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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에 합당한 삶/엡4:1-16 2001-11-03 18:27:45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온갖 좋은 이름은 교회가 다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을 위시해 거룩할 성, 은혜 은, 그리고 복복자, 나아가 지역에서 제일을 상징하는 제일이니 중앙이니, 그런데 그 이름에 합당한 교회가 얼마나 될까요. "부름교회" 아주 성경적이고 좋은 이름입니다. 비젼을 가진 하나된 교회가 바로 부름교회입니다. 오늘 본
부름에 합당한 삶/엡4:1-16 2001-11-03 18:27:45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온갖 좋은 이름은 교회가 다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믿음 소망 사...

무엇을 심으렵니까?/엡4:32- 2001-11-03 18:30:40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수로 인류가 멸망된 이후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창 8장 22절의 말씀입니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정해 놓으신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심음과 거둠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무엇을 심으렵니까?/엡4:32- 2001-11-03 18:30:40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수로 인류가 멸망된 이후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엡4:13- 2001-11-03 18:31:4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빌은 태어나기 석달 전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 어머니 버지니아는 빌을 낳은 후 친정 아버지에게 아이를 맡기고 돈을 벌기 위해 뉴 올리언스로 떠납니다. 어머니는 그 이후 재혼을 했고 어머니는 네 명의 남자와 다석번씩이나 결혼을 하는 결혼순례를 거듭하게 됨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엡4:13- 2001-11-03 18:31:4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빌은...

그에게까지 자라가라/엡4:15-16 2001-11-03 18:32:42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이가 들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치매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노망이라고 쉽게 부릅니다. 치매의 특징이 기억을 못합니다. 그러니 사리분별이 않됩니다. 통제가 않됩니다. 그러니 행동이 영 다른 사람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뇌문제입니다. 뇌에서 그부분이 손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드시면 건망증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에게까지 자라가라/엡4:15-16 2001-11-03 18:32:42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이가 들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치매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노망이라...

새롭게 되어 갑시다/엡4:17-24 2001-11-03 18:34:49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가야 한다고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온전하다는 말은 성숙한 사람이 되었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면 성숙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첫째로 믿는 것과 사는 것이 하나되는 생활입니다. 둘째
새롭게 되어 갑시다/엡4:17-24 2001-11-03 18:34:49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가야 한다고 하는 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엡4:13-16 2001-11-03 18:37:55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에베소서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회의 비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교회는 왜 존재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존재이유를 세 가지 이유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잊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강조해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복습하기를 원합니다. 그 첫 번째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예배를 위해 교회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엡4:13-16 2001-11-03 18:37:55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에베소서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회의 비전을 받았...

하나 되어야 할 이유/ 엡4:1-6/ 2001-11-03
하나 되어야 할 이유/엡4:1-6 2001-11-03 18:38:43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부르심에 합당한 삶에 대해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부르...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라(1)/엡4:1-6 2001-11-03 18:40:13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일까지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에베소서를 공부하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에베소서는 1장에서 3장까지는 구원의 도리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라면 4장에서 6장까지는 이렇게 구원이 도리를 깨달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의 실천 강령이라고 할 수 있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라(1)/엡4:1-6 2001-11-03 18:40:13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일까지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에베소서를 공부하면서 ...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라(2)/엡4:1-6 2001-11-03 18:39:27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전에 성도의 생활 실천 강령 첫 번째 원리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원리는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는 것인데 그 합당한 일이라는 것은 3절에서 말씀하시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일이라고 배웠습니다. 사랑하는 일 보다도! 거룩한 일 보다도! 어떤 봉사보다도 우선 중요한 것은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라(2)/엡4:1-6 2001-11-03 18:39:27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전에 성도의 생활 실천 강령 첫 번째 원리에 대해서 말씀을...

당신은 섬기는 자입니까!/엡4:1-12 2001-11-03 18:40:52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주제는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입니다. 십계명의 정신도 사랑이요,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 중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고 전해지는 사도 요한도 그의 서신을 보면, 끝까지 사랑의 실천을 부르짖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사랑을 말하지 않고, 교회
당신은 섬기는 자입니까!/엡4:1-12 2001-11-03 18:40:52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주제는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입니다. 십계명의 정신도 사랑이...

그에게까지 자랄찌라/엡4:13-16 2001-11-03 18:46:03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그 교회 여집사님 중에 제일 잘 믿는다는 사람이, 기도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는 분인데 하루는 이런 맹랑한 소리를 하더랍니다. 이 분이 장사를 하기 때문에 기차를 타고 지방 여행을 자주하는데 목사님께 이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목사님 저는 기차를 공짜로 타고 다녀요" 그럽니다. 아니 철도청에 누구 아
그에게까지 자랄찌라/엡4:13-16 2001-11-03 18:46:03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그 교회 여집사님 중에 제일 잘 믿는다는 사람이, 기도도 ...

