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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믿고 자라자/엡4:13-16 2001-09-26 15:19:2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봉독한 말씀 가운데 중요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일,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알고, 믿고, 자라라"입니다. 신앙생활 잘 한다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자라는 것"입니다. 신앙
바로 알고 믿고 자라자/엡4:13-16 2001-09-26 15:19:2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봉독한 말씀 가운데 중요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

영적성장/엡4:13-16 2001-09-26 15:20:17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 자신이 성장해야 합니다(13-) 오늘 본문 15절 말씀을 보면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영적으로 예수님과 같이 성장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12절과 16절에 보면 몸 전체 즉 교회가 자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3절 맨 앞에 보면 ′우리가′했습니다. 그리고 14절
영적성장/엡4:13-16 2001-09-26 15:20:17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 자신이 성장해야 합니다(13-) 오늘 본문 15절 말씀을 보면 '오직 사랑 안에...

교회란/엡4:15-16 2001-09-26 15:22:0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교회를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교회를 떼어놓고 생활할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교회는 그만큼 그리스도인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잘되기 위해서는 교회가 잘 되어야합니다. 잘 된다는 것은 교회가 교회로서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건강해야 활력이 넘칩니다. 건강하지
교회란/엡4:15-16 2001-09-26 15:22:0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교회를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교회를 떼어놓...

버려야 할 우리의 옛 모습/엡4:17-19 2001-09-26 15:22:53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4장 전반부에서 바울 사도는 교회에서 하나된 성도의 삶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제 4장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거룩한 삶을 말씀하기 시작합니다. 사도는 에베소 교인들과 우리에게 기독교인으로 바뀌기 전의 삶, 그래서 옛적에 너무나 익숙했던 그 삶을 어떻게 하면 다시 살지 않겠는가 하는 점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17절에
버려야 할 우리의 옛 모습/엡4:17-19 2001-09-26 15:22:53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4장 전반부에서 바울 사도는 교회에서 하나된 성도의 삶...

새사람을 입으라/엡4:17-24 2001-09-26 15:24:50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영혼이 새사람으로 거듭났음으로 옛사람의 모든 죄를 벗어 버리고 새로워져야 됩니다. 옛사람은 육신의 부패성을 가리키며, 새사람은 중생한 영혼을 가리키는데 믿는 사람속에서 두세력이 늘 싸우고 있습니다. 날마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으로 살아서 점점 거룩한 자가 되고,
새사람을 입으라/엡4:17-24 2001-09-26 15:24:50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영혼이 ...

새사람의 생활/엡4:17-32 2001-09-26 15:25:4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대 초반에 폐결핵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며칠이나 더 살 수 있을까?′ 자기에게 남은 생애를 손가락으로 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남아있는 이 시간을 한번 귀하게 사용해보자.′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보다 훨씬 더 불행하고 훨씬 더 어렵게 살고 있는
새사람의 생활/엡4:17-32 2001-09-26 15:25:4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대 초반에 폐결핵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

새하늘새땅 새백성(2)/엡4:17-24 2001-09-26 15:27:2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Carrot top(당근 대가리)라는 별명을 가진 형편없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성적은 뒤에서 세 번째였고 고집불통의 사람이기에 자주 벌을 받았습니다. 그의 담임 선생님은 학생카드에다가 <상급학교는 물론 사회 생활에도 성공할 가망이 전혀 안 보인다.>고 적어 놓을 정도였습니다. 그 형편없는 학생이 윈스턴 처칠입니다.
새하늘새땅 새백성(2)/엡4:17-24 2001-09-26 15:27:2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Carrot top(당근 대가리)라는 별명을 가진 형편없는 학생이 있...

성숙한 새사람/엡4:17-24 2001-09-26 15:28:13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1세기의 개막을 눈 앞에 둔 대강절 첫째 주일입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에 미래사를 예견할 수 없습니다. 절망과 희망, 전진과 퇴보, 활력과 쇠퇴의 이중주가 동시에 연주되는 오늘의 세계는 방향타를 잃은 배가 미지의 바다를 표류하듯 방향을 잃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류가 새 천년을 희망으로 맞이하려면
성숙한 새사람/엡4:17-24 2001-09-26 15:28:13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1세기의 개막을 눈 앞에 둔 대강절 첫째 주일입니다. 인간은 유한한 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자/엡4:17-24 2001-09-26 15:29:08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의 첫 시간을 맞았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여 시간의 주인 되시고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위에, 또 여러분들이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함께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22-24절을 보십시요.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자/엡4:17-24 2001-09-26 15:29:08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의 첫 시간을 맞았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여 시간의 ...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삶/엡4:20-32 2001-09-26 15:29:59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구원하심은 우리들의 어떤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전적 은혜로 주신 구원을 믿음으로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은 이후에 구원을 받았으나, 우리들에게 갈등은 계속됩니다. 믿음으로 가지고 구원을 얻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며, 성령께서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삶/엡4:20-32 2001-09-26 15:29:59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구원...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엡4:20-24 2001-09-26 15:31:2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오늘 교회당을 들어오시면서 교회당 입구에 이런 문서가 붙어 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왜 교회 정문에 이런 것을 붙였을까?”생각 하실텐데 제가 그냥 우리 조목사님에게 교회 정문에도 하나 붙이고 게시판에도 붙이라고 이것을 복사를 해서 주었습니다. 이게 무엇인가 하면 1517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82년전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엡4:20-24 2001-09-26 15:31:2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오늘 교회당을 들어오시면서 교회당 입구에 이런 문서...

