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성숙 /엡4:7-16 2010-10-14 17:18:53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날마다 먹고 땀 흘려 일하고 잠을 잡니다. 왜 그럴까요? 생존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인생이 있습니다. 하나는 생존만 하는 인생이고, 또 하나는 기여하는 인생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존만 하다가 인생의 막을 내립니다. 그러나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이 세상이 보다 나은 세상이 되도록
성 숙 /엡4:7-16 2010-10-14 17:18:53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날마다 먹고 땀 흘려 일하고 잠을 잡니다. 왜 그럴까요? 생존하기 위해서입니다....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라/엡4:1-6 2008-11-27 11:44:07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7년에 이스라엘의 총리로 당선된 골다 메이어 여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녀가 죽은 후에 발간된 책에서 그녀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 얼굴이 못난 것이 다행이었다. 나는 못났기 때문에 기도했고 못났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약함은 이 나라에 도움이 되었다. 우리의 실망은 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라/엡4:1-6 2008-11-27 11:44:07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7년에 이스라엘의 총리로 당선된 골다 메이어 여사에 관한 이야기입...

분수에 맞게 살자/엡4:7-13 2008-12-06 13:19:43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곳에 뱀 한 마리가 있었는데 하루는 머리와 꼬리가 서로 앞에 서겠다고 다투었습니다. 꼬리가 말하기를 "머리야, 너는 언제나 앞장서서 가고, 나는 노예처럼 끌려만 다니는데 그건 불공평하다. 나도 뱀의 일부인데, 어떤 때는 나도 앞장세워 주면 좋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머리가 듣고 말하기를 "멍청한 소리 말아라 너는 눈도 없고,
분수에 맞게 살자/엡4:7-13 2008-12-06 13:19:43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곳에 뱀 한 마리가 있었는데 하루는 머리와 꼬리가 서로 앞에 서겠다고 ...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이 되자/엡4:22-24 2008-12-06 16:15:40 read : 6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성도라면 반드시 벗어 버려야 할 것과 또한 반드시 입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교훈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통해 상고하고자 합니다. 1.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옛날 중국의 어진 임금이 민정 시찰을 다니는 중에 다리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이 되자/엡4:22-24 2008-12-06 16:15:40 read : 6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성도라면 반드시 벗...

그리스도인이 확신하고 누리는 능력/엡4:12-13 2008-12-06 16:30:2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년 전 테러로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무너졌을 때 전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미국인들이 엄청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삶 속에서 평탄하게 아무 문제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우리는 능력이 있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인생에는 누구에게든지 어
그리스도인이 확신하고 누리는 능력/엡4:12-13 2008-12-06 16:30:2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년 전 테러로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

은사대로 살라 /엡4:1-12 2009-01-16 15:08:51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주만물은 본래 한 가족입니다. 하늘의 별과 땅의 짐승, 초목과 꽃, 바다 속 물고기들, 그리고 우리 인간이 모두 한 가족입니다. 본문 말씀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6절)의 ‘만유’(萬有)는 ‘판타’(panta)라는 그리스 단어로서 우주 안의 작은 것 하나 하나를 다 합한 전체(the universe with e
은사대로 살라 /엡4:1-12 2009-01-16 15:08:51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주만물은 본래 한 가족입니다. 하늘의 별과 땅의 짐승, 초목과 꽃, 바다 속 ...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엡4:15 2009-01-21 11:40:13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사도는 예배소서 4장에서 교회와 교회 안에 있는 신자의 일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평안에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고 강조하며 하나의 몸과 그 몸 안에서 다양한 성도들이 어떻게 일치를 이루며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이바지 할 수 있는지 상세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엡4:15 2009-01-21 11:40:13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사도는 예배소서 4장에서 교회와 교회 안에 있는 신자의...

함께 성장하는 교회 /엡4:11-16 2009-01-21 12:11:17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예배당에 앉아 있습니다. 왜 이 자리에 계십니까? 너무도 어리석은 질문 같지요? 그러나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설마 저를 보려고 오신 것은 아니겠지요? 기왕에 하나님을 믿기 위해 온 것이라면 반드시 성공적인 신앙인이 되시길 기원합
함께 성장하는 교회 /엡4:11-16 2009-01-21 12:11:17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예배당에 앉아 있습니다. 왜 이 자리에 계십니까? 너무도 어...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엡4:15 2009-01-22 15:36:44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오늘은 신자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곧 영적인 성장입니다. II.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길 성경은 어디에서도 교회가 양적인 성장을 추구하도록 부르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성장을 도외시한 양적 성장은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에 이바지할 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엡4:15 2009-01-22 15:36:44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오늘은 신자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

성숙을 위한 지름길은 없다 /엡4:13-15 2009-01-28 15:10:43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성숙을 위한 지름길은 없다 /엡4:13-15 2009-01-28 15:10:43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

신앙성장의 목표 /엡4:14-15 2009-04-03 11:52:28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베이징올림픽(2008년 여름)에서 소련의 엘레나 이신바예바 선수는 장대높이 세계신기록을 세워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5m05cm를 넘어 자신의 세계신기록인 5m04cm를 1cm경신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4년 전 아테네 올림픽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세계 언론은 그를 ‘날으는 새’라는 별
신앙성장의 목표 /엡4:14-15 2009-04-03 11:52:28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베이징올림픽(2008년 여름)에서 소련의 엘레나 이신바예바 선수는 장...