성서적인 교회의 모습/엡4:7-13 2001-11-03 18:46:57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갑습니다. 초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약 4년 반 전에는 도룡동 주민이었습니다. 그때 여기에는 교회가 없었는데, 떠난 지 오래 된 곳에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진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제 마음이 한없이 기쁩니다. 오면서 이 새누리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굉장히 궁금했어요. 오늘 아침에 장 동수 목사님을 만나
성서적인 교회의 모습/엡4:7-13 2001-11-03 18:46:57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갑습니다. 초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약 4년 반 전에...

화목하라 하신 예수님/엡4:1-6 2001-11-03 18:49:5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화목하라 하신 예수님",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목하라 하신 예수님." 한번 여러분들에게 질문해봅니다. 현대인의 가장 무서운 병, 또 현대인에게 아주 많은 병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무슨 병일까요? 네? 고독병. 그렇지요? 현대인들은 수많
화목하라 하신 예수님/엡4:1-6 2001-11-03 18:49:5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화목하라 하신 예수님",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

교회는 병원입니다/엡4:22-32 2001-11-03 18:50:47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고 처음 신앙 생활 할 때는 모든 것이 마냥 좋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에게 잘해 주고 어디 이런 사람들이 있는가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좋아 보입니다. 예수 믿는 것이 좋고 교회 다니는 것이 좋고 그냥 모든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점점 신앙 생활을 하다가 보면 이제 사람들의 약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목회자의 약점까
교회는 병원입니다/엡4:22-32 2001-11-03 18:50:47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고 처음 신앙 생활 할 때는 모든 것이 마냥 좋았습니다. 모든 사람...

장성한 그리스도인/엡4:13-16 2001-11-03 18:51:41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 9월의 표어는 말씀과 영혼성장의 달입니다. 그러므로 9월 한 달이 말씀으로 성장하는 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 때문에 과일이 땅에 떨어지고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수산부에서 이번에 땅에 떨어진 배를 개당 150원 혹은 100원에 수매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과일농사를 짓는 농부의 기대치와 거리가 먼
장성한 그리스도인/엡4:13-16 2001-11-03 18:51:41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 9월의 표어는 말씀과 영혼성장의 달입니다. 그러므로 9월 한 달...

크리스천의 삶/엡4:25-32 2001-11-03 18:52:42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정의 이혼율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의 사랑하는 성도의 모든 가정은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처럼 이 세상의 가정은 결혼과 이혼이 쉽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 예수 믿는 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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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뜰/엡4:25-32 2001-11-03 18:54:38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종종 하나님의 포도원으로 비유한곳이 나옵 니다.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의 말씀이 그런 말씀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사야서 5장에도 포도원의 노래가 있습니다. 5장의 포도원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노래하고, 27장은 회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먼저 5장의 포도원의 노래를 보면 다음과 같 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뜰/엡4:25-32 2001-11-03 18:54:38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종종 하나님의 포도원으로 비유한곳이 나옵 니다...

부부의 갈등과 화목/엡4:25-32 2001-09-26 15:37:20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을 맞으면서 첫 주에는 자녀교육에 대해서, 지난주에는 부모공경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부부화목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가정하면 부모효도나 자녀교육이 제일 중심사가 되어 왔으나 최근에 와서는 부부의 문제가 가장 큰 관심사로 등장할 정도로 별거하는 부부나 이혼하는 부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혼
부부의 갈등과 화목/엡4:25-32 2001-09-26 15:37:20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을 맞으면서 첫 주에는 자녀교육에 대해서, 지난주에는 부모공경...

분노를 다스리라/엡4:25-32 2001-09-26 15:38:09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차를 가지고 운전을 할 때입니다. 그때 갑자기 옆에서 중형승용차가 쏜살같이 나오는 것입니다. 급브레이크를 밟아 다행히 안전하게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 생각했기 때문에 미안하다는 표시만 보면 그냥 갈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건장한 사내가 내리면서 험한 인상을 지으면서 말하는 것 이었습니다."
분노를 다스리라/엡4:25-32 2001-09-26 15:38:09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차를 가지고 운전을 할 때입니다. 그때 갑자기 옆에서 중형승용차가...

새 사람의 삶/엡4:25-32 2001-09-26 15:39:0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 첫 주일, 새 천년 첫 주일을 맞아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어제 첫 시간에는 우리가 이곳에 모여 새 천년 첫 날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시간에 저는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자′는 설교를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새 사람의 삶/엡4:25-32 2001-09-26 15:39:0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 첫 주일, 새 천년 첫 주일을 맞아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그리고 하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