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교회 - 살아있는 유기체/엡4:15-16 2003-01-15 15:33:49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가 머리이시므로, 온 몸은 여러 부분이 결합되고 서로 연결되어서, 각 부분이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각 마디로 영향을 공급받고, 그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게 합니다." (엡4:15b-16)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회가 단순히 사람의 모임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교회 - 살아있는 유기체/엡4:15-16 2003-01-15 15:33:49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가 머리이시므로, 온 몸은 여러 부분이 결합되고 서로 연결...

옛 사람, 새 사람/엡4:17-24 2003-01-15 15:34:34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에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옛 사람, 새 사람/엡4:17-24 2003-01-15 15:34:34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

새 사람(1) - 분노를 다스리라/엡4:25-27 2003-01-15 15:35:2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를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엡4:25-27) 제가 만약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경험할 수 있는 인간의 감정 중에서 여러분이 통제하기 힘든 가장 어려
새 사람(1) - 분노를 다스리라/엡4:25-27 2003-01-15 15:35:2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

새사람(2) -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다/엡4:29-32 2003-01-15 15:36:1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
새사람(2) -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다/엡4:29-32 2003-01-15 15:36:1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

성도의 대인관계/엡4:25-32 2003-01-23 12:49:5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학자들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합니다. 혼사서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웃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이웃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웃과 좋은 관계를 가져 이웃으로부터 칭찬과
성도의 대인관계/엡4:25-32 2003-01-23 12:49:5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학자들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합니다. 혼사서는 살 수 없는 존...

주께 합당하게 살려면/엡4:1-3 2003-02-06 23:03:53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 옆에 누가 있는지 살펴 보세요. 교회에서 하는 말, 모르는 사람과 같이 앉아서 서로 친해지도록 하라고 하지만 그래도 실천하지 않습니다. 자리에 앉았다가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조금 불편함을 느낍니다. 평소에 친절하게 지내던 사람이나 잘 아는 분이 있는 곳에 앉고 싶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108
주께 합당하게 살려면/엡4:1-3 2003-02-06 23:03:53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 옆에 누가 있는지 살펴 보세요. 교회...

자라는 성도/엡4:11-12 2003-02-07 21:18:39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에서 어떤 목사님이 굶주린 사자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서 목사님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었으나 사자를 따돌리기가 점점 힘들어져 갔습니다. 게다가 앞은 막다른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이제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열심히 목회하고 교회를 부흥시킨 것을 아신다면 저를 쫓
자라는 성도/엡4:11-12 2003-02-07 21:18:39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에서 어떤 목사님이 굶주린 사자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

변화/엡4:17-24 2003-02-07 22:52:4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물은 계속 흘러가고 있으니까 두 번째 발을 담그려고 할 때는 이미 똑 같은 물이 아니라는 겁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지금부터 2000 몇 백년 전의 사람입니다. 그 때도 세상은 변하고 있었고 지금도 세상은 변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 화/엡4:17-24 2003-02-07 22:52:4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물은 ...

온전한 사람, 온전한 교회/엡4:1-16 2003-02-08 18:06:36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온전한 사람, 온전한 교회/엡4:1-16 2003-02-08 18:06:36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

어디로 가야 하나/엡4:13-24 2003-02-09 22:08:06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이솝의 이야기 가운데, 어떤 부자가 나귀를 타고 가다가 먼저 아버지가 나귀를 타고 아들이 끌고 가는데 구경하던 사람들이 아이가 불쌍하다. 아이를 저렇게 학대 할 수 있을까? 아버지가 그 말을 듣고 잘못한 것 같아서 아들을 태우고 아버지가 나귀를 끌고 갑니다. 그것을 보는 동네 사람들이 말합니다. 집에 질서가 없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엡4:13-24 2003-02-09 22:08:06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이솝의 이야기 가운데, 어떤 부자가 나귀를 타고 가다가 먼...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엡4:11-24 2003-02-11 23:10:3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파 회장인 제프 블레터라고 하는 분이 월드컵을 불과 200일 앞두고 우리나라에 계속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먹는 한 월드컵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우리를 야만인 취급을 하면서 계속 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양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잘 안됩니다. 그러던 지난 주일날,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엡4:11-24 2003-02-11 23:10:3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파 회장인 제프 블레터라고 하는 분이 월드컵을 불과 200일 앞두고 ...

