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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엡3:20-21 2004-02-24 20:04:14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조는 사냥꾼에게 쫓길때 풀숲에 머리를 박고는 전체가 다 감추어진 줄로 생각합니다. 오늘날 지상에 사는 사람들 중 자기들 의 무신론을 주장하거나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아니하므로 타조처럼 하나님으로부터 훌륭하게 피하여서 살고 있다고 착각하 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항상 우리 와 함께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엡3:20-21 2004-02-24 20:04:14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조는 사냥꾼에게 쫓길때 풀숲에 머리를 박고는 전체가 다 감...

때가 오리라/엡3:12-13 2004-02-23 08:32:36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 벌써 98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어떤 한 해 이셨는지 궁금합니다. 98년이란 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리셨습니까? 이제 어떻게 마무리 하실 계획이십니까?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필요한 말씀으로 우리와 만나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설교는 고신일목사가 하지만 성령께서 말씀으로 역사하셔서 우리 가운데 함께 임하실 줄로
때가 오리라/엡3:12-13 2004-02-23 08:32:36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 벌써 98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어떤 한 해 이셨는지 궁금합니다. 98...

바울의 영광/엡3:1-13 2004-01-10 13:24:58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동물과 달라 밥만 먹고는 살지 못합니다. 동물은 먹기만 하면 그것으로 만족하지만 사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흔히 말을 사명 경마 를 잡히고 싶어하듯이, 돈을 벌고 생활이 안정되면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명예와 영광을 얻으려는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우리들은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할때마다 "영광이 아버지께 있 습니다"라고
바울의 영광/엡3:1-13 2004-01-10 13:24:58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동물과 달라 밥만 먹고는 살지 못합니다. 동물은 먹기만 하면 그것으로 만...

입체적으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엡3:14-19 2004-01-08 22:44:2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 젖을 잘먹고 잘 자고 잘 자라야 합니다. 그 다음은 이유식 잘 받아먹으며 병치래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합니다. 그 다음은 밥을 잘먹고 잘 뛰고 지혜롭게 믿음으로 잘 자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학습 받고 세례 받아 체계적으로 건강하고 건전하게 자라야 합니다. 그리고
입체적으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엡3:14-19 2004-01-08 22:44:2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 젖을 잘먹고 잘 자고 잘 자라야 ...

덕이 되는 말을 하십시오 /엡4:25-32, 잠15:1-4 2019-04-16 00:41:31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날, 어느 가정에서 아버지가 설음식을 많이 드셔서인지 속이 답답하다며 자리에 눕자, 큰아들이 동생에게 빨리 소화제를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런데 명절 연휴라서 약국들이 문을 닫아서인지, 기다려도 동생이 오지 않자 형은 오지 않는 동생에게 "이 새끼가 죽었나 살았나?"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벌
덕이 되는 말을 하십시오 /엡4:25-32, 잠15:1-4 2019-04-16 00:41:31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날, 어느 가정에서 아버지가 설음식을 많이 드셔서인지 ...

심령이 달라져야합니다 /엡4:22-24 2019-04-23 03:51:12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한 주간 캄보디아 선교 지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선교 비로 지원해주신 분들께도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날에는 우동이라는 곳에 있는 유치원 졸업사진을 촬영하고, 둘째 날은 또 다른 지역에 있는 생문유치원에 가서 유치원 졸업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각각 한 시간 이상 차를 타고 가야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심령이 달라져야합니다 /엡4:22-24 2019-04-23 03:51:12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한 주간 캄보디아 선교 지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내 삶에서 바꾸어야 할 것이 있다면… /엡4:29 2019-04-25 00:15:01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 4:29) 로마가 지배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는 ‘에베소’ 라는 도시였습니다. 그 에베소는 오늘날 터키 땅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터키 땅 에베소라는 도시의 두
내 삶에서 바꾸어야 할 것이 있다면… /엡4:29 2019-04-25 00:15:01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

우리가지켜야 할 영적 진지 /엡4:27-29 2019-05-30 23:54:06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엡4:27-29 제목/우리가 지켜야할 영적 진지 지난 두주간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린다. 정리하면... 1.전쟁의 성격을 바로 알아야 한다. 영적 전쟁은 혈과 육을 상대한 전쟁이 아니다. 2.적의 목표를 바로 알아야 한다. 적의 주목표는 교회이다. 3.사단의 두 번째 공격대상은 그 사회 지도자
우리가지켜야 할 영적 진지 /엡4:27-29 2019-05-30 23:54:06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엡4:27-29 제목/우리가 지켜야할 영적 진지 지난 두주간 신앙...

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엡4:22-24 2019-08-22 07:35:29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 나이가 들면 고향이 그리워진다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지난 번 봄 목사님들하구 고향 단양과 제천에 다녀온 것을 소개한다. 그때의 마음상태도 설명한다. 자, 흔히 우리의 마음이 정원과 같다는 말을 합니다. 아름다운 꽃이 무성하고 열매가 풍성한 정원이 가장 아름답겠지만 알고 보면 전부 그리 좋은 것은 아
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엡4:22-24 2019-08-22 07:35:29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 나이가 들면 고향이 그리워진다는 것을 예로 들어 ...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엡4:25-27 2019-09-09 08:43:08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말 속담에 “바늘구멍에 둑이 무너진다” 고 했습니다. 바늘구멍은 아주 작은 틈에 지나지 않습니다. 크고 무거운 둑이 설마 바늘구멍과 같은 작은 틈에 무너지겠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바늘구멍을 무시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큰 재난이나 사고 등의 무너짐은 바로 작은 틈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엡4:25-27 2019-09-09 08:43:08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말 속담에 “바늘구멍에 둑이 무너진다” 고 했습니다. 바늘구...

