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0-13 2003-11-25 21:28:19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뉴스에 보도되는 것에 의하면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는 교통경찰관이나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 방독면을 착용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오염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귀들이 우리들의 신앙을 오염시키기 위해 날뛰고 있는 이때 우리가 마귀로부터 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를 보호하는 옷을 입어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0-13 2003-11-25 21:28:19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뉴스에 보도되는 것에 의하면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는 교통경찰관...

내 성격을 치유하라/엡6:4 2003-11-29 11:57:16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공동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어버이들은 자녀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말고 주님의 정신으로 교육하고 훈계하며 잘 기르십시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누구든지 다 부모님을 통해서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가장 큰 영향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 바로 부모님이십니다. 우리는 부모에게서 체질을 받고 태어납니다. 우리 외모와, 건
내 성격을 치유하라/엡6:4 2003-11-29 11:57:16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공동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어버이들은 자녀의 마음에 상처를 ...

부모 공경의 축복/엡6:1-3 2003-12-03 16:05:3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부모 공경, 효 우리는 살면서 종종 후회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왜 후회합니까?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후회하게 됩니다. 젊었을 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늙은 뒤에 후회하게 됩니다. 편안할 때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으면 망한 뒤에 후회하게 됩
부모 공경의 축복/엡6:1-3 2003-12-03 16:05:3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부모 공경, 효 우리는 살면서 종종 후회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 기도할 것인가/엡6:18-20 2003-12-03 16:15:12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기도에 대하여 1. 기도 성경 말씀에, 말세에는 고통을 당하는 때가 이르고 여러 가지 재난과 환난이 닥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곳곳에서 지진, 강도, 화재, 사고, 실직 등 많은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시애
누구를 위해 기도할 것인가/엡6:18-20 2003-12-03 16:15:12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기도에 대하여 1. 기도 성경 말씀에, 말세에는 고통을 ...

네 부모를 공경하라/엡6:1-3 2003-12-03 16:31:07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모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 그리스도인은 더더욱 그래야지요.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사는 세대는 효도사상이 갈수록 희미해져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갈수록 늙으신 부모를 싫어하고 부모 모시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갈수록
네 부모를 공경하라/엡6:1-3 2003-12-03 16:31:07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모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

영적전쟁/엡6:10-12 2003-12-04 22:52:42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서 5장 19절에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것이며"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세상은 마귀와 귀신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으며,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 속에 사는 것처럼 우리는 영적인 바다에 둘러싸여서 살고 있습니다.
영적전쟁/엡6:10-12 2003-12-04 22:52:42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서 5장 19절에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6:10-20 2003-12-15 15:30:5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죄를 지은 후부터 의복을 입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죄악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인간은 오히려 의복을 입지 않고 사는 사람을 향하여 미개인이라고 말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살던 인간은 비록 의복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의복인 살가죽만으로도 조금도 불편을 느끼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6:10-20 2003-12-15 15:30:5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죄를 지은 후부터 의복을 입...

땅에서 잘 되는 길/엡6:1-4 2003-12-17 15:31:09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이 세상에 못 살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살고 싶고 남보다 더 많이 갖고 싶고 남보다 더 하려하게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정입니다. 산천초목을 비롯하여 모든 동물과 식물들도 서로 의지하면서 한편으로는 약한 것은 강한 것에게 잡혀 먹히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멸
땅에서 잘 되는 길/엡6:1-4 2003-12-17 15:31:09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이 세상에 못 살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남보다...

계실 때 잘하십시오/엡6:1-4 2003-12-26 23:17:11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도 저는 가끔 고향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고향집에 찾아갈 때면 언제나 우리 어머니는 문 밖에까지 나오셔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곤 했습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고향집에 갈 때면 어머니를 뵙는 기쁨이 있었고 어머니의 포근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어머니를 뵐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저 하늘나라에 가면
계실 때 잘하십시오/엡6:1-4 2003-12-26 23:17:11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도 저는 가끔 고향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고향집에 찾아...