직분자의 본분/엡4:11-16 2003-02-15 22:47:23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召命 Calling)’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사명감을 갖고 직업활동에 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종교사회학자 ‘막스베버’는 ‘철저한 직업정신이 근대 서구자본주의를 일궈낸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근대적 사회에서는 일과 노동을 천박한 것으로
직분자의 본분/엡4:11-16 2003-02-15 22:47:23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召命 Calling)’ 이...

옛 사람을 벗어 버립시다/엡4:17-32 2003-02-17 10:17:0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송년주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복주시고 지켜주시고 은혜와 평강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 국가적으로는 태풍 루사로 인해 246명이 목숨을 잃었고, 5조 원이 넘는 재산이 손실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도 컨테이너 박스에서 겨울을 지내는 수재민들이 있습니다. 북한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을
옛 사람을 벗어 버립시다/엡4:17-32 2003-02-17 10:17:0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송년주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복주시고 지켜주시고 은혜와 평강을...

하나되게 하신 것/엡4:1-6 2003-02-17 13:41:49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 가운데는 아버지와 예수님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도 하나가 되게 해 달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된다는 것은 서로가 화해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이 화해의 메시지를 주신 것같이 우리도 이 화해의 메시지를 hdlcu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 세상을 향해서 화해의 메시지를 외치기에 앞서서
하나되게 하신 것/엡4:1-6 2003-02-17 13:41:49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 가운데는 아버지와 예수님이 하나인 것처럼...

새 사람을 입으라/엡4:20-32 2003-02-18 22:50:27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은 하나님은 신앙하는 성도로써 상동교회 임원으로서 새로운 신앙을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조금 전 목사님께서 봉독하신 본문(엡 4: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쫒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신령으로 새롭게 되여 하나님을 따라 외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유혹의
새 사람을 입으라/엡4:20-32 2003-02-18 22:50:27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은 하나님은 신앙하는 성도로써 상동교회 임원으로서 새로운 ...

성숙한 신앙인/엡4 2003-02-18 22:56:07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체는 무엇이나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적은 겨자씨가 싹이 터서 햇빛 나고 비 내리는 자연속에서 자라서 튼튼한 나무가 되는 것처럼 갓 태어난 어린아이가 점점 자라서 소년이 되고 청년이라고 장년이 되고 성인이 되는 것처럼 우리의 신앙도 생명의 역사이기에 성장의 과정이 있고 성숙해지고 완전해져야 합니다. 요한웨슬레는 성결과 신앙의
성숙한 신앙인/엡4 2003-02-18 22:56:07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체는 무엇이나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적은 겨자씨가 싹이 터서 ...

직분자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엡4:1-11 2003-02-19 09:45:12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세상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특별히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며 존귀한자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공적인 고백을 하고 세례를 받은 성도들이 일정한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므로 교회가 세워지게 됩니다. 교인중에서 선택하여 주님의 지체로
직분자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엡4:1-11 2003-02-19 09:45:12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세상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특...

거룩한 변화/엡4:17-32 2003-02-19 15:31:14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봄과 여름의 갈림길에서 자연의 변화가 많습니다. 기온이 점점 높아가고, 개나리 진달래꽃이 피고 철죽꽃이 만개하며, 가로수나 산의 녹음이 짙어갑니다. 계절따라 자연의 변화는 엄숙하리 만큼 정확합니다. 우리 인간도 엄숙하신 하나님의 섭리 앞에서 옷깃을 여미는 변화의 과정이 있어야 할 줄 압니다. 본문 2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
거룩한 변화/엡4:17-32 2003-02-19 15:31:14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봄과 여름의 갈림길에서 자연의 변화가 많습니다. 기온이 점점 높아가고,...

장성한 신앙의 사람/엡4:13-16 2003-02-25 14:27:07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생명을 가진 우리는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생명의 특징은 성장에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믿으면, ′영적인 탄생′, ′새 생명을 얻은 자′, ′거듭난자′라고 말합니다. 영적으로는 갓난아이와 같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것은 죄 사함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비로소 천국의 백성, 영생의 백성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장성한 신앙의 사람/엡4:13-16 2003-02-25 14:27:07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생명을 가진 우리는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생명의 특징은 성장에 ...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곳/엡4:1-32 2002-08-16 11:22:40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3년 동안 저희 교회 표어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교회 공동체′입니다. 이 표어에서 제가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과 ′공동체′라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는 반드시 주를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고 동시에 교회는 세상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곳/엡4:1-32 2002-08-16 11:22:40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3년 동안 저희 교회 표어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