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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으로 살아갑시다/엡4:17-24/오길원 2002-02-18 23:27:02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에 읽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생활 속의 드라마′는 ′깊이 22미터의 우물에 빠져′라는 제목으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내용은 미시라고 하는 청년이 학교의 휴가를 맞아 집으로 가던 중 자기 집의 여름 별장을 둘러보다가 우물에 빠져서 절망적인 상황에서 살아나온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미시네는 여름을 즐겁게
새 사람으로 살아갑시다/엡4:17-24/오길원 2002-02-18 23:27:02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에 읽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생활 속의 드라마'는 '...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1-6 2002-02-19 09:22:26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까지 3년 동안 사랑하는 열두 제자와 함께 다니시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하나되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하나 되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시고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제자들에게 임한 후 비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1-6 2002-02-19 09:22:26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예...

서로 용서하라/엡4:32- 2002-02-19 09:23:44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는 그리스도인의 적극적인 실천명령인 사랑에 관한 말씀과 더불어 금주에는 서로 용서하라고 하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요한 웨슬리의 전기에 보면 어느 날 그가 집회하던 장소에서 어떤 장군이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고 합니다. 웨슬리 선생님은 그가 진정으로 구원을 받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는
서로 용서하라/엡4:32- 2002-02-19 09:23:44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는 그리스도인의 적극적인 실천명령인 사랑에 관한 말씀과 더불어 금주...

성숙한 제자로(1)/엡4:11-16/박무종 2002-02-21 08:05:57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온전을 말하면 차리리 포기해 버리고 싶어집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너무나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적당히 하라면 하겠는데 온전하게 하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예 올라가지 못할 산은 올라가고 싶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온전을 명령하고
성숙한 제자로(1)/엡4:11-16/박무종 2002-02-21 08:05:57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온전을 말하면 차리리 포기해 버리고 싶어집니다. 왜냐하면 ...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해를 맞으라/엡4:17-24 2002-02-21 09:32:35 read : 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1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중요하고 끝이 중요한데... 이렇게 마지막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한해를 끝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새해에는 금년 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은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해를 맞으라/엡4:17-24 2002-02-21 09:32:35 read : 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1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

성장하는 교인, 성장하는 교회/엡4:13-16 2002-02-26 09:17:24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도 표어가 “그에게까지 자라나는 교회” 이다.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인의 신앙이 성장해야 한다. 교인의 신앙 성장이 없이는 교회가 성장할 수 없다. ∵ 교회는 교인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교인의 믿음이 자라고, 교회가 자라나는 것은 θ의 뜻이다. 벧전3:18에서도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장하는 교인, 성장하는 교회/엡4:13-16 2002-02-26 09:17:24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도 표어가 “그에게까지 자라나는 교회” 이다. 교회가 성...

가족은 신비입니다/엡4:25-32 2002-02-26 11:40:27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인 집사님이 예수를 믿지 않는 남편에게 교회 가자고 졸라댔 습니다. 그러자 교회 가면 무슨 좋은 일이 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천국에 간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남편 왈 "그러면 당신은 교회 다니고 예수 믿으니까 천국에 가겠 네?" 아내 왈" 물론 천국 에 가지요." 남편 왈" 나도 교회
가족은 신비입니다/엡4:25-32 2002-02-26 11:40:27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인 집사님이 예수를 믿지 않는 남편에게 교회...

성령으로 하나되는 교회/엡4:1-6 2002-02-26 16:34:0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 이전 모든 사람의 언어는 하나이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바벨탑을 쌓았을 때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온 지면으로 흩으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과 3장을 보면 예수님의 승천 이후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성령으로 하나되는 교회/엡4:1-6 2002-02-26 16:34:0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 이전 모든 사람의 언어는 하나이었습니다. ...

버리고 가야할 것들/엡4:25-32 2002-03-06 16:00:4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2001년도 이제 다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월과 함께 사라져가는 인생사에서, 가는 세월과 함께 생각해야할 영적인 교훈들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가는 세월이 아쉬워 감상적으로 시를 쓰기도 하고, 빠른 세월에 대한 허탈 속에
버리고 가야할 것들/엡4:25-32 2002-03-06 16:00:4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2001년도 이제 다시 역사...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함-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라/엡4:1-3 2002-03-07 07:52:17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은 그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하사 알게 하셨습니다. 그의 기쁘신 크고 비밀한 뜻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함-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라/엡4:1-3 2002-03-07 07:52:17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

교회가 부르심을 따라 행함-하나됨과 충만함/엡4:1-16 2002-03-07 07:53:03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창세 전에 그의 기뻐하신 뜻을 따라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아들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하사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넘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의 비밀한 뜻을 아들들에
교회가 부르심을 따라 행함-하나됨과 충만함/엡4:1-16 2002-03-07 07:53:03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

