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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의 원리/엡6:1-4 2004-02-04 21:24:36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27:3에 보면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기업들 가운데 가장 소중한 존재는 우리의 자녀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선물들을 우리가 어떻게 길러야 하겠습니까? 미국식으로 자유롭게 기르는 것이 더 좋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전통적인 한국식으로 엄하게 키우는 것: 자녀교육의 원리/엡6:1-4 2004-02-04 21:24:36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27:3에 보면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

효자 성도/엡6:1-4 2004-02-09 12:13:28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 고려장 얘기를 아십니까? === 고려장은 늙은 부모를 산 속에 버리는 반윤리적 악습이었지요. 자식이 늙으 신 부모를 깊은 산 속에 버리기 위하여 지게에 걸머매고 산을 오르고 있었습 니다. 어머니는 자꾸 나무가지를 꺾어 둡니다. "어머니 뭘 하세요." "나 내 려놓고 너 돌아갈 때에 길 잃어 버릴까봐. 나무가지: 효자 성도/엡6:1-4 2004-02-09 12:13:28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 고려장 얘기를 아십니까? === 고려장은 늙은 부모를 산 속에 ...

어떻게 살 것인가(11) 2004-02-11 23:15:06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한국교회는 해방 후부터 5월 2째 주일을 어머니 주일로 지키다가 1960년대부터는 5월 2째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지킵니다. 어버이 주일에는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슴에 새기며 감사하고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다짐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자녀들은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마음에 기: 어떻게 살 것인가(11) 2004-02-11 23:15:06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한국교회는 해방 후부터 5월 2째 주일을 어머니 주일로...

부모님을 공경합시다/엡6:1-3 2004-02-13 17:13:3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 주일에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부모님을 공경합시다}입니다. 먼저 왜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부모님 공경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을 보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을 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 2절에서도 "네 아버지와: 부모님을 공경합시다/엡6:1-3 2004-02-13 17:13:3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 주일에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부모님을 공경합시다}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6:12-18 2004-02-16 12:00:4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투쟁을 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문호였던 빅톨 위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에 대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6:12-18 2004-02-16 12:00:4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투쟁을 하지 ...

전신갑주/엡6:14-17 2004-02-17 09:25:49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한추위와 함께 거센 바람과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무릎까지 빠지는 눈 쌓인 산길을 헤쳐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그런데 옷도 부실하게 입고, 신발도 얇고, 방한모도 쓰지 않고, 장갑도 끼지 않았다면 체온이 급격하게 낮아져 결국은 동사를 면치 못할것입니다. 이처럼 마귀의 거센 폭풍 앞에서 자신을 보호해 줄 전신갑주를 입지: 전신갑주/엡6:14-17 2004-02-17 09:25:49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한추위와 함께 거센 바람과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무릎까지 빠지는 눈 쌓인 산길을...

복되고 즐거운 곳/엡6:1-4 2004-02-19 21:57:54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할렐루야′는 교회의 언어입니다. 군대에 가면 군대의 언어가 있듯이, 믿는 사람들은 만나면 ′할렐루야′라고 인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좀 새로운 인사를 하십시다. "안녕하셨습니까? 춥지는 않으셨습니까? 아침 식사는 하셨습니까?" 여러분이 웃으면서 저를 쳐다봐야 제 마음이 편안하지 심각하게 쳐다보면 제가 불안해서 설교: 복되고 즐거운 곳/엡6:1-4 2004-02-19 21:57:54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할렐루야'는 교회의 언어입니다. 군대에 가면 군대의 언어가 있듯...

무너짐은 막아야 하지 않는가?/엡6:1-4 2004-02-19 21:59:46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요즘은 참으로 살기 어렵습니다. 특히 바르게살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에 삐뚤어진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존재하는지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 나라에서 창시된 ′한얼교′라는 종교단체가 있었습니다. 한얼교에서는 ′단군, 공자, 예수, 석가, 마호메트′ 이렇게 다섯 명을 믿는데, 이 다섯 명을 ′: 무너짐은 막아야 하지 않는가?/엡6:1-4 2004-02-19 21:59:46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요즘은 참으로 살기 어렵습니다. 특히 바르게살기가 ...

사슬에 매인 경향 사신(使臣)/엡6:19-20 2004-02-20 14:44:43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이상한 말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나는 사슬에 매인 사신입니다｣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토한 말입니다. 지금 그는 로마의 감옥에 투옥이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렇게 표현 한 것입니다. 물론 이 때 그는 로마 감옥에 일차 투옥되어 있을 때였습니다. 사도행전28장 20절에 보면: 사슬에 매인 경향 사신(使臣)/엡6:19-20 2004-02-20 14:44:43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이상한 말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나는 사슬에 매인 사신입...

왜 기도해야 하나?/엡6:18-19 2004-02-21 10:41:59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짐승은 생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기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혼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선험적 인식 즉 배우지도 않았는데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배우지 않아도 그 영혼 속에 잠재적인 하나님에 대한 의식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평소에 전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생각: 왜 기도해야 하나?/엡6:18-19 2004-02-21 10:41:59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짐승은 생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기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혼...

