16 23:04:59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아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

효는 거룩한 영성입니다/엡6:1-4 2003-05-19 14:42:51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미국은 Mother′s day로 지킵니다. 미국의 전통에 근거해서 한국도 비슷한 것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단지 어머니만이 아닌 아버지까지 포함하여 어버이주일로 지키게 된 것입니다. 어버이주일에 설교하는 내용이야 모든 주제가 일정합니다. "여러분을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효도하십시오. 부모님께 순종하십시오". 사실 누군가 부모에
효는 거룩한 영성입니다/엡6:1-4 2003-05-19 14:42:51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미국은 Mother's day로 지킵니다. 미국의 전통에 근거해서 한국도 ...

네 부모를 공경하라 어버이주일/엡6:1-3 2003-05-19 15:00:21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는 전통적인 윤리와 가치관이 급속도로 붕괴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풍요로 얻은 과실을 건전한 여가와 자기 실현보다는 사치와 향락을 위해 사용하는 신세대들의 등장으로 공공 유익보다는 개인의 유익을 더 도모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결과 부모의 권위, 교사의 권위, 성직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 어버이주일/엡6:1-3 2003-05-19 15:00:21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는 전통적인 윤리와 가치관이 급속도로 붕괴되는 시기라...

부모님께 효도를/엡6:1-4 2003-05-19 22:19:12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5월 8일이 되면 우리나라 방방곳곳에 울려 퍼지는 노래가 있습니다.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닿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니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우리 마음에 찡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가사의 한 구
부모님께 효도를/엡6:1-4 2003-05-19 22:19:12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5월 8일이 되면 우리나라 방방곳곳에 울려 퍼지는 노래가 있습니다. “나...

부모의 역할/엡6:4 2003-05-20 09:14:02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이 5월 5일 어린이 날입니다. 그래서 교회들도 오늘을 어린이 주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같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부모에게는 자녀 출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있는 반면, 동시에 책임도 주어졌습니다. 즉 잘 양육하고, 보호해 주어야 할 책임이 부모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부모의 역할/엡6:4 2003-05-20 09:14:02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이 5월 5일 어린이 날입니다. 그래서 교회들도 오늘을 어린이 주일로 지키는 것입...

부모와 자녀/엡6:1-4 2003-05-20 09:34:3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그러나, 이번 주간에 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모와 자녀』라는 제목으로 자녀가 부모를 바라보아야 할 점과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아야 할 점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 성도들에게 부모 님을
부모와 자녀/엡6:1-4 2003-05-20 09:34:3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그러나, 이번 주간에 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이 다...

영적 전쟁의 승리자/엡6:10-20 2003-05-20 16:29:25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이나 지금이나 치열한 생존 경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동식물도 마찬가지로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모기들마저도 전에 보다는 훨씬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을 쳐도 직접 약에 닿지 않은 모기들은 잘 죽지 않습니다. 감기가 걸려도 전에 같으면 약을 지어 먹으면 쉽게 나았는데
영적 전쟁의 승리자/엡6:10-20 2003-05-20 16:29:25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이나 지금이나 치열한 생존 경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만 경쟁...

성경에서 말하는 효도/엡6:1-4 2003-05-20 22:42:26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은 어린이주일을 맞이하여 마태복음 19장 13∼15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어린이주일의 반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면서 당시 어린이들을 예수님에게 데리고 온 어머니들의 신앙과 제자들의 어린이들에 대한 잘못되었던 인식과 어린이들에 대한 예수님의 배려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예수님은 어린이들의 존재를 높여주셨다고 하는 말씀
성경에서 말하는 효도/엡6:1-4 2003-05-20 22:42:26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은 어린이주일을 맞이하여 마태복음 19장 13∼15절 말씀을 본문...

자녀의 두 가지 책임/엡6:1-3 2003-05-20 23:08:57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리며...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부모에 대한 순종과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한 주일입니다. 한문에 ′신체발부는 수지부모(身體髮膚 受之父母)′란 말이 있습니다. 즉, 우리의 몸과 거기에 달린 머리털과 피부까지도 모두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란 뜻입니다. 내가 지금, 여기 있다는
자녀의 두 가지 책임/엡6:1-3 2003-05-20 23:08:57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리며... 성경에서 말...

그리스도인의 가정관/엡6:1-4 2003-05-21 23:26:35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 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 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 하라) (에베소서 6장 1-4절) 1. 가정은 무엇으로 지탱 (maintenance) 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가정관/엡6:1-4 2003-05-21 23:26:35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

그리스도인의 자녀 양육/엡6:4 2003-05-22 11:00:57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가 어린이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먼저 우리는 어린이 주일을 맞으면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어린이를 사랑하시고 또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까지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암으로 죽어가던 한 사람이 남긴 글이 있습니다. <내가 조금만 더 살 수 있다면,
그리스도인의 자녀 양육/엡6:4 2003-05-22 11:00:57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가 어린이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먼저 우리는 어린이 주...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엡6:1-3 2003-05-22 11:01:37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가 어버이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저는 먼저 한 시인의 글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엡6:1-3 2003-05-22 11:01:37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가 어버이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저는 먼저 한 시인의 글...

