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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이 되라/엡4:22-24 2003-03-26 23:14:50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序言> 우리가 지금까지 실패했던 원인은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본문에서 ′옛사람′으로 표현된 육체의 욕심과 습관을 따라 살았기 때문
새로운 사람이 되라/엡4:22-24 2003-03-26 23:14:50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

성장/엡4:13-24 2003-03-27 14:20:28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춤을 추며 찬양하십시다.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 앞에서 춤을 추며 기쁨으로 찬양할 때에 하나님이 다윗을 얼마나 인정하시는가 하면 너는 내 마음에 합한 자라 내가 너를 택하여 나의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
성 장/엡4:13-24 2003-03-27 14:20:28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춤을 추며 찬양하십시다.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 앞에서 춤을 추...

부모의 신앙까지/엡4:13-14 2003-03-27 18:25:05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믿고 난후의 삶이 성장하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구원받았다, 거듭났다 하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새로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그르므로 새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은 성장하는 일들이 마땅히 있어야합니다. 거듭난 신자를 두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했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생명이 있으면 그 생명이 자라나기 때문이지요.
부모의 신앙까지/엡4:13-14 2003-03-27 18:25:05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믿고 난후의 삶이 성장하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구원...

온전한 사람/엡4:11-16 2003-03-31 22:23:4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될 듯하면서도 안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사람이 지혜로와 지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것 같으면서도 때로는 그토록 무지 할 수 없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신앙 생활을 수십 년을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깨달음이 없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옛날 평안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교회
온전한 사람/엡4:11-16 2003-03-31 22:23:4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될 듯하면서도 안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사람이 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영적성장의 비결/엡4:13-16 2003-04-01 21:12:44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폭십한′(一暴十寒)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하루는 햇볕이 따뜻하게 쬐다가 열흘이나 계속 날씨가 차갑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잘나는 씨앗이라도 날씨가 이런 상태라면 제대로 싹이 터서 자랄 수가 없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일일폭지 십일한지"라는 말을 줄여서′일폭십한′이 되었다고 합니다. 착한 말을 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영적성장의 비결/엡4:13-16 2003-04-01 21:12:44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폭십한'(一暴十寒)이란 말 들어보셨습...

세상 속의 색깔을 벗자/ 엡4:22-32/ 하용조 목사/ 2015-03-27
세상 속의 색깔을 벗자 엡4:22-32 I.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짓말, 분노, 도적질, 더러운 언어, 성령 모독, 모든 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 것, 훼방하는 ...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엡4:17-24 2003-04-03 09:48:1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9년 4월 15일 광주보병학교에 입교하여 군종장교 훈련을 받았다. 그 때 경험은 오래 동안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가 벗고 입는 옷에 관한 말씀으로 되어 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지금까지 나를 감싸주고 지켜주던 과거의 옷, 세상의 옷을 벗어 던지고, 거룩함이라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엡4:17-24 2003-04-03 09:48:1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9년 4월 15일 광주보병학교에 입교하여 군종장교 훈련을 받았...

주님을 닮는 생활/엡4:30-5:2 2003-04-07 21:05:55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은 부모를 모방하면서 자랍니다. 부모의 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그 아이에게서 흔히 발견할 때가 있읍니다. 얼굴 모습을 닮고, 타고난 품성을 닮으며, 자라면서 그 부모의 성격을 닮기도 합니다. 또한 나이가 자라면서 존경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를 닮아가는 경향이 있읍니다. 훌륭한 사람이 살아온 과정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
주님을 닮는 생활/엡4:30-5:2 2003-04-07 21:05:55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은 부모를 모방하면서 자랍니다. 부모의 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그 ...

이런버릇 어떻습니까/엡4:17-24 2003-04-07 21:46:46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실화가 있습니다. 소매치기로 한 밑천 잡은 50대 초의 한 사람이 이제는 생활이 안정되어 소매치기 생활에서 은퇴하고 몇 해 동안은 평범한 시민으로써 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애지중지하는 외동딸이 있었는데 어느덧 그를 시집보내는 날이 되었습니다. 딸의 결혼식이 끝난 뒤 일가 친척과 친지들을 모시고 큰 잔치가 베풀어
이런버릇 어떻습니까/엡4:17-24 2003-04-07 21:46:46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실화가 있습니다. 소매치기로 한 밑천 잡은 50대 초의 한 사람이 ...

하나님을 따라 가는 새사람/엡4:22-24 2003-04-08 22:54:26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네 사람들은 언제나 누구나 유혹 앞에 서있습니다. 욕심을 근본적으로 가지고 사는 인간들에게는 이 욕심을 이루려고 하는 한 유혹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인간의 심성 속에는 더 많이 가지고 싶어하는 물질에 대한 소유 욕구, 편하고 싶은 욕구, 명예를 얻고 싶은 욕 구, 높아지고 싶은 욕구, 권력을 가지고 누리고 싶어하는
하나님을 따라 가는 새사람/엡4:22-24 2003-04-08 22:54:26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네 사람들은 언제나 누구나 유혹 앞에 서있습니다. 욕심을 근...