하나되어 온전한 사람/엡4:11-16 2002-03-08 21:42:22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하나되어 온전한 사람/엡4:11-16 2002-03-08 21:42:22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왜 직분을 줍니까/엡4:11-13 2002-03-10 14:17:36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2년 한 해 동안 일할 일꾼들을 임명하는 날입니다. 모든 일에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 없이 이루어지면 허망합니다. 잘못되는 것입니다. 오늘 왜 여러 성도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할까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임명을 받는 모든 성도들은 그 이유를 알고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꾼을 세우는 목적에 대하여
왜 직분을 줍니까/엡4:11-13 2002-03-10 14:17:36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2년 한 해 동안 일할 일꾼들을 임명하는 날입니다. 모든 일에는 ...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2002-03-12 15:39:37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는 불꽃튀는 전쟁의 시대가 아니라 경제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단정을 했습니다. 인간은 미래를 알 수 없지만 지구촌은 지금 숨 가쁘게 변화고 있음이 자명합니다. 변화를 크게 두 가지로 보면 죽음으로의 변화가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에로의 변화가 있습니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2002-03-12 15:39:37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는 불꽃튀는 전쟁의 시대가 아니라 경제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미...

건강한 교회/엡4:11-12 2002-03-12 15:52:00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교육부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체력감사를 실시했는데 10년전보다 신장은 3cm가 더 크고 몸무게는 평균 3-4kg이 나간다고 합니다. 평균치로 보면 비만 체질이고 허약체질이고 각종 질병을 포함하고 있는 문제의 자녀들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덩치만 큰아이입니다. 가정의 부모는 과잉보호로 아이들을 과식시키고 운동부족으로
건강한 교회/엡4:11-12 2002-03-12 15:52:00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교육부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체력감사를 실시했는데 10년전...

심령을 새롭게/엡4:17-24 2002-03-14 12:01:53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심리학 용어 중에 ′고착상태′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Fixation 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과거의 종래의 유치한 습관, 혹은 부정적인 습관을 버리지 않고 계속 유지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얻으려고 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올시다. 이런 고착상태에 빠진 사람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무조건 변화는 싫어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심령을 새롭게/엡4:17-24 2002-03-14 12:01:53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심리학 용어 중에 '고착상태'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Fixation 이라는 ...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자/엡4:7-16 2002-04-17 11:04:11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기본도리 시리즈26(새백성표어) 들어가는 말 우리는 지금까지 21회에 걸쳐서 성도의 기본도리에 대해서 연속해서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한 성도의 기본 도리들에는 세 가지 차원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위로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에 나타나는 도리들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을 향한 영감넘치는 예배를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자/엡4:7-16 2002-04-17 11:04:11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기본도리 시리즈26(새백성표어) 들어가는 말 우...

새로운 삶의 법칙/엡4:25-5:5 2002-05-02 13:36:59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인류사적으로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해주는 문명이 지금처럼 발달된 때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민족사적으로도 치욕의 때, 어둠의 36년을 보내고 광복을 맞아 불안정하다고는 하나 전쟁 없이 50년이 되어 갑니다. 우리는 초대 교회를 늘 흠모합니다마는 2천년 전의 신앙인들은
새로운 삶의 법칙/엡4:25-5:5 2002-05-02 13:36:59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인류사적으로 인간의 ...

서로 용서하십시오/엡4:25-32 2002-05-02 20:48:34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는 교회적으로 목장교회로 전환하는 격변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목장교회 유형가운데는 특성교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 운동사에 결코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한국교회 가운데도 연예인교회, 체육인교회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가하면 교도소 교회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만일 거짓말하는 사람들로만 구성된 거
서로 용서하십시오/엡4:25-32 2002-05-02 20:48:34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는 교회적으로 목장교회로 전환하는 격변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부르심의 소망/엡4:1-10 2002-01-30 08:07:58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신앙처럼 간단한 세계가 없습니다. 신앙은 나를 찾는 세계입니다. 나의 세계의 근원이 되시는 주를 만나는 것이 신앙의 본질입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그 안에 있는 세계입니다. 부르심의 한 소망안에서 부름을 받았다고 하는 이 모든 말씀속에 자리하는 제일 중요한 세계가 바로 "주"라고 하는 세계입니다. 사람을 근본적으로 보면 두
부르심의 소망/엡4:1-10 2002-01-30 08:07:58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신앙처럼 간단한 세계가 없습니다. 신앙은 나를 찾는 세계입니다.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