내 삶에서 바꾸어야 할 것이 있다면… /엡4:29 2019-10-17 02:21:49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Do not let any unwholesome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what is helpful f
내 삶에서 바꾸어야 할 것이 있다면… /엡4:29 2019-10-17 02:21:49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

하나됨의 부르심 /엡4:1-6; 시133:1-3 2019-11-28 02:47:2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정신병원 앞을 지나는데, 몰고 가던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나는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빠져나가 시궁창에 빠져버렸습니다. 볼트만 있어도 스페어타이어로 갈아 끼우겠는데 볼트가 없으니, 아무 대책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서 있는데 정신병원 안에서 그것을 지켜보던 한 환자가 참견합니다. "여보세요, 그렇게
하나됨의 부르심 /엡4:1-6; 시133:1-3 2019-11-28 02:47:2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정신병원 앞을 지나는데, 몰고 가던 자동차 타이어가 ...

신분이 변하면 생활도 변해야 합니다! /엡4:20-32 2019-12-01 02:39:3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는 옷이 신분의 상징이었다. 지금도 특정한 사람들에게는 옷이 신분의 상징이다. 범죄하여 감옥 가면 일반인 옷을 벗는다. 죄수복을 입는다. 감옥생활을 해야 한다. 신분이 변했기 때문이다. 석방되면 죄수복을 벗고 새 옷을 입는다. 변화되어 나올까? 군대 입대하면 사복은 벗어서 집으로 보낸다. 군복을 입는다
신분이 변하면 생활도 변해야 합니다! /엡4:20-32 2019-12-01 02:39:3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는 옷이 신분의 상징이었다. 지금도 특정한 사람...

기독교 윤리와 하나님 사랑 /엡4:25-엡5:2- 2019-12-27 12:02:0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
기독교 윤리와 하나님 사랑 /엡4:25-엡5:2- 2019-12-27 12:02:0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 /엡4:11-16 2020-01-07 12:25:01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왜 교회를 나와야 합니까? 나의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창조주가 되시고, 나의 구세주가 되시고, 내 인생의 목표가 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서 갈 곳은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아버지 집입니다. 아버지 집에서 말씀을 대하고 생명의 양식으로 영혼의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 /엡4:11-16 2020-01-07 12:25:01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왜 교회를 나와야 합니까? 나의 하나님...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엡4:22-24 2020-03-24 03:51:40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새 2020년 1월 한 달이 훌쩍 지나갔고 2월 9일 주일을 지내고 있다. 혹시 해가 바뀐 것도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는 물리적인 시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해에 새 사람으로 살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과거에 옛사람의 모습을 갖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묻는 것이다. 시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엡4:22-24 2020-03-24 03:51:40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새 2020년 1월 한 달이 훌쩍 지나갔고 2월 9일 주일을 ...

사랑으로 진리를 /엡4:11-16 2020-06-09 08:22:09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가족이 모두 집에서 일주일 24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인류 역사상 특별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부모는 출근 대신 재택근무를 하고 조금식 제한이 풀리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시간을 가족이 함께 보내야만 합니다. 이것이 비단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작고 기본적인 단위의 공동체인 가족으로 집중적인 시
사랑으로 진리를 /엡4:11-16 2020-06-09 08:22:09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가족이 모두 집에서 일주일 24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인류 역...

하나됨을 힘써 지키자 /엡4:3-6 2020-08-06 09:25:18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한국에서 영어를 배울 때에 미국을 가리켜 “Melting Pot” ‘용광로’로 불린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여러 나라에서 모인 이민자들, 다양한 민족들이 한 곳에 섞여서 새로운 문화를 이루어 살기에 붙여진 호칭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저는 참 일리가 있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미국을
하나됨을 힘써 지키자 /엡4:3-6 2020-08-06 09:25:18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한국에서 영어를 배울 때에 미국을 가리켜 “Melting Pot” ‘용광로...

~다운의 격에 맞는 삶과 신앙/ 엡4:22-24/ 2021-02-14
~다운의 격에 맞는 삶과 신앙 엡4:22-24 나는 지난 2년 동안 서울 남연회 선거관리위원장의 직임을 맡았다. 그래서 작년에 보궐 선거를 통해 감독을 세웠고, 내일은 정...

욕심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엡4:17-24 2021-02-14 07:04:20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욕심은 인간을 약한 존재로 만듭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센 사람, 넘어뜨릴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일까요? 대통령일까요? 검찰총장일까요? 참모총장일까요? 인기 연예인일까요? 아니면 종교인일까요? 어떤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일까요? 사실 어떤 위치나 직업,
욕심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엡4:17-24 2021-02-14 07:04:20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욕심은 인간을 약한 존재로 만듭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