불행스러운 욕심/엡4:21-27 2001-09-26 15:32:05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 오늘은 " 불행스러운 욕심 "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모두가 은혜로 충만함을 받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사람마다 욕심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조금만 절제하였더라면 불행해지지는 않고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일들이 세상에는 참 많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언제나 죄를 잉태하게 되고
불행스러운 욕심/엡4:21-27 2001-09-26 15:32:05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 오늘은 " 불행스러운 욕심 "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모...

새 사람을 입으라/엡4:21-24 2001-09-26 15:33:17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만일 헌부대에 새술을 담으면 부대도 터저 버리게 되고 새술도 못쓰게 됩니다. 새천년의 첫해의 둥근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새시대는 새사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헌부대로는 안됩니다. 새술을 헌부대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새시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1-24 2001-09-26 15:33:17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만일 헌부대에 새술...

신년 새 교훈/엡4:22-24 2001-09-26 15:34:08 read : 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망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흠도 죄도없는 새해 첫 주일을 주님께 드리기 위하여 성전에 올라오신 성도여러분에게 일마다 새롭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주옥같이 펼쳐지는 금년한해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편으로는 왠지 마음 무거눙 생각도 있고 성찬주일도 함께 하는 새해 첫 주일 아침 기도가운데 신년 새 교훈으로 10가지를
신년 새 교훈/엡4:22-24 2001-09-26 15:34:08 read : 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망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흠도 죄도없는 새해 첫 주일을 주님께 드리기 위하...

거짓을 버리라/엡4:25-29 2001-09-26 15:35:23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여러분들은 이런 우스개 이야기를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세계 거짓말쟁이 콘테스트가 열리게 되었답니다. 세계에서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들은 그곳에 다 모였습니다. 각 국에서 온 거짓말쟁이들의 거짓말은 정말 지독하고 풍성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거짓말은 하나같이 참말 같은 거짓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거짓말쟁이 콘테스트에서
거짓을 버리라/엡4:25-29 2001-09-26 15:35:23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여러분들은 이런 우스개 이야기를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세계 ...

날로 날로 새로워지는 삶/엡4:25-32 2001-09-26 15:36:2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날로 날로 새로워지는 성도의 대인관계에 대한 지침입니다. 교회생활이 하나님 때문에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보다 사람이 먼저 보이니 사람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기도 하고 역으로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대인관계의 성숙이 없으면 행복을 누리기가 어렵고 남을 불편하게 합니다. 이제 남을 비난
날로 날로 새로워지는 삶/엡4:25-32 2001-09-26 15:36:2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날로 날로 새로워지는 성도의 대인관계에 대한 지침입...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라/엡4:13-16 2001-09-26 15:14:32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15). 모든 생명체는 자라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영적 생명으로 거듭난 영적 생명체인 까닭에 자라나야 합니다. 개개인의 믿음도 자라나야 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도 성장해야 합니다. 자라나라 하는 것이 성도를 향한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라/엡4:13-16 2001-09-26 15:14:32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

그리스도의 몸을 세움/엡4:11-16 2001-09-26 15:07:2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영광스럽게도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 신실한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한 이후에 처음으로 교회의 살림과 봉사하는 일을 위하여 공적으로 사람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전에도 우리 믿음의 가족들이 주일학교 유·초등부를 위시하여 여러 봉사의 일들을 신실하게 섬겨왔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크고 화려한 교회를 선호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움/엡4:11-16 2001-09-26 15:07:2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영광스럽게도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 신실한 믿음의 가족들과 함...

하나되게 하신것을/엡4:1-6 2001-09-26 14:56:45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랜다이즈 대학(Brandeis University)에서 평생 교수 생활을 하시다가 불치의 병인 루게릭 병에 걸려 작고하신 모리 슈와르츠(Morrie Schwartz) 교수가 있습니다. 그는 1959년부터 병이 악화되어 더이상 가르칠 수 없었던 1994년까지 브랜다이즈 대학에서 가르쳤습니다. 마지막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의 제자
하나되게 하신것을/엡4:1-6 2001-09-26 14:56:45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랜다이즈 대학(Brandeis University)에서 평생 교수 생활을 하시다가 불치...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엡4:1-3 2001-09-26 14:58:48 read : 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한 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공동체,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 가운데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부르신 아브라함을 통하여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민족 가운데 이스라엘을 부르셨습니다. 애급 땅에서 종살이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부르시사, 건지셔서 약속의 땅으로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엡4:1-3 2001-09-26 14:58:48 read : 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한 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공동체, 사람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