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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5)-진리로 허리띠를 띠라/엡6:13-14 2003-05-30 16:16:38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영적으로 어린 그리스도인들을 매우 염려했습니다. 그들이 직면(直面)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고 그리스도인의 영적 무장에 대해서 거듭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이런 꼼꼼한 면은 그의 3차에 걸친 선교 여행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5)-진리로 허리띠를 띠라/엡6:13-14 2003-05-30 16:16:38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영적으로 어린 그리스도인들을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6)-의의 흉배를 붙이라/엡6:13-14 2003-05-30 16:18:0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무장 가운데 제일 먼저 나오는 “진리의 허리띠”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진리의 허리띠”는 영적 싸움에 나선 군사들의 정신무장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치렁치렁 땅에 끌리는 옷을 입고서는 전쟁터에 나갈 수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영적 군사들인 우리는 “진리의 허리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6)-의의 흉배를 붙이라/엡6:13-14 2003-05-30 16:18:0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무장 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7)-믿음의 방패를 가지라/엡6:16 2003-06-21 09:02:19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순서대로 하면 오늘은 복음을 위해서 준비된 신발에 대하여 설교를 해야 하는데 순서를 조금 바꿨습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인들이 손에 들어야 하는 믿음의 방패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믿음의 방패에 대하여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7)-믿음의 방패를 가지라/엡6:16 2003-06-21 09:02:19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순서대로 하면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8)-구원의 투구를 쓰라/엡6:17 2003-06-21 09:03:53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의 삶은 본질상 영적인 전쟁입니다. 이 전쟁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영적 전쟁터에 부름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영적 무장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물리적(物理的)인 전쟁이라면 최신 무기로 무장을 해야 하겠지만, 이 전쟁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8)-구원의 투구를 쓰라/엡6:17 2003-06-21 09:03:53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의 삶은 본질상 영적인 전쟁입니...

어떻게 자녀를 양육할 것인가?/엡6:4 2003-06-16 09:23:07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와 나무는 가꾸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자녀는 나무 가꾸듯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 양육된다는 말입니다.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Letters To His Son)』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사람은 영국 사람으로 필립 체스터필드(Philip Dormer Stanhope Chesterfie
어떻게 자녀를 양육할 것인가?/엡6:4 2003-06-16 09:23:07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와 나무는 가꾸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자녀는 나...

어떻게 부모를 공경할 것인가/엡6:1-3 2003-06-16 09:23:34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님의 말씀을 곧잘 어기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타이르곤 했지만, 아들은 번번이 부모님과의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 우리 집안의 규칙을 다시 한 번만 더 어긴다면, 너를 다락방으로 보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며칠 후, 아들은 또다시 부모님과의 약속
어떻게 부모를 공경할 것인가/엡6:1-3 2003-06-16 09:23:34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님의 말씀을 곧잘 어기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약속이 있는 첫 계명/엡6:1-3 2003-06-18 23:44:50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며, 또 하나는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천지는 다 없어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치 않고 영원토록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의 사랑도 변치 않고 항상 풍성합니다. 자식들이 좋을 때나
약속이 있는 첫 계명/엡6:1-3 2003-06-18 23:44:50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

기독교인들의 자녀교육/엡6:4 2003-06-19 11:23:38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비들아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라고 자녀교육에 대해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젊은 부부들은 부부중심의 가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자녀를 작게 낳으려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낳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인생의 목표가 짧은 인생 동안 두사람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기 때
기독교인들의 자녀교육/엡6:4 2003-06-19 11:23:38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비들아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라고 자녀...

어버이께 순종함/엡6:1-3 2003-10-28 12:07:24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날에 거리를 관심을 가지고 보니까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꽂고 다니는 분들을 찾기가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드렸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이제는 카네이션 꽃 달아 드리는 것도 귀찮아서 그런 것인지 이상한 현상이 요즘 눈에 띄기 시작을 했습니다. 교회학교에서 어제 저녁 늦게까지 정성을 들여 만든 카네이션을
어버이께 순종함/엡6:1-3 2003-10-28 12:07:24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날에 거리를 관심을 가지고 보니까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꽂고 다니는 ...

영적 전쟁(1)/엡6:10-20 2003-10-28 12:09:21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야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성부 하나님의 사역은 우리를 창세 전에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레에게서 아무 조건도 보지 않으시고 다만 좋으셔서 우리를 사랑하여 선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자 예수님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영적 전쟁(1)/엡6:10-20 2003-10-28 12:09:21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영적 전쟁(2)/엡6:14-20 2003-10-28 12:10:25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nsight"라는 기독 잡지의 기사(11/99)를 보면 회교의 나라인 에집트에서는 핍박이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의 일상적인 생활이 되고 있다. 에집트의 법규정에 의하면, 회교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은 불법이며, 그 사람은 무슨 이유를 붙여서라도 감옥에 들어가고 만다. 특히 1856년부터 발효된 "하마요우니"(Hamayou
영적 전쟁(2)/엡6:14-20 2003-10-28 12:10:25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nsight"라는 기독 잡지의 기사(11/99)를 보면 회교의 나라인 에집트에서는 핍...