그에게까지 자랄지라/엡4:11-16 2003-04-09 21:50:08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 있는 사람은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육체적인 것이든지, 지식적인 것이든지, 마음이든지, 자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어린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고 그래서 그 아이들을 바라볼 때면 여전히 아기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이 아이들이 부쩍 부쩍 커 가는 모습을 보고 대견하기만 합니다.
그에게까지 자랄지라/엡4:11-16 2003-04-09 21:50:08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 있는 사람은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육체적인 것이든지, 지...

구역교회의 꿈/엡4:11-16 2003-04-09 23:14:24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3년 5월 29일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산이 에드먼드 힐러리 경에 의해서 정복되었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고 내려온 힐러리 경에게 많은 기자들이 몰려들어 물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 산을 정복할 수 있었습니까? 이 질문에 힐러리 경은 넬팔 출신의 셀퍼인 텐진 노르게이를 바라보면서 말했습니다. “이 사람 때문에
구역교회의 꿈/엡4:11-16 2003-04-09 23:14:24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3년 5월 29일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산이 에드먼드 힐러리 경에...

생각과 말과 행실의 변화/엡4:21-23   2003-04-10 15:17:5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주인공이며,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구원과 축복을 주는 진리(말씀, 지혜)이십니다. 지난 주에는 말씀(진리)로 말미암는 크고 놀라운 축복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잠언4:9-13) 1)말씀과 연애(사랑)함으로 죄와 환난(여러가지 불행한 사건과 사고)과 사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2)말씀
생각과 말과 행실의 변화/엡4:21-23   2003-04-10 15:17:5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주인공이며, 믿고 순종하는 자에...

하나 됨의 영성/엡4:1-8 2003-04-14 12:54:05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바로 눈앞에는 지금 몇 시간 후의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이제 피 땀을 흘려 기도하시는 그 순간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권면하여 ′깨어 함께 기도하자′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자들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세 제자는 잠에
하나 됨의 영성/엡4:1-8 2003-04-14 12:54:05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바로 눈앞에는 지금 몇 시간 후의 ...

상한 심령의 치유/엡4:26-27 2003-04-14 13:07:0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감정이 상할 때 터뜨리는 분노가 있습니다. 그래서 분노는 우리 속에 타고 있는 불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불길이 탈 때 잘 연소되면 빛이 되고 열을 내어서 폭발적인 힘을 갖습니다. 그러나 잘못 타면 연기만 나서 다른 사람 눈에서 눈물을 내고 주변을 어둡게 하고 주변을 불살라버립니다. 그래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
상한 심령의 치유/엡4:26-27 2003-04-14 13:07:0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감정이 상할 때 터뜨리는 분노가 있습니다. 그래서 분노는 우리 ...

새롭게 시작합시다/엡4:20-24 2003-04-14 19:24:51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의 해인 2003년 첫주일 첫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양의 해에 좋은 양들이 됩시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계획하신 축복을 하나도 잃지 않는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03년은 변화와 개혁의 물결이 어느시대 보다도 거세게 몰아칠 것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비단 정치계 뿐 아닙니다. 경제계, 그리고 교계에도 그
새롭게 시작합시다/엡4:20-24 2003-04-14 19:24:51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의 해인 2003년 첫주일 첫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

용서하며 살아요/엡4:31-32 2003-04-16 14:25:3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좋은 매력 보통 ′매력′이라는 말은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을 뜻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이 매력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말을 하면 그냥 편하고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싶어 하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 때 2년 선배 중에 똑바로 서서 가슴을 딱 펴고 걷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의 걸음
용서하며 살아요/엡4:31-32 2003-04-16 14:25:3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좋은 매력 보통 '매력'이라는 말은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을 뜻합니...

새해에는 이렇게 예수를 믿자/엡4:17-32 2003-04-17 14:17:30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2002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에게 새해에 많은 포부가 있지요? 많은 계획이 있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지요? 그렇습니다. 꿈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청년이 큰 뜻을 품고 자기가 목적하고 있는 "
새해에는 이렇게 예수를 믿자/엡4:17-32 2003-04-17 14:17:30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2002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가 ...

왜 직분을 주셨는가?/엡4:11-13 2003-04-18 16:39:09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우리는 너무나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동안 착하고 충성되게 살아가시던 권사님이 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권사님의 죽음이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아침 안개같은 인생을 잠시 살다가 마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만이 아니라 세상에 사는 동안에 맡는 일들 모두가 그렇습니다.
왜 직분을 주셨는가?/엡4:11-13 2003-04-18 16:39:09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우리는 너무나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동안 착하고 충성되게 ...

부르심에 합당한 삶/ 엡4:1-6/ 2014-09-29/
부르심에 합당한 삶 엡4:1-6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