변함이 없는 자/엡6:21-24 2004-02-23 08:59:3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변함이 없다고 하는 말은 한결같다 혹은 꾸준하다는 말입니다. 이에 반대되는 말로 변덕, 변절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이 변덕이란 것은 무척 피곤한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사람을 만나 사귈 때 변덕스러운 사람을 만나면 참으: 변함이 없는 자/엡6:21-24 2004-02-23 08:59:3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 라는 말...

참된 효/엡6:1-3 2004-02-24 21:17:17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을 "참된 효가 무엇인가?" "우리가 어떻게 해야 참된 효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왔을 때 아주 핍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된 것이 우리 기독교가 "불효의 종교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조상숭배는 (물론 지: 참된 효/엡6:1-3 2004-02-24 21:17:17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을 "참된 효가 무엇인가?" "우리가 어떻...

자랑스러운 부모를 위하여/ 엡6:1-4/ 하용조 목사/ 어린이주일설교/ 2015-05-05: 자랑스러운 부모를 위하여 엡6:1-4 I. 서론 부모와 자녀의 상처 우리 시대의 문제는 가정의 문제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집니다. 우리는 최근 경제...

성령의 전신갑주/엡6:10-19 2004-02-25 23:18:12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의하여 엄청난 영향을 받고 우리의 생각이나 생활태도가 변화되어 가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악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후의 세력도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사는 것이든지 또한 악한 사탄의 영향력이든 인간은 영적인: 성령의 전신갑주/엡6:10-19 2004-02-25 23:18:12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의하여 엄청난 영향을 받고 우리의 생각이...

어버이께 순종함/엡6:1-3 2003-10-28 12:07:24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날에 거리를 관심을 가지고 보니까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꽂고 다니는 분들을 찾기가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드렸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이제는 카네이션 꽃 달아 드리는 것도 귀찮아서 그런 것인지 이상한 현상이 요즘 눈에 띄기 시작을 했습니다. 교회학교에서 어제 저녁 늦게까지 정성을 들여 만든 카네이션을: 어버이께 순종함/엡6:1-3 2003-10-28 12:07:24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날에 거리를 관심을 가지고 보니까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꽂고 다니는 ...

이상적인 부자관계(父子關係)/ 엡6:1-4/ 2003-10-28: 이상적인 부자관계(父子關係) 엡6:1-4 가정은 부부간의 복종과 사랑이 그 근간이지만 그것만 있으면 가정이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자지간의 도리가 아름답게 지켜져...

은혜가 있을지어다/엡6:21-24 2003-10-28 12:11:0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유일한 한가지 소원이 있다고 하면 행복일 것입니다. 어떤 심리학자가 행복의 평가 기준 열 가지를 발표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의 서론으로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 말씀 드릴 때에 여러분의 마음으로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친구의 사업이 성공하고 잘 될 때에 내 마음이 흐뭇하고, 성공한 친구를 만날: 은혜가 있을지어다/엡6:21-24 2003-10-28 12:11:0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유일한 한가지 소원이 있다고 하면 행복일 것입니다. 어떤 심리...

변함 없는 신앙/엡6:24 2003-10-28 12:11:30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 등록하신 가족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게 돼서 행복합니다. 항상 우리들의 문제는 처음과 나중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 가족 환영 예배에서 환영을 받으시는 새 가족들은 변함 없는 신앙을 소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 말은 잘하는 신앙생활로 시작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말씀입니다. 잘못하는 신앙생활은 개선해야 하겠죠. 변해야 하겠: 변함 없는 신앙/엡6:24 2003-10-28 12:11:30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 등록하신 가족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게 돼서 행복합니다. 항상 우리들의 ...

성도의 부모공경/엡6:1-3 2003-11-18 15:11:32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 효도는 주님의 명령이다. 1. 여러분이 이 땅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이 누구입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부모님이지요. 부모님은 인간관계의 첫 출발점이십니다. 그때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은 우리에게 가장 많이 웃음을 보여주신 분이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서 가장 많이 눈물을 흘려주신 분입니다. 우리가 마음이 아플 적에 우리가: 성도의 부모공경/엡6:1-3 2003-11-18 15:11:32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 효도는 주님의 명령이다. 1. 여러분이 이 땅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만난 ...

행복한 가정/엡6:1-6 2003-11-20 16:41:06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월 8일자 신문에 30년 동안 시부모를 지극히 모신 며느리 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며느리는 반신불수에 걸린 시아버 지의 수발을 정성껏 돌보아 주었으며 시아버지가 6년전 세상을 떠 난 후 시어머니가 뇌졸증으로 쓰러지고 치매까지 겹치게 되자 시 어머니를 정성껏 모셨습니다. 이 분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부모님을: 행복한 가정/엡6:1-6 2003-11-20 16:41:06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월 8일자 신문에 30년 동안 시부모를 지극히 모신 며느리 에 관한 기사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