영적 전쟁(3)/엡6:18-20 2003-10-28 12:10:46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의 십자가를 믿고 죄용서받아 값없이 의롭게 된 사람들이다. 그리고 주를 믿어 다시 태어난 후에, 마음의 눈이 떠지고, 마음의 귀가 밝아져서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도 이해하고, 하나님의 일도 즐겁게 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라는 찬송을 부른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도
영적 전쟁(3)/엡6:18-20 2003-10-28 12:10:46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의 십자가를 믿고 죄용서받아 값없이 의롭게 된 사람들이다...

영적 전쟁(Ⅲ)/엡6:10-20 2003-10-28 12:09:46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사단 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실 것을 창3:15에서는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다시 말씀드리면 사의 세력을 깨뜨려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이고 우리는 그 사실을 확신하고 담대하게 물리치면 승리는 성도들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
영적 전쟁(Ⅲ)/엡6:10-20 2003-10-28 12:09:46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사단 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실 것을 창3:15에서는 "....뱀의 머...

종과 상전/엡6:5-9 2003-10-28 12:08:59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에베소서의 마지막 부분을 설교하면서 다시 한번 에베소서의 전체 그림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엡5:22에서부터 시작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 윤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 성도는 부부의 윤리(엡5:22-33)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대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부가 성립이 되면 자식을 낳게 되는데 그래서 부자의 윤리가 엡6:
종과 상전/엡6:5-9 2003-10-28 12:08:59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에베소서의 마지막 부분을 설교하면서 다시 한번 에베소서의 전체 그림을 살펴...

좋은 부모! 복된 자녀/엡6:1-3 2003-05-28 09:16:2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한 갤럽 기관이 "당신은 당신의 외모에 만족하십니까?" 이런 설문을 했는데, 남자들 가운데 만족하다는 사람이 28%였고, 여자들은 13%였다고 합니다.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의 외모를 바꾸겠다는 사람들이 남자가 94%, 여자가 99%였다고 합니다. 사람이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외모만이 아니에요. 가정이나 환경이나, 부모도
좋은 부모! 복된 자녀/엡6:1-3 2003-05-28 09:16:2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한 갤럽 기관이 "당신은 당신의 외모에 만족하십니까?" 이런 설문...

자녀의 노여움/엡6:4 2003-05-28 10:42:2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중의 하나가 가정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해 갑니다. 신앙인들이 삶의 가장 중요하고 복된 기관이 가정인데 이 가정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을 느낌이다. 사실 신앙은 먼저 가정에서 꽃이 피어야하는데 가정을 팽개치고 종교의식에만 신경을 쓴다면 그것은 믿음생활이라고 할 수가
자녀의 노여움/엡6:4 2003-05-28 10:42:2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중의 하나가 가...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엡6:4 2003-05-28 14:36:07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자녀 교육은 과히 헌신적이라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지극정성입니다. 나는 시절을 잘못 타고나 고생을 하고 어렵게 자랐지만 내 자식들에게는 그러한 과거를 되 물림하고 싶지 않은 게 우리 부모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 가릴 정도로 온갖 정성을 다합니다. 특히, 자녀의 공부라면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엡6:4 2003-05-28 14:36:07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자녀 교육은 과히 헌신적이라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

나는 좋은 부모인가?/엡6:4 2003-05-30 15:32:51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것들 중 가장 소중한 것을 꼽는다면 그것은 자녀일 것입니다. 부모가 다른 것은 포기할 수 있어도 자녀를 포기하기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하신 것은 부모로서 하기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자녀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있는지
나는 좋은 부모인가?/엡6:4 2003-05-30 15:32:51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것들 중 가장 소중한 것을 꼽는다면 그것은 자녀일...

가정의 뿌리/엡6:1-4 2003-05-30 15:49:0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자녀들을 낳으시고 사람되게 길러주시고 특히 믿음을 물려주신 성광의 부 모님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 모든 자녀들은 부모 님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인사를 드리시기 바란다. "부모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오늘은 가정총동원주일이다. 하나님 앞에 나
가정의 뿌리/엡6:1-4 2003-05-30 15:49:0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자녀들을 낳으시고 사람되게 길러주시고 특히 믿음을 ...

부모 공경의 세 가지 이유/엡6:1-3 2003-06-02 22:05:5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other′s Day’, ‘어머니의 날’은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10년경 미국의 한 여성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이것이 어머니의 날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일이 있은 후, 1914년 국회에서 정식으로 법령이 통과되어 윌슨 대통령이 5월 두 번째
부모 공경의 세 가지 이유/엡6:1-3 2003-06-02 22:05:5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other's Day’, ‘어머니의 날’은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