21C효도관/엡6:1-3 2003-05-26 22:14:58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고양시 일산구 지영동에서 아들[45세]과 며느리[42세] 고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손녀3명 등과 함께 살고 있던 노인이 굶어 죽은 체 발견됐다. 노인은 부검 결과 사망 당시 체중이 20kg 이었고 위와 장은 비어 있었다. 경찰은 노모에게 9일간 음식물을 주지 않은 사실을 밝혀냈다. 결국 며느리는 구속, 아들은 불구속했다. 의정부지원
21C효도관/엡6:1-3 2003-05-26 22:14:58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고양시 일산구 지영동에서 아들[45세]과 며느리[42세] 고등학교 중학교에 다니...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2003-05-26 22:44:31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세상에 한국 사람들처럼 - 자녀 교육에 목을 매는 부모가 / 없을 줄로 안다. 대부분의 가정이 자녀 교육비로 -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있을 것이다. 특히 자녀 교육비 중에 - 수학 영어를 비롯하여 / 피아노 등등의 ...... 지식이나 기능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2003-05-26 22:44:31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 오직 주의 교양과 훈...

부모님을 공경하라/엡6:1-4 2003-03-25 22:54:44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부모님 주일을 맞이하여 가정마다 풍요로운 은혜가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부모님을 섬기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1. 첫 째되는 계명입니다. 본문은 자녀가 부모에게 대하여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은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 고 했습니다. 첫 계명에 대한 해
부모님을 공경하라/엡6:1-4 2003-03-25 22:54:44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부모님 주일을 맞이하여 가정마다 풍요로운 은혜가 넘치기를 축원합니...

순종하기 어려울 때 어떻게 순종해야 할까요?/엡6:1-3 2003-03-26 09:25:07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셉은 부모를 존귀케하여 가장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런가하면 부모를 거역하고 슬프게하여 가장 비극적인 죽음을 당한 압살롬을 우리는 압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압살롬의 돌무덤을 지날때는 저주의 표로 돌을 던진다고 합니다. 엘리 제사장의 집도 하나님을 거역하고 패역한 두아들 흡니와 비느
순종하기 어려울 때 어떻게 순종해야 할까요?/엡6:1-3 2003-03-26 09:25:07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셉은 부모를 존귀케하여 가장 영광스러운 죽음을...

좋은 가정! 복된 앞날/엡6:1-3 2003-03-26 11:26:2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건강한 가정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문제가 없을 수는 없어요. 문제가운데에서라도 믿음으로 문제를 이겨나가고, 더 건강한 가정으로 만들어 나가는 지혜로운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좀 지난 이야기인데,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가 네 자녀를 고아원에 맡겨 고아원에서 부모
좋은 가정! 복된 앞날/엡6:1-3 2003-03-26 11:26:2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건강한 가정으로 살아...

자녀 양육과 정체성/엡6:4 2003-03-26 23:27:58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序言> 지난 겨울에 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과천시에 사는 한 초등학생이 급우들의 집단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정신과 치료를 받아 오다가 자신이 사는 아파트 4층에서 화단으로 투신하여 죽은 사건이었습니다. 과천경찰서에서는 그들을 폭력 행
자녀 양육과 정체성/엡6:4 2003-03-26 23:27:58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

부모 공경과 정체성/엡6:1-3 2003-03-26 23:28:25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6:1-3) <序言> 까리따스 노인학대상담센터와 한국재가노인복지협의회가 지난해 3월부터 올 3월까지 노인학대상담전화(1588―9222)를 통해 접수된 498
부모 공경과 정체성/엡6:1-3 2003-03-26 23:28:25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

부모를 공경하라/엡6:1-3 2003-03-27 14:03:36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삐뚤어진 둥지 안에는 온전한 달걀이 있을 수 없다” 중국 속담의 이야기입니다. 대통령도 자기가정, 자기자녀를 잘 교육하지 못하면 머리를 들 수 없고 그 높은 지위에서도 부끄러워서 자신 있는 삶을 살수 없습니다. 그래서 “修身齊家 治國 平天下(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가정이 복 되야 주님께서 모든 생애를
부모를 공경하라/엡6:1-3 2003-03-27 14:03:36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삐뚤어진 둥지 안에는 온전한 달걀이 있을 수 없다” 중국 속담의 이야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