교회의 유기체적 섬김의 머리되심(2) /엡4:16 2009-05-19 14:00:49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6) Ⅰ. 교회의 질서와 유기체적 섬김 이처럼 그리스도의 머리되심과 교회는 나눠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신 것은 유기체적인
교회의 유기체적 섬김의 머리되심(2) /엡4:16 2009-05-19 14:00:49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

예수를 닮기까지 함께 성장하라 /엡4:13-16 2009-05-19 14:20:55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건강하십니까? 옛 어른들은 "건강을 잃고 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고 했습니다. 맛있는 밥이 있어도 건강을 잃고 나면 먹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포근한 침대가 있어도 건강을 잃고 나면 그 자리가 포근하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보고 싶은 사람이 있고 보고 싶은 책이 있어도 시력을 잃고 나면 볼 수가
예수를 닮기까지 함께 성장하라 /엡4:13-16 2009-05-19 14:20:55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건강하십니까? 옛 어른들은 "건강을 잃고 나면 모든 것을...

부름에 합당하게 /엡4:1-3 2009-05-20 10:45:37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샘터의 편집자였던 정채봉(丁埰琫)의 생각하는 동화시리즈 중 7집 ′참 맑고 좋은 생각′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어미 소가 두 마리의 송아지를 낳았습니다. 자라난 송아지들에게 고삐를 매기 위해 코뚜레 할 때가 되었습니다. 맏 송아지가 농부에게 사정합니다. "제발 저에게 코뚜레를 하지 말아 주세요." 농부가 대답합니다. "코뚜레를
부름에 합당하게 /엡4:1-3 2009-05-20 10:45:37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샘터의 편집자였던 정채봉(丁埰琫)의 생각하는 동화시리즈 중 7집 '참 맑고 ...

신앙인의 가정 /엡4:17-24 2009-05-26 11:47:34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학자요 시인이요 기독교인이었던 괴테는 ′한 사람이 임금이 되든, 천하를 호령하는 장군이 되든 자기 가정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는 자는 가장 불행한 자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천하를 호령한다고 할지라고 가정에서 편안한 안식과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산다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신앙인의 가정 /엡4:17-24 2009-05-26 11:47:34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학자요 시인이요 기독교인이었던 괴테는 '한 사람이 임금이 되든, 천하...

자라나는 믿음/엡4:11-16 2009-06-02 15:26:39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혼 후 60년을 같이 산 노부부가 85세에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은 죽기 전에 10년 동안 할머니의 권유로 건강식을 하며 살았습니다. 맛은 없지만 건강에 좋다니까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들이 천국에 이르자 베드로가 맞이하며 커다란 저택으로 안내했습니다. 베드로가 이곳이 당신들이 살 곳이라고 하자, 노인은 “꽤 비
자라나는 믿음/엡4:11-16 2009-06-02 15:26:39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혼 후 60년을 같이 산 노부부가 85세에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습니다. 이분들...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까/엡4:31-32 2009-06-03 16:53:31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 2월 10일 ~ 2월 11일 숭례문 건물이 방화로 완전히 타 무너진 사건, 숭례문 방화 사건(二千八年崇禮門放火事件)이 발생하였습니다. 방화범으로는 채모씨로 밝혀져 2008년 2월 12일 현재 범행을 시인, 구속 수감된 상태입니다. 화재는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 40분 전후에 발생하여 다음날인 2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까/엡4:31-32 2009-06-03 16:53:31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 2월 10일 ~ 2월 11일 숭례문 건물이 방화로 완전히 타 ...

엡4:29 /성숙한 관계를 위한 싸움 2009-07-06 12:25:54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지 아는가? “성숙한 관계를 위한 싸움”이라고 정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이다. 우리의 삶이 한 달 밖에 살 수 없다면 우리는 일보다
엡4:29 /성숙한 관계를 위한 싸움 2009-07-06 12:25:54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

하나님의 선물을 감사합시다 /엡4:1-16 2009-07-08 16:39:40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일이 왜 기쁘냐고 아이들에게 물으면 생일 선물을 받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생일과 선물, 애들이 무심코 한 말이지만 이 선물이란 말에는 대단한 진리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요 더욱이나 그 선물의 절정인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물을 감사합시다 /엡4:1-16 2009-07-08 16:39:40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일이 왜 기쁘냐고 아이들에게 물으면 생일 선물을 받기 때문이...

오늘을 위해 준비된 나 /엡4:10-17 2009-07-24 15:20:1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순종’을 통하여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동시에 “믿음”은 ‘결단’을 통하여 드러난다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을 받고 ‘아멘’만 하고 나서 실제 아들을 드릴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면 그건 믿음이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이 있
오늘을 위해 준비된 나 /엡4:10-17 2009-07-24 15:20:1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순종’을 통하여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동시에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