영적전쟁/엡6:10-12 2003-12-27 22:36:58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서 5장 19절에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것이며"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세상은 마귀와 귀신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으며,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 속에 사는 것처럼 우리는 영적인 바다에 둘러싸여서 살고 있습니다.
영적전쟁/엡6:10-12 2003-12-27 22:36:58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서 5장 19절에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

잘되고 장수하라/엡6:1-3 2004-01-02 23:33:51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이 오면 생각나는 분이 있습니다. 또 반드시 뵈어야 할 어른이 있습니다. 그 분은 바로 우리 부모님이십니다. 살아계셔서 몸으로 뵙든 천상에 계셔서 마음으로 뵙든 우리는 부모님들을 뵙게 됩니다. 부모님을 뵐 때마다 우리에게 들려오는 음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축복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어른들에게 세배하고 인사할 때마다 우리들이 복
잘되고 장수하라/엡6:1-3 2004-01-02 23:33:51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이 오면 생각나는 분이 있습니다. 또 반드시 뵈어야 할 어른이 있습니다. ...

주의 훈계로 양육하라/엡6:1-4 2004-01-07 23:20:41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의 가장 큰 죄가 세 가지 있다고 합니다. 첫째가 공부하지 않는 죄가 있다고 합니다. 그는 물질문명에 취해서 편리한 것들만 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좀 깊이 공부하는 일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요새는 컴퓨터라고 하는 기계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만은 아주 부분적인 것들을 수집하고 있을 뿐입니다. 깊이 공부하며 책을
주의 훈계로 양육하라/엡6:1-4 2004-01-07 23:20:41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의 가장 큰 죄가 세 가지 있다고 합니다. 첫째가 공부하지 않는 죄...

복된 가정을 이루려면/엡6:1-4 2004-01-08 21:28:27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1-4> 미국 L. A.에서 개최된 한민족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에 참여하고 돌아왔
복된 가정을 이루려면/엡6:1-4 2004-01-08 21:28:27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0-20 2004-01-08 22:50:3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의하여 엄청난 영향을 받고 우리의 생각 이나 생활태도가 변화되어 가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악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후의 세력도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사는 것이 든지 또한 악한 사탄의 영향력이든 인간은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0-20 2004-01-08 22:50:3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의하여 엄청난 영향을 받고 우리의 생각 ...

부모 공경, 자식 사랑(1)/엡6:1-3 2003-10-28 12:07:46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여형제들과 아들들이 칠순노모의 부양문제를 놓고 집단 난투극을 벌여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관광이라는 미명하에 노부모를 타관 객지에 버리는 자녀들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 옵니다. 요즘 어른들 정말 효를 받아보기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습니다. 그
부모 공경, 자식 사랑(1)/엡6:1-3 2003-10-28 12:07:46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여형제들과 아들들이 칠순노모의 부양문제를 놓고 집단 난투극...

부모 공경. 자식 사랑!(Ⅱ)/엡6:1-4 2003-10-28 12:08:08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라는 말씀을 함께 들었습니다. 자식이 부모 공경하는 것은 옳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약속 있는 첫 계명이기 때문에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 공경. 자식 사랑!(Ⅱ)/엡6:1-4 2003-10-28 12:08:08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1)/엡6:10-20 2003-04-17 15:42:31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윌리암 거어널(William Gurnall)이란 사람에 대해서 들어 보셨습니까? 이 사람은 1616년 11월에 런던 근교에 있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청교도 가정에서 경건 훈련을 받고 성장한 거어널은 28세에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그가 라벤햄에서 목회생활을 하는 동안 영국은 정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1)/엡6:10-20 2003-04-17 15:42:31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윌리암 거어널(William Gurnall)이란 사람에 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2)-주 안에서 강건하라/엡6:10-11 2003-04-17 15:43:00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영적 싸움에 나간 성도는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고 설교했습니다. 오늘은 같은 제목으로 우리 크리스찬의 힘이 어디서 오는지 그 힘의 근원(根源)에 대하여 말씀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이 강하고 담대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2)-주 안에서 강건하라/엡6:10-11 2003-04-17 15:43:00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영적 싸움에 나간 성도는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3)-전신갑주/엡6:10-11 2003-04-17 15:43:31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영적 싸움을 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이 강건해지는 비결이 무엇인지를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주 안에” 있음으로써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해집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오직 저(하나님)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3)-전신갑주/엡6:10-11 2003-04-17 15:43:31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영적 싸움을 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이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4)-영적 싸움의 본질/엡6:12-13 2003-05-30 16:16:04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두번째 주일입니다. 부활절은 성도들이 축하하고 끝나는 한번의 축제가 아니라 성도들의 삶 속에 계속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탄의 권세는 예수님 십자가 이전에도 있었고, 이후에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4)-영적 싸움의 본질/엡6:12-13 2003-05-30 16:16:04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사망의 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