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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용서하라/엡4:25-32 2004-04-05 17:22:21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글을 써야 하는 것보다 남이 쓴 글을 읽어야 할 때가 더 많으며,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보다 들어야 할 때가 더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글짓기를 위해 학원에 다니지만 글을 읽는 연습을 하기 위해 학원에 다니는 일은 별로 없다. 말하는 것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웅변학원을 다니지만, 듣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서로 용서하라/엡4:25-32 2004-04-05 17:22:21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글을 써야 하는 것보다 남이 쓴 글을 읽어야 할 때가 더 ...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엡4:22-27 2004-01-02 23:25:5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성령에게 인도함을 받고 성령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기 때문에 좀 어리석고 미약해도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 아래서 모든 일에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면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만약에 마귀가 우리 인간의 힘보다도 약하다면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엡4:22-27 2004-01-02 23:25:5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성령에게 인도함을 받고 성령이 우리 가운데 ...

교회 건축가의 오해/엡4:11-16 2004-01-07 23:07:42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교회 건축가 우리가 이 땅에서 신앙생활하는 큰 목적 가운데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나라인 이 몸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것입니다. 옛날에 두 날개를 가진 교회가 창조되었습니다. 한 날개는 모든 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를 경
교회 건축가의 오해/엡4:11-16 2004-01-07 23:07:42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교회 건축가 우리가 이 땅에서 신앙생활하는 큰 목적 가운데 두가지...

은사의 범주/엡4:11,롬12:3-8 2004-01-12 12:01:19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논 지 : 하나님께서는 각자 누구에게나 개인별로 다양한 은사를 주셨다. 설교요약 : .은사를 자기 것인양 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사도,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혹은 교사를 교회에 주셨다. .사도는 예수님께서 친히 택하신 분 들이다. .선지자들은 하나님께 직접 계시를 받는 사람들로 지금은 없다. .전도의 은사를 받은
은사의 범주/엡4:11,롬12:3-8 2004-01-12 12:01:19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논 지 : 하나님께서는 각자 누구에게나 개인별로 다양한 은사를 주셨다. 설...

하나 되게 하소서/엡4:1-8 2004-01-27 22:48:39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바로 눈앞에는 지금 몇 시간 후의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이제 피 땀을 흘려 기도하시는 그 순간에 예수님은 제자들도 함께 하기를 원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권면하여 "깨어 기도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자들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세 제자는 잠에
하나 되게 하소서/엡4:1-8 2004-01-27 22:48:39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바로 눈앞에는 지금 몇 시간 후의...

새 천년 . 새 은혜 . 새 역사/엡4:17-24 2004-01-28 22:50:3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새 천년 첫 주일 예배에 참례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매년 맞이하는 새해이지만 금년은 감회가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사실 짧은 생애 가운데 세기가 바뀌고, 천년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는 것은 희귀한 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나라를 비롯해서 세계 각국에서 새해
새 천년 . 새 은혜 . 새 역사/엡4:17-24 2004-01-28 22:50:3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새 천년 첫 주일 예배에 참례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

어디로 가야 하나/엡4:13-24 2004-01-29 23:44:39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이솝의 이야기 가운데, 어떤 부자가 나귀를 타고 가다가 먼저 아버지가 나귀를 타고 아들이 끌고 가는데 구경하던 사람들이 아이가 불쌍하다. 아이를 저렇게 학대 할 수 있을까? 아버지가 그 말을 듣고 잘못한 것 같아서 아들을 태우고 아버지가 나귀를 끌고 갑니다. 그것을 보는 동네 사람들이 말합니다. 집에 질서가 없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엡4:13-24 2004-01-29 23:44:39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이솝의 이야기 가운데, 어떤 부자가 나귀를 타고 가다가 먼...

사랑이 있는 교회/엡4:2-3 2004-02-09 12:22:31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는 바울의 옥중서신 가운데 한권입니다. 고급 호텔에 앉아서 편지를 쓰는 것 과 차가운 감옥 바닥에서 편지를 쓰는 것과는 편지를 쓰는 자세와 그 감동에 있어서 차 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에베소서는 신구약 성경 가운데 가장 완벽한 교회론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도대체 무엇인가? 교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인
사랑이 있는 교회/엡4:2-3 2004-02-09 12:22:31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는 바울의 옥중서신 가운데 한권입니다. 고급 호텔에 앉아서 편지를 ...

용서하며/엡4:25-32 2004-02-11 12:22:5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양 격언에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To err is human, to forgive is divine." "죄를 짓는 것은 인간이고 죄를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라는 말입니다. 인간은 죄를 짓고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십니다. 기독교는 용서의 종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
용서하며/엡4:25-32 2004-02-11 12:22:5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양 격언에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To err is human, to forgive is divine." "죄...

제 손으로 선한 일을 하라/엡4:25-28 2004-02-12 16:27:27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베스트셀러의 종합 1위에 있는 아주 평범한 책 한 권이 있어 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책제목은 이렇습니다. Rich Dad Poor Dad 라고 하는 책입니다. ′부자 아빠 가 난한 아빠′ 뭐 그런 책입니다. 이 책에서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를 잘 비교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자녀들에게 하는 말, 가르
제 손으로 선한 일을 하라/엡4:25-28 2004-02-12 16:27:27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베스트셀러의 종합 1위에 있는 아주 평범한 책 한 권이 있...

성령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엡4:25-32 2004-02-23 08:52:26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0절에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이말을 뒤집어서 ′하나님의 성령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라 했습니다. "근심하게 하지 말라" 와 "기쁘게 하라"는 같은 뜻이지만 후자가 더 적극적인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내 아내를 근심하게 하지 않는다는 말은 걱정만 안 끼치면 되는 것임에 반하여, 아내를 기쁘게
성령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엡4:25-32 2004-02-23 08:52:26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0절에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이말을 뒤집어서...

화목하라 하신 예수님/엡4:1-6 2004-02-24 22:44:4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화목하라 하신 예수님",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목하라 하신 예수님." 한번 여러분들에게 질문해봅니다. 현대인의 가장 무서운 병, 또 현대인에게 아주 많은 병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무슨 병일까요? 네? 고독병. 그렇지요? 현대인들은 수
화목하라 하신 예수님/엡4:1-6 2004-02-24 22:44:4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화목하라 하신 예수님",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

하나님의 성품을 본 받으라/엡4:32-5:2 2004-03-09 20:38:20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분문의 가장 핵심되는 말씀은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새로운 교회에 부임하여 첫 설교를 하려고 강대상에 올라갔을 때였습니다. 강대상위에 종이 쪽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급한 광고인 줄로 알고 재빨리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목사님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기를 원합니
하나님의 성품을 본 받으라/엡4:32-5:2 2004-03-09 20:38:20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분문의 가장 핵심되는 말씀은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라...

아름다운교회/엡4:11-16 2004-03-11 12:16:28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교회가 시작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사랑해서 수고하신 분들께 하나님께서 치하하실 것입니다. 교회당 건물을 제공하신 분들, 그것을 꾸미느라 수고하신 분들, 교회의 모양이 갖추어지지 않은 가운데 여러가지로 봉사하신 분들, 무엇보다도 꾸준히 출석하며 예배에 충실해 오신 여러분들 때문에 오늘의 아름다운 교회가 있게 된
아름다운교회/엡4:11-16 2004-03-11 12:16:28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교회가 시작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사랑해서 수고하신...

하나로 하나된 하나/엡4:1-6 2004-03-13 10:18:29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교회 일치를 위한 권면의 말씀으로 에베소 2장에서 3장까지는 교회론을 중심한 교리적 교훈을 제시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교리적 교훈에 상응하는 실천적 교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교회의 일치나 통일은 획일적으로 동일한 존재가 되는 단일화가 아닙니다. 우리의 몸이 하나의 개체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각 지체의 조화로운 연
하나로 하나된 하나/엡4:1-6 2004-03-13 10:18:29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교회 일치를 위한 권면의 말씀으로 에베소 2장에서 3장까지는 교회...

에베소서 강해, 제15회/엡4:17-24 2004-03-16 14:56:38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
에베소서 강해, 제15회/엡4:17-24 2004-03-16 14:56:38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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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 제15회/엡4:17-24 2004-03-16 14:56:38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

사도 바울의 교회론 하나됨의 의미/엡4:11-16 2004-03-16 14:57:38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이어서 사도 바울의 교회론, 그리고 사도 바울이 직접 설명하고 있는 하나됨의 의미를 공부하게 됩니다. 바울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곧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리고 그 머리는 그리스도다. 그래서 그 머리가 그 몸을 지배한다. 머리가 있어서 몸이 있다. 그리고 몸에는
사도 바울의 교회론 하나됨의 의미/엡4:11-16 2004-03-16 14:57:38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이어서 사도 바울의 교회론, 그리고 사도 바...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엡4:4-10 2004-03-16 14:58:05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 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 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엡4:4-10 2004-03-16 14:58:05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상한 감정의 치유/엡4:26-27 2004-03-17 12:10:40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감정이 상할 때 터뜨리는 분노가 있습니다. 그래서 분노는 우리 속에 타고 있는 불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불길이 탈 때 잘 연소되면 빛이 되고 열을 내어서 폭발적인 힘을 갖습니다. 그러나 잘못 타면 연기만 나서 다른 사람 눈에서 눈물을 내고 주변을 어둡게 하고 주변을 불살라버립니다. 그래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
상한 감정의 치유/엡4:26-27 2004-03-17 12:10:40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감정이 상할 때 터뜨리는 분노가 있습니다. 